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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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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축의금을 밥값을 기준으로 하나요

요즘 조회수 : 5,391
작성일 : 2024-03-06 17:50:43

호텔에서 좋은데 하는거 하객들한테 삥뜯는거

아닌가요

굳이 예식장가서 비싼 스테이크 안먹고 싶어요

언제부터 밥값에 따라 축의금이 정해졌는지

업체에서 식대로 남겨야 되기 때문에

실제 식대는 엄청 쌉니다

식대안에는 식장 대여비 포함입니다

그냥 친분정도에 따라 축의했으면 좋겠어요

밥값이 얼마인데 흔히 말하는 식대에도 못미치는

축의금했다고 비난하는데 오고가는 시간

반나절은 투자하는거예요

시간도 돈입니다

옛날에는 식당에서 갈비탕 한그릇먹고 축하해주고

했는데 

예식장 식대 거품입니다

IP : 61.73.xxx.226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6 5:54 PM (211.246.xxx.192)

    저도 공감
    그럼 그냥 국수나 말아와.
    축의금 1만원씩 낼테니.

  • 2. 저도
    '24.3.6 5:54 P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식대는 그들이 정하는거지...
    축하객이 그것까지 고려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보통 호텔처럼 식대 비싼곳에서 치룬 분들이
    밥값보다 덜 받으면 손해라 그리 얘기 많이 하는거 아닐까요?

  • 3. ...
    '24.3.6 5:55 PM (1.231.xxx.77)

    참석하면 10정도가 기본이 된거 같아요.
    그래서 요새는 가족 우루루 데리고 결혼식 참석이 드문거 같아요.

  • 4.
    '24.3.6 5:55 PM (211.217.xxx.96)

    분수에 안맞게 호텔 결혼식하니 짜쳐서 저런 소리하는거에요
    없어보임

  • 5. 그니까요
    '24.3.6 5:55 PM (112.150.xxx.31)

    자기들이 그식장서 하고싶어서 하면서
    식대값 신경쓰이면 비싼곳에서 하지를말아야지

  • 6. 진짜 공감
    '24.3.6 5:56 PM (122.254.xxx.195)

    아니 밥이 십만원이든 만원이든 그건 자기네들 사정
    축의금은 우리가 알아서 친분에 따라 내는건데ᆢ
    생각좀 바꿨음 좋겠어요

  • 7. .....
    '24.3.6 5:57 PM (211.221.xxx.167)

    자기들이 비싼데 잡아 놓고 왜 하객한테 삥뜯으려는지 모르겠어요.
    하객이 거기 하라고 그랬나
    미지근한 스테이크 먹고 싶지도 않다.

  • 8. .....
    '24.3.6 5:58 PM (211.246.xxx.174)

    자기들이 허세 부리려고 호텔에서 결혼하는데
    그 비용을 왜 하객들이 부담 해줘야 해요?

  • 9. ㅋㅋㅋ
    '24.3.6 6:01 PM (61.85.xxx.196)

    결혼 당사자들은 암말않는데
    제삼자끼리 싸우더라구요

  • 10. ㅇㅇ
    '24.3.6 6:02 PM (119.69.xxx.105)

    식대에 식장비 포함아닙니다 꽃장식비등도 다 따로내죠

    식장비 따로 식대는 사람당 따로죠
    호텔에서 하면 삥뜯는게 아니라 사람 많이 올수록 손해죠
    식대가 주류값 빼고도 15만원씩 하는데 주로 10만원 내잖아요
    그러니 진짜 축하하는 맘으로 가는 사람은 20은 해야지 하는거죠
    식대보다 더내라고 아무도 강요안하니
    내고싶은 만큼만 내세요 괜히 찔려서 욕하지 마시고요
    가는 시간이 아까운 사람 결혼식은 안가는게 맞고요
    님오는거 원하지도 않을테니까요

  • 11. ...
    '24.3.6 6:07 PM (211.62.xxx.134)

    밥값운운하면서 적자네뭐네 할 수준이면 호텔에서 결혼하지 말아야죠.
    누가 협박한것도 아닌데 비싼데서 결혼하면서 돈가지고 이러니저러니 하는거 모자라보여요.
    그럼 본인은 호텔에서 했으니 많이 받아야하고 친구는 일반 예식장에서 결혼하면 거기 밥값만큼만 낼거에요?
    아 진짜 이 부조문화 좀 어떻게 해야지 정말...ㅉ

  • 12.
    '24.3.6 6:09 PM (125.132.xxx.178)

    와… 그런 인간 하나 등장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3. ...
    '24.3.6 6:11 PM (222.111.xxx.126)

    시간내서 와준 하객 밥도 안먹일 셈인지, 축의금을 밥값에 비교하는 천박한 문화가 언제 이리 많아진 건지...
    밥값 따지려면 청첩을 하지 말던가...

