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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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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미리 증여하지 마세요

... 조회수 : 7,138
작성일 : 2024-03-02 11:05:49

82쿡에 연세드신분 많죠?

요즘 애들 얼마나 힘드냐 

미리 집사줘라 82쿡에서도 많이 하죠 

그건 며느리들  희망사항이고요 

 자식 힘들때 안도와줘

 나도 시부모 나몰라라 한다

하는 며느리는 결혼때 집해줘도 또 다른 소리 합니다

아들줬지 며느리 줬냐?  시가 친정 부모 같냐?

하면서요

물론 현실에는 고부간 잘지내는분들 많은거 알아요.

하지만

주더라도 늦게

결혼때 주면 고마운거 하나도 몰라요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고

처음부터 잘하면 호구로 아는건 시부모만

그런게 아니고 며느리도 그래요

돈있음 정말 아쉬워 손 벌릴때 그때 조금씩 주는겁니다

그리고 솔까 돈있고 딸있음

딸주세요  딸도 딸 나름이지만 아들만큼 배신 안합니다 

시가 친정 보니 그래요. 

IP : 175.223.xxx.14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24.3.2 11:08 AM (223.62.xxx.179)

    배신하는 아들 뒤에 반드시 며느리가 있죠
    하지만 딸한테도 안 줍니다.

  • 2. ...
    '24.3.2 11:08 AM (117.111.xxx.229) - 삭제된댓글

    남편은 결혼할 때 증여해 줄 거라고 합니다. 결혼도 기세 싸움이라고.ㅡㅡ; 그리고 우리가 고생하며 살아보니 좀 가지고 출발하는 것과 아닌 것 사이에는 따라잡을 수 없는 차이가 있더라고요. 굳이 고생시킬 필요 없...
    근데 문제는 애들이 결혼을 안할 것 같아요.

  • 3. 그냥 나중에 반반
    '24.3.2 11:09 AM (14.50.xxx.57)

    집 없으면 아예 결혼 할 생각을 안하니 집까지 얹어서 결혼시키려는 거고요.

    돈 있으면 그냥 도우미 불러서 하세요.

    딸은 뭐 생활도 없고 직장도 없나요? 요즘 딸도 다 직장생활 해요.

  • 4. ...
    '24.3.2 11:11 AM (211.246.xxx.126)

    원글님이 친정 재산 탐내고 있는걸로 보여요.
    부모님이 오빠나 남동생 줄까봐 전전긍긍

    우리 아가씨 보는것 같네요

  • 5. ...
    '24.3.2 11:12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아들도 아들나름이죠.. 만약에 저희 올케가 제며느리라면 저도 될것 같은데요 ..저희집은 남동생이 일찍 성공한편이고 부모님이랑 비교도 안되고 경제적인 부분으로는 성공한편이라서 . 그런건 누나로써 못봤지만... 올케랑 남동생은 생각해보니까 .. 아들도 아들나름이네 싶네요 .. 딸인 저한테 주든지 상관없이요. 그냥 각자 환경에 맞게 증여하든지 하면 되죠...

  • 6.
    '24.3.2 11:12 AM (223.38.xxx.79)

    그냥 다 쓰려고요

  • 7. ...
    '24.3.2 11:13 AM (114.200.xxx.129)

    아들도 아들나름이죠.. 만약에 저희 올케가 제며느리라면 저는 증여일찍 해도 될것 같은데요 ..저희집은 남동생이 일찍 성공한편이고 부모님이랑 비교도 안되고 경제적인 부분으로는 성공한편이라서 . 그런건 누나로써 못봤지만... 올케랑 남동생은 생각해보니까 . . 아들도 아들나름이네 싶네요 .. 딸인 저한테 주든지 상관없이요. 그냥 각자 환경에 맞게 증여하든지 하면 되죠...

  • 8. .....
    '24.3.2 11:14 AM (118.235.xxx.85)

    그러니 딸한테 주세요.
    꼭이요.
    아들들 아무 쓸모 없으니 딸한테 미리 다 증여해 주세요.
    요즘 젊은 애들 결혼하는 애들 거의 없어요.
    그래도 아들들은 지 뿐이 모르니
    부매 챙겨 여행가고 한번이라도 더 들여다보는
    딸한테 다 주는게 맞죠.
    꼭 딸들한테만 다 증여해 주세요.

