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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대 2천명 증원하면 과학자 배출은 더 많아질거같아요

의대쏠림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24-03-06 13:30:19

언제부터인가 이과 공부잘하는애들은 죄다 의대로 가는바람에 이공계 분야로 가는 애들이 확 줄었죠

과학고가서도 의대로 빠지는 애들이 많은 판국에

이렇게 증원하지않으면 쏠림은 멈추지않을거고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에 기여할 인재가 없어질거에요

의대 쏠림이 너무 장시간 지속되었다고 생각해요

30년쯤 된거같죠? 

 

 

IP : 115.136.xxx.138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 소린지
    '24.3.6 1:32 PM (118.235.xxx.55)

    성인 맞아요?

  • 2. 요즘누가
    '24.3.6 1:33 PM (211.218.xxx.194)

    국가에 이바지할려고 대학을 가겠어요.
    월급많이주면 중국으로 기술도 넘깁니다.
    감방 몇년가서 살고 나오지하면서 회삿돈도 횡령하구요.

    남수단 사람들이나 의사되서 우리나라가야지하는거구요.
    요즘 인재는 다 글로벌하게 움직이는거니까
    누군가에게 기대기보단 그 인재들이 한국에 기여하게 시스템을 만들어야합니다.

  • 3. ㅎㅎ
    '24.3.6 1:33 PM (123.215.xxx.76)

    지금 이공계 엑소더스 중이예요. 해외로..

    다들 알아보고 있다고 하던데요.

    의대는 소리라도 내지 이공계는 소리없이 망해가고 있는 중이요.

    주변에 졸업 후 취직말고 공부할 생각 있었던 이공계생 있으면 한번 물어보세요.

    공대.. 다음이 의대...

  • 4.
    '24.3.6 1:33 PM (116.89.xxx.136)

    사고가 특이하시다...

  • 5. 연구비
    '24.3.6 1:35 PM (123.215.xxx.76)

    중단되어 내보내진.포닥이 해외 못 나가면 이번 수능판 들어온다에 1000원 겁니다.

    인재가 길러질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닌데요.

  • 6. 무슨소리
    '24.3.6 1:35 PM (122.32.xxx.68)

    하시는지는 아시죠?

  • 7. 아이고
    '24.3.6 1:35 PM (118.235.xxx.104)

    뭔소리에요 그동안 과학고에서 의대 못가던 애들도 의대가겠죠 이공계숫자도 같이 늘려도 성적 더 낮은 학생들이 갈테구요 숫자만 늘리면 다 되는줄 아니..참..

  • 8. 그냥
    '24.3.6 1:36 PM (118.235.xxx.104)

    스카이 대학 정원과 의대정원합해서 20만명 만들면 딱이겠구만요

  • 9. 의대쏠림
    '24.3.6 1:38 PM (115.136.xxx.138)

    그래서 우리나라가 문제인거같아요
    직업의식은 1도 없고
    무조건 안정적이고 돈많이버는 직업을 가지고싶어하죠.
    이렇게되니 의사들은 지방으로 안가려하고 돈안되는 산부인과 소아과 안가려하고..
    돈이 안중요한게아니라
    그 중에 그래도 적게나마 사명감을 가지고 돈에 구애받지않는 의사들이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안되었을거같아요

  • 10. ...
    '24.3.6 1:39 PM (118.235.xxx.120)

    할말하않

  • 11. 웃긴다
    '24.3.6 1:40 PM (123.215.xxx.76)

    서울로 진료 안 보러오고 사명감으로 지방병원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지방의료가 더 망가지지 않았을 텐데요.

    다들 지방의료 망가지지 않게 사명감을 갖고 병원 고르시는 거죠?

  • 12. **
    '24.3.6 1:40 PM (112.216.xxx.66)

    공대갈 아이들 2천명이 의대로 빠지는데 무슨 소리하세요? 연구개발 예산도 삭감해.. 학생도 빼가~

  • 13. 아마
    '24.3.6 1:42 P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지거국 지사의보다 낮은 점수로 서카포 간 애들이 의사 하방보다 잘 나가면( 수입&워라벨)
    그때부터 의대쏠림이 멈추겠죠.
    마치 90년중반까지 묻지마 서울대 쏠림있었던게 어느순간 현실자각하면서 멈춘것처럼요.
    오히려 지금 적성 적당히 맞아서 서카포공대 간 애들이 부모세대에서 소신껏 중경외시 안가고 지사의 간 사람들처럼 훗날 웃을지도 모르죠.
    일단 실력좋은 애들은 다 의치한약수로 빠졌으니 경쟁자는 대폭 줄었잖아요. 그것도 최상위 경쟁자가 줄었으니...

