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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말도 못해요?

그럼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24-03-02 11:51:26

코로나 잠잠해져도 

늘 고등아이가 꿋꿋히 마스크를 쓰고 다녀요, 

애가 FM 성향이긴한데다 익숙한거만

하는 스타일이긴해요, 

 

사춘기이후 여드름도 생기고

마스크로 가려지니 그래서 아직 마스크 쓰나

지인한테 웃으며 농담으로 말한게 있었는데, 

 

학교 보면 학년마다 몇명은 마스크 빼먹지 않고 쓰는

애들이 꼭 있길래, 

 

어쩌다 이번에 만나서 

우리애만 그런거 아니고 학년마다 FM성향 애들이 꼭 마스크를 쓰더라 말했더니

저번에는 여드름때문에 얼굴 가린다며? 

딴지를 거는데 

 

FM이 거슬린건가봐요, 

말끝마다 그런게 보여서 저한테 불만이 많은거 같아요ㅠ

 

이런말도 조심해서 해야하는거에요? 

 

 

IP : 121.229.xxx.23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 주제로
    '24.3.2 11:56 AM (121.133.xxx.137)

    이렇게도 말했다가 다르게도 말했다가...
    저도 좀 그런거에 예민한 편이라

  • 2. ...
    '24.3.2 11:59 AM (1.232.xxx.61)

    그런 성향이기도 하고 여드름도 가리고 일석이조라고 생각한다고 하시지 그랬어요.
    저번에는 여드름때문에 얼굴 가린다며?
    맞아, 그런 면도 있지.
    이러면 되지 않나요?
    그럴 수도 있지, 그걸로 말조심까지는 좀

  • 3. 바람소리2
    '24.3.2 12:00 PM (114.204.xxx.203)

    에휴 같은 말도 지 기분따라 달라서
    내가 말을 말자 합니다

  • 4. 바로
    '24.3.2 12:04 PM (121.229.xxx.234)

    바로 대처가
    안나와요,
    잉 뭐지 하다가 놓치는데,
    이게 딴지 걸 만큼한건가도 싶고,
    마음의 여유가 없는지 바로 안되는데
    다른분들은 바로바로 말이 하나봐요?

  • 5. 군대면제 그분
    '24.3.2 12:04 PM (125.132.xxx.178)

    아들 체중 미달 그분이세요? 아니면 죄송..

    그런데요, 그분이시든 다른 분이시든 여튼 상대방이 말꼬리 잡는 건 알겠고요 그 상대방 태도 저도 마음에 안들고 그런 대화상대는 같이 꼽을 주든 아님 안 어울리든 하는 게 맞는데요,
    왜 자기 자식의 행동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그갈 지인들과의 공통화제로 삼는 건가요? 원글님 아이가 나중에 우리 엄마는 주변에 내 욕만 잔뜩했어 이러면 어쩌시랴구요?

  • 6.
    '24.3.2 12:06 PM (175.120.xxx.173)

    님이 그냥 그사람이 싫은겁니다.
    이런저런 구실 붙이지 마세요.

  • 7. 아니
    '24.3.2 12:11 PM (121.229.xxx.234)

    내가 아니고 그사람이 그런거 같은데요,

  • 8. ...
    '24.3.2 12:23 PM (218.51.xxx.95)

    말끝마다 불만이 많아 보이는 걸 느꼈다면
    그럼 사람에게 왜 계속 빌미를 주셨는지?
    님 자신을 돌아보셔야겠어요.
    체중미달 아들 얘기 하신 분 맞죠?
    자녀분을 화제로 올리는 거야말로 그만두시고요.

  • 9. 이번에
    '24.3.2 12:25 PM (121.229.xxx.234)

    근래 느꼈어여,
    피곤해요,

  • 10. ...
    '24.3.2 12:47 PM (223.38.xxx.21)

    같은 말을 하는데도 저번에 했던말, 이번에 하는 말 다르니 그렇죠. 제 지인도 그러는 사람이 있는데 자기가 했던 말을 기억을 못하더군요. 너 저번엔 이거라고 하지 않았어? 하니까 자기는 그런 말 한적 없다고 헐..

  • 11. 제 주변에
    '24.3.2 1:48 PM (210.126.xxx.33)

    말하기 좋아하는 여성 두분 있어요.
    말이 많고 같은 사안을 이렇게 말했다가 저렇게 말했다가 하니까
    사람이 실없어 보이고 말 들어줄 가치도 없는 것 같고 피곤해서 좀 뜨끔하라고, 그래서 말좀 줄이라고 저도 가끔 그렇게 꼭 찝어줍니다.

  • 12. ...
    '24.3.2 2:28 PM (222.236.xxx.238) - 삭제된댓글

    맞아요. 같은 말을 하는데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니까 말의 진실성도 없어보이고 별로 들어줄 필요도 없는거죠. 어차피 나중에 또 바꿀거 뭣하러 듣고있나요.

  • 13. 님에게는
    '24.3.2 2:42 PM (110.10.xxx.193) - 삭제된댓글

    사소해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저 사람은 필요에 따라
    말이 바뀌는구나. 이상해보일수 있어요.

    여드름때문에 마스크 쓰는거랑
    애가 fm이라서 마스크 쓰는거는
    연결고리도 없고
    전혀 상관없는 말인데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 사람 말을 믿어야하나?
    근원적인 의심이 생기죠

  • 14. ...
    '24.3.2 3:03 PM (61.253.xxx.240)

    왜 원글님께 그러시지?

    여드름 가려지니 마스크쓰나? 라고 짐작중 하나로 얘기한거지 확정형으로 얘기한게 아니잖아요?
    그뒤 학교에 그런애들 몇있다고 하더라 그렇게 말한건데 무슨..그게 말이 바뀌는 정도예요?

    가벼운 의문형문장으로 비확정적 추측임을 표현한 적이 있었고, 시일이 지나 만나서 그사이 알게된 '성향에 따라 여전히 마스크 쓰는 사람이 있음'이라는 관찰된 사실을 얘기하면서 아들의 행동에 대한 의문점을 어느정도 해소했다는 의미의 말을 한건데..

    거기에 퉁박씩이나 줄 이유가 있는지?

    무슨 확정적으로 얘기했던걸 다시 뒤집어서 다른 말을 하는 사람인양 몰아가는 댓글들이 이해가 안가네요

    추정1 ㅡ>현상에대한 정보 더 획득ㅡ >추정2
    이게 전부인데
    그렇구나, 하고 끝날 일아닌지?

  • 15. ...
    '24.3.2 3:06 PM (61.253.xxx.240)

    ㄴ그리고 대화 주제가 고작 마스크를 계속쓰는 이유에 대한 추측인건데
    무슨 대단한 사실관계에서 수긍했던 팩트를 뒤집은 신뢰없는 사람인양 ..댓글들이 더 이해가 안가요

  • 16. ...
    '24.3.2 3:13 PM (61.253.xxx.240)

    원글님 친구도 지금 댓글님들같은 이유로 그렇게 반응한거같아요 그냥 사고방식의 차이는 쉽게 어쩔수가 없나보다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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