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에 생리컵 신세계네요.

조회수 : 2,196
작성일 : 2024-03-05 08:29:45

82에서 밤에 생리대 샌다고 하니 똥꼬 휴지반 접어 넣기 하고 나서 부터 새는거 없어졌고요.

 

수영 다니다가 한달에 4-5일은 생리때문에 꼭 빠졌는데,  탐폰 쓰고 나서 부터 엉덩이 짓무름이랑 찝찝함이 사라 졌어요.

 

그러다가 용기가  나서 생리컵  시도했는데 그전에는 3-4번 시도 했다 실패해서 구석에 뒀거든요. 탐폰 쓰기 익숙해지니깐 되더라구요.

 

우선은  생리할때만 가정에서 생리컵 쓰고 있는데, 무엇보다  쓰레기 배출이 없고 물에 씻기만 하면 끝. 소독은 전용 머그컵에 물넣고 전자렌지로 돌리고요. 

생리 양도 눈으로 확인할수 있고 

평생 몰랐던  내 몸 구조에 대해 다시 알게 된 느낌이예요.

 

처음부터 어려우면 본인에게 맞는 난이도와 방법으로 찾아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IP : 223.38.xxx.1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5 8:44 AM (39.118.xxx.199)

    49세, 두달 전
    자궁적출로 생리할 일 없겠지만..
    뒤늦게 생리컵 대열에 합류. 진짜 신세계였네요.

  • 2. 탐폰처럼
    '24.3.5 10:28 AM (118.235.xxx.183)

    그 묵직한 답답함이 안느껴지나요?

  • 3.
    '24.3.5 11:10 AM (124.5.xxx.0)

    묵직한 답답함은 더 심하던데요.
    자연 출산해서 더 유연한거 아니신지

  • 4. ..
    '24.3.5 2:09 PM (211.36.xxx.10)

    혹시 어떤제품 사이즈는 어느저오로 구매하셨나요?

  • 5.
    '24.3.5 10:17 PM (118.32.xxx.104)

    40.. 애기ㅎㅎ

  • 6.
    '24.3.5 10:42 P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

    비출산인데요. 템포 쓰면서 편해서 썼는데 탐폰 묵직함은 전혀없는데요. 원래는 감각이 없는 기관인데 넣고 묵직하시다는 표현은 잘 모르겠어요. 생리컵 자세 여러번 다시 하시거나 본인 포궁 길이에 맞는 맞는 생리컵 찾아보셔야할것 같어요. 저도 정착하기 힘들었거든요.

  • 7. ㅡ음
    '24.3.5 10:44 PM (223.38.xxx.174)

    비출산인데요. 템포 쓰면서 편해서 썼는데 탐폰 묵직함은 전혀없는데요. 원래는 감각이 없는 기관인데 넣고 묵직하시다는 표현은 잘 모르겠어요. 생리컵 자세 여러번 다시 하시거나 본인 자궁 길이에 맞는 맞는 생리컵 찾아보셔야할것 같어요. 사람마다 신체적 특성이나 길이가 다달라요. 저도 정착하기 힘들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772 모시지도 않은 딸들이 대성통곡 22 .. 2024/04/22 10,846
1587771 요즘 참 예뻐보이는 꽃들이 있는데요 11 예쁨주의 2024/04/22 2,473
1587770 김레아래요.얼굴도 보세요 23 신상공개 2024/04/22 5,769
1587769 염창희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 2024/04/22 3,245
1587768 실업급여 1 코난포비 2024/04/22 1,069
1587767 대왕오징어가 맛없나요? 14 ㅇㅇ 2024/04/22 2,426
1587766 이마 보톡스는 왜 맞는건가요? 12 ... 2024/04/22 3,749
1587765 아이가 거짓으로 속이고 핸폰시간... 3 흠흠 2024/04/22 981
1587764 수원에 백내장. 녹내장 잘 보는 안과 추천해 주세요. 7 2024/04/22 641
1587763 우리나라 해외취업 연 5천~6천명 5 ... 2024/04/22 1,151
1587762 김경율 "한동훈 전위원장이 아무리 백수상태라지만..'ㅋ.. 5 맥이는거??.. 2024/04/22 2,304
1587761 생리 오래하는 여성들 공통점이 있는 건가요. 25 .. 2024/04/22 5,990
1587760 운동한다고 돈을 물쓰듯 쓰네요 12 운동 2024/04/22 4,579
1587759 요새 야채값 내리니 부침개 9 부치기 2024/04/22 2,672
1587758 디스크 아들 기숙사 침대에 깔 토퍼좀 추천해 주세요. 7 ㅁㅁ 2024/04/22 637
1587757 영수회담 일방적 취소통보. 오히려 도화선될거라 생각되지않나요 14 .... 2024/04/22 3,528
1587756 포도막염 있으신 분들은 증상이 어떠셨어요? 6 포도막염 2024/04/22 1,136
1587755 눈치보지말고 강하게 특검추진하라 15 qwxc 2024/04/22 1,587
1587754 눈물의 여왕 두배우 때문에 전 담주도 기다려 지네요 8 눈물 2024/04/22 2,383
1587753 괴산 맛집 좀 알려주세요 4 점심 2024/04/22 761
1587752 갑상선 정기검사 어디서 받으시나요? 5 ㄱㄱㄱㄱ 2024/04/22 860
1587751 주식투자와 세금 4 오늘 2024/04/22 1,225
1587750 영수회담 실무협의 무산···민주당 “대통령실 일방적 취소” 25 .. 2024/04/22 3,917
1587749 몇달간 소식해온 결과 5 ... 2024/04/22 6,567
1587748 제가 52세인데..... 18 ........ 2024/04/22 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