  • 9. ...
    '24.3.2 11:19 AM (42.82.xxx.254)

    미리 증여하지마라는 말에는 동의는 하지만, 효도는 아들이던 딸이든 자기자식이 하면 됩니다..사위한테 효도강요하지 않듯 며느리한테도 강요하지 않아야죠...재산주고 안주고의 문제가 아니라 딸들은 자기부모 자기가 챙기는데, 아들들은 배우자가 대리효도하기 바라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지 않을까요...

  • 10. 비슷하게
    '24.3.2 11:19 AM (118.235.xxx.143)

    결혼해야 하는 이유에요.
    반반씩하고 시부모 갑질도 하면 안되고
    장모갑질도 하면 안됩니다.

  • 11. ..
    '24.3.2 11:20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얼마전까지 죽을때까지 돈 움켜쥐고 간다던 사람
    할수없이 아들앞으로 집장만해주던데요...결혼시키려니 집 유무에따라 여자쪽 레벨차이가 엄청나다고...
    어느정도 재산 있다면
    자식에 대한 애정의 유무에따라 빨리 재산푸는게 인지상정인건 맞아요.

  • 12. 여긴
    '24.3.2 11:23 AM (223.62.xxx.94)

    웃기는게 그렇게 남녀평등 주장하고 아들 딸 차별 말라고 하면서 재산을 딸한테만 줘요? 그건 차별 아니고?

  • 13. ...........
    '24.3.2 11:24 AM (119.194.xxx.143)

    네네 딸주세요
    며느리한데 며느리 의무 어쩌고 저쩌고 개소리 하지말고

  • 14. 결혼
    '24.3.2 11:25 AM (110.70.xxx.204)

    아들도 안해도 상관없어요. 다들 결혼해 안하면 이상한 눈으로 보는 세상도 끝나가고 있어요. 집안해줘 결혼 못하면 안해야죠

  • 15. 라일
    '24.3.2 11:26 AM (223.63.xxx.167)

    그냥 주지말고 부둥켜안고 사세요
    나한테 돈주면 잘하겠지 바라지말고요

  • 16. 82에
    '24.3.2 11:26 AM (182.219.xxx.35)

    올라오는 며느리들 글 보면서 절대 주지 말아야겠다
    마음 먹었네요. 몇억씩 돈받고도 하룻밤 다녀가는
    꼴도 못봐주는 못된 며느리들이 대부분인가봐요.
    나도 며느리이지만 돈 해주는 시부모 아니라도
    당연히 어른이니 자식된도리로 대접 해드렸는데
    아무리 세대가 바뀌었다해도 저렇게 인간적도리는
    커녕 이기적인 사람들한테는 해줄 필요 없다
    생각드네요.

  • 17. ...
    '24.3.2 11:27 AM (211.108.xxx.113)

    돈도 주지마시고 며느리에게도 아무기대하지마세요 땡큐임

  • 18. 아무렴 돈이최고
    '24.3.2 11:36 AM (125.132.xxx.178)

    아무렴 돈이 최고죠. 돈이 척척 효도하고 임종도 지켜줄테니 돈만 끌어안고 있으면 되죠~ 자식들도 좋아해요. 의무감 안생겨서 ㅎㅎㅎㅎㅎㅎ 서로 윈윈이네요

  • 19. 적당한 때
    '24.3.2 11:36 AM (222.112.xxx.220)

    자식 위해서가 아니라
    고마움 받고 싶어 주는 거라면
    80살 기념으로
    주려고 한 거의 반만 주세요.
    반은 못 가져가니 죽을때 두고 가고.
    제가 60대인데
    자식 50대후반 부모 80대초반 저 때가
    자식은 역지사지가 좀 되고 부모는 힘 좀 빠져
    서로 고마워할 형편이 됨.
    물론 자식위해 주고싶은 분들은 알아서...

