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짜증 짜증

... 조회수 : 5,299
작성일 : 2024-02-29 00:09:40

죄송합니다.

듣기 좋은 이야기가 아니에요.

지극한 손주 사랑 감사하기도 하지만 너무 부담스럽네요.

애가 뭐 하나 어쩌기만 하면 눈물 짓고. 시름에 잠기시고

당장 어머님 아들이랑은 만나기만 히면 싸우다싶이 하시면서.

어린 나이에 혼자 되셔서 아들 고생하며 키우신건 잘 알지만  그 아들 손주만한 나이에 

고단하고 외로운 맘 허구헌날 나이트 나가셔서 푸시고, 아들은 돌봄을 못받고 자란거 아는데,

손주 사랑만 절절하시고 애간장이 끊어지시는지

손주 엄마가 나인지, 어머님인지 진짜 아오 어ㅗ런+?+;;@!_!!!!==/!

내가 차마 이 얘기를 어머님께 할 수는 없고...

아들이랑 어머님이랑 술 먹다 싸우고

두 사람 다툼 내내 참다가 짜증나서 어머님께 바른말 꼬박꼬박 한다고 남편놈은 엄한 나한테 화내고,

어머님은 속 편하게 코 골고 주무시는데 속이 뒤집어지네요.

IP : 121.254.xxx.5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9 12:10 AM (121.254.xxx.55)

    야밤에 물 한동이 자는 사람들 얼굴에 퍼붓고 싶네요.

  • 2. ...
    '24.2.29 12:12 AM (1.232.xxx.61)

    두 사람 싸우거나 말거나 그냥 거리를 두세요.
    손주 미워하는 것보다 낫다 생각하시고요.

  • 3. ....
    '24.2.29 12:15 AM (121.254.xxx.55)

    손주 미워하는 것보다 낫다 생각하시고요.

    이런 마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려고 하는데 한 번씩 터질때가 있네요.
    유난도 그런 유난이 없어요
    당신 아들이 한참 엄마 바라기였을때 밖으로 도신거 아니까 더 이해가 안가요.

  • 4. ....
    '24.2.29 12:15 AM (118.235.xxx.165)

    합가중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시모는 그러거나말거나 무시하세요.

  • 5. ...
    '24.2.29 12:16 AM (121.254.xxx.55)

    따로 사는데 자주 뵈요.

  • 6. ....
    '24.2.29 12:20 AM (118.235.xxx.165)

    자주 본다니 어쩔...
    일단 만남을 줄이세요.
    어떤 집 모자가 술을 취할때까지 같이 마신대요.
    님편.시모 둘 다 이상하네요.

  • 7. 모자간 싸움에는
    '24.2.29 12:33 AM (14.250.xxx.152)

    개입하지 마세요
    자기들 끼리는 싸워도 핏줄이니까요
    손자 일에 과한 건 얘기해도 됩니다 남편 개입시키지 말고 시어머니에게 따로 말하세요.

  • 8. ...
    '24.2.29 12:42 AM (121.254.xxx.55) - 삭제된댓글

    자꾸 애한테 뭐 해준다, 등록금 해준다 하세요.
    당신 죽으면 재산 손주 주신다, 하다못해 새마을금고 출자금으로 금 1돈 받은 것도 다 쟤 거다 하세요.
    첫 태권도 등록하는데 300만원 주셨어요.
    돈 넘치시는 분 아니세요. 지금도 부업하시고.
    자꾸 이러시니 부담스럽고, 애 학원비든 등록금이든 부모인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소리가 나와요.
    아까 자꾸 이러시면 저희가 어머님 자꾸 의지하게 되요.
    장기적으로 그게 좋은 일인가요? 했네요.

  • 9. ...
    '24.2.29 12:43 AM (121.254.xxx.55) - 삭제된댓글

    자꾸 애한테 뭐 해준다, 등록금 해준다 하세요.
    당신 죽으면 재산 손주 주신다, 하다못해 엊그제 새마을금고 출자금으로 나온 금 1돈 받은 것도 다 쟤 거다 하세요.
    첫 태권도 등록하는데 300만원 주셨어요.
    돈 넘치시는 분 아니세요. 지금도 부업하시고.
    자꾸 이러시니 부담스럽고, 애 학원비든 등록금이든 부모인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소리가 나와요.
    아까 자꾸 이러시면 저희가 어머님 자꾸 의지하게 되요.
    장기적으로 그게 좋은 일인가요? 했네요

  • 10. ...
    '24.2.29 12:44 AM (121.254.xxx.55)

