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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아이 주중에 못한 숙제 해야하는데...

레몬 조회수 : 1,040
작성일 : 2024-03-09 17:28:13

중학생되니 평일에 5시에 옵니다. (학교가 가깝지만 셔틀타니 모든 활동을 7교시전에 다 시키고 점심시간도 60분)

오자마자 저녁먹고 좀 쉬거나 그날 학원갈 숙제 못한거 잠깐하다 7시에 학원가네요. 

1시간 30분 수업하고 집에와서 간식먹고 수다떨고... 여아인데 먹는것도 행동도 좀 느려요.  하다보면 9시30분 잔소리에 씻고 학원 숙제 좀 하다 10시30분에 자고 7시에 기상.

이러니 주중에 숙제를 다 못해서 주말에 해야하는데 지금 타자연습하고 있어요. 정보샘이 300타 이상 나와야지 수행점수 잘 나온다고 했다고.. 

숙제 언제 할래? 라는 말이 나오기 일보직전이에요.

그런 말하면 자기가 알아서 할꺼라고 하고 엄마가 잔소리하면 하기 싫어진다라는 말이나하고...

답답하네요. 다른 분들은 이 시기를 어떻게 넘기셨을까요? 

지금은 적응기간이라고 하지만 적응 끝나고 자투리 시간이나 평일에 숙제를 빨리해야지 혼공하는 시간도 나올텐데... 지금은 전혀 안나오네요. 

 

IP : 1.250.xxx.2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9 5:29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이것도 한두달 애가 겪고 힘들어봐야 알고 계획 세워요....

    그나저나 잠소리를 씻는다는게 뭘까요?

  • 2. 레몬
    '24.3.9 5:33 PM (1.250.xxx.226)

    잔소리요^^

  • 3. 휴일이면
    '24.3.9 5:37 PM (114.204.xxx.203)

    남의 자식이다 반복하며 내가 나갔어요
    같이 있음 속 터져서요

  • 4. 휴일이면
    '24.3.9 5:38 PM (114.204.xxx.203)

    숙제 안해가면 남겨서 다 하게 하는 학원도 있던대요

  • 5. 그래도
    '24.3.9 6:09 PM (182.229.xxx.215)

    노는게 아니라 학교 교과 관련해서 준비하고 있는 거네요
    저도 뭐 하라고 엄마가 말하는 순간 하기 싫었었어요 ㅎㅎ

  • 6. ...
    '24.3.9 6:14 PM (175.116.xxx.96)

    게임하는 것도아니고 그래도 학교에서 시키는거 준비하는 거니 봐주세요..ㅎㅎ
    애들이 중학교 입학이라서 이번주는 많이 피곤할거고 또 학교 선생님이 시키는건 다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을 거에요. 수행이니 뭐니 하는건 처음이라서요.
    그.리.고....중1에 학원 숙제 다하고 혼공하는 시간이 나는아이는 내 아이가 아닌겁니다.ㅠㅠ

  • 7. 중1맘
    '24.3.9 7:35 PM (175.195.xxx.148)

    또래보다 쪼끔 빨리 자긴하네요
    우리집 중1(둘째)는 하교 후 30분~1시간 놀다 귀가
    저녁 먹고 학원갔다오면 10시반인데 씻고 간식먹고 숙제하다
    12시쯤 자요
    아이 친구들보니 보통 저렇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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