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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보고 왔어요

ㅇㅇ 조회수 : 2,417
작성일 : 2024-03-01 13:00:55

사실 오컬트 영화 안좋아해서 무관심이었다가

어디서 자꾸 뭐라 한다해서 궁금해서 아침부터 조조로 보고 왔어요

 

영화 잘 만들었네요!

하나의 소재로 이끈 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요

또한 김고은 배우의 연기 인상적이었고요

최민식이야 말해 뭐하겠어요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큰 기대없이 봐서인지 전 정말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참고로 왜 이 영화로 왈가왈부했는지 알겠더라고요 ㅎㅎㅎ 세상에나 우리가 지금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건지요

IP : 218.147.xxx.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 1:22 PM (115.92.xxx.235)

    남편하고 어제보고 왔는데 남편이 영화평에 대해 시니컬한 편인데 나오자마자 영화 괜찮네 연출 잘했네 하더라구요
    저도 간만에 몰입감 제대로 느꼈어요
    특히 김고은 굿하는 씬 너무 긴장감 넘쳤구요
    최민식이라는 배우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 영화계가 든든했어요

  • 2. ...
    '24.3.1 1:24 PM (116.125.xxx.62)

    저도 제목부터 무서워서 아예 생각도 안했어요.
    그런데 논란이 있다기에 수요일 늦은 퇴근 후 남편이랑 보고 왔어요.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갔는데 정신이 바짝 들더라고요.

  • 3. 00
    '24.3.1 1:28 PM (58.123.xxx.137)

    저 딸이랑 보고 방금 집에 왔네요 ㅎ
    재미있게 잘 봤어요
    무서울까 고민인분들 걱정마시고 보셔도 될듯~~

  • 4. 남편이랑
    '24.3.1 2:03 PM (172.226.xxx.43)

    삼일절 기념으로 보고 왔어요.딸한테 강력스포를 당했지만
    재밌더라구요. 잘하면 천만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 5. 어제
    '24.3.1 3:56 PM (110.12.xxx.155)

    심야에 봐서 자정 넘어 끝났으니
    삼일절에 본 게 됐네요.
    많이들 봤으면 좋겠어요.
    오늘 태극기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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