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욱하는거

조회수 : 2,209
작성일 : 2024-03-05 09:39:35

원래 성격이 욱하는 성격이긴 해요. 시아버지 남편... 줄줄이....

근데... 남편이 요즘 더 심해졌어요. 정말 견디기가 힘들어요. 아니 내가 왜 견뎌야 하나 싶고...

진짜 화가나요. 상황이 안좋긴 해요. 남편 직장이. 근데 그렇다고 왜 나한테 욱하는건지.

견뎌주다가 말을 안하기도 하고 또 견뎌주다가... 이런 반복인데. 정말 화가나요.

제가 어떡해야할까요? 마냥 참아줄수만은 없네요. 저도 나름 직장에서 스트레스도 있고 개인적인 스트레스도 있고.

남편에 대한 불만도 있고... 사는게 다 그렇죠. 그래도 다시 마음 고쳐먹고 남한테 피해 안주고 참고 사는거지.

 

어떡하나요. 정말 못봐주겠어요.

IP : 211.114.xxx.7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 크게
    '24.3.5 9:40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욱 해 버리세요.

    그런 욱 거리는 사람들
    더 큰 욱 앞에서는 깨갱입니다.

  • 2.
    '24.3.5 9:42 AM (223.38.xxx.36)

    맞받아쳐야해요
    가만히 있으면 더 나대니까

    우리집에도 분노조절장애 인간이 있어서
    짜증나네요

  • 3. 동감
    '24.3.5 9:43 AM (125.177.xxx.70)

    더크게 욱해서 소리지르고 싸우니
    좀 덜하네요
    근데 기본성질이라 완전히 바뀌진않더라구요
    저한테 하던거 애들한테 한번씩 욱하고 ㅠ

  • 4. ..
    '24.3.5 9:44 AM (59.27.xxx.92)

    자율신경이 예민해서 일수도있어요
    한의원에서 치료받고 좋아졌어요

  • 5. ..
    '24.3.5 9:47 AM (175.212.xxx.96)

    크고 단호하게 눈 똑바로 쳐다보고 얘기하세요
    뭐가 문제인지 말하라고
    하소연이나 신세한탄하려하면 단호히 끊으시고요

  • 6. 하지 마세요
    '24.3.5 9:50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줄줄이라면
    어느정도 상황까지 갔는지
    아시나요?
    분노조절 장애가 무서운게
    그냥 욱만 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조절하지 못해서
    정말 끝까지 치닫는 사람도 있어요
    그 끝이 정말 무서운거라
    이성이 끝까지 남아 있어서
    못 당합니다
    그런사람은 피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못봐주겠으면
    그냥 집 밖으로 차끌고 나가세요
    진정 되면 그때 들어오세요
    직장에서는 다 참아내면서
    집에 와서만 그러는 경우면
    한번 대차게 맞짱 떠 보시구요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폭발 하는 사람이면 그냥
    피하세요

  • 7. 상황 봐서
    '24.3.5 9:52 AM (182.216.xxx.172)

    분노조절 장애가 무서운게
    그냥 욱만 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조절하지 못해서
    정말 끝까지 치닫는 사람도 있어요
    그 끝이 정말 무서운거라
    상대방은 이성이 끝까지 남아 있어서
    못 당합니다
    그런사람은 피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직장에서는 다 참아내면서
    집에 와서만 그러는 경우면
    한번 대차게 맞짱 떠 보시구요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폭발 하는 사람이면 그냥
    차끌고 나가서 혼자 기분 전환 하고 들어오세요
    낮이든 밤이든요

  • 8. ......
    '24.3.5 9:53 AM (125.240.xxx.160)

    나이들수록 못된거 더 심해지더라구요
    욱할때말고 평상시에 눈 마주치고 제대로 말하세요
    당신 점점 더 심해지고있다 나도 이제 못견디겠다
    고쳐달라

  • 9. 분노
    '24.3.5 9:55 AM (223.38.xxx.127) - 삭제된댓글

    마트에서 분노조절장애인 사람 봤는데
    진짜 무섭더라구요.
    전문가가 아니면 제어시키기도 어려울것 같고요.

  • 10. 이혼 밖에
    '24.3.5 10:13 AM (112.167.xxx.92)

    답 없자나요 그꼴 안보려면

    그거 성향이라 고칠게 아닌걸 욱하는 인간이 중병이나 치매자가 되면 더 악을 악을 쓰고폭력도 나오고 욱 본능 제어가 더 안되니까 약도 없음 욱은

    그러니 나이 더 들면 들수록 욱이 더 잘나와 이혼을 하는게 젤 깔끔한 물론 욱종자가 이혼을 순순히 하겠냐만은

  • 11. 쓸개코
    '24.3.5 10:46 AM (118.33.xxx.220)

    한번 뜨긴 뜨세요.
    근데 그 과정이 여러번 반복되면 원글님 정신이 피폐해질거에요..
    안 그런 사람이 똑같이 하면 진짜 힘들거든요.
    말길을 알아듣고 원글님을 생각하면 한 두번에 자제하시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877 오늘재판 중이죠? 10:48:49 45
1788876 '검정고무신' 저작권 분쟁, 8년 만에 유족 승소 마무리 2 검정고무신 10:42:31 328
1788875 검사들, 전혀 반발을 안 하네요? (만평 - 검찰성형) 10 ㅇㅇ 10:41:50 236
1788874 주식이 아직 마이너스이신분 저말고 있으신가요? 9 10:40:14 374
1788873 회사에 있었던 일이 자랑인가 봐요. dddd 10:40:02 198
1788872 의대교수들 "지금 늘려놓은 의대생, 10년 뒤 '유휴인.. 6 10:40:02 506
1788871 환율이 1472.. 10 ... 10:37:51 330
1788870 어제부터 토스 잘 안되지 않나요? 2 ... 10:37:14 90
1788869 검찰개혁 취지 못살린 정부안, 대폭 손질해야 3 ㅇㅇ 10:35:44 154
1788868 뭘 보고 유능하다는건지 9 도대체 10:34:10 367
1788867 김장김치 또 해야 하는데 12월에 담근 맛과 같을까요? 1 준비 10:33:48 174
1788866 이사 후 첫 날 5 이사 10:32:34 244
1788865 비염 고치신분 5 알려주세요 10:30:14 339
1788864 치과보험아시는분계시면도움주세요 2 보험 10:29:02 52
1788863 AI때문에 불안해서 미칠(?)거 같아요 20 /// 10:26:54 1,242
1788862 한겨울 1월만 되면 살이 쪄요 6 1월 10:25:56 341
1788861 요즘 신축아파트 인테리어가 그렇게 별로인가요? 3 ㅇㅇ 10:24:55 483
1788860 실업급여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ㅡㅡ 10:21:35 169
1788859 10시 이후 연락준댔는데 3 힘들다재취업.. 10:20:46 694
1788858 숙제만 겨우 해요 2 ㅡㅡ 10:20:30 274
1788857 근데 건물은 안 오르고 아파트만 4 ........ 10:18:03 611
1788856 남편이 1년에 총 세 달 정도 집을 비워요 3 헐. 10:17:22 891
1788855 예금 깨서 어디다 넣을까요? 예금 10:15:24 257
1788854 박나래 매니저 이진호 방송에 대한 입장문 14 반격에반격 10:10:20 1,810
1788853 아버지가 소세포폐암 진단을 받으셨는데요.. 7 .... 10:09:03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