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맙다 친구들아

어려울 떄 조회수 : 1,882
작성일 : 2024-03-01 18:45:18

얼마전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해외 생활 20년 이상 중 지난 10년 한국 방문도 안하고 친구들과의 연락도 거의 없더 상태.

그런데도 고등학교 때 친했던 친구 두명이 아버지 장례기간동안 매일 와서 챙겨주고 장례후에도 밥 사주고 너무 고마웠어요. 내가 밥 사주고 싶었는데 친구 한 명이 너무 강경하게 나와서 차마 싸우지 못하고... 담에 맛있는 거 꼭 사줄께 친구야. 둘다 잘 살고 아이들도 열심히 키우고 커리어에서도 잘 나가는 친구들 자랑스럽고 너무 고맙네요. 친구들이 잘 살고 잘 나가니까 너무 기쁘고 고맙네요. 친구들아 고맙다. 나같이 이기적인 친구도 잊지 않고 챙겨줘서. 너희들 덕분에 힘든 시간 그래도 버틸 수 있었다. 해외 집으로 다시 돌아오고 잘못드는 밤 아버지 생각 친구들 생각 하며 한잔하고 횡설수설 해봅니다.

IP : 99.126.xxx.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fg
    '24.3.1 6:56 PM (14.40.xxx.74)

    좋은 친구들이네요 50이 넘어보니 좋은 사람들이 얼마나 귀하고 고마운지 느낍니다 님이 잘 살어오셔서 좋은 분들이 님 주위에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 2. ....
    '24.3.1 7:17 PM (221.151.xxx.109)

    좋은 친구들이네요
    계속 좋은 관계 유지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782 상대를 선택해서 남편과 만나신 분 계세요? 너다 18:54:16 15
1825781 나스닥 닉스 6.54% 상승 중 ........ 18:53:20 71
1825780 뭐라고? 알정찍? 알정찍! 3 OK 18:52:31 61
1825779 5년넘게 물려있던 종목 잘가라. 흠냐 18:51:45 127
1825778 잘 들어라! 노사모 안 죽었다 1 .. 18:48:41 140
1825777 혹시 주식 한개도 마이너스 없는 분도 계세요? 1 .... 18:47:36 198
1825776 메가도스 하시는 분들 얼마나 드시는거에요? ㅇㅇ 18:44:49 84
1825775 피부과에서 여드름관리 진짜비싸네요 3 충격 18:43:13 254
1825774 이사하면서 인테리어에서 느낀것.. 2 ㄱㄱㄱ 18:41:15 395
1825773 이 대통령 "피크시간엔 더 비싸게"…전기요금 .. 10 ..... 18:39:16 494
1825772 검찰이 보완수사권 활용 자~~알 하네요 5 .. 18:39:13 167
1825771 박시영 tv에 정청래 최강욱 출연 5 응원합니다 .. 18:38:46 199
1825770 대통 억울해도 찍어줬어요. 울면서. 7 ... 18:38:10 297
1825769 씽크대와 주방의 인조대리석 상판... 2 궁금 18:35:08 148
1825768 최강욱 -보완수사권 포기 안 하는건"다 돈 때문이다!&.. 12 ㅇㅇ 18:33:46 493
1825767 임대해준 아파트 아래층 욕실 천정에서 누수가 있다며 6 누수 18:32:55 304
1825766 최근 많이 읽은 장미 남편 글 보고 2 ㅡㅡ 18:32:01 429
1825765 다이소 무알콜소독 스프레이 조심하세요 18:26:32 843
1825764 이번에 인테리어 끝내고 느낀점입니다. 도움되시길... 9 곰곰 18:23:48 835
1825763 전국민을 주가만 보고 있게 만든게 대체 누구? 10 황당 18:23:10 501
1825762 미국 프리장 지수 1 18:20:57 744
1825761 잡동사니 ○ 잡동산이 × 4 1301호 18:17:30 165
1825760 손절한 옛친구가 모임에 나온대요 10 조언해주세요.. 18:15:48 1,095
1825759 17년전에 대학원 수료만 했는데, 논문 쓸까요? 2 18:15:30 406
1825758 제가 엄디발가락이 어디 부딪혔어요 알려주세요 18:14:42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