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튼 아카데미, 추락의 해부 영화 추천 드려요

.. 조회수 : 1,384
작성일 : 2024-02-28 16:15:37

바튼 아카더미는 감동과 웃음이 교차로 전달되어 영화보며 살며시 가슴에 손을 대보았어요. 내용은 생략할게요. 강추합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와는 또다른 감동의 영화입니다.

 

추락의 해부는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겠는 영화였어요. 영어 불어가 교차로 대사로 나오는데 법정씬이 정말 재밌고 놀랍고 프랑스의 법정의 놀라운 발견이랄까요? 아동도 동등한 인간으로 보는구나 새삼 프랑스구나 했어요. 뭐라 규정은 못하겠으나 추리물인듯도 하고 가족영화인듯도 하고 법정드라인인듯도 해요. 그래서 침 꼴깍 삼키면서 보게 됩니다. 

 

두 영화 모두 음악이 좋고 연기 연출 겨울배경. . 지금 보시면 좋겠어요. 꼭 보세요.

 

딴소리 ㅡ 파묘도 보시고요. 파묘 천만 가면 좋겠네요.

IP : 118.235.xxx.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8 4:22 PM (14.40.xxx.43)

    저랑 영화취향 맞으시네요. 최근 본 중에 라이즈, 바튼 아카데미 넘 좋았어요. 상영관이 거의 없어서 보기 어렵죠ㅜ
    딴소리-추락의 해부는 화장실 참는게 두시간이 한계라 못봤어요. 님 글 보니 재밌었겠네요. 올레티비서 보려구요.

  • 2. ㅇㅇ
    '24.2.28 4:25 PM (210.123.xxx.101)

    추락의 해부 봤습니다.
    엄청 몰입해서 봤어요
    추락.. 개인의 추락.관계의추락.
    그 과정을 보여주고 답은 보는 이에게 토스하더군요
    '답은 알수 없지만 결정은 할 수 있다' 라고요

    주인공 소년과 안내견 스눕의 연기력에 깜짝 놀랐어요

  • 3. 영화추천
    '24.2.28 4:25 PM (180.68.xxx.158)

    감사해요.

  • 4. 저도 추천
    '24.2.28 4:49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두 편 모두 좋았어요.
    특히 바튼아카데미 진짜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 5. 역시 82
    '24.2.28 5:34 PM (112.212.xxx.224)

    추천 감사합니다.
    꼭 챙겨 보겠습니다.

  • 6. ...
    '24.2.28 5:47 PM (183.102.xxx.152)

    바튼 아카데미 강추요.

  • 7. ..
    '24.2.28 6:03 PM (223.33.xxx.45)

    넷플에는 없겠지요?

  • 8. 영화추천
    '24.2.28 7:14 PM (223.41.xxx.89)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보리라!!!

  • 9. . .
    '24.3.1 12:03 PM (211.221.xxx.212)

    넷플에는 당연히 없습니다. 아직은 극장에서 상영중이거든요.

    이 영화 감독의 다른 영화 찾아보니,
    나파벨리의 와이너리가 배경이었던 '사이드웨이'도 좋았던 게 떠올랐고, (이 감독이 산드라 오랑 결혼했었네요.)
    하와이에 살고 있는 미국인들 재발견한 '디센던트'도 너무 좋았었거든요. (티빙에 있네요)
    또 찾아보니 티빙에 '다운사이징'이란 영화도 있어 어제 저녁 먹으며 남편이랑 보았어요. (좋구나~)

    그리하여 오늘 예매하고 또 보러 갑니다. 저는 두번 보게 되어 좋고 남편은 남편대로 아마 이 영화 너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좋은 영화는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아주 단순하고 지루한 삶이라도 영화와 음악과 술과 음식이 있어 좋네요.

  • 10. . .
    '24.3.1 1:07 PM (211.221.xxx.212)

    착각 디센던트는 넷플에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60 혹시 아롱사태 메추리알 장조림 아시는 분~ 1 감사 22:53:19 68
1824859 맹물로만 씻었는데 냄새날까요 3 더워 22:49:08 352
1824858 경찰가족사건 전부 뒤진다..3년내 근무까지 전수조사..검찰은? 8 .. 22:48:37 311
1824857 이기적인 선택 ㅡㅡ 22:47:28 145
1824856 자식들의 재산다툼 6 진짜 22:42:35 674
1824855 한국인만 읽을 수 있는 영어 .ㅡ 22:40:31 291
1824854 노후..주거에대한 1 종착력 보여.. 22:39:15 375
1824853 [리박 뉴일베 총공격중] 수사권 전문 폐지에 힘을 모아요! 6 .. 22:36:10 171
1824852 아산병원근처 아이랑 갈만한 숙소 어디가 좋을까요? 6 추천 좀.... 22:32:19 316
1824851 어릴때 가난해서 불안높고식구들을 들들볶아요 3 경제 22:29:53 566
1824850 폴로 린넨셔츠 여름 22:29:19 239
1824849 토마토 너무 고마운 식재료 같아요 4 22:16:36 1,439
1824848 장윤기 경찰 애비 법적으로 무죄 .. 22:15:59 408
1824847 두부많이들어간만두 추천해주세요 1 운빨여왕 22:14:39 227
1824846 피트니스 기구 사용시간이요 3 ㅇㅇㅇ 22:13:30 248
1824845 엄마가 폐암검사를 앞두고있어요. 4 ........ 22:09:26 683
1824844 푸바오 근황 ㅋㅋ 22:07:18 629
1824843 하이닉스주주들은 이제 22:05:39 768
1824842 혼자 해외패키지 어떤가요 10 ..... 22:03:08 1,000
1824841 선호투표제로 룰 바꾸려는 이유 10 .... 22:02:19 362
1824840 서울 경기떡집떡 먹고싶은데요 떡 좋아하는.. 22:01:41 325
1824839 혈당의 노예가된거같아요 8 ㅜㅜ 22:00:22 1,323
1824838 82님들은 콩국수 설탕파? 소금파? 16 21:56:56 570
1824837 소파없이 식탁으로만 생활 가능한가요? 7 궁금 21:56:53 576
1824836 어깨 골절상 수술 잘하는 곳 문의드려요 혹시 21:52:35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