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밖으로 나가자

ㅡ.ㅡ 조회수 : 2,422
작성일 : 2024-03-03 16:02:29

우울증 

우선

약먹기

매일 아침저녁 이딱기와 샤워를 하며 식사제때하기

일상생활 규칙화하며

그렇게

주3회

요가 다니는데

주치의샘 이틀 더 나가자 하시네요 ㅜㅜ

그래서

이틀은 

동네까페 순례하기로 계획

이왕 나가는거

이쁘게 

화장도 하고

옷도 이쁘게 입자

봄가을에 입는 울자켓

할인가에 할인가로 결제 ㅠㅠㅋ

맞춰 입을 

검정진도 하나 겟 ㅜㅜㅋ

자 

까페 가서 차 마시며 책도 읽고 웃는 셀카도 찍고

사람들도 보고 봄이 오는 것도 잘 관찰 해야겠습니다.

봄이여 어서 오라.

 

IP : 112.212.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자!
    '24.3.3 4:09 PM (211.219.xxx.62)

    도장깨기처럼 집근처 공원 하나씩 다니기.
    산둘레길 루트 정해서 다니세요.
    직장 그만두고 몸맘 피폐 할태 매주
    수요일은 남산 둘레길 김밥들고 다녔어요.
    3년간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4계절을 누릴수 있는게 산이더군요.

  • 2. ........
    '24.3.3 4:10 PM (59.13.xxx.51)

    와 계획 좋은데요?
    저도 자극받네요.

  • 3. ...
    '24.3.3 4:11 PM (76.33.xxx.12)

    집 밖으로 나가자 좋아요

  • 4. 아...
    '24.3.3 4:37 PM (121.133.xxx.137)

    마트가자고 오전부터 남편이 조르는데
    나가기 싫어서 뭉가고 있었는데
    님 글 읽고 옷 입고 있슴다 ㅎㅎㅎ

  • 5. ..
    '24.3.3 6:30 PM (121.163.xxx.14)

    글만 봐서는
    모든 조건과 상황이
    저보다 많이 행복해 보이신걸요

  • 6. 네???
    '24.3.3 10:10 PM (112.212.xxx.115) - 삭제된댓글

    121님 맞아요
    제 행복해요 ㅋ
    우울 아니 사실 조울병인데 시작은 우울
    수십년 투병 끝에 겨우 5년전에 맞는 약 찾아
    약효가 들어서 편안해지고요.
    부친유산 받아 남들이 평생 못 버는 돈을 죽을때까지 펑펑 써도 남고요.
    학창시절에 발병했는데요 남들 한번 할거 열번해서 sky출신이에요.

    키도 크고 날씬하고 이뻐요.
    자동차는 녹색포르셔 가끔 드라이브로 타고요.
    네 마자요
    일 해 본 적도 거의 없어요.
    평일에 가평청평길 도는게 취미
    그렇게
    매일매일이 휴일이에요
    어릴쩍에 발병해서 진단도 늦게 떨어져 학교 다니며 폐쇄병동 입퇴원 반복하며 학교 휴학도 여러번해서 대학원 가서 공부하다 그만뒀어요. 자살시도가 여러번 있었죠
    그렇게
    친구도 없고 커리어도 없지만
    병은 있으니 죽을때까지 내병엔 지지않고
    즐기며 행복한척 웃으며 살다 죽을려구요.
    님도
    그량 웃으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제가 왜 줄줄 쓰냐면 제 글 속엔 진실과 사실 그리고 거짓도 있지만
    뭐 어때요
    전 불행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아요.
    그량 좀 뇌가 평온하며 긍정이에요.
    전 그러면 됩니다.
    내일 기상해 조깅을 하고 요가를 하고
    삼겹살에 채소쌈 먹고
    책을 읽을 겁니다.
    다 제가 하고 싶고 해야 할 일정입니다.
    그럼 전 약을 먹었으니 입면에 들어 가려구요.
    각자의 삶에서 긍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58 국정원보고 보다 조폭 말을 믿는다는거죠? 여유11 18:00:39 2
1805157 얼굴에 레이저쇼 하고 왔는데... 얼굴 17:55:50 140
1805156 상간녀 소송 vs. 사실적시 명예 훼손 7 궁금 17:47:25 332
1805155 헬스장에서 운동하시는 분들은 다 PT는 받아본 분들이겠죠? 1 // 17:46:45 244
1805154 16일부터 저녁엔 전기요금 비싸집니다 7 다오름 17:43:58 649
1805153 욕실 타일 공사, 그냥 위에 붙이기도 한다는데요. 4 .. 17:39:24 370
1805152 아이에게 보낼 밑반찬 냉동했다 보내도 되나요? 4 자취 17:38:01 280
1805151 청문회 나온 쌍방울 부회장 "필리핀에서 리호남 만났다&.. 9 ... 17:37:06 552
1805150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도 혹시 오픈런해야 하나요? 3 궁금 17:26:17 405
1805149 친구가 아닌 길을 가려고 할 때 옆에서 말해주시나요? 9 .. 17:14:23 861
1805148 우와 카카오 주식 1 ... 17:12:07 1,987
1805147 윤 애절하다 애절해 4 흐후 17:10:54 1,270
1805146 LG 유플러스 핸드폰 유심 교체 하라는데요 5 ... 17:10:37 501
1805145 순대차 앞에서 강아지가 우는데 ㅠ 7 11 17:05:50 1,628
1805144 대한민국 국민, 웬만한 사람은 다 전과 있어 13 광주사람 17:01:45 600
1805143 청문회 보세요 재밌어요 13 ,,,, 16:57:13 1,263
1805142 저 카톡 차단 당한건지 봐주세요 5 궁금합니다 16:55:59 1,170
1805141 아기김치 담그는데 맛이 없어요 9 ... 16:50:06 507
1805140 샤넬 가방 염색해보신 분 계신가요? 6 ooo 16:49:37 333
1805139 관상동맥ct 복부ct 같은 날 찍으면... 3 건강검진 16:46:15 388
1805138 종합보험 에서 보험가입했는대요 2 16:45:23 267
1805137 당근 사기 전화번호로 재가입 불가래요 3 당근 재가입.. 16:45:04 555
1805136 여자 셋이 야한얘기하는 배꼽 잡는 영상 브리저튼4 16:42:26 687
1805135 여기 글. 아들이 알바하는 곳에서 폭언 들었다는 글이 바로 기사.. 4 영통 16:40:30 870
1805134 대저토마토 사와서 먹는데요.. 8 16:39:34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