  • 14. 방구석여포
    '24.3.6 1:43 PM (122.43.xxx.34)

    생각없이 사는거 보면 저렇게도 사는구나하고 부러워요
    누군가는 피땀흘려 돈벌건데
    온실속에 화초 티내는것도 아니고

  • 15. 그니까
    '24.3.6 1:44 PM (123.215.xxx.76)

    의대 쏠림을 멈추는 방향은

    공대 상하방을 높이는 거예요. 의사보다 높게.

    연구하는 사람들은 정년도 보장해 주고..

  • 16. 의대쏠림
    '24.3.6 1:44 PM (115.136.xxx.138)

    의대쏠림을 막는 방법이 이거밖에 없다는거에요
    의사도 이제 별볼일 없구나.. 이렇게 만드는게 국가가 원하는거아닐끼요

  • 17. 아마
    '24.3.6 1:44 P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지거국 지사의보다 낮은 점수로 서카포 간 애들이 의사 하방보다 잘 나가면( 수입&워라벨)
    그때부터 의대쏠림이 멈추겠죠.
    마치 90년중반까지 묻지마 서울대 쏠림있었던게 어느순간 현실자각하면서 멈춘것처럼요.
    지금 서카포공대 간 애들이 부모세대때 중경외시 안가고 지사의 간 사람들처럼 훗날 기회 잘 잡았다 할지 모르죠. 왜냐면
    일단 실력좋은 애들은 다 의치한약수로 빠졌으니 최상위 경쟁자거 대폭 줄었잖아요. 생각해보면 부모세대때 최상위가 다 물리학과 화학과 공대 갔고 그들끼리 빡세게 경쟁했으니 참 진짜 힘들었던 거고요

  • 18. 웃기네
    '24.3.6 1:45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이공계도 망치고 의료계도 망치는 게 정답인건가요?

  • 19. 아마
    '24.3.6 1:46 P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지거국 지사의보다 낮은 점수로 서카포 간 애들이 의사 하방보다 잘 나가면( 수입&워라벨)
    그때부터 의대쏠림이 멈추겠죠.
    마치 90년중반까지 묻지마 서울대 쏠림있었던게 어느순간 현실자각하면서 멈춘것처럼요.
    지금 서카포공대 간 애들이 부모세대때 중경외시 안가고 지사의 간 사람들처럼 훗날 기회 잘 잡았다 할지 모르죠. 왜냐면
    일단 실력좋은 애들은 다 의치한약수로 빠졌으니 최상위 경쟁자가 대폭 줄었잖아요. 생각해보면 부모세대때 최상위가 다 물리학과 화학과 공대 갔고 그들끼리 모여서 빡세게 경쟁했으니 참 진짜 힘들었던 거고요. 반면 지금 서카포연고 공대 간 애들은 수월하게 경쟁할것 같아요. 게다가 워라벨 챙겨주고 연봉도 많이 올랐고요. 걀수록 결혼도 안 하고 애도 안 낳으니 명퇴 은퇴 두려운 세대도 아니고

  • 20. 흐음
    '24.3.6 1:46 PM (121.163.xxx.15)

    공부를 덜 하신듯
    좀 더 깊게 알아보세요

  • 21. ...
    '24.3.6 1:46 PM (211.218.xxx.194)

    방법은 이거뿐이다..라고 답정해놓고 계시네요.

    왜냐..공대 하방 높여주기 싫고, 정년보장해주기 싫고, 필수과 수가도 올려주기 싫고.
    의대왕창 뽑으면 저쪽 소아과까지 다 채우고 나서 공대까지 밀려간다!!!!

  • 22. ...
    '24.3.6 1:49 PM (121.188.xxx.134)

    원글님.
    이슬만 먹고 사셨나요?

    논리가 이해가 안됩니다.
    ========================
    그래서 우리나라가 문제인거같아요
    직업의식은 1도 없고
    무조건 안정적이고 돈많이버는 직업을 가지고싶어하죠.
    -->원글님은 불안정하고 돈 못 버는 직업을 가지고 싶어하나요?

    이렇게되니 의사들은 지방으로 안가려하고 돈안되는 산부인과 소아과 안가려하고..
    돈이 안중요한게아니라
    그 중에 그래도 적게나마 사명감을 가지고 돈에 구애받지않는 의사들이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안되었을거같아요
    --> 원글님은 돈 못 벌어도 사명감을 가지고 돈에 구애받지 않아서
    아침으로 사명감 국 말아드시고 점심으로는 사명감 비빔밥 해서 드시고
    저녁으로는 사명감 볶아서 드시고..
    돈에 구애받지 않아서 돈이 없으니 연애도 못해 결혼도 못해 애도 못 낳아..
    n포 하면서 사명감만 밥처럼 먹고 사는 겁니까??

