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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입자가 멋대로 입구키를 바꿨습니다

사랑123 조회수 : 17,138
작성일 : 2024-02-27 04:16:30

부모님 건물이고 3층입니다

거기에서 상주하진 않지만 매일 하루한번 들릅니다

오늘 저녁9시쯤 건물에 갔더니

원래 열쇠로 열었던 1층 입구문이 번호키로 바껴있더라구요 집주인은 저희가족인데 말한미디없이 바꾸고 비밀번호도 알려주지 않은거죠

그래서 오늘 들어갈수도 없었구요

정말 황당하기짝이없습니다

처음계약할때부터 무례함이 느껴지고 계약안했으면 했는데 부모님이 월세 십만원이 아쉬워서 계약하셨어요 그런데 거의 주인행세를 하고있습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의 궁극적인 목적은 저 사람들을 큰 탈없이 나가게 하는거구요

지금 이 사태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일인데

워낙 깡패 양아치같윽 사람들이라서 어떻게 다뤄야할지 모르겟어요

IP : 61.254.xxx.25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7 4:24 AM (218.159.xxx.228)

    잘 이해가 안가요. 3층 건물을 통임대한 건가요?

    1층 공동현관키가 바뀌었다면 그 건물에 다른 세입자들은 안 살고 있나요?

  • 2. ㅇㅇ
    '24.2.27 4:26 AM (59.29.xxx.78)

    헐ㅠㅠ 그런 건 신고 안되나요 ㅠㅠ

  • 3. ㅇㅇ
    '24.2.27 4:44 AM (92.38.xxx.9)

    아니, 자기 집 현관문도 아니고 1층 현관이요? 무슨 그런 경우가 다 있어요

  • 4. .....
    '24.2.27 4:46 AM (180.224.xxx.208)

    그럼 1,2층 세입자들은 어떻게 드나들고 있는 거예요?

  • 5. mm
    '24.2.27 4:59 AM (125.185.xxx.27)

    자세히좀써세요 이해가되게

    무슨건물인지..상가인지 다주택인지

  • 6. 그러니까
    '24.2.27 5:09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아무리 원글 부모님 명의집 이라해도, 어떻게 남에게 세를 준 집에 매일 들락여요?
    그게 말이 됩니까.

  • 7.
    '24.2.27 5:12 AM (220.79.xxx.107)

    3층 통째로 임대로 가정하고 해석하자면,
    나중에 원상복구 하고 나가라하면 됩니다
    그리고 하루한번 임대인이 드나드는것도
    세입자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지는 않을듯
    그래서 바꾼지도 모르죠

    다만 깔끔히 쓰시고
    나갈때 흠집있거나 한부분은 보상해줘야한다
    필요하심 이말정도는 하실수있죠

  • 8. ???
    '24.2.27 5:19 AM (218.159.xxx.228)

    다른 세입자 없이 단독 거주중이라면 매일 집주인이 들르는 거 진짜 싫겠네요. 그것도 밤 9시에? 대체 왜요?

    궁금한 점이 너무 많은 글이네요.

  • 9. 만약
    '24.2.27 5:33 AM (1.227.xxx.55)

    통으로 임대한 거라면 당연히 세입자에게 권리가 있을 거 같은데요?
    별다른 일도 없이 거길 왜 자식이 매일 가본다는 건가요?

  • 10. ...
    '24.2.27 5:47 AM (118.235.xxx.90)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통임대를 해놓고 계속 두나들었다는ㅌ건가요 ? 통임대를 했는데 거길 왜 매일 드나들어요? 그건 범죄죠

  • 11. 주인이
    '24.2.27 6:06 AM (73.118.xxx.231)

    건물에 들어갈 권리가 있나요?
    매일 와서 둘러보는게 싫어서 바꾼 거겠죠

  • 12. ???
    '24.2.27 6:39 AM (211.212.xxx.141)

    이해안가는 글이네요.

  • 13. ㅡㅡㅡ
    '24.2.27 6:43 AM (118.235.xxx.154)

    원글님 부모님이
    더 황당한데요? 집주인이라고 누가 매일
    드나들어요 세입자 입장에서는 너무 싫을듯요
    뭐 원상복구만 해 넣으면 되는거죠

  • 14. ㅇㅂㅇ
    '24.2.27 6:43 AM (182.215.xxx.32)

    저도 이해가...

