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독서에 취미를 ~

.. 조회수 : 1,849
작성일 : 2024-03-04 16:49:01

올해부터 혼자놀기를 해보려 합니다

사람들한테 좀 지쳤다고 해야할까...그리고 사람들한테서 자유로워지고 싶어서요

쉬는 주말에 티비만 보는것도 무의미한거 같고

책을 좀 볼까 하는데  어렵지 않은  책으로 추천해 주실만한게 있으실까요??

마음의 양식을 가득 쌓아서 혼자서도 외롭지 않고 싶어요~

IP : 218.237.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티비
    '24.3.4 4:55 PM (221.143.xxx.13)

    드라마로 녹두꽃 보셨으면
    원작은 아니지만 녹두장군 (송기숙)재밌어요.
    박완서씨 소설들 재밌게 읽을수 있구요.

  • 2. 그냥이
    '24.3.4 5:35 PM (124.61.xxx.19)

    밀라의 서재로 이거저거 읽고 있어요
    올해 읽은 책들인데 다 어렵지 않아요

    1. 지금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
    2. 닥치는대로 끌리는대로
    3. 전지적 푸바오시점
    4. 푸바오 언제나 사랑해
    5. 어서오세요 고양이식당입니다
    6. 문과 남자의 과학공부
    7.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8.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9. 트렌드코리아 2024

  • 3. 그냥이
    '24.3.4 5:36 PM (124.61.xxx.19)

    밀라->밀리

  • 4. ...
    '24.3.4 5:40 PM (14.40.xxx.9)

    책은 이북보다 종이책이 읽는 느낌나고 좋은거 같아요.
    물론 개취입니다.

    좋아하는 장르를 한번 살펴보세요.

    문학(소설)
    에세이
    자기개발서
    비문학(심리, 과학 등)
    시집 등요.

    그럼 추천하기 쉬울 거 같아요.

  • 5. 원글
    '24.3.4 5:45 PM (218.237.xxx.69)

    저는 에세이, 비문학, 문학 좋아해요~

  • 6.
    '24.3.4 6:02 PM (218.147.xxx.180)

    읽고 재미있었던 책 랜덤하게 써보면 ~
    (알라딘가셔서 몇장씩 들춰읽어보세요)

    우리는 중독을 사랑해 - 도우리
    여름과 루비 -박연준 (글을 잘 쓰더라구요 작가가)

    은유작가 책 재미있었어요
    쓰기의 말들, 올드걸의 시집

    작별인사를 할때마다

    그 정도요??

  • 7. 서점
    '24.3.4 6:04 PM (211.224.xxx.160)

    서점 가서 이 책 저 책 둘러보세요

    책도 옷 처럼 나한테 맞는 책 아닌 책이 따로 있더라구요
    저도 몇 번은 추천책들을 인터넷으로 주문했다가
    너무 안읽히고 취향에도 안맞고 가치관과도 다르고 해서
    실패해보고
    이젠 꼭 서점 가서 살펴보고 , 인터넷으로 주문해요.

    둘러보다보면 , 전혀 추천에 오르지 못했던 책인데도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는 책도 있고
    예전에 읽어야지 했다가 놓쳤던
    추억의 책을 발견할 때도 있고
    이런저런 새로운 책들을 알게 되더라구요

    책 사고 서점 주위 맛집에서 밥도 사먹고
    예쁜 카페에 가서 커피 마시면서
    사온 책 읽고 .

    이렇게 하루 보내면 참 기분 좋더군요
    서점 가서 사세요.

