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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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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의사 모자란거 맞아요?

ㅇㅇ 조회수 : 1,843
작성일 : 2024-03-05 17:33:39

상식적으로 의자 모자란 상황에

15년뒤 충원될 만명 (이 중 몇명이나 '전문의'딸지도 미지수) 모자라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지금 당장 필요한 '전문의' 7천명 면허취소를 옹호한다는 게 말이 되는건지.. 그냥 모자란단 말을 애초에 하지마요 앞뒤가 맞는 얘길 해야지..

그냥 누가봐도 오기로 밀어붙이는 상황으로 보여요

IP : 211.246.xxx.12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5 5:36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정부와 의사쪽에서 말하는거 양쪽을 들어보니 모자란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도시에 편중되고 특정과에 몰린게 문제 같구요.
    오랜 기간 의사는 늘지 않았지만 인구가 줄고 있어서 실질적으로는 지금 의사가 늘고 있는 상황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 2. ....
    '24.3.5 5:37 PM (61.32.xxx.245)

    정부와 의사쪽에서 말하는거 양쪽을 들어보니 모자란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도시에 편중되고 특정과에 몰린게 문제 같구요.
    오랜 기간 의사는 늘지 않았지만 인구가 줄고 있어서 실질적으로는 지금 현재 의사가 늘고 있는 상황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 3. 한번도
    '24.3.5 5:37 PM (61.101.xxx.163)

    증원하지않았으니까 증원해야한다는 말이 더 웃겨요.
    모자르니 증원하자는 양반이지요.
    전공의들 다 빠져도 끄덕없는거보니 당장 의사 없어져도 괜찮겠구만요.
    진짜 의대가느니 로스쿨가고 치대가는게 남는거같아요.
    로스쿨가서 검사 코스로.
    겅사가 짱이여.

  • 4.
    '24.3.5 5:40 PM (121.166.xxx.236)

    현재 의대 휴학이 만삼천이라더군요.
    그럼 이천명 늘면
    이만오천명?
    헉?
    어떤 젊은 의사가 그러는데
    자기 대입때 수험생 백만명이었대요. 삼천명
    올해 태어난 애 이십만명인데 오천명 신입생 뽑겠다는 건데
    산수하다가 어질어질하네요.

  • 5. ㅎㅎ
    '24.3.5 5:42 PM (175.205.xxx.4)

    모자란게 아니라 시골이나 취약과에 모자란다는 건데....
    정부에서 늘리겠다고 하는 건 수도권 대형병원 병상이니까
    앞뒤가 안맞는 거죠.

  • 6. ...
    '24.3.5 5:44 PM (118.235.xxx.201)

    살면서 병원, 의사 부족하단 생각은 못 해 봤어요.
    동네 병원 여럿 중 어느 병원 갈까 검색했었지
    병원이 없어서 멀리 가고 그런 적 없는데..

  • 7. 의사는 정년이
    '24.3.5 5:45 PM (123.214.xxx.132) - 삭제된댓글

    없어요..
    지인이 개업의인데 진료과에 따라 다르겠지만 70넘어서도 건강만 되고 은퇴안한대요.
    단순하게 생각해서 매년 3천명씩 누적되고 있는데
    의사가 부족하긴요.

    의대정원 늘렸던 일본도 줄이고 있다잖아요.
    필수과.기피과등의 문제이지
    의사수가 부족한 문제가 아니예요.

    댓글 쓰다보니 필수과의 경우는 나이제한이 있긴하겠어요.
    필수과.기피과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될 문제인건데
    이 문제의 대책이 전무한 단순 정원 확대는 의미가 없고
    문제만 만들고 있는거예요..

