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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시는 분 정보 부탁드려요.. 영주권문제

딸맘 조회수 : 1,919
작성일 : 2024-03-04 18:58:20

82쿡 가입한지 15년이 지났네요.  정말 많은 도움 받고 사는데 캐나다 사시는 님들, 한번 문의드려요.

 

아는 동생이 있는데 이미 50이 넘었습니다. 직장생활 간간이 사무직 조금 등등 경력도 많이 없습니다.  캐나다 사는 친구한테 들었다고 하면서 지금 캐나다로 무작정 가서 직장을 구할려고 한다는데 아무래도 쉽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영어는 잘하면 IELTS 5~ 5.5 정도 될거 같아요.

 

캐나다는 유아 어린이집이나 요양원 같은 곳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도 워크퍼밋이 쉽게 나오나요?   임금수준등도 먹고 살만한 수준으로 주는 것인가요?

워크퍼밋후 영주권으로 연결된다면 일을 못하게 되더라도 나라에서 주는 베니핏이 먹고 살만큼 나오나요?

저는 영국살고 있고 여기는 이민은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그리고 여기서 연금 받으려면 35년 일해야 FULL 로 한달에 한국돈으로 150만원 남짓입니다. 더 짭게 일했으면 일한 연수 만큼 차액을 두고 주긴합니다.   그래서 따로 개인 PRIVATE 연금도 따로 들거든요.

그런데 캐나다에서 영주권 따기도 쉽고 월급도 많이 준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서요. 

여기 캐나다 사람들도 엄청 많은데 살기 좋은 곳을 두고 왜 여기서 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IP : 45.152.xxx.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나이에
    '24.3.4 7:03 PM (125.178.xxx.170)

    캐나다에서 영주권 받으려면
    투자 이민 아닌 이상
    그곳 칼리지 졸업하는 게 좋죠.

    칼리지가 2년제만 있는 줄 알았는데
    블로그에서 한 청년의 글 보니
    1년 정도의 칼리지 과정도 있더군요.

    1년 학제 칼리지 졸업 후 워크퍼밋 받아
    합법적으로 일하다가
    영주권 취득한 청년이었어요.

    참고로, 캐나다 칼리지는
    학업하면서 일정 시간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도 있고요.

    아이엘츠도 그 정도 나온다면 유학원 통해
    짧은 기간 다닐 수 있는 칼리지 알아보는 게
    가장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 2. 풀빵
    '24.3.4 7:05 PM (211.207.xxx.54)

    아이엘츠 5-5.5밖에 안나오는데 어떻게 그 곳서 잡을 잡고 학업을 할수있나요? 세계의 영어 꽤나 한다는 인도인, 중국인, 남미인 다 일구하겠다고 나설텐데..?

  • 3. ㅡㅡㅡㅡ
    '24.3.4 7:0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나이에서 걸리는지부터 알아 보세요.

  • 4. ...
    '24.3.4 7:13 PM (121.177.xxx.98)

    어디서 그런 헛소문을 들었는지...
    사람 사는 곳은 어디든 다 비슷비슷 합니다.
    우리나라 유아 어린이집 요양원 같은 곳에 근무하면 거의 최저임금이고, 딱 밥만 먹고 사는 수준이죠.
    캐나다도 똑같습니다.

  • 5. . .
    '24.3.4 7:27 PM (118.218.xxx.182)

    어린이집에 취직해서 영주권 받으시려면 대도시말고 사람구하기 힘든 소도시같은 곳으로 가셔야 할거예요.
    어린이집 교사구인하는 곳에 가서 나 영주권 받고 싶으니 lmia 와 워크퍼밋 좀 지원해주세요 부탁한후 ok하면 영주권 가능하죠.
    그런데 결과적으로 고용주가 그 동생 분을 고용해줄 가능성이 거의 없구요.설령 됐다하더라도 그건 노예계약입니다.한인만 악덕이 있는게 아니에요.
    50살이라도 영주권에 도전하고 싶으면 캐나다의 컬리지가서 유아교육전공하고 졸업후 나오는 워크퍼밋으로 취업한 후 영주권으로 도전하는게 맞아요.도시는 대도시말구요.
    캐나다도 렌트비가 많이 비싸져서 벌어서 세금 떼가고 렌트비 내고 차량이라도 유지하려면 유아교사해서 먹고 살기 힘듭니다.
    한국에서 돈많이 갖고 가야 합니다.

  • 6. ...
    '24.3.4 7:43 PM (58.145.xxx.130)

    올해 1월 캐나다 정부가 외국인 학부 유학생 35%로 줄인다고 발표했는데, 이유가 인구 급증에 따른 주택가격 급등 때문이랍니다
    이런 상황인데 잘 알아봐야 할 건데요

  • 7. 원글
    '24.3.4 7:44 PM (82.132.xxx.186)

    댓글 감사합니다. 마음같아선 여기로 오라하고 싶지만 여긴 이민도 안되고 경력없는 그 나이엔 식당에서도 일하기 어렵거든요. 식당일 할거면 한국에서 하는게 월급도 더 많을거 같아서요.

  • 8. @@
    '24.3.4 7:45 PM (99.192.xxx.54)

    제일 먼저 지인분이 생각하고 계시는 직군 두가지 다 라이센스나 썰티피킷이 필요한 직군이네요. 그걸 갖추는게 먼저인데 예상하고 계시는 영어점수로는 못하십니다. 컬리지 들어가는 것도 아카데믹으로 이치 6.0필요해요. 두번째로 렌트비가 너무 올라 버는 것만으로 먹고 살기 어렵습니다. 세번째로 영주권 받았다 한들 나이들어 먹고 살만큼 연금나오지 않습니다. 원글님 상황처럼 여기도 일한 햇수포함 이것저것 고려한 금액이 나옵니다.

  • 9. 꿈같은 얘기
    '24.3.4 7:53 PM (38.15.xxx.44)

    최근에 비자 관련 상황이 많이 바뀌었어요. 그걸 먼저 알아보세요
    컬리지나 대학 유학 후 당연히 워크 퍼밋 나오던 것도 안되는 학교가 있어서 최근에 입학 허가 받고 올려다가 포기한 분 있어요
    요즘 영주권 점수 인플레가 심해서(인도인이 원인이라고 하네요 ㅠㅠ)실제로 50살 넘어서는 거의 불가능한걸로 압니다. 어릴때부터 유학해서 토론토 대학 졸업하고 알만한 기업에 다니는 20대도 영주권 점수가 안된다고 하네요. 워킹 퍼밋 리뉴도 쉽지 않다고 하고.. 그래서 많이들 요즘 폭이 넓어진 워킹할리데이로 4년 버티고 그 사이에 정책이 바뀌기를 기다리겠다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 10. 어려워요
    '24.3.5 5:43 AM (39.118.xxx.208)

    저도 최근 상황이 안좋아졌다고 들었어요. 더이상 유학생비자 받기 어려울거예요. 렌트비가 너무 오르니까 특단의 조치를 내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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