    전 최근에 ' 결심이 필요한 순간 ' 이라는 책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알고보니 베스트셀러 더라구요

  • 8. ...
    '24.3.4 6:27 PM (58.145.xxx.130)

    최근에 재미있게 읽은 소설류
    1. 시녀이야기 / 마거릿 애트우드, 속편 증언들은 아직 다음 책으로 대기중
    캐나다 여성작가로 해마다 노벨상 추천되는 작가의 대표작이랍니다
    디스토피아 소설이자 페미니즘 소설로 유명하고 미국 hulu에서 드라마화된 애트우드의 대표작인데, 독특하게 재미있고 살짝 섬뜩하면서 85년 발표작이니 이미 40년 가까이 전에 이런 상상을 했을까 싶은 통찰에 놀라면서 읽었습니다
    2. 가여운 것들 / 앨러스데어 그레이
    스코틀랜드의 문학 르네상스를 이끌었다고 평가된다는 앨러스데어 그레이의 92년 작인데, 올해 베를린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가여운 것들'의 원작소설인데 영화때문에 요즘 확 뜬 소설입니다
    프랑켄슈타인을 오마주했다는데, 저는 전혀 그렇게 읽혀지지 않았고요, 상상력도 놀라운데, 놀랍도록 진지한 소설이라 아주 재미있게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비문학
    3. 혁신의 미술관 / 이주헌
    이주헌 작가의 미술관 시리즈를 좋아했는데 최근에 나온 시리즈였는데, 그림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읽어내는 포인트가 좋았습니다
    4.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 장하준
    경제학 문외한인 저는 경제학에 대해 조금 알 수 있었던 책인데, 이 책보다는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가 더 좋긴 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15 다들 평안 하신가요? 1 !! 06:18:38 69
1805314 프렌치클래식 가구 리퍼브 llll 06:09:53 64
1805313 남편의 성격 - 타인에 대한 노관심노애정 2 골무 06:07:58 201
1805312 늑대가 무지하게 큰걸로 알았는데 2 ........ 05:33:07 884
1805311 민주당의 대입제도 방향은 무엇? .. 05:13:02 135
1805310 눈개승마랑 참두릅 샀어요 ㅇㅇㅇ 05:04:59 217
1805309 대전 탈출 늑대 '늑구' 열흘 만에 생포 성공…건강 이상 없어 2 ........ 05:01:56 1,274
1805308 14k 0.58돈 ... 04:10:44 341
1805307 까르띠에 팬더 금장 구하기 쉽나요? 오예쓰 03:43:46 201
1805306 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10일 휴전 합의”(종합) 3 종전을하라고.. 02:55:34 1,507
1805305 늑구 건강도 이상 없대요 5 건강해라 02:31:01 1,388
1805304 현대차 노조, ‘완전월급제’ 카드 꺼냈다…아틀라스 도입 정조준 6 ㅇㅇ 02:24:26 1,325
1805303 이호선 상담소 7년째 연락끊은 딸 사연을 봤어요. 4 감정이입 02:16:18 1,952
1805302 아들이 화안내고 피아노연습을 해요! 3 아들 02:06:30 797
1805301 늑구 돌아왔대요 7 늑구 01:51:42 2,043
1805300 배신감... 어려운 인간관계 10 ..... 01:32:30 1,840
1805299 구글 파이낸스에도 AI 검색창 넣어놨네요 ㅇㅇ 01:17:08 255
1805298 국민의 힘은 왜 저모양이 된거죠? 8 0000 01:07:55 1,178
1805297 메릴스트립도 대단하지 않나요 11 ㅇㅇ 00:58:54 2,511
1805296 디카프리로가 착한거네요 7 ㅗㅎㅎㄹ 00:56:48 2,925
1805295 잠안와서 점본 얘기해요 4 ... 00:56:40 1,799
1805294 변기 하부 백시멘트 vs 실리콘 ... 00:43:17 336
1805293 명언 - 모든 분야에는 혁명이 있다 함께 ❤️ .. 00:21:35 339
1805292 자산 이동 시작이라는데 - 하나금융연구소 12 ㅇㅇㅇ 00:15:00 4,301
1805291 남편이 살찌우래요. 9 ㅇㅇ 00:08:36 2,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