  • 15. ...
    '24.2.27 6:45 AM (223.39.xxx.124)

    근데 매일가는이유가뭔가요?;;;;
    맨날 주인가족 만나면 짜증날듯요

  • 16. 아니
    '24.2.27 6:50 AM (223.39.xxx.138) - 삭제된댓글

    건물을 통으로 빌려줬는데 그 사람들이 입구키를 바꿨다
    그거아닌가요 ? 그럼 이해됩니다 매일 임대인이 감시하듯 들락 거리는게 이상하죠 내가 세입자인데 주인이 우리집 와서 집 함부로 쓰나 감시하는 것과 같죠 만약에 문제가 생겼다면 나갈 때
    점검해서 복구 시기면 되잖아요 원글님댁이 정상 아닙니다
    주인이라 해도 지금 사는 사람들은 정당하게 돈을 내고 살고 들어갈 권리 전혀 없어요 그거 불법침입이고 경찰은 세입자가 불러야죠

  • 17. 아니
    '24.2.27 6:52 AM (223.39.xxx.138) - 삭제된댓글

    건물을 통으로 빌려줬는데 그 사람들이 입구키를 바꿨다
    그거아닌가요 ? 그럼 이해됩니다 매일 임대인이 감시하듯 들락 거리는게 이상하죠 세입자입장에선 주인이 우리집 와서 집 함부로 쓰나 감시하는 것과 같은겁니다 아파트 세주고 누가 문따고 들어오나요 미친거지 만약에 문제가 생겼다면 나갈 때 점검해서 복구 시기면 되잖아요 원글님댁이 정상 아닙니다 주인이라 해도 지금 사는 사람들은 정당하게 돈을 내고 살고 들어갈 권리 전혀 없어요 그거 불법침입이고 경찰은 세입자가 불러야죠

  • 18. 아니
    '24.2.27 6:53 AM (223.39.xxx.138) - 삭제된댓글

    건물을 통으로 빌려줬는데 그 사람들이 입구키를 바꿨다
    그거아닌가요 ? 그럼 이해됩니다 매일 임대인이 감시하듯 들락 거리는게 이상하죠 세입자입장에선 주인이 우리집 와서 집 함부로 쓰나 감시하는 것과 같은겁니다 아파트 세주고 누가 문따고 들어오나요 미친거지 만약에 문제가 생겼다면 나갈 때 점검해서 복구 시기면 되잖아요 원글님댁이 정상 아닙니다 주인이라 해도 지금 사는 사람들은 정당하게 돈을 내고 살고 있는데 들어갈 권리 전혀 없어요 그게 오히려 불법침입이고 경찰은 세입자가 불러야죠

  • 19. 아니
    '24.2.27 6:54 AM (223.39.xxx.138) - 삭제된댓글

    건물을 통으로 빌려줬는데 그 사람들이 입구키를 바꿨다
    그거아닌가요 ? 그럼 이해됩니다 매일 주인이 감시하듯 들락 거리는게 이상하죠 세입자입장에선 주인이 우리집 와서 집 함부로 쓰나 감시하는 것과 같은겁니다 아파트 세주고 누가 문따고 들어오나요 미친거지 만약에 문제가 생겼다면 나갈 때 점검해서 복구 시기면 되잖아요 원글님댁이 정상 아닙니다 주인이라 해도 지금 사는 사람들은 정당하게 돈을 내고 살고 있는데 들어갈 권리 전혀 없어요 그게 오히려 불법침입이고 경찰은 세입자가 불러야죠

  • 20. 아니
    '24.2.27 7:06 AM (223.39.xxx.138)

    건물을 통으로 빌려줬는데 그 사람들이 입구키를 바꿨다
    그거아닌가요 ? 그럼 이해됩니다 매일 주인이 감시하듯 들락 거리는게 이상하죠 세입자입장에선 주인이 우리집 와서 집 함부로 쓰나 감시하는 것과 같은겁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 세주고 누가 저녁마다 문열고 들어오나요 미친거지 만약에 문제가 생겼다면 나갈 때 점검해서 복구 시키면 되잖아요 원글님댁이 정상 아닙니다 주인이라 해도 지금 사는 사람들은 정당하게 돈을 내고 살고 있는데 들어갈 권리 전혀 없어요 그게 오히려 불법침입이고 경찰은 세입자가 불러야죠