  • 14. 만약 이런경우
    '24.3.6 6:13 PM (112.152.xxx.66)

    욕 안먹으려면
    친하면 20이상 해야하고
    크게 친하지않는 사이면 기본만 내고
    안 가는게 도와주는걸까요?

  • 15. 그러니까요.
    '24.3.6 6:14 PM (124.57.xxx.214)

    비싼데서 하든 싼데서 하든
    자기들 형편따라 해야하는거지
    손님들한테 받은 돈으로 할거면
    다 비싼데서 하지 뭐하러 싼데서 해요?
    어디서 하든 내가 받은 돈만큼 내거나
    내가 내고싶었던 돈만 내는게 맞는 거같아요.

  • 16. dkny
    '24.3.6 6:15 PM (211.243.xxx.169)

    꽃장식비가 따로 있어도
    현실적으로 식대에 녹아있다는 말이잖아요.

    왜 최소인원을 두겠어요.

  • 17. 말 같잖네
    '24.3.6 6:16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가는 시간이 아까운 사람 결혼식은 안가는게 맞고요
    님오는거 원하지도 않을테니까요
    ㅡㅡㅡ
    그럼 청첩장은 왜 보냅니까?
    안보내면 되는데 계좌까지 떡하니 적어두고

    하객탓을 해요? 수준에 안맞는 결혼하셨어요?

  • 18. 말 같잖네
    '24.3.6 6:17 PM (222.106.xxx.251)

    가는 시간이 아까운 사람 결혼식은 안가는게 맞고요
    님오는거 원하지도 않을테니까요
    ㅡㅡㅡ
    그럼 청첩장은 왜 보냅니까?
    안보내면 되는데 못오는 사람들 돈 보내라고
    계좌까지 떡하니 적어두고 하객탓을 해요?

    뻔뻔한 남탓. 수준에 안맞는 호텔 결혼하셨어요?

  • 19. ...
    '24.3.6 6:17 PM (142.116.xxx.23)

    최고급 호텔에서 하든 마을회관에서하든 내 친분에 따라 축의금하는거죠.
    호텔에서 한다고 더 많이 인줘요.

  • 20. dkny
    '24.3.6 6:17 PM (211.243.xxx.169)

    냉정히 말하면
    자기한테 호텔 식대 이상 축의할만한 관계도 아닌 이들에게
    오라고 초대해서 식장 비용 메꿔야하는 현실인거죠.

    대접은 바라지도 않으니 삥뜯을 계산이나 말아야죠.

  • 21.
    '24.3.6 6:20 PM (116.37.xxx.63)

    밥값 보다 적게 냈다고 뭐라 할 사람이라면
    수준에 맞는 저렴이 밥 나오는 식장에서 하면 되는거고
    (결혼식이 무슨 이문남기려는 장사도 아니고)
    빈손으로 와도 반갑고 고마울 사람에게만
    청첩하면 되는 겁니다.

    잔칫집에 손님없으면
    돈 주고 알바도 쓰더군요.
    밥값에 목숨걸면
    텅 빈 결혼식도 괜찮은거죠?
    (안가는게 도와주는 거라니요??)

    혼기앞둔 남매 둔 엄마입장이지만,
    저는 청첩을 식구들, 아이들 친구들 정도만 부를 생각입니다.
    축의금 내야 할 곳은 내지만
    돌려받을 생각없고요.

    지나가던 걸인까지 불러다 먹이던
    옛 잔치 개념은 없어졌다지만,
    그래도
    밥값으로 축의금 금액을 따지는 건
    손님을 부른 입장에서는
    옳지않아 보입니다.

  • 22. 125님
    '24.3.6 6:22 PM (119.69.xxx.105)

    저는 호텔에서 결혼하지 않았고요 결혼 예정인 자식도 없어요
    즉 부조 받을일도 없지만
    친구 자녀 결혼때는 꼭 20이상은 합니다
    일반 예식장에서 하더라도요
    밥값보다는 좀더 보태고 싶은 마음에다 축하의 마음담는 의미로요
    각자 형편대로 축하의 마음 전하면되지
    좋은데서 한다고 괜히 찔려서 뭐라 욕하는건 축하하는 자세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호텔에서 한다고 남기려고 삥뜯으려는 생각은 아닐거라고
    생각하거든요

