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으로 암걸리면

... 조회수 : 4,581
작성일 : 2024-03-08 18:48:23

빅파이브 가기전에 대기 타다 전이 돼서 사망할 확률이 높아지겠네요 중증질환 마친가지구요...와. 이건 뭐지 싶네요. 잘보는 명의가 아니라 의사 숫자 늘이면 다 해결 되나요? 폐렴 감기 구분 못하고 아토피 건선 구분 못하고 양성종양 암구분 못해도 면허 따서 나 의사네 머릿수만 채우면 되는건가요? 증원이 필요해도 이건 아니죠 애초에 의사들이랑 협의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2000명 증원한다하고 대화불가라니? 지금 중증질환 항암 암수술 하는 환자들과 그가족들은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병원 못가고 기다리다 죽는 나라가 부러웠나봐요?  이건 정치글 아니고 집안에 암환자 두명 대학병원 진료 중인 환자 한명 있는 입장에서 겪어보고 쓰는 글이예요 의사들이 이기적인것과 별개로 주먹구구식 장기 계획 없는 증원 반대합니다 

IP : 14.32.xxx.7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24.3.8 6:59 PM (14.32.xxx.215)

    눈으로 보고 진단하는 시대인가요
    피검사 영상검사로 수치가 다 나오는 시대입니다

  • 2. ...
    '24.3.8 7:03 PM (76.33.xxx.12)

    수치든 기기든 임상경험이 있어야 명의 돼요

  • 3. ???
    '24.3.8 7:05 PM (14.32.xxx.78)

    일단 환자를 눈으로 보는게 기본이구요 영상자료 있어도 다 잘보는거 아니예요 영상자료 다 나온다? 그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워서 낫게 하는 의사가 필요한거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중요하니 실력이 중요한거수요

  • 4. .....
    '24.3.8 8:10 PM (61.98.xxx.253)

    눈으로 보고 진단하죠!
    서울 모 대학병원 (빅 5는 아니고 빅 10안에는 들어가는)에서 CT 찍고 그 결과 정상이라 그랬는데
    아무래도 뭔가 찝찝해서 빅5 병원가니 이미 암3기래요.
    제 가족 일이어서 울화통을 터지는 데요.
    이게 전부 1달 안에 벌어진 일이예요.

    임상경험이 얼마나 중요한 지 모르시는 분 너무 많네요.

  • 5. .....
    '24.3.8 8:16 PM (61.98.xxx.253)

    이기적인 의사들도 있겠죠. 그들도 사람인데요.

    하지만 저렇게 아무생각없이 입만 가지고 증원이니 간호사역할의 확장이니 떠드는 거 보면 암환자 가족으로 기가 막힙니다.

    정말 후진국 되는 건 순식간이네요. 불과 1달만에 아파도 진료받읊수 없는 나라가 되다니 믿어지지가 않아요.

    의료공백을 1년만 참으라는 게 우리 정부라니 믿어지지 않는 현실입니다.

  • 6. 수술전까진
    '24.3.8 8:31 PM (223.38.xxx.112)

    결국 영상자료 피검사가 다 하죠
    나머진 열고 봐야하는거구요
    병원마다 결과가 다른건 기계의 정밀도와 판독의사의 실력입니다
    결과나오면 특이 희귀암 아니면 다 국제표준 치료 갑니다
    앞으로 영상쪽은 AI가 대처할수 있어요

  • 7.
    '24.3.8 9:06 PM (218.157.xxx.171)

    ai 진료가 대중화되면 의료질이 훨씬 좋아질거에요. 진단과 처방면에서 오진, 의료사고가 줄어들고 전국이 평준화가 될테니까요.

  • 8. ai의사?
    '24.3.8 9:24 PM (39.7.xxx.81)

    AI 진료보다 ai 검사 판사 도입이 시급해요 명의 못지 않은 ai의사 나롤 깨까지 살아남는 사람이 위너네요

  • 9. 빅5가
    '24.3.8 10:45 PM (173.73.xxx.57)

    빅브에 가야만 명의가 있다는 이 상황 자체가 문제가 심각한 거죠 지방 의대는 왜 명의가 없나요 서울대출신들 지방 국립대 가라고 하면 갑니다 말 잘 들어야 서울대로 다시 올 수 있으니까요 왜 지방에 생활비도 더 저렴한데 살지 않을까요 지방에 살면서도 보람있게 해줘야 되는데 그렇지가 못 하는 게 문제죠이것 좀 교수님 보세요 보람을 위해 살다가 결국 병원에 피해 끼친다고 스트레스주니까 나가셨잖아요

  • 10. 글쎄요
    '24.3.8 10:45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내몸을 ai한테 맡기다니요?
    왜 전세계가 인정한 의료진을 두고 굳이...싫어요

    근데 판검사는 오히려 더 좋을거 같아요
    조작이나 외부압력이 없어서.

  • 11. .....
    '24.4.5 8:08 AM (183.102.xxx.201) - 삭제된댓글

    저 위 오진한 병원이
    빅10이 아니고 빅5 였네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993 아침마당 최은경 아나운서요 현소 08:48:41 154
1799992 보유세 강화하면 집값 내려요. 1 08:48:19 85
1799991 주식 주문이요 green 08:48:11 60
1799990 셋째인 막내를 타지로 보내고나니... 2 53세 08:46:45 168
1799989 차 욕심 없는 사람 9 08:34:49 438
1799988 의외네요 삼전 하닉 떨어져요 22 . . 08:14:51 2,862
1799987 웨이브머리, 촉촉하게 보이려면 뭘 발라야 할까요? 3 .. 08:09:08 430
1799986 치앙마이콘도예약시 선입금해도 될까요? 1 07:41:32 487
1799985 형편안되면 저렴한아파트 사야죠 49 서울 07:41:25 2,583
1799984 미장 양전 실화인가요? 10 텐배거 07:06:23 3,940
1799983 가장 간단한 코어근육 운동이 뭔가요? 7 코어 06:51:15 2,082
1799982 폐경후 아랫배가 좀 들어갔어요 3 그사이 06:45:21 890
1799981 애 친구 엄마가 7 메리메리쯔 06:41:44 2,240
1799980 어젯밤 20대 연애글 삭제되었나요? 2 ........ 06:38:58 1,348
1799979 남편이 부탁을 안들어주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43 06:32:36 3,741
1799978 50대들도 연애하나요? 8 사랑123 06:10:23 2,866
1799977 글) 찾아주세요 06:06:21 371
1799976 런던 파리 피렌체 로마 12일 여행 마치고 돌아 왔어요. 9 여행 05:45:15 2,171
1799975 이병태 성추행 CCTV 영상 9 .. 05:41:22 5,326
1799974 눈꺼풀 비립종 레이저 할때 6 .. 05:05:31 1,138
179997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5 ... 04:54:24 811
1799972 비행 중 '퍽' "얼굴 물어뜯었다"…".. 9 .... 04:33:51 6,962
1799971 미국주식시장 상승전환했네요 7 ........ 03:36:10 3,546
1799970 시누이 노릇하라는 엄마 7 잠못자 02:55:29 2,840
1799969 브라질 대통령이 '현충원 장갑'에 감동? 국회의원도 낚인 귀국 .. 4 ㅇㅇ 02:39:03 2,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