  • 21. 범죄자
    '24.2.27 7:07 AM (58.126.xxx.131)

    법조계에서는 세입자가 허락하지 않은 출입은 집주인이라도 주거침입죄에 해당한다고 말한다. 리라 법률사무소의 김현중 변호사는 "동의 없이 임의로 들어가는 것은 주거침입"이라면서 "임대인이 임대차계약을 해서 임차인에 목적물을 인도해주면 점유권이 임차인에게만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22. ...
    '24.2.27 7:08 AM (39.7.xxx.56)

    월세 10만우ㅏㄴ이라는데 무슨 통으로 빌렸겠어요.. 어디 한 쪽 임차하고 1층 이출입구 키 전체를 바꾼 것 같은데요. 임대인이 건물 관리하려면 드나드는 거죠.

  • 23. 에이 정말..
    '24.2.27 7:17 A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

    정신 차리세요
    별일 아닌것에 호들갑 떠는 성격이네..

    요즘 누가 열쇠 갖고 다닙니까?!
    번호키로 진작에 바꿔줬어야지
    세입자는 불편해서 바꾼거고 아직 하루도 안지났나본데 기다려보던가, 전화해서 물어보던가하면 될일을

    법으로 따지자면 세입자가 나갈때 원래대로 해놓으면 되는거니까 지금 세입자가 잘못한건 없어요
    그리고 설마 다른 세대도 못들어가게 비번 막아놓진 않았을거 아녜요
    원글이 오바육바 호들갑

  • 24. 그게
    '24.2.27 7:21 AM (223.39.xxx.52) - 삭제된댓글

    말이 안돼잖아요
    만약에 한층만 빌렸다면 주인은 경찰을 불러야지 왜 해결책을
    얘기하겠어요 전월세도 있습니다 월세 십만원만 받고 나머지 전세요 그리고 요즘 십만원짜리 월세가 어딨어요 전세끼고 십만원만 월세 끼고 들어간거지

  • 25. ㅇㅇ
    '24.2.27 7:25 AM (73.118.xxx.231)

    월세 십만원 이라는 것도 이상하고요

  • 26. 그게
    '24.2.27 7:25 AM (223.39.xxx.52) - 삭제된댓글

    말이 안돼잖아요
    만약에 한층만 빌렸다면 주인은 경찰을 불러야지 왜 해결책을
    얘기하겠어요 전월세도 있습니다 월세 십만원만 받고 나머지 전세요 그리고 요즘 십만원짜리 월세가 어딨어요 전세끼고 십만원만 월세 끼고 들어간거지 이렇게봐도 저렇게 봐도 원글이 이상하죠 도어락은 사는 사람이 얼마든지 바꿔도 되고 나갈때 원상복구 하면 됩니다 상황을 유추해보니 세입자가 열쇠 불편해서 주인에게 도어락 바꿔 달라 했을텐데 거절하고 열쇠로 들락거리다 세입자가 알아서 바꾼거 같고 그 건물자체를 빌렸으나 가능한 일이고 그렇다면 주인은 어떤 권리도 행사하지 못해요

  • 27. ...
    '24.2.27 7:25 AM (118.235.xxx.30)

    월세가 십만원이 아니라 월세 십만원도 아쉬워서 세를 놨다는ㅌ거겠죠 월세 십만원이 어디있어요

  • 28. ㅇㅂㅇ
    '24.2.27 7:26 AM (182.215.xxx.32)

    3층중 한층 임차하고 1층 입구 키를 바꿨다면
    세입자도 과한거 맞죠..
    일단 어찌된건지 알아보세요..