    이건 뭐...
    어디서부터 갈켜줘야할지..
    난감하다 난감해..
    혼란하다 혼란해..

  • 23.
    '24.3.6 1:55 PM (14.5.xxx.71)

    원글님
    진짜
    지능이 이정도면
    일상생활은 얼마나 답답할지..
    가족이 불쌍할정도네요.

  • 24.
    '24.3.6 1:57 PM (123.215.xxx.76)

    오프에 이런분들 흔하던데요.

    심지어 일국의 대통령이나 차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거 같고

    언론들도 비슷한 수준인 거 같은데

    원글임만 뭐라고 할 건 아닌듯요.

  • 25. 의대쏠림
    '24.3.6 2:00 PM (115.136.xxx.138)

    그리고 의대가는애들보면 대부분 있는집 아이들이고 부모도 사회적으오 영향력있는 사람들이 많죠
    그들만의 카르텔이 형성되있고 그들만이 누리고있는 절대 권력과 부를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리는게 싫은거죠
    돈되는 과로 몰리는것만봐도 돈이 목적인 사람들이라는건데
    의대 인기 떨어뜨리는 어쩔수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 26. ㅇㅇ
    '24.3.6 2:01 PM (125.140.xxx.22)

    R&D 예산 줄여서 그나마 있는 인력도 외국으로 가는 나라에서..ㅋㅋ
    꿈도 크시네요.
    남자는 검사하고
    여자는 성형하고 쥴리 하고 투기하는 게 제일 낫죠

  • 27. ㅎㅎㅎ
    '24.3.6 2:10 PM (114.206.xxx.114)

    의대뿐아니라 약대간다고 공대포기하는애들. 많아요
    이 상황은 서울공대인원만큼 의대로 더 가는 상황이 생길겁니다

  • 28. 이건
    '24.3.6 2:10 PM (211.211.xxx.168)

    입알못 인가요?

  • 29. 의대쏠림
    '24.3.6 2:11 PM (115.136.xxx.138)

    우리나라 의학기술 거의 탑이죠
    의학기술 발달로 이제 계속 초고령사회 지속되는데
    노인들 오래살아봤자 뭐해요
    나라에 보탬도안되는데
    젊은 사람들 의사 많이 만들어주면서 사교육 못받은 평범한집애들도 의사충분히 될수있다는 분위기 조성해주면서
    의사도 특권의식좀 없애고
    계층사회 좀 희석되고 다들 적당히 맞춰 살다보면 후세대가 조금은 쳥해지겠죠
    지금이야 이제 시작이니 의대애들 전공의들 피해자 맞고 운이없는거 맞고 안됐긴합니다만

  • 30. 이건
    '24.3.6 2:11 PM (211.211.xxx.168)

    무슨 의대 충원이 본인의 남 못되길 바라는 시기심 만족시켜 주는 정책인줄 이나봐요,

  • 31. ㅎㅎㅎ
    '24.3.6 2:11 PM (114.206.xxx.114)

    삼전 다니는 98년생 주경야독으로 올해 약대 입학했어요.
    원글님 논리대로면 의치한약수가 다 망해야겠네요.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웁니다

  • 32. 진짜
    '24.3.6 2:23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공부 잘하는 공대섕들은 외국으로 가요. 그리고 안들어와요.
    들어올만한 보상이 있어야하는데 이 나라는 그게 없어요.
    진짜 천재는 미국의 아들이 된다는 말이 왜 있겠어요.

    굶어죽어도 사명감, 직업 의식 찾을거면
    원글님 가족부터 그렇게 사세요.
    돈 벌려고 하지말고요.

  • 33. 의사만큼
    '24.3.6 2:45 PM (211.250.xxx.112)

    보상을 주는 이공계 직업이 없어서그래요. 미치지 않고서야..라는 문소리 정재영 나오는 드라마가 있어요. 다들 그 드라마가 엔지니어의 현실을 보여준다고 하더군요. 전공의들이 스스로를 노예라고 하지만 이공대 석박사는 공노비 사노비라면서요. 옛날이야 순진해서 sky 간판이 최고인줄 알았지 지금은 다들 현실파악을 잘하니 의약으로 가는거죠. 자기 이익을 쫓아서 가는건 비난받을 일이 아니예요.

  • 34. ㅎㅎㅎㅎ
    '24.3.6 2:56 PM (121.162.xxx.234)

    공부 적당히 잘 하지만
    의대갈 급은 절대 안되는 부잣집 애들
    사교육으로 끌어오릴수 있는 한 끌어올려 입학시키고 일반의 된 후
    개원하는데 제일 돈 많이 들고 계속 새장비 들여야 하는 피부과
    같은 부잣집 사돈 만나 대출없이 투자해가며 잘 살 거 같네요
    인재요?
    그 이천명 아래 성적이나 가지
    인재들은 뭐 이슬만 먹고 연구하겠어요?