    자꾸 애한테 뭐 해준다, 등록금 해준다 하세요.
    당신 죽으면 재산 손주 주신다, 하다못해 엊그제 새마을금고 출자금으로 나온 금 1돈 받은 것도 다 쟤 거다 하세요.
    첫 태권도 등록하는데 300만원 주셨어요.
    돈 넘치시는 분 아니세요. 지금도 부업하시고.
    자꾸 이러시니 부담스럽고, 애 학원비든 등록금이든 부모인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소리가 나와요.
    애 듣는데서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
    자꾸 이러시면 저희도 어머님 자꾸 의지하게 되요.
    장기적으로 그게 좋은 일인가요? 했네요

  • 11.
    '24.2.29 2:44 AM (116.37.xxx.236)

    그냥 감사히 받으심 안돼나요? 나중에 갚는다 생각하시고 따로 좀 모으시면 돼죠.
    저는 출산해서 병원에 있는데 오셔서 첫마디가 쟤한테 돈 쓰지 마라 였어요. 애비 힘들다고요. 아이가 태어나서 백일, 돌, 입학, 졸업, 어린이날, 생일, 세배돈…지금까지 100만원은 주셨으려나요? 우리가 드린 용돈(기준이 높아서 좀 무리해서 드려요)확인하고 그 안에서 띡 꺼내서 만원짜리 한장, 어떨땐 5만원 주더라고요. 대학교 시험장에 데려다 줘야한다니까 대학이 무슨 대수냐 보낼 필요 없다시고…군대 가는데도 벌써 그리 컸냐 한마디…
    그런 친할머니도 있어요. 손주 한명이에요.

  • 12. 무시를
    '24.2.29 2:44 AM (41.73.xxx.78)

    해야죠
    그리고 애 정서적으로 좋은 할머니 있는게 낫고요
    님도 시어머니가 애 봐주실때 그 시간을 활용 해 친정도 가고 친구도 만나고 님 여가 시간 즐기세요
    뭐든 장점을 더 생각하고 잘 활용하는게 현명하죠
    둘의 싸움은 걍 짖어라 폴 ! 이리 생각하고 무시하세요
    그땐 애 교육상 안좋으니 애 대하고 나가세요
    시에ㅓㅁ니 남편도 창피한 줄 알아야죠
    둘이 뭘 하고 싸우던 냅두고 애 핑계 대고 바로 데리고 나가세요 . 그게 맞기도 하고요

  • 13. 진순이
    '24.2.29 11:05 AM (118.235.xxx.16)

    감사히 받고 따로 저금 해두세요 못 참는말 여기에 푸시구요
    이성이 있는 사람이 현명하게 대처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78 [속보]강훈식"연말까지 원유 2.7억 배럴,나프타 21.. 2 그냥 16:21:36 380
1805377 도배사도 여자는 별로네요 5 ㅡㅡ 16:19:57 560
1805376 부모와 다른 자녀 1 왜일까 16:19:00 151
1805375 유주택자, 아파트 전세자금 대출 잘 되나요? 2 엄마 16:15:09 129
1805374 좋은 교육의 효과가 1 ㅗㅎㅎㅇ 16:12:39 189
1805373 현금들고 있는데, 전자,닉스 계속 못 들어가네요. 1 .. 16:12:37 560
1805372 날씨 왜이렇게 더워요..ㅜ.ㅜ 3 미치겠네 16:07:29 658
1805371 농양제거, 급질입니다 .. 16:02:35 260
1805370 전세계 이스라엘 맹비난 3 ㅇㅇㅇ 15:54:34 1,074
1805369 고등내신 시험 방법? 1 레몬 15:54:07 167
1805368 대학 신입생들 중간고사 열심히 하나요? 2 신입 15:51:10 204
1805367 실비보험 어디가 좋을까요? 2 노후 15:51:01 463
1805366 서울에 잔디파는곳 3 ㅇㅇ 15:38:54 197
1805365 아파트 매매시에 잔금받기전, 매도인이 리모델링 하고싶다고 하.. 15 거래 15:34:29 1,105
1805364 정신과약 반알만 드셔본적 있으신분 계시나요 1 - 15:33:32 336
1805363 윤은 찐사랑일까요 8 ㅁㄶㅈ 15:32:31 1,346
1805362 고양이 간헐적 혈변 아시는분 계실까요 2 ㅠㅠ 15:29:50 132
1805361 고기반찬하고 딸기 7 ㅇㅇ 15:27:08 695
1805360 이사시 수납함같은건 다 처분하나요? 6 .. 15:19:34 467
1805359 60살부터 안생 다시 사는것 같아요 17 요즘사람들 15:11:05 3,985
1805358 아주 행복해보이네요 5 아놔 15:02:24 1,964
1805357 광주에 왔는데요 고기집 추천해주세요 3 ㅇㅇ 14:59:26 405
1805356 인스타짤로 금쪽이 봤는데 다들 폭력성이;; 7 ㄴㅇㄱ 14:59:07 1,179
1805355 찰떡파이 맛 있네요 2 ........ 14:58:48 627
1805354 영화 내이름은 3 제주 14:58:18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