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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집단 "3개월 면허정지보다 더 무서워"

ㅇㅇ 조회수 : 7,402
작성일 : 2024-03-09 15:12:19

https://m.news1.kr/articles/?5343215

 

블라인드에 '복귀하고 싶은 전공의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A씨는 "조금만 파업에 반대하듯 말하면 온갖 욕설이 올라오고, 교수님들을 X수라고 욕하며 온갖 욕이 올라온다"며 게시글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전공의가 있는 전원 가능한 병원 안내드린다'며 전공의가 있는 병원의 목록과 해당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의 실명, 연차까지 자세히 적혀 있다.

A씨는 이 캡처 사진을 올리기 전날에도 "복귀하고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선후배, 동기들과 3~4년을 지내야하는데 온갖 눈초리와 불이익을 감당할 수 있을까 고민된다"며 "의사 커뮤니티에는 참의사 명단이라며 어느 병원에 몇 년차 누가 복귀했는지 정리한 명단이 있고 실명까지 적혀있다. 자랑스럽게 제보하면 바로 바로 추가하겠다고 말하고 있더라"고 썼다.

이어 "사실 업무개시명령, 3개월 면허정지보다 제가 속한 이 집단이 더 무섭다"고 했다. 

 

 "파업에 반대하는 듯한 글만 올라와도 온갖 쌍욕에 패드립, 밤거리에서 뒤통수를 후리겠다, 칼을 배에 쑤셔버린다는 등의 댓글들이 수백개 달린다"며 "이런 분위기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실제로 댓글엔 입에 담기 힘든 욕설들이 난무했다.

IP : 157.245.xxx.19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3.9 3:15 PM (157.245.xxx.199)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262806638821680&mediaCodeNo=257


    '환자 곁 의사’ 조롱하는 이상한 사람들…‘전공의 블랙리스트’ 논란 [사사건건]

    의사 커뮤니티서 `참의사 전공의 리스트` 게시
    병원 복귀한 의사들에게 조롱·비난
    경찰 "엄정 대응"…의료계서도 자성 목소리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전공의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내부에서도 갈등이 불거지는 모양새입니다. 특히 의사들이 파업에 동참하지 않고 병원에 남은 전공의를 향해 ‘참의사’라고 비꼬며 이들의 소속 병원과 실명을 담은 ‘참의사 전공의 리스트’ 를 만들어 공유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내부 결속을 위해 환자를 돌보고 있는 전공의들을 온라인상에서 집단 린치를 하고 있는 것이죠. 이에 대해 경찰은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 2. 00
    '24.3.9 3:16 PM (121.190.xxx.178)

    갈라치기 정부

  • 3. ...
    '24.3.9 3:17 PM (116.125.xxx.12)

    물가도 못잡는 정권이
    인간사냥만 하는 정권

  • 4. 역대급
    '24.3.9 3:18 PM (76.168.xxx.21)

    사악한 갈라치기 정부22222

  • 5. 기레기
    '24.3.9 3:19 PM (223.62.xxx.41)

    기레기....기레기.....신물나.

  • 6. ㅇㅇ
    '24.3.9 3:22 PM (157.245.xxx.199) - 삭제된댓글

    A 씨는 "사실 업무 개시명령, 3개월 면허정지보다 제가 속한 이 집단이 더 무섭다"라며 "복귀하고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선후배, 동기들과 3-4년을 지내야 한다. 온갖 눈초리와, 불이익을 제가 감당할 수 있을까 고민된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2020년도에는 '선실기'라는 이름으로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동기들이 불이익을 받는 것을 보았고, 혼자 복귀하면 그렇게 될까 너무 무섭다"라고 말했다.


    "파업에 반대하는 듯한 글만 올라와도, 온갖 쌍욕에 패드립, 밤거리에서 뒤통수를 후리겠다는 글, 칼을 배때지에 쑤셔버린다는 댓글들이 수백 개 달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런 분위기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글을 마쳤다.

  • 7. ㅇㅇ
    '24.3.9 3:22 PM (157.245.xxx.199)

    "2020년도에는 '선실기'라는 이름으로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동기들이 불이익을 받는 것을 보았고, 혼자 복귀하면 그렇게 될까 너무 무섭다"라고 말했다.

  • 8.
    '24.3.9 3:25 PM (58.143.xxx.5)

    한달전만 해도 신뢰를 바탕으로 의사와 환자로써 공존하였는데 사소한 감정을 증폭하여 분열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 9. ...
    '24.3.9 3:26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이번 정부 처음으로 응원해요

  • 10. 이런거
    '24.3.9 3:27 PM (223.62.xxx.41)

    말고 2000명 증원이 타당한 건지
    필수의료 패키지가 어떤건지

    정부 발표 그대로 앵무새처럼 반복하지 말고

    분.석.해.서 가져와보세요.

    그게 기자가 할 일이예요.

    소명감 따윈 1도 없어 기레기리 불리는 사람들아

  • 11. 복지부
    '24.3.9 3:28 PM (211.195.xxx.95)

    공뭔도 글 안올리면 위에서 뭐라한담서요?