  • 29. 그게
    '24.2.27 7:26 AM (223.39.xxx.52) - 삭제된댓글

    말이 안돼잖아요
    만약에 한층만 빌렸다면 주인은 경찰을 불러야지 왜 해결책을
    얘기하겠어요 전월세도 있습니다 월세 십만원만 받고 나머지 전세요 그리고 요즘 십만원짜리 월세가 어딨어요 전세에다가 십만원만 월세 끼고 들어간거지 주인이 그렇게 해달라 하면 상황따라 할 수 있어요 이렇게봐도 저렇게 봐도 원글이 이상하죠 도어락은 사는 사람이 얼마든지 바꿔도 되고 나갈때 원상복구 하면 됩니다 상황을 유추해보니 세입자가 열쇠 불편해서 주인에게 도어락 바꿔 달라 했을텐데 거절하고 열쇠로 들락거리다 세입자가 알아서 바꾼거 같고 그 건물자체를 빌렸으나 가능한 일이고 그렇다면 주인은 어떤 권리도 행사하지 못해요

  • 30. ㅇㅂㅇ
    '24.2.27 7:27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3개층이고 공용공간 관리를 위해 집주인이 한번씩 드나들어야하는 상황이면 더더우기 세입자가 그렇게 하면 안되는 일이구요

  • 31. 그게
    '24.2.27 7:28 AM (223.39.xxx.52) - 삭제된댓글

    말이 안돼잖아요
    만약에 한층만 빌렸다면 주인이 경찰을 불러야지 왜 해결책을
    얘기하겠어요 공용관리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전월세도 있습니다 월세 십만원만 받고 나머지 전세요 그리고 요즘 십만원짜리 월세가 어딨어요 전세에다가 십만원만 월세 끼고 들어간거지 주인이 그렇게 해달라 하면 상황따라 할 수 있어요 이렇게봐도 저렇게 봐도 원글이 이상하죠 도어락은 사는 사람이 얼마든지 바꿔도 되고 나갈때 원상복구 하면 됩니다 상황을 유추해보니 세입자가 열쇠 불편해서 주인에게 도어락 바꿔 달라 했을텐데 거절하고 열쇠로 들락거리다 세입자가 알아서 바꾼거 같고 그 건물자체를 빌렸으나 가능한 일이고 그렇다면 주인은 어떤 권리도 행사하지 못해요

  • 32. ㅇㅂㅇ
    '24.2.27 7:28 AM (182.215.xxx.32)

    3개층이고 공용공간 관리를 위해 집주인이 한번씩 드나들어야하는 상황이면 더욱이 세입자가 그렇게 하면 안되는 일이구요

  • 33. 그게
    '24.2.27 7:29 AM (223.39.xxx.52) - 삭제된댓글

    말이 안돼잖아요
    만약에 한층만 빌렸다면 주인이 경찰을 불러야지 왜 해결책을
    얘기하겠어요 공용관리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전월세도 있습니다 월세 십만원만 받고 나머지 전세요 그리고 요즘 십만원짜리 월세가 어딨어요 전세에다가 십만원만 월세 끼고 들어간거지 주인이 그렇게 해달라 하면 상황따라 할 수 있어요 이렇게봐도 저렇게 봐도 원글이 이상하죠 도어락은 사는 사람이 얼마든지 바꿔도 되고 나갈때 원상복구 하면 됩니다 상황을 유추해보니 세입자가 열쇠 불편해서 주인에게 도어락 바꿔 달라 했을텐데 거절하고 열쇠로 들락거리다 세입자가 알아서 바꾼거 같고 그 건물자체를 빌렸으니 가능한 일이고 그렇다면 주인은 어떤 권리도 행사하지 못해요 만약에 아니라면 말이 안됩니다

  • 34. 그게
    '24.2.27 7:42 AM (223.39.xxx.52) - 삭제된댓글

    말이 안돼잖아요
    만약에 한층만 빌렸다면 주인이 경찰을 부르거나 부동산에 얘기를 해야지 왜 여기다 해결책을 물어보겠어요 공용관리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전월세도 있습니다 월세 십만원만 받고 나머지 전세요 그리고 요즘 십만원짜리 월세가 어딨어요 전세에다가 십만원만 월세 끼고 들어간거지 주인이 그렇게 해달라 하면 상황따라 할 수 있어요 이렇게봐도 저렇게 봐도 원글이 이상하죠 도어락은 사는 사람이 얼마든지 바꿔도 되고 나갈때 원상복구 하면 됩니다 상황을 유추해보니 세입자가 열쇠 불편해서 주인에게 도어락 바꿔 달라 했을텐데 거절하고 열쇠로 들락거리다 세입자가 알아서 바꾼거 같고 그 건물자체를 빌렸으니 가능한 일이고 그렇다면 주인은 어떤 권리도 행사하지 못해요 만약에 아니라면 말이 안됩니다

  • 35.
    '24.2.27 7:46 AM (175.120.xxx.173)

    부모님은 비번 아시고
    님이 몰랐다는거죠?
    님이 주인이 아니면 님께 말해줄 이유가 없죠.
    님 부모님이 님께 말해줘야죠.