  • 20.
    '24.3.2 11:38 AM (175.223.xxx.60)

    돈이면 다가 아니에요 이 양반아

    가족으로 얽혔으면 서로 잘해야지 누구 하나 일방적으로 희생하면 결국 폭발해요

    문제 의식은 없고 그져 돈돈 노인네들

    그 돈 무덤까지 가져가고 아프면 요양보호사 도움 받고
    자식 찾지 마요 거동 못하면 요양원 가고 요양원비도 다 내시고

  • 21. .....
    '24.3.2 11:43 AM (211.221.xxx.167)

    죽을때까지 그 돈 끌어안고 사세요.
    돈 아까워서 애들 학원은 어떻게 보내고
    애들한테 쓰는 돈은 아까워서 어째요?

  • 22.
    '24.3.2 11:52 AM (223.62.xxx.238)

    딸에게 주면 사위가 모시고 사나요?
    증여받았는데 우리 집 사위는 딱히 고맙다는 인사도 안했고 그렇다고 부모님 사위에게 너 왜 나 안 모셔,왜 바짝 엎드려서 종놈처럼 비위 안 맞춰 이런거 전혀 없어요
    딸 편히 살라 준 돈인데 사위가 무슨 상관

  • 23. ..
    '24.3.2 11:53 AM (211.227.xxx.118)

    요양보호사가 더 나을수 있을거같아요.
    댓글들 보니..
    돈만 아는 노인네들..
    돈만 아는 자식.며느리들

  • 24. 영통
    '24.3.2 11:54 AM (116.43.xxx.7) - 삭제된댓글

    이건 동의
    시어른 돈은 시어른 돈, 받을 마음 애초에 안 가지는 여자들이
    기본이 돈 여자라고 봅니다.
    안 받았으니 더 하려고 안할 수는 있지만
    애초 남의 돈 바라는 사람이
    괜찮은 사람, 자립적인 사람..능력있는 사람일 리가 없죠

  • 25. 영통
    '24.3.2 11:55 AM (116.43.xxx.7)

    이건 동의
    시어른 돈은 시어른 돈, 받을 마음 애초에 안 가지는 여자들이
    기본이 된 여자라고 봅니다.
    안 받았으니 시가에 뭔가 하려고 안하기는 하겠지만.

    애초 남의 돈 바라는 사람이
    괜찮은 사람, 자립적인 사람..능력있는 사람일 리가 없죠

  • 26. ..
    '24.3.2 11:56 AM (211.117.xxx.149)

    저는 형편 되는대로 도와주려고요. 아들이 며느리랑 열심히 사는데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주고 싶어요. 돈을 왜 그리 열심히 버나요. 죽을때까지 내가 다 쓰고 죽으려고 버나요. 그리고 자식도 그 돈을 버는데 어느 정도는 기여했다고 생각해요. 내가 주는 돈이 며느리한테 간다고 생각하면 아깝지만 아들 가정에 간다고 마음 편히 생각하면 또 그렇게 되더라고요.

  • 27. 증여
    '24.3.2 11:59 AM (175.209.xxx.48)

    속안터질만큼 주세요

  • 28. ..
    '24.3.2 12:02 PM (118.235.xxx.157)

    아들딸 똑같이 줄꺼지만
    그거는 내 자식들 편히 살라고 주는거지
    며느리 사위한테 바라는 거 1도 없네요.
    결혼할 때 적당히 보태고 쓰다남은건 더 잘하는 자식한테 줄래요.

  • 29. ...
    '24.3.2 12:03 PM (211.197.xxx.176)

    원글을 읽고보니 자식이 나한테 잘해야지만 돈을 주는 계산적인 부모가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해 보여요 내게 돈이 있으면 자식에게 주고 없으면 대출이라도 내서 주고 그 돈 받은 자식이 내게 잘해주던 말던 그저 자식이 행복하면 된다는 부모들이 제 주변에는 더 많아요 그런 분들은 이런 게시판에 글을 쓰지도 않겠죠 돈을 주고 바라는 계산적인 부모가 되지 맙시다

  • 30. 그래요
    '24.3.2 12:19 PM (1.235.xxx.138)

    며느리한테 돈 주지마세요.. 대신 아들들은 늙어죽을때까지 마누라한테 대접 못받고 사는거죠..
    모든 재산 딸.시누이한테 넘겼으니 그집아들 달달볶이면서 구박받겠지.

