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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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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빵 생활 보고 있어요.

,,, 조회수 : 1,145
작성일 : 2024-03-04 13:25:21

예전에 이 드라마 제목을 보고..

하다 하다 별 미친...  생각도 잠시 들었어요. 

그리고 뭔가 새해, 새학기쯤 보면 안 될 것 같고요.

 

보면서 분명 교도소 생활을 미화한 것... 

당연히 알고 있는데...

연기자들의 미친 연기력인지...

흥미롭게 내용을 잘 만들어 내는 작가 탓인지..

 

중간에 살짝 지루한 면도 있지만..

이 정도면 잘 만들어진 드라마는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미워할 수 없는..

심지어 응원하고 있는 등장인물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정말 아주 아주 희박한 확률로

재수없어서 교도소 가게 되었구나 이해도 하고..  

살짝 제가 미친 것 같아요.  

연기자들이 정말 자기 캐릭터 살리려고 미친 노력한 것 같아요. 

IP : 175.121.xxx.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4.3.4 1:51 PM (106.102.xxx.18)

    저두요 저도 첨 우연히 보고
    뭐 이런 교도소이야기를 드라마로 만드나 싶었어요
    잠깐 봤는데 헤롱이에 반해서 계속 봤네요 ㅎㅎ
    연기자들 넘 멋있죠 캐릭터들도 정가고 좋았어요
    죄수라고 하기엔 ㅎㅎㅎ

  • 2. ......
    '24.3.4 1:54 PM (175.115.xxx.45)

    저 엄청 열혈 시청자였어요 슬기로운 의사생활보다 더 좋아 했더랬죠
    헤롱이 마지막에서는 실신할 정도로 충격 받았는데 그게 현실이구나 아름다운 엔딩이 아니라서 더 정신이 번쩍 들었던 것 같아요

  • 3. 리기
    '24.3.4 4:11 PM (220.71.xxx.229)

    재밌게 봤었어요. 연기자들 다 매력있어요

  • 4. ...
    '24.3.4 6:33 PM (49.172.xxx.179)

    저도 좋아하는 드라마에요.
    캐릭터들이 다들 나름 정이 가고 에피소드들도 재미있고.. 의외로 별로라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저도 슬의생보다 좋아했는데 저같은 분도 있어 반갑네요

  • 5. 헤롱이
    '24.3.4 9:39 PM (121.166.xxx.230)

    마지막 장면 헤롱이가 그 사람들 따라갈때는 드라마 보다가 벌떡 일어나
    안돼 하고 소리질렀던 기억이
    혀짧게 연기하던분도 너무 연기 좋았고
    드라마 정말 잘만들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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