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장 약한데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식단 공유 부탁해요

3호 조회수 : 1,383
작성일 : 2024-02-28 21:48:18

어릴 때부터 30대 초반까지 가랑가랑 말랐어서 저는 평생 살 안 찔 줄 알았는데

야금야금 늘어서 40대 후반인 지금은 어후....

 

원래도 배는 나온 체형인데 중년에 접어들고 살찌니 뱃살 어마무시해요.

근데 위도 약하고 장도 약하고 역류성 식도염도 약하게 있어서 다이어트 식이 힘들더라고요.

좀 덜 먹어야지 마음먹으면 주기적으로 속이 울렁거리고 쓰리고 토할 것 같아서 뱃속에 뭐라도 넣어야하고

단백질, 채소 위주로 먹어야겠다 마음 먹으면 속이 너무 쓰려서 따뜻한 탄수화물이나 혹은 탄수화물 들어간 국물을 먹다보니 매번 실패예요.

 

고무줄바지도 꽉 끼어서 남몰래 단추 풀고 다니는 상황인데 

힘들어도 빼야지 어쩌겠어요.

저같은데 식단으로 살 뺀 분 계실까요?

IP : 61.84.xxx.1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게
    '24.2.28 9:50 PM (70.106.xxx.95)

    위장 대장 약한분들은 탄수화물 드셔야돼요
    차라리 근력운동을 시작하세요 먹을건 잘 먹으면서요 .

  • 2. 간헐적 단식
    '24.2.28 10:12 PM (112.212.xxx.224)

    1년 차
    생으로 양배추 당근 오이를 돌아가며 식전에 꼭꼭 씹어 먹고 본식 들어 가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순으로
    식사합니다.
    간식은 사과에다 땅콩버터 발라 먹고요.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 호두 아몬드 넣어 먹어요.
    저녁은 구운 달걀 3개 먹어요.
    그리고 물 많이 마셔요
    운동도 거의 매일하고요.
    커피는 오전 10시에 아메리카노로 딱 한잔 ㅠㅠ
    금주합니다.

  • 3. ..
    '24.2.28 10:41 PM (84.17.xxx.67)

    대사가 느린사람은 탄수화물을 먹어줘야한대서 오트밀(굵은거)을 끓는물 한컵에 반컵정도 넣고 한번 끓어오르면 불끈후 몇분후에 먹으면 누룽지 같아서 자주 먹어요 어느분은 위장이약해서 드신다고 하더라구요
    다이어트나 위에 좋은 양배추를 찐후 쌈싸먹는것도 괜찮을듯
    곰탕육수에 고기랑 야채류 샤브샤브해먹는것 정도가 생각나네요

    윗님의견처럼 근력운동도 필요해보여요
    복부만비만이라면 상복부는 위, 아랫배는 장이나 생식기가 약하면 그부분 근육도 약해져서 지지가 안되서 늘어지니 배가 나오는거라 하더군요 참고하세요

  • 4. ...
    '24.2.29 11:01 AM (110.11.xxx.234)

    원글님~ 저요!!
    항간에 유행하던 abc쥬스 먹다가 속이 대차게 탈나서 병원약 먹었어요.
    친한 의사쌤인데 저같은 체질은 채소도 되도록 익혀서 먹으라고ㅠㅠ
    빈속에 생채소 들이붓는거 안된다고ㅠㅠ
    비타민c도 속쓰려서 못먹어요.
    좋았던거는 윗댓글 처럼
    양배추 쪄서 이것저것 싸서 먹고(쌈장 맛있게 만들어서),
    국물음식 피하고,
    아보카도, 계란, 현미+녹미밥 꼭꼭십어서,
    신과일류는 음식으로 배 채운후 먹어요.
    커피는 안먹습니다.

  • 5. 3호
    '24.2.29 9:28 PM (61.84.xxx.142)

    곡식 안 먹을 수 없으니 살은 진짜 더디 빠지겠군요. 국물도 좋아하는데 ㅠ.ㅠ
    다이어터에게 양배추는 주식인가봐요.
    탄수화물 먹되 조금만, 밀가루와 설탕은 제한, 식전에 채소부터 먹기, 채소는 익혀먹기
    참고할게요.
    근력운동해도 근육 징그럽게 안 생기지만 다시 시작해볼게요.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74 엄마 입원해 있는데 매일같이 병원 출근 하다가 3 느낌묘해 09:17:25 276
1805273 정년퇴직 앞두고 있는 사람이 왜 이리 싫을까요? fff 09:16:15 242
1805272 식사대용으로 육포 3 땡땡이 09:15:36 78
1805271 네타냐후 발언 봤어요?? 댜른 민족 학살 정당화 2 000 09:11:13 497
1805270 주식 매도의 기준 5 알고싶다 09:09:44 347
1805269 기도 어떻게 하는건가요? 양자역학 아세요? 1 기도응답 09:05:20 295
1805268 하이닉스 갑자기 내리꽂네요 8 ㅇㅇ 09:04:13 929
1805267 대학생지각.. 4 ㅊㅋㅌㅊ 09:03:32 226
1805266 일터에서 늦어 뛰어가다 동료 인사하는걸 4 소심 09:01:54 403
1805265 모두의 카드 잘 아시는 분이요 3 교통비 08:54:19 261
1805264 무안공항 이틀만에 유해 추정 85점 발견했대요 11 ... 08:54:15 908
1805263 조의금 어떤가요 3 ㅁㅁ 08:51:57 263
1805262 유럽여행, 50대 옷을 어떻게 입을까요? 10 옷이 읍따 08:46:39 733
1805261 삼성 자동건조 기능 되는 에어컨 쓰시는분 계세요? 3 여름 08:44:11 220
1805260 최근에 용인지역 포장이사 해보신 분들 08:43:50 73
1805259 베이지색 하프 트렌치코트 속에 1 …. 08:43:31 244
1805258 맞벌이 부부...퇴근후 약속 많으세요? 6 .. 08:43:02 490
1805257 며느리는 유산분배에 관여 못함 47 .. 08:25:30 2,363
1805256 대기업 취직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26 08:22:46 1,871
1805255 '조작 기소'를 조작하는 국정조사 6 길벗1 08:22:29 250
1805254 먹지는 못해도 화장은 하는 중딩 1 ㅇㅇ 08:21:26 329
1805253 천재님들~ 밝은 그레이 청자켓에 뭘 입어야할까요 2 코디 08:21:13 419
1805252 이불 새로 사면 한번 빨아서 쓰죠? 3 .. 08:18:29 770
1805251 마트에서 파는 냉동가자미 먹을만한가요? 4 ㅇㅇ 08:10:41 486
1805250 프리장에서 급등 중 3 오늘도 08:07:26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