    님 부모님께 말하고 바꾼건데
    기억을 못하실수도 있고요.

    그리고 글을 수정을 좀 해보세요.

  • 36. 글이
    '24.2.27 7:49 AM (211.234.xxx.153)

    애매하지만
    저는 3층중 한층만 임대한 것으로 읽히네요.
    나머지 층은 원글 가족이 쓰거나 관리하고 있는것 같구요.
    저는 글에서 두려움이 느껴지는데요?
    양아치같다고 하신걸 보니 여러모로 힘들게 했겠죠.
    남의건물 주 출입구를 번호키로 바꾸면서
    의논은 커녕 통보조차 안했다는거 상식밖이구요.
    공동 계단이나 이런부분 세입자들이 청소할리 만무하니
    관리차 드나들었겠죠.
    너무 세입자 권리만 강조하는 댓글들 이상해요.

  • 37. 그게
    '24.2.27 7:49 AM (223.39.xxx.52)

    말이 안돼잖아요
    만약에 한층만 빌렸다면 주인이 경찰을 부르거나 부동산에 얘기를 해야지 왜 여기다 해결책을 물어보겠어요 공용관리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전월세도 있습니다 월세 십만원만 받고 나머지 전세요 그리고 요즘 십만원짜리 월세가 어딨어요 전세에다가 십만원만 월세 끼고 들어간거지 주인이 그렇게 해달라 하면 상황따라 할 수 있어요 이렇게봐도 저렇게 봐도 원글이 이상하죠 도어락은 사는 사람이 얼마든지 바꿔도 되고 나갈때 원상복구 하면 됩니다 상황을 유추해보니 세입자가 열쇠 불편해서 주인에게 도어락 바꿔 달라 했을텐데 거절하고 열쇠로 들락거리다 세입자가 알아서 바꾼거 같고 그 건물자체를 빌렸으니 가능한 일이고 그렇다면 주인은 어떤 권리도 행사하지 못해요 만약에 아니라면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가족이 비번 모른다고 적혀 있어요
    공용건물이 아니니 세입자가 바꾼거죠

  • 38. 아니
    '24.2.27 7:54 AM (122.43.xxx.165)

    상식적으로 그 건물에 다른 사람도 있다면 누가 바꾼줄 모르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 그게 이해가 안되요?? 주인은 거기 상주 안한다잖아요 한사람이 아니면 3층이니 세 사람인데 그 사람들은 가만히 있겠냐구요 ㅋㅋㅋㅋㅋ 진짜 이해력 떨어지는 사람들 많네요
    주인이 열쇠들고 매일 가는것도 비상식 세입자가 자기가 사는 곳
    도어락 바꾼게 기가막히다는 것도 비상식이죠 ㅋㅋ
    아니면 경찰 불렀겠죠

  • 39. 수능인가
    '24.2.27 7:58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건물자체를 십만원 월세 사는게 말이 됩니까?
    아무리 문맥이 이해가 안가는 글이라도..그정도는

  • 40. 지레짐작으로
    '24.2.27 7:58 AM (211.234.xxx.95)

    유추하며 무례한댓글 많네요.
    원글 수정하면 그때 판단하시죠.

  • 41. 수능국어인가
    '24.2.27 7:59 AM (175.120.xxx.173)

    흥분해서 글을 이것저것 빼고 쓰셨네요...