  • 12. ..
    '24.3.9 3:30 PM (39.7.xxx.253) - 삭제된댓글

    ㅎㅎ

    계속
    캡쳐 중

    허워사실 유포는 물론
    허위사실 옮기는 읻ᆢ

  • 13. ㅇㅇ
    '24.3.9 3:32 PM (157.245.xxx.199)

    허위사실 아닌대요 허위사실 근거나 가져오시죠

  • 14. 으휴
    '24.3.9 3:35 PM (124.54.xxx.37)

    찌질이..소신대로 해라 남의 실명까는짓은 하지말고

  • 15. ...
    '24.3.9 3:37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요새 왜이렇게 반말하는 사람이 많아진것 같죠?

  • 16. ..
    '24.3.9 3:38 PM (39.7.xxx.84) - 삭제된댓글

    ㄴ ㅇㅇ 기레기 기자한테 반말 했군요
    82분들한테 그랬겠어요?

  • 17. ..
    '24.3.9 3:42 P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블라인드 글을 무슨 근거로 믿으란 건지..
    그리고 정말 두려우면 저기다 공개로 못 올려요.
    특정화 될 수 있어 정말 겁나서요.
    인기과 욕심에 돌아가고 싶은 전공의 있겠지만
    두렵다고 저기다 올린다? 글쎄요.
    신고할 곳 아시는 분은 이 글 캡처해서
    진위 여부 가려줄 곳에 보내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무엇을 상상해도 상상을 뛰어 넘는 정부라서
    확실하지 않은 일에 놀아나고 싶지 않네요.
    원글님의 선량한 의도로 퍼오신 거겠지만
    인턴대표 5급 말단 어쩌고 하면서
    하지도 않은 얘기 기사화 하고 그거 퍼나르며
    조리돌림 하는 거 보니 좀 더 신중함이 필요할 거 같아요

  • 18. ..
    '24.3.9 3:42 P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블라인드 글을 무슨 근거로 믿으란 건지..
    그리고 정말 두려우면 저기다 공개로 못 올려요.
    소수라 특정화 될 수 있어 정말 겁나서요.
    인기과 욕심에 돌아가고 싶은 전공의 있겠지만
    두렵다고 저기다 올린다? 글쎄요.
    신고할 곳 아시는 분은 이 글 캡처해서
    진위 여부 가려줄 곳에 보내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무엇을 상상해도 상상을 뛰어 넘는 정부라서
    확실하지 않은 일에 놀아나고 싶지 않네요.
    원글님의 선량한 의도로 퍼오신 거겠지만
    인턴대표 5급 말단 어쩌고 하면서
    하지도 않은 얘기 기사화 하고 그거 퍼나르며
    조리돌림 하는 거 보니 좀 더 신중함이 필요할 거 같아요

  • 19. ..
    '24.3.9 3:43 PM (223.62.xxx.222)

    블라인드 글을 무슨 근거로 믿으란 건지..
    그리고 정말 두려우면 저기다 공개로 못 올려요.
    소수라 특정화 될 수 있어 정말 겁나서요.
    인기과 욕심에 돌아가고 싶은 전공의 있겠지만
    두렵다고 저기다 올린다? 글쎄요.
    신고할 곳 아시는 분은 이 글 캡처해서
    진위 여부 가려줄 곳에 보내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무엇을 상상해도 상상을 뛰어 넘는 정부라서
    확실하지 않은 일에 놀아나고 싶지 않네요.
    원글님은 선량한 의도로 퍼오신 거겠지만
    인턴대표 5급 말단 어쩌고 하면서
    하지도 않은 얘기 기사화 하고 그거 퍼나르며
    조리돌림 하는 거 보니 좀 더 신중함이 필요할 거 같아요

  • 20. 쉴드는 아니고
    '24.3.9 3:50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어느 직업군이나 내부를 알고 나면 살짝 정떨어지는 면은 있어요. 음.. 개인이 아닌 직업군으로서의 의사는 일반인과 다른 도덕관념이 있어요. 특히 의료 서비스에 대해 옳고 그름을 말할때.. 듣다보면 충격 받을만한 말을 자기들끼리는 스스럼없이 합니다. 물론 환자를 대할때나 일을 할때는 전력을 다해 친절하고 좋은 의술을 펼치나.. 자기 업무에 대해 의사 아닌 사람이 다른 말을 하면.. 정말 충격적인 반응을 보여요.

    반도체 엔지니어도 저럴지.. 2차전지 엔지니어도 저럴지..싶어요.

    지금의 이 문제는 결국 의사집단과 소통이 안되서인데요.. 아마 말을 하면 할수록 벽을 느끼게 될거예요.

  • 21. oo
    '24.3.9 3:50 PM (211.34.xxx.12) - 삭제된댓글

    거짓정보 흘리고 조작하고 갈라치기하고 더런 짓을 하도 아무렇지않게 해서....