  • 23. 그니까요
    '24.3.6 6:23 PM (39.7.xxx.182) - 삭제된댓글

    하객들한테 물어보고정했나요?
    순전히 본인들 기분내려고 호털에서 하는거 아녀요

  • 24.
    '24.3.6 6:27 PM (211.217.xxx.96)

    식대 15니 더 내라는거 웃긴거죠 그다지 맛도 없는걸
    그냥 친분에따라 하는게 맞아요

  • 25. ...
    '24.3.6 6:27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저도 정말 이해 안가는 문화라 생각해요
    인당 7만원짜리 호텔 뷔페인데
    5만원 낼 사람은 축의금만 내고 가든지, 참석하지말고 축의금을 지인통해 보내든지 하라는 글 봤어요
    7만원짜리 뷔페면 7만원 이상은 내야 밥을 먹어도 양심이 있는거라대요
    그럼 참석해주는 시간과 노력은요
    하객룩부터해서 남의 결혼식에 신경쓸것도 많은데
    참 이상한 문화라 생각해요

  • 26. ..
    '24.3.6 6:29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저도 정말 이해 안가는 문화라 생각해요
    인당 7만원짜리 호텔 뷔페인데
    5만원 낼 사람은 축의금만 내고 가든지, 참석하지말고 축의금을 지인통해 보내든지 하라는 글 봤어요
    7만원짜리 뷔페면 7만원 이상은 내야 밥을 먹어도 양심이 있는거라대요
    그럼 참석해주는 시간과 노력은요
    하객룩부터해서 남의 결혼식에 신경쓸것도 많은데
    그럼 5만원은 왜 내야 할까요?
    시간과 노력들여 참석해주고 5만원 내주고
    그리고 돌아오는건요?

  • 27. ..
    '24.3.6 6:31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저도 정말 이해 안가는 문화라 생각해요
    인당 7만원짜리 호텔 뷔페인데
    5만원 낼 사람은 축의금만 내고 가든지, 참석하지말고 축의금을 지인통해 보내든지 하라는 글 봤어요
    7만원짜리 뷔페면 7만원 이상은 내야 밥을 먹어도 양심이 있는거라대요
    그럼 참석해주는 시간과 노력은요
    하객룩부터해서 남의 결혼식에 신경쓸것도 많은데
    그럼 5만원은 왜 내야 할까요?
    시간과 노력들여 참석해주고 5만원 내주고...
    이거야말로 너무 일방적인데요

  • 28. dkny
    '24.3.6 6:35 PM (211.243.xxx.169)

    무슨 모임 회비도 아니고, ㅡㅡ

    자기가 주인공으로 공주놀이 하는 날이잖아요
    비싼 곳에서 하고 싶으면 본인이 감당해야죠.

  • 29. 달리
    '24.3.6 6:36 PM (125.132.xxx.178)

    달리 참석도 부조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에요.
    거기까지 시간내서 가는 사람 성의를 생각하면 액수로 토다는 것 자체가 웃긴일이죠.

    물론 내가 한 것보다 덜 한 사람 욕하는 건 인정합니다.

  • 30.
    '24.3.6 6:36 PM (175.120.xxx.173)

    이게 입장이 다른 것 같아요.

    내가 호텔에서 할때는 축의금 상관없는데...
    남이 호텔에서 하는 결혼식에 참석할때는
    최소한 식대보다는 더 넣으려고 하는거죠.

  • 31. 옳아요
    '24.3.6 6:50 PM (117.111.xxx.197)

    보증인원이라는게 왜 있겠어요
    식대로 남겨 먹는겁니다
    모든 비용을 식대에 녹이는 구조입니다
    거기다 꽃값도 따로 받죠

  • 32. ...
    '24.3.6 6:56 PM (221.151.xxx.109)

    친분에 따라 하면 됩니다
    친한데 구민회관에서 한다고 5만원 낼건가요

  • 33. ..
    '24.3.6 7:01 PM (211.212.xxx.177) - 삭제된댓글

    이제 제발 결혼식 문화 좀 바꾸고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불러서 합시다
    청첩장 받는 것도 싫고 참석도 하기 싫은데 억지로 삥 뜯기며 참석하라니.. 정말 이 문화 언제 바뀔지

  • 34. 이제
    '24.3.6 7:02 PM (115.41.xxx.13)

    경조사는 가족끼리 하시길 바랍니다

  • 35. ..
    '24.3.6 7:04 PM (110.15.xxx.33)

    축의금이 뭐라고 이것때문에 교회도 나가고 성당나가고
    인맥쌓느라 전전긍긍
    들어온만큼 나갈걸 액수로 사람 평가하고
    식대가 손해니 뭐니
    미국이나 일본사람들 진짜 현명한거 같애요
    이런문제로 싸우는거 없는거 보면
    미국조카 결혼하는데 축의금 통도 없더라구요
    비싼 호텔에서 하고 좋은요리 나와도
    부모가 결혼식 주인이란게 웃긴거죠

  • 36. 리보니
    '24.3.6 7:16 PM (175.120.xxx.173)

    그러게요.
    제사문화도 없어지고 있으니
    결혼 장례문화도 간소화되었음 싶은데
    어렵겠죠? 이건?