  • 35. ㄴㄷㄴㄷ
    '24.3.6 3:02 PM (58.235.xxx.96)

    원글님 글에 논리가 가출했네요.
    이러면 사람들과 대화에 문제가 많을듯

  • 36. ㅎㅎㅎ
    '24.3.6 3:14 PM (175.213.xxx.18)

    어찌됐든 2000명 증원에 우는 사람도 있고 웃는 사람도
    있을꺼예요 지금이 혼란시기인데 가닥 잡혀 가겠죠

  • 37. ...
    '24.3.6 3:38 PM (211.218.xxx.194)

    인재도 사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성공할려고 노력합니다.
    몇명의 먹고사는 걱정안!하는 성격의 사람들만이 자기 하고싶은일하면서 살거나, 신념대로 사는 것입니다. 대단한 분들인거죠.

    평범한 인류는 다 자기 잘먹고 잘살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인류에게도 도움도 되고 그런겁니다. 에디슨 같은 부류.

  • 38. 의대쏠림
    '24.3.6 3:43 PM (115.136.xxx.138) - 삭제된댓글

    지난정부가 400명 늘리자했을때도 싫다 햤던 집단들입니다
    2000명이 문제가 아니에요

  • 39. 의대쏠림
    '24.3.6 3:45 PM (115.136.xxx.138)

    지난정부가 400명 늘리자했을때도 싫다했던 집단입니다
    2000명이 문제가 아니에요

  • 40. ...
    '24.3.6 4:33 PM (110.70.xxx.93)

    원글님은 그래서 나라에 무슨 이바지하면서 사는데요? ㅋㅋ

  • 41. ...
    '24.3.6 4:33 PM (110.70.xxx.93)

    좌파가 나라를 전체주의시각으로 잘 조련해놨네요.

  • 42. ㄴ좌파가
    '24.3.6 5:04 PM (121.162.xxx.234)

    뭔지 설명 좀 해주세요

  • 43. 카이스트
    '24.3.6 5:13 PM (211.40.xxx.194)

    학장님 시름이 너무너무 깊다합니다. 의대증원때문에

  • 44.
    '24.3.6 5:39 PM (211.36.xxx.29) - 삭제된댓글

    정신세계가 특이하네요

  • 45. 의대쏠림
    '24.3.6 6:43 PM (115.136.xxx.138)

    의대 약대 쏠림 막으려면 우리나라에서는 증원밖에 없습니다
    전 정부에서도 시도했지만 의사집단반발로 실패했잖아요
    누군거는 해야할일이었고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었어요
    저출산에 돈을 쓸게아니라 이런것부터 고쳐나가야한다고봐요
    계급사회가 꼭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지금도 남과 비교하면서 남보다못한 삶에 불만품은 젊은사람들이
    출산을 안하고있는데
    우리나라 정서상 남시선 의식하는 나라에서 부와 권력의 대물림이 고착화되있는걸 안 이상 출산율 반등은 더이상 희망이 없다봅니다

  • 46. 하아
    '24.3.6 7:44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이공계 갔다가 의대 쏠림 갔다가 사명감 갔다가 이제는 저출산까지…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말이나 막 하시네요.
    님 주변에 의사도 이공계 엘리트들도 없어서 현실을 잘 모르시나봐요.
    이제 의사도 이공계도 다 힘들고
    여력이 되면 탈출해야하는 상황이 왔어요.
    원글님 생각과는 달리
    애는 앞으로도 쭉 못낳을 시대이고요.

  • 47. 의사쏠림
    '24.3.6 10:03 PM (115.136.xxx.138)

    현재 의사들은 의약분업 전 돈을 갈퀴로 긁어모으던시절
    돈세는 기계가 없으면 안될정도였던 그 시절이랑 비교해서
    본인들이 기본적으로 피해자라는 전제를 항상 깔고가는거같은데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살아야죠.
    님 말처럼 다 힘든데 의사밥그릇만 챙겨줄순 없잖아요
    의사도 이제 특권 계층이 아니게되는거죠. 현 의사들은 그게 싫은거고요
    지금까지 증원 안한것만봐도 의사들한테 그동안 많이 양보해준거라고생각해요

  • 48. 아이고.
    '24.3.6 10:19 PM (1.248.xxx.116)

    의미 없다.
    투명하다 투명해.

  • 49. 참나
    '24.3.7 2:22 AM (61.81.xxx.112)

    뇌가 청순해요

  • 50. ..
    '24.3.8 3:04 PM (121.188.xxx.134)

    원글님..
    사회 생활 되세요?
    기본 산수는 하는지..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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