  • 22. ㅇㅇ
    '24.3.9 3:50 PM (1.241.xxx.50) - 삭제된댓글

    이글 사학재벌 서울 ㅅㅅ 병원 딸인 40대 영상의학과 ㅇㄱㅇ이 전공의인척하고 주작글쓰고 ytn이랑 짜고 뉴스낸 조작기사입니다.
    이미 다 들통나서 고소들어가고 그 척관병원 비리도 드러나고 있어요.
    의사 악마화 하느라 조작날조 좀 작작좀해요.
    청량리에 어마어마 비리많은 병원이라 그병원도 곧 털릴겁니다.

  • 23. 의사한테
    '24.3.9 3:51 PM (118.217.xxx.34)

    공개적으로 의새라 하고 쌍욕하는 사람들 천지인데 뭐 저런걸 문제삼기도 뭐하네요

  • 24. 쉴드는 아니고
    '24.3.9 3:51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의사가 없으면 환자도 없다는 그 문제의 발언은.. 솔직히 의사들이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는 생각입니다.

  • 25. 그래서
    '24.3.9 3:53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의사집단과 싸우면 이길수 없었을 거예요. 타협이 불가능한 집단이거든요.

  • 26. 그래서
    '24.3.9 3:54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그들은 의료사고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가벼운 실수일뿐

  • 27. ..
    '24.3.9 3:59 PM (39.7.xxx.45) - 삭제된댓글

    탑글에 있던
    '이천수 폭행 cctv'
    갑자기 탑글에 올라오고. 악플 달리고 하다가
    또 갑자기 삭제함

    이것도 캡쳐 대상 이었나요?

  • 28. ㅇㅇ
    '24.3.9 4:27 PM (211.34.xxx.12)

    사악한 정부와 기레기 합작품

  • 29.
    '24.3.9 4:35 PM (1.221.xxx.234)

    윤정권 맘에 안들지만 강력하게 대응하는거 맘에들어요
    이번에 제대로 의대증원 되길 바래요

  • 30. 글쎄
    '24.3.9 4:39 PM (107.141.xxx.140)

    여기 의사들이랑 의사 가족들 작업 엄청하네요
    대형 커뮤니티에서 다 몰매맞으니 여기서 통하나 해서..

    민주당 지지자분들. 속지 마세요. 의협이 피습당한 이재명 고소한 게 불과 몇달 전입니다.

  • 31. ㅇㅇ
    '24.3.9 4:46 PM (220.65.xxx.244)

    여기 의사들이랑 의사 가족들 작업 엄청하네요
    대형 커뮤니티에서 다 몰매맞으니 여기서 통하나 해서.. 22222

  • 32. 이거
    '24.3.9 5:27 PM (210.222.xxx.41)

    ㅅ ㅇ ㅅ ㅅ 병원장 딸이 ytn 기자와 콜라보 해서 만든 가짜뉴스예요.
    지금 그게 드로나서 일파만파인데
    뉴스가 좀 느리시네요.

    그 당사자들은 법적 처벌 받겠죠.
    그거 퍼나른 사람은?
    거짓에 의한 명예훼손 처벌 받겠죠.

  • 33. ㅇㅇ
    '24.3.9 5:48 PM (209.141.xxx.106)

    ㄴ 210님이 가짜뉴스 퍼뜨리는거 같은데
    근거를 가져오셔야죠
    이거는 공중파뉴스까지 다 뜬건데
    님이 주장하는 콜라보 일파만파 뉴스는 어디에도 없는데 링크주세요
    의협에서도 걸핏하면 주작이라고 하던데 이건 조용했어요

  • 34. ㅇㅇ
    '24.3.9 5:49 PM (5.188.xxx.197) - 삭제된댓글

    ㅅㄷㅅㅉㅅ

  • 35. ㅇㅇ
    '24.3.9 5:50 PM (209.141.xxx.106) - 삭제된댓글

    ㄱㅌㅈㅅㅈ듣

  • 36.
    '24.3.9 5:58 PM (211.234.xxx.112)

    혐오스럽네요.
    꼭 증원해버리길.

  • 37. ...
    '24.3.9 6:26 PM (106.102.xxx.253) - 삭제된댓글

    이제 정부는 의사들끼리 갈라치기 시작인가요?

  • 38. 210
    '24.3.9 6:43 PM (209.141.xxx.106) - 삭제된댓글

    저분 가짜뉴스 뿌려놓고 도망갔네요

    제가 최신뉴스 찾아보니 오히려 정부가 전공의 복귀막는 블랙리스트와 칼로쑤신다 댓글 등등 협박은 범죄라고 경찰조사한다니까 의협이 표현의 자유라고 억압이라고 새로 기사났는데요?
    210은 도대체 병원장딸 저게 무슨 소리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37177?sid=102

  • 39. ㅇㅇ
    '24.3.9 8:28 PM (1.241.xxx.50) - 삭제된댓글

    '복귀하고 싶은 전공의" 글쓴사람이 ytn에 인터뷰하면서 제공한 화면에 본인 전화번호가 보였어요.
    알고보니 서울ㅅㅅ병원장 딸인 40대 영상의학과의사로 밝혀져서 난리남.
    40대 아줌마가 전공의인척하며 무섭다는둥 주작해서 글도쓰고 인터뷰함.ytn이 몰랐을까?
    지금은 들통나서 글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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