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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 사는거 좋아하시는 분?

조회수 : 2,230
작성일 : 2024-03-05 10:46:08

내가 번 돈으로 내가 좋아하는 옷을 산다. 이쁜옷 해마다 나오고 그 중에 골라서 골라서 맘에 드는 옷을 산다.

힘들게 번 돈이니 내가 좋아하는데 돈을 쓴다.

이런 생각으로 돈을 써요.아니 옷을 사요.

그리고 이쁜 옷 입음 기분도 좋고. 

그런 반면. 환경을 생각하면 얼마나 소비를 할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 한다.

옷이 망가지거나 하는거 아님 입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님들은 옷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어떻게 소비를 하고 계시는지요?

IP : 211.114.xxx.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5 10:48 AM (110.70.xxx.16) - 삭제된댓글

    힘들게 번 돈이니 내가 좋아하는데 돈을 쓴다.
    이 문장에 완전 동의.
    다만 내가 좋아하는게 옷이 아닐뿐이죠. ^^;;
    단정하고 베이직한 무채색 아이템만 갖고 있어요.
    낡아서 버리더라도 또 매우 비슷한 옷을 삽니다.

  • 2. 저는
    '24.3.5 10:55 AM (125.128.xxx.139) - 삭제된댓글

    지구를 망치는 쓰레기중 (염색등등 가공 포함) 의류가 차지하는 환경오염이라는
    다큐를 보고나서 최대한 안사려고 노력해요
    http://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905

  • 3. 저는
    '24.3.5 10:56 AM (125.128.xxx.139)

    의류가 (염색등등 가공 포함) 지구를 망치는 쓰레기 환경오염이라는
    다큐를 보고나서 최대한 안사려고 노력해요
    http://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905

    그렇다고 옷사는걸 비난할 생각은 없어요.
    패션업계도 중요한 산업중 하나니까요.

  • 4. 저도
    '24.3.5 10:58 AM (211.224.xxx.160)

    옷 사는 거 좋아해요.
    그런데 수납이 안될 정도로 넘쳐나는 건 싫어해서,
    그 두가지 문제가 늘 내면에서 다투다가
    승리하는 건 수납에 대한 기준이에요.

    2022년 2023년 잘 입었던 숏패딩이,
    밝은색이다보니, 아무리 세탁해도 얼룩이 이제 지워지지가 않네요.
    이번주까지만 보관하고,처분할려구요.
    갑자기 추워져도 입을 다른 패딩이 있으니까요.
    그럼 공간이 하나 남으니까 올 겨울에 숏패딩을 하나 살려고 해요.
    코트들도 산 지 오래되긴 했는데 코로나로 3년 안입었더니 너무 멀쩡해서
    버리긴 그렇고, 코트를 입는 기간도 너무 짧고
    (추운 거 싫어서 ,어지간하면 패딩을 입고 나가니,,11월 말 12월 초,2월 말 3월 초
    요 정도기간만 코트를 입게 되네요.)
    그냥 놔두고, 더 입기 싫어질때까지 기다릴려구요.
    다행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유행상관없이 전 너무 좋아하는 코트들이거든요.

    겨울바지들은 2년간 잘 입기도 했고,운동한 후부터 허리살이 많이 빠져서
    사이즈가 안맞기도 해서, 4월 되면 겨울바지들은 싹 다 처분하고
    올 겨울에 새로 장만해야 합니다.

    전..옷을 좋아하지만, 더 좋아하는 건 쾌적하게 수납할 수 있느냐 인것 같아요.
    제 드레스룸이 따로 생기던가 하면 옷을 더 많이 사겠지만,
    지금은 이게 최선이에요.
    버리고 나서,산다...

  • 5. ........
    '24.3.5 10:58 AM (106.241.xxx.125)

    옷 구경하는 것도 좋아하고 사는 것도 좋아합니다.
    전 제게 편한 게 제일 중요해서 아우터는 좋은 거 사지만 그 외에는 전부 울코스로 다 돌릴 수 있을 정도의 옷을 사요. 그러다보니 옷 수명이 짧은 편이에요. 워낙 많이 다니기도 하고요. 그래서 더욱 초고가는 사지 않게 되죠.
    옷과 신발, 스카프 등은 제가 편하게 사용하다 낡아서 버릴 정도 가격대로 구입하고, 세일하면 미리 사두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뭔가 닳거나 구멍나거나 낡아서 버리니까.. 계절마다 뭔가 구입하고 있어요.

  • 6. .............
    '24.3.5 11:03 AM (183.97.xxx.26)

    저도 좋아해서 옷이 많은데요. 버리기보다는 내가 입는게 나은것 같아요. 버리면 버린만큼 수납공간 생기니 하나둘씩 또 사더라구요. 그럼에도 무거운 옷은 일단 정리 중이에요. 나이들수록 더 안입을 것 같아서요. 환경 생각하면 안사는게 가장 나은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옷대신 신발이나 작은 악세서리로 바꿨어요.

  • 7. 저는
    '24.3.5 11:23 AM (121.155.xxx.78)

    옷사는 돈만 안아깝고 다른건 다 아까우니 이것도 정상은 아닌것 같아요 ㅎㅎㅎㅎ

  • 8. 뒤뜰
    '24.3.5 11:45 AM (121.131.xxx.128)

    음...
    완전 제 이야기네요.
    다른 모든 부분에는 '절약왕'인대
    유일한 취미이자 사치가 옷 사는거예요.
    많이 사요. ㅠ.ㅠ

  • 9. ..
    '24.3.5 1:09 PM (59.27.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옷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많이 사들였다가 이번에 봄이오면서 옷장정리를 하며 유행지난 옷 싫증나서 안입는옷들 여러벌 폐기시켰어요
    버리면서 물욕 끝판왕이었음을 인정하고 이제부터는 꼭 필요한 옷만 심사숙고해서 사야지 싶지만 과연 될런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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