    저런 주먹구구식 정책이니 전공의들한테 도리어 현장을 떠날 명분이 준거죠

  • 8. ...
    '24.3.5 5:46 PM (58.29.xxx.101)

    요즘 병원을 아파서만 가나요?
    미용하러 성형하러 드림렌즈 성장주사 정신과 수요도 엄청 커졌고
    무슨 수액이니 건강검진도 예전이랑 다르게 비싼 돈 내고 자주 하고요.
    요양병원에 의사 필요하고요.
    인구감소랑 의사수로 연결시키면 어쩌나요. 수요랑 맞춰야죠.

  • 9. 의사는 정년이
    '24.3.5 5:47 PM (123.214.xxx.132)

    없어요..
    지인이 개업의인데 진료과에 따라 다르겠지만 70넘어서도 건강만 되고 은퇴 안한대요.
    단순하게 생각해서 매년 3천명씩 누적되고 있는데
    의사가 부족하긴요.

    의대정원 늘렸던 일본도 줄이고 있다잖아요.
    필수과.기피과등의 문제이지
    의사수가 부족한 문제가 아니예요.

    댓글 쓰다보니 필수과의 경우는 나이 제한이 있긴하겠어요.
    그러니 더 필수과.기피과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될 문제인건데
    이 문제의 대책이 전무한 단순 정원 확대는 의미가 없고
    문제만 만들고 있는거예요..

    저런 주먹구구식 정책이니 전공의들한테 도리어 현장을 떠날 명분을 준거죠

  • 10. ...
    '24.3.5 5:56 PM (152.99.xxx.167)

    이 정부는 단순해서 무한정 늘이다 보면 공무원 월급정도로 필수과에 가는 의사도 나오겠지..하는 계산이죠
    그럴까요? 과연?
    차라리 장사를 하겠죠

  • 11.
    '24.3.5 5:57 PM (121.166.xxx.236) - 삭제된댓글

    누가 표현하기를 기름이 물에 안섞일 뿐이라고
    수도권에 의사 몰리는 것을 위는 서울
    아래는 지방 분산되지 않을뿐 의사수는 많다,
    이미
    오이시디 인구수대비 의사수 증가속도 최고래요.
    그러니 의사 수가 조정하는 등 해결방안이 있는데
    막 던지니 반발하는거고
    물위에 비계덩어리 투척하는 격
    여태까지 전공의의 피와땀으로 돌아가던것이
    MZ세대 의사들이 일어선거고.
    의사 질시하던 국민들이 드디어
    각성중
    그래도
    의사가 이길 수 있나요.
    의보 재정 파탄나고
    건강보험료 올라
    호미로 막을 걸
    민영화의 길로 가는거죠.

  • 12. 이런거죠.
    '24.3.5 5:58 PM (121.166.xxx.236)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 13. 이제
    '24.3.5 6:05 PM (106.102.xxx.59) - 삭제된댓글

    국민들도 의료 이용해서 디올빽 덮고 표구걸한다는걸 서서히 알아질 거예요
    벌써 보수 유투버들은 선거에 악재로 될거라는걸 예측하더라구요
    어째 정부가 국민생명 가지고 의사를 협박을 할수가 있어요?
    그래놓고 의사적폐로 몰아서 의사탓이라 뒤집어 씌우고

    다가올 선거에 제대로 표행사해서 바로잡자구요

  • 14.
    '24.3.5 6:08 PM (121.133.xxx.163) - 삭제된댓글

    누가 표현하기를 기름이 물에 안섞일 뿐이라고
    수도권,피부미용에 의사 몰리는 것을 위에 기름뜨듯이
    아래는 기피과, 또는 지방
    분산되지 않을뿐 의사수는 많다,
    이미
    오이시디 인구수대비 의사수 증가속도 최고래요.
    그러니 의사 수가 조정하는 등 해결방안이 있는데
    막 던지니 반발하는거고
    물위에 비계덩어리 투척하는 격
    여태까지 전공의의 피와땀으로 돌아가던것이
    MZ세대 의사들이 일어선거고.
    의사 질시하던 국민들이 드디어
    각성중
    그래도
    의사가 이길 수 있나요.
    의보 재정 파탄나고
    건강보험료 올라
    호미로 막을 걸
    민영화의 길로 가는거죠.