  • 42. 아 진짜
    '24.2.27 8:00 A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ㅋㅋ 이게 왜 이해가 안가요
    어머니가 십만원이 아쉬워서 월세 십만원 받기로 했다는
    전월세로 임대했다는 말이잖아요 그런것도 모릅니까
    전세가격 덜 받고 십만원만 월세로 내달라 했겠죠
    돌겠네 진짜 그런 집들 있습니다

  • 43. 아 진짜
    '24.2.27 8:05 A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ㅋㅋ 이게 왜 이해가 안가요
    어머니가 십만원이 아쉬워서 월세 십만원 받기로 했다는
    전월세로 임대했다는 말이잖아요 그런것도 모릅니까
    전세가격 덜 받고 십만원만 월세로 내달라 했겠죠
    진짜 그런 집들 있습니다 제 친구가 부동산하는데
    들어봐서 압니다 십만원짜리는 거의 없지만요

  • 44. 아 진짜
    '24.2.27 8:06 A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ㅋㅋ 이게 왜 이해가 안가요
    어머니가 십만원이 아쉬워서 월세 십만원 받기로 했다는
    전월세로 임대했다는 말이잖아요 그런것도 모릅니까
    전세가격 덜 받고 십만원만 월세로 내달라 했겠죠
    진짜 그런 집들 있습니다 제 친구가 부동산하는데
    들어봐서 압니다 십만원짜리는 거의 없지만요
    자기가 이해를 못하면사 누구한테 무례하데 ㅋㅋㅋㅋ

  • 45. 아 진짜
    '24.2.27 8:07 AM (122.43.xxx.165)

    ㅋㅋ 이게 왜 이해가 안가요
    어머니가 십만원이 아쉬워서 월세 십만원 받기로 했다는
    전월세로 임대했다는 말이잖아요 그런것도 모릅니까
    전세가격 덜 받고 십만원만 월세로 내달라 했겠죠
    진짜 그런 집들 있습니다 제 친구가 부동산하는데
    들어봐서 압니다 십만원짜리는 거의 없지만요
    자기가 이해를 못하면서 누구한테 무례하데 ㅋㅋㅋㅋ

  • 46. 알려주세요
    '24.2.27 8:25 AM (110.8.xxx.127)

    원글님 궁금해요. 알려 주세요.
    통임대 한건지 한가구만 임대한건지요?

  • 47. 취침 중
    '24.2.27 9:07 AM (223.62.xxx.97) - 삭제된댓글

    글 올린 시간이 새벽 4시이니 아직 주무시나 봅니다.
    앞뒤 잘라먹은 글이라 여러가지 추측이 가능한데 원글님 나타날때까지 기다려 봅시다.

  • 48. 3층만
    '24.2.27 9:09 AM (223.62.xxx.28)

    임대건 통임대건간에 건물에 번호키 달려면
    일단 주인에게 알려야지요
    알리고 하는거에요

    자기집이나 자기멋대로 바꾸고 그러는거지....

  • 49. 아우답답
    '24.2.27 9:26 AM (223.38.xxx.229) - 삭제된댓글

    원글은 글만 띡 쓰고 사라져 유추글만 난무...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글쓴이는 해결책답을 원해서 글 쓰신 것 같은데
    성의를 보이시죠

  • 50. 사랑123
    '24.2.27 9:57 AM (211.198.xxx.240)

    죄송합니다
    새벽에 좀 화가난 상태로 글을 작성해서 혼란이 생겼습니다
    자세히 얘기하자면 3층건물에 지하가 있구요
    1층은 식당이 있고 지하와 2층은 계속 공실입니다
    3층이 오랫동안 저희 가정집이었는데
    지금은 다른곳에 거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거기에 냉장고나 여러가지 사용했던 가구들이 그대로 있고 아버지께서 취미활동 하시거나 냉장고에 오래보관할 냉동음식을 넣으시거나 해서 제2의집처럼 사용하고계십니다 건물 청소도 하러 가시구요
    문제의 세입자들은 지하를 임대한거구요
    1층 현관문 열쇠를 1층식당사장님과 저희가 가지고 있었는데 지하 세입자들도 열쇠를달라고 해서 드렸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건강문제로
    입원하시는동안 언니가 지3층집에서 가져올게 있어서 집에 갓더니 도어락키가 있다는거에요 당연히 비번도 모르니 들어가지도 못했구요
    부모님한테 말씀드렸더니 모르신다하시구요

  • 51. 사랑123
    '24.2.27 10:04 AM (211.198.xxx.240)

    근데 이런 개념없는일이 처음이 아닙니다
    계약하기도 전에 멋대로 들어와서 거기에 있는 오래된 물건들을 맘대로 버리기도 하고
    이래저래 하는행동들이 무법자같은 느낌이에요
    솔직히 험상궂은 남자들이라 부딪히고 싶진 않구요
    일단 이 일은 그냥 넘어갈순 없는데 그쪽에서 무식하게 막무가내로 나올때 저희가 대응할수잇는 법적 장치가 뭐가 잇을지 여쭤봅니다

  • 52.
    '24.2.27 10:07 AM (121.155.xxx.78)

    무례한 세입자네요.
    건물 현관도어락을 마음대로 바꾸다니....
    당연히 그자리에서 연락해서 도어락 비번 알려달라하고 다음부터 이렇게 마음대로 바꾸면 안된다고 하셔야죠.