  • 37. 이런글이
    '24.3.6 7:17 PM (211.250.xxx.112)

    올라오는 이유가 식대 비싼데 축의금 적다고 비난하는 글이 자주 올라오니 그런거겠죠. 요즘엔 결혼식을 정말 화려하게 하나봐요.

  • 38. ...
    '24.3.6 7:19 PM (182.228.xxx.119)

    네 아주 동감합니다 저두 애들 결혼식 생각해서 모임 참가하는데 속상하네요 계속 경조사비만 나가고 애들은 소식도 없고 건강도 안좋은데 이러다 갑자기 죽기라도 하면 제발 결혼식이라든가 간소화 됐으면 합니다 안타깝네요

  • 39. 장사하나
    '24.3.6 7:26 PM (211.216.xxx.238)

    기껏 하루 비우고 축하해주러 가고 축의금 내니까 나중에 돈받은 장부보고 뒤담화 하니까요.
    앞으로는 예식장 식대가 얼마니까 얼마 이상 내야한다고 청첩장에 쓰던지 하면 되겠네요.
    그거보고 갈사람 안갈사람 딱 정해지게요.

  • 40. ...
    '24.3.6 7:35 PM (211.234.xxx.81)

    플래너, 지역결혼관련 카페, 웨딩쇼, 박람회든
    계약성사 시키는 곳들 식대 인당 인센 받아먹는거 보면

    하객 욕보다 식장 욕이 먼저 나올건데
    멍청하니 하객탓 하는거죠. 공주놀이에 화낼 번짓수 잘못찾고 있네요

  • 41. 냄새나는
    '24.3.6 8:51 PM (118.235.xxx.133)

    질기기까지한 수입 스테이크 진심으로 싫어요.
    나중에 한입 주는 국수가 제일 맛있었어요.

  • 42. 동감
    '24.3.6 8:54 PM (39.122.xxx.3)

    그나마 여기 댓글들 정상적인 사고인 사람이 많네요
    축의금 적게 냈다고 최소 밥값은 내라며 계산하는 사람들
    하객 어무도 안가고 최소 금액만 보내서 밥값 덜나가면 좋아라 하겠어요

  • 43. ..
    '24.3.6 9:00 PM (106.102.xxx.161)

    제가 2005년에 갈비탕 나오는 예식장에서 했을때도 식대 1인에 2만 3천원이었어요.. 지금은 호텔이 아니라 일반 예식장도 식비가 5만원 넘을거에요. 참석만으로도 고마운 사람도 있겠지만 물가가 너무 올라서.. 공주놀이가 아니라 돈없으면 그냥 결혼식 자체도 할 수 없는 분위기네요.

  • 44. ....
    '24.3.6 9:22 PM (110.13.xxx.200)

    공감.
    본인들이 좋아서 호텔에서 하는건 아닌지..
    그럼 본인들이 감당해야죠.

  • 45. 외국도
    '24.3.6 9:30 PM (124.57.xxx.214)

    축의금 따로 받던데 아주 가까운 사이만 초대하니
    서로 주고받을 사이만 하는거죠.
    다시 줄지 안줄지도 모르는 사람까지 부르지 않는거죠.
    우리도 초대 인원을 줄여야해요.
    호텔 결혼도 축의금 없이도 할 수있는 사람만 해야하구요.

  • 46. ..
    '24.3.6 9:31 PM (49.170.xxx.206)

    돈 없으면 그냥 결혼식 자체도 할 수 없는 분위기ㅡ이게 맞는거 아닌가요?
    내가 파티 열고 주인공 놀이 하는건데 그거 꼭 해야되나요? 돌잔치랑 결혼식이랑 다른게 뭐있어요? 간소하게 서로 언약하고 혼인신고해도 되는 분위기로 바뀌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자식 첫생일 부모한테나 특별한거고 남의 결혼식 당사자한테나 특별하지 참석하는 입장에선 부담이고 민폐예요.
    어짜피 점차 비혼 비율 늘어가니 결혼식도 돌잔치처럼 점점 없어지든 간소화되든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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