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로가 서로를 경계선 지능 아닌가 의심하는 사회

... 조회수 : 1,257
작성일 : 2024-03-07 10:53:17

가 된걸까요?

경계선지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을 알게 된 지 몇년 안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로 사회 생활 하면서 그냥그냥 못 알아듣는 얘기해도 좋게좋게 넘어가면서 살다가 어느 시점에 너무 이해를 못 하는 모습을 본다던지... 공감 능력이 너무 떨어진 모습을 본다던지.. 할 때 의심하게 될 때가 있고...

(예전에는 사람 심보가 못 됐네 라는 쪽으로 생각했다면 요즘은 저쪽 지능이 많이 부족한 사람인가? 생각해보는..)

 

그리고 또 살면서 생각해보지도 못 했던... 내가 의심받는 상황도 ㅎㅎㅎㅎㅎ 있게 되는 것 같고요

이곳 82에서요

사실 각 잡고 글 쓰는 게 아닌지라 어디 이동하면서 신호 대기할 때 잠깐 글 쓰고 그러니 글이 좀 그럴 때가 있는데 댓글에 모지리냐고 달려서 충격 받은 적 있거든요 

모지리라는 단어 자체를 그 때 처음 접하기도 했고..

 

때로는 동사무소에서... 아무리 설명해도 그게 뭐냐는 대화... 때로는 동네 카페에서 돈을 쓰고 팔아줘도 눈 한번 안 쳐다보면서 그 카페만의 이상한 룰을 금방 캐취 못 하면 무시 받기도 하고..

 

내가 돈 써가면서 일 맡길 때는 좀 완벽했으면 좋겠기는한데 일상생활에서는 좀 모자라 보여도 웃으며 투게더 하는 사회였으면 하고 바라기도 하네요

 

이글도 아마 두서가 없을 것.. 퇴고따위 없이 그냥 올릴거라.. 

 

 

 

IP : 106.101.xxx.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완전
    '24.3.7 11:04 AM (175.120.xxx.173)

    잘 쓰셨네요.
    전혀 모지리 같지 않아요.

  • 2. ㅇㅇ
    '24.3.7 11:07 AM (218.158.xxx.101) - 삭제된댓글

    저는 82에서 오타때문에 한국말 제대로 못한다고
    중국인이냐고 혐오댓글 받은 적 있어요 ㅋ
    근데 저 가방끈 길~고 글자로 밥먹고 살았던 사람이거든요. ㅋ
    다른 사람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모지리라고 폄하해야 편안한 사회가 된것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73 중국 주석 부인이라는데 ㅗㄹㅇㄴ 22:15:48 206
1788772 저는 시금치만 보면 2 ㅋㅋ 22:14:41 188
1788771 눈 오는데 아이 픽업 하러 갔다가 그냥 돌아왔어요 2 ㅇㅇ 22:14:10 366
1788770 주말에 남편이 버럭질해놓고 입 닫았어요 1 22:13:23 136
1788769 정규재 씨 요즘 옳은 말 자주 하시네요. ... 22:08:53 148
1788768 이정도로 미쳤나요? 극우개신교? 4 ana 22:07:07 316
1788767 응팔 택이 아빠하고 선우 엄마요~ 4 궁금 22:02:13 600
1788766 지방 응급실 심각하네요 7 ... 21:58:47 984
1788765 롯데온) 나뚜루 쌉니다 3 ㅇㅇ 21:58:29 437
1788764 10시 [ 정준희의 논 ] 중수청 및 공소청 설치 법안 , 폭.. 2 같이봅시다 .. 21:56:07 167
1788763 보완수사권을 주겠다 19 21:50:44 555
1788762 두쫀쿠로 부자되게 해드려요 7 돈벼락 21:49:14 1,066
1788761 수원에 있는 두 개의 호텔 뷔페 중 어디가 더 좋나요? 1 21:46:40 282
1788760 ”와 정말 대단하다.“ 이런 말 들어보고 싶어요 7 ㄷㅎㅇ 21:46:03 585
1788759 미용수업 듣고 있는데 잘하는 사람만 더 잘 봐주시네요 궁금 21:44:32 285
1788758 보통 주담대 몇년만기로 하세요? 4 sunny 21:38:47 554
1788757 이호선 상담사요.. 3 21:34:31 1,789
1788756 "KF-21 도입계획 1년 연기 등 재검토 필요&quo.. 1 ㅇㅇ 21:33:05 406
1788755 기상천외한 선물들 9 남편의 21:32:09 893
1788754 일본 총리 찡긋하고 웃는거, 어우 8 찡ㄱ ㅅ 21:26:33 1,220
1788753 시엄니에게 첫 임신을 알리자 시어머니의 첫마디가 무엇이었는지요 10 ㅎㅎ 21:26:15 2,229
1788752 병원의 위생이 엉망인데 이런건 단속 안하나요? 6 모란모자 21:24:31 920
1788751 식사 중반 넘어가면 너무 슬퍼져요 2 다이어트인생.. 21:23:33 1,389
1788750 예비 치과의사들이 단체로 실습사진조작 6 ... 21:22:52 1,180
1788749 핸드폰 망가지고 카카오톡 복구 00 21:20:07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