    도어락을 설치하려면 허락을 받아 지하실입구에 설치하던지 했어야함

  • 53. 임대업자
    '24.2.27 10:12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일단 계속통화해서 비번을 받으세요
    안받으면 내용증명 보내시고
    처음들어가실때도 혼자가지마시고
    3층입구에 씨씨티비 설치 권유드립니다
    2층 공실이면 세를 낮추더라도
    빨리들이시고
    아마 열쇠분실때문에 바꾼듯 한데
    나중 그열쇠 돈달라 할듯요
    그럼그전열쇠로 다시달아라 하세요

  • 54. 추측성
    '24.2.27 10:21 AM (211.234.xxx.65)

    댓글에 막말러들 어디갔나요?
    원글이 글을 좀 부족하게 썼지만
    그래도 행간을 보면 세입자가 이상한 사람인건
    단번에 알겠던데
    이유없이 감정이입해서 함부로 얘기하고..
    무슨 집주인에게 억울한일 당한 사람들처럼..
    대체 왜그리 화가 많은지.

    원글님 지하세입자들 만나러 갈때 조심하시고
    힘센사람들하고 동행하시고..원만히 나가주길 바랍니다.

  • 55. 막말러들이
    '24.2.27 11:26 AM (14.49.xxx.105) - 삭제된댓글

    아니구요
    지금 순서가 잘못돼서 이런거잖아요
    원글이 지레짐작으로 지하 세입자가 무례하고 무섭다는 선입견을 갖고 계신거고
    아직 그 세입자에게 연락을 안해본거잖아요
    병원에 입원하고 계셔서 연락이 안됐는지 어쨌는지도 모르고 의심부터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일단 세입자한테 연락해 보세요
    주인 골탕먹이려고 자기돈 들여 번호키로 바꿨을리가요
    열쇠 갖고 다니며 출입하는게 요즘 가당키나 한 일이예요?
    설사 세입자가 말없이 바꿔버렸다해도 먼저 세입자에게 선입견 버리고 차분하게 물어보고 처리하세요
    큰일난것처럼 생각하는건 선입견때문이예요

  • 56. ....
    '24.2.27 12:13 PM (39.7.xxx.56)

    지하에.뭘 갖다놨을지 , 남들 못 들어오게 하고 뭘 하려는 건지 알아보셔야 할 것 같네요 마약 공장은 아닌지.

  • 57. 무슨선입견?
    '24.2.27 2:03 PM (211.234.xxx.119)

    이미 계약당시에도
    미리들어와 허락도 안받고 물건들을 버린 일이 있었죠.
    주인이 관리하는 건물인거 뻔히 알면서
    세입자가 전체출입구 열쇠를 도어락으로 바꾼다?
    선입견이 아니라 이미 양아치 검증인데요.

  • 58. ........
    '24.2.27 3:59 PM (59.13.xxx.51)

    희안하고 난감한 경우네요.
    저라면
    경찰이나 무료법률상담 같은곳에
    이런경우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지 먼저 알아보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 경우는 양아치가 맞는듯요.
    주인 모르게 현관열쇠 변경이라뇨.
    지하에 세들어놓고
    주인포함 그 건물사람 몽땅 들어가지도 못하는거잖아요.

