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선물 주고 이런건 이해하는데
수업시간에 생일케익하고 하는거는 좀 오버 아닌가요???
이해가 안가요... 연예인과 팬같은 느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하면서 강사님 생일 챙기기???
ㅇㅇ 조회수 : 2,028
작성일 : 2024-03-07 18:53:25
IP : 175.193.xxx.11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4.3.7 6:55 PM (119.69.xxx.105)유난스럽죠 굳이?
2. ...
'24.3.7 6:59 PM (222.111.xxx.126)오바 육바인데 은근히 바라는 강사도 많고 나서서 챙기는 학생도 많고 그렇긴 하죠
3. ....
'24.3.7 7:02 PM (220.72.xxx.176)센터에 신고하세요.
그거때문에 문제 많아서 금지하는 센터들 많아요.4. 오바죠
'24.3.7 7:08 P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주책이죠. 자기 남편한테나 잘하지. .
5. 진짜
'24.3.7 7:09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미친 아줌마들
조공문화 지겨워요6. ..
'24.3.7 7:11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앞장서는 무리들 꼭 있어요
돈 내라고 큰소리 치는 사람들..7. ㅋㅋ
'24.3.7 7:16 PM (172.226.xxx.19)되게 할일도 없나봐요.
8. ....
'24.3.7 7:21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그 강사가 공짜로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닌데 왜들 그러는지.
저도 회비 거둬 음료수 사고 종강 때 강사와 식사한다는 명분으로돈 걷는 것 싫어서 빠져나왔어요. 이용자 설문에서 건의사항을 쓰긴 했는데 쉽게 바뀔지는..9. ᆢ
'24.3.7 7:22 PM (121.167.xxx.120)사무실에 얘기 하세요
시정 될거예요10. 돈내고 배우면서
'24.3.7 7:2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스스로 몸종노릇은 왜 하는거여.
그냥 각자 자기일 최선으로 하면 되능거11. 짜증
'24.3.7 7:42 PM (61.254.xxx.226)머하는짓인지,어휴.
자발적시녀들.12. ㅇㅇ
'24.3.7 7:54 PM (112.163.xxx.158)강사는 회원 생일 챙겨주나요?
13. ㅡㅡ
'24.3.7 7:56 PM (115.41.xxx.13)알아서 기는거 왜 그런건지 ㅉ
14. . .
'24.3.7 9:00 PM (222.237.xxx.106)네? 웬 오버. 가지가지하네요
15. 노이해
'24.3.7 9:00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이해할 수 없는 관례죠.
축하해주려면 개인적으로 하면 되는거죠. 뭘 그렇게까지..거부감들죠. 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특히 수영 배우는 분들 중 그런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진짜 익명게시판이니 하는 말인데..그런사람들 좀 무식해보이고 그래요..나이들었어도 사회화가 덜 된거 같기도하고.16. ....
'24.3.7 11:55 PM (1.229.xxx.180)여왕벌 노릇하려드는 아줌마가 강제로 돈 걷는거 짜증나요. 십년전 공인중개사학원에서도.. 그럼서 자기가 돈 다낸 것처럼 생색까지...
17. ..
'24.5.16 12:31 AM (211.221.xxx.33)선물 받은거 카톡프로필로 하는거 진짜 없어 보이고 왜 저러나 싶어요.
본인 가족 생일이나 챙길 것이지
돈내고 배우는데 뭔 스승의 날이며 명절 생일 챙기는지
혼자 하든지 꼭 돈을 모아요.
강사도 앞으로 안받는다 해야지 이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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