  • 15.
    '24.3.5 6:11 PM (121.133.xxx.163)

    누가 표현하기를 기름이 물에 안섞일 뿐이라고
    수도권,피부미용에 의사 몰리는 것을 위에 기름뜨듯이
    아래는 기피과, 또는 지방
    분산되지 않을뿐 의사수는 많다,
    이미
    오이시디 인구수대비 의사수 증가속도 최고래요.
    그러니 필수의료 수가 조정하는 등 해결방안이 있는데
    막 던지니 반발하는거고
    물위에 비계덩어리 투척하는 격
    여태까지 전공의의 피와땀으로 돌아가던것이
    MZ세대 의사들이 일어선거고.
    의사 질시하던 국민들이 드디어
    각성중
    그래도
    의사가 이길 수 있나요.
    의보 재정 파탄나고
    건강보험료 올라
    호미로 막을 걸
    민영화의 길로 가는거죠.

  • 16. 이렇게들
    '24.3.5 6:35 PM (118.235.xxx.104)

    잘아는분들이 많은데 왜 수시로 의사모자르고 증원해야하고 의사는 죽일넘들이라는 글들이 올라오는지..진짜 그렇게 믿는건지 믿고싶은건지..국민들이 진실을 알게되는걸 두려워하는 집단들이 있죠.

  • 17. ,,,
    '24.3.5 6:38 PM (112.156.xxx.69) - 삭제된댓글

    의료 공백에 대한 아무 대책도 없이 총선 땜에 내저질렀지 싶어요
    디올백 덮으려 의사들 짓밟아본들 국민들 안속아요

  • 18. ...
    '24.3.5 6:46 PM (58.29.xxx.101)

    솔직히 말해 지금 의대열풍 부는게 필수과 가려고 그러는게 아니죠.
    실손보험 미용등등 비급여 장사가 되니까 가려고 하는거죠.
    비급여시장을 면허로 막아 놓을 필요가 없어요.
    개방을 하던지 증원을 하던지.
    피부에 문제 생겨서 피부과 한번 가보면 알아요.
    피부과 전문의면서 돈도 안 되는 병 나니까 치료해 준다고 유세를 어찌나 부리던지.

  • 19. 문제는요
    '24.3.5 6:47 PM (123.214.xxx.132)

    최종 피해는
    생명이 위험할때
    치료를 받아야만 살 수 있는 국민
    의사가 아닌..바로 나와 내 가족이라는거예요.

    의사에 대한 악감정은 좀 접어두고
    상황을 냉철하게 봅시다.

  • 20. 이제
    '24.3.5 7:21 PM (58.29.xxx.185)

    거위를 배를 갈랐어요
    필수과에 사람이 왜 없는지 원인파악도 못하고…

  • 21. 수가 조정은
    '24.3.5 7:31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파이 배분은 못바꾸니 파이 자체를 키우래요. 그러면 조각은 적어도 만족할수있다고

  • 22. …….
    '24.3.5 8:21 P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한마디로 은퇴안하는 나이많은 의사들
    미용gp들 실비장사하는 돈독오른 의사들은 많아도요
    정작 진짜 필요한 필수과나 지방에 있어야할 의사가 없다는게 문제죠

    이번 증원의 목적은 뭐 뚜렷해요
    하방부시기..
    그러니 투쟁의 목적도 뚜렷하죠
    하방못부시게하기

    둘다 애써포징하며 뻘소리하지만 저게 핵심입니다

  • 23. 살아가는거야
    '24.3.6 4:30 AM (113.61.xxx.156)

    의사 늘려야 자유경쟁으로 ,인기과 수익률 낮아져서 ,필수과로도 갈수있어요.
    의사 카르텔이 깨져야 의대입시 광풍도 멈추고,이공계도 인기얻을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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