  • 31. ...
    '24.3.2 12:33 PM (1.233.xxx.247)

    받을것도 없지만
    이런글쓰는 사람은 자식 왜 낳았나 싶어요

  • 32. 간단히 결론
    '24.3.2 12:37 PM (223.38.xxx.153)

    늙어서 내집에서 요양보호사 관리 받을 정도의 돈은 남겨두시라는 말씀
    꽤나 많이 듭니다
    남는다면 일부 미리 주시고
    꼭 넉넉히 남겨두세요

  • 33. ㅇㅇ
    '24.3.2 12:41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친정에서 증여받으면 되지
    왜 남의 아들 돈 못받았다고
    들들 볶고 구박한다는건지
    이런건 남녀평등시대에도 여자들 포기 못하나 보네요.

  • 34. ㅇㅇ
    '24.3.2 12:43 PM (122.35.xxx.2)

    친정에서 증여받으면 되지
    왜 남의 아들 돈 못받았다고
    들들 볶고 구박한다는건지
    이런건 남녀평등시대에도 여자들 포기 못하나 보네요.
    친정엔 찍소리도 못하고 왜 남의엄마한테
    돈 안준다고 협박하는지

  • 35. 자기가
    '24.3.2 1:25 P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친정에서 받아오던가 벌던가하면 되지
    돈 못받아온다고 남편 구박한다 협박질하는
    여자들은 염치도 없고 남편을 돈으로만
    보고 사는 속물 상패인가보네요.

  • 36. ㅎㅎ
    '24.3.2 1:26 P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자기가 친정에서 받아오던가 벌던가하면 되지
    돈 못받아온다고 남편 구박한다 협박질하는
    여자들은 염치도 없고 남편을 돈으로만
    보고 사는 속물 상패인가보네요.

  • 37. ㅎㅎ
    '24.3.2 1:27 PM (182.219.xxx.35)

    자기가 친정에서 받아오던가 벌던가하면 되지
    돈 못받아온다고 남편 구박한다 협박질하는
    여자들은 염치도 없고 남편을 돈으로만
    보고 사는 속물 싸패인가보네요.

  • 38. ㅁㄴㅇ
    '24.3.2 1:45 PM (182.230.xxx.93)

    친정서 받고 기본만하는게 짱인데...하물며 힘든일도 안시키는데...
    딸 기살려주는게 짱인듯요

  • 39. 아놔
    '24.3.2 3:12 PM (1.230.xxx.86)

    뭘 주라 주지마라 이런글 참
    아니 내가 여유있고 내자식 이쁘고 하면 주는거고하는거지
    좀 재지좀 마요
    아니면 그냥 기부하세요
    더럽고 치사하게 굴지좀 말고

  • 40. 구구절절
    '24.3.2 3:21 PM (113.199.xxx.104)

    맞는 말씀이세요
    여자가 며느리일때와 딸일때 완전 다른 사람이에요

    결혼때 잘해서 며느리 맞으면 그래야 해서 그런거지
    며느리 생각해 그런건지 몰라요

    둘이 열심히 살면서 어려움이 왔을때 그때 도와주는게 나아요

  • 41. ..
    '24.3.2 3:35 PM (61.253.xxx.240)

    늙어서 내집에서 요양보호사 관리 받을 정도의 돈은 남겨두시라는 말씀
    꽤나 많이 듭니다22

  • 42. 오래살아서
    '24.3.2 3:45 PM (222.98.xxx.109)

    줄돈이읎다...

  • 43. ....
    '24.3.2 8:34 PM (110.13.xxx.200)

    딸도 비슷해요.
    요즘 애들이 뭐 얼마나 부모 위한다구요.
    요즘엔 자식다 안주고 내몫 먼저 챙기는게 트렌드에요.
    나 언제까지 살줄 알고 자식먼저 떼줍니까?
    애들이 나 오래살아서도 돈떼줬다고 잘 돌봐줄거 같나요?
    긴병에 효자없는거 진리인데?
    적어도 내 건강에 드는 돈은 무조건 남겨놔야해요.
    언제 어케 될지 모르니...
    요양원비 몇백씩 든다 소리 많이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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