  • 59. 아~
    '24.2.27 4:00 PM (223.39.xxx.58)

    원글님~~ 원글에 보태서 댜시 정정하니 단번에 이해감

    어떡해요ᆢ힘들겠어요
    그래도 잘ᆢ지혜롭게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래요

  • 60.
    '24.2.27 4:03 PM (61.252.xxx.20)

    지금 3층 다 임대하려 하시는 거냐고 아니면 당장 원상복귀하라 하세요

  • 61. 임대업자
    '24.2.27 4:12 PM (223.62.xxx.21)

    요즘 현관키 열쇠는 너무 불편한거 아닌가요??
    1층 세입자도 번호키라 좋아할듯
    일단 전화해서 얘기 안하고 바꾼거에 대해 얘기해보세요
    그분이 불편하다고 주인한테 요구 안하고 바꾼건 그리 나뿐거 아닌거 같은데요

  • 62. ,,,
    '24.2.27 4:52 PM (116.44.xxx.201)

    통화녹음이나 문자로 주인 동의없이 바꾼것 증거 남기시고 번호 받으시고
    다음에 동의 없이 하지 말라고 말씀하세요
    녹취나 문자는 원글님과 부모님 공유하시고 세입자들 나갈 때까지 가지고 계세요

  • 63. 다 필요없고
    '24.2.27 5:31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문자로 대화를 하시고(증거입수)
    비번 안주면 내용증명 빨리 우체국에 가서 보내세요.
    모든건 내용증명부터 시작하는걸로 압니다.

  • 64.
    '24.2.27 5:34 PM (118.235.xxx.195)

    살지도않으면서 하루에 한번에왜가나요?

  • 65. 윗 님
    '24.2.27 5:41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원글 댓에 3층 꼭대기층에 집주인이 창고처럼 쓰는 집이 있다고 합니다.
    번호키 달은 세입자는 지하실만 쓰고 있고요.

  • 66. 글이..
    '24.2.27 5:56 PM (175.223.xxx.16) - 삭제된댓글

    왜 자꾸 드나드는지? 그거 얼마나 스트레스인데요. 그래서 바꾼 모양이네요.
    그리고 혹 건물에 방범이라든지 무슨 문제가 있어서 바꾼 거라면 처음부터 맘에 안들었다는 둥 하는 거 보니 주인한테 말해봤자 바꿔주지 않을 것 같아 직접 돈 들여 바꿨나 보죠.

  • 67. ㅇㅇ
    '24.2.27 5:58 PM (182.227.xxx.195) - 삭제된댓글

    1층 식당은 어떻게 드나드나요

  • 68. ..
    '24.2.27 6:09 PM (1.102.xxx.13)

    열쇠대신 번호키로 바꾼건 님에게도 좋으니
    임대인과 사전 협의 없이 건물 변경 하지말라고 얘기하세요.
    비번과 마스터키 받으세요.
    마스터키 못준다고 하면 원상복구 요구하세요.

  • 69. ..
    '24.2.27 6:09 PM (1.102.xxx.13)

    1층 세입자에게는 미리 얘기했는지도 확인 해보세요.

  • 70. ㅇㅇ
    '24.2.27 6:37 PM (123.111.xxx.211)

    혹시 양아치 세입자가 여기저기 자기 물건 가져다 놓고 건물 장악하려는 거는 아니겠죠?

  • 71. ㅇㅂㅇ
    '24.2.27 7:08 PM (182.215.xxx.32)

    황당한 세입자네요

    저희는 집주인이 황당한데.. 어휴

  • 72. miu11
    '24.2.27 7:49 PM (210.123.xxx.144)

    공실인곳은 임대 줄수도 있고 집주인이든 부동산 관리인이든 자기 건물을 볼수 있는거 아닌가요? 지하층 세입자가 자기 맘대로 건물을 쓸지도 모르는데 세입자 걱정해주는건 뭔가요?

  • 73. ㅡㅡ
    '24.2.27 9:42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비번 달라고 하면 그때부터 갑과 을 되는 겁니다
    비번 바꿀때 마다 가르쳐 달라 구걸하실건가요
    원상복구 하라하세요
    키를 잃어버렸다 번거롭다 해도 무시하시고 복구요청
    복구 안하고 버티면 경찰신고부터 하세요
    저런 인간들은 경찰 오면 또 안쪼는척 하면서
    시정하란대로 해요
    세입자가 임의로 공동현관의 잠금장치를
    바꾸는거 불법이에요

  • 74. ㅡㅡ
    '24.2.27 9:46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 인간들이 3층이고 2층이고
    들어가서 점유하고 버티면 어쩌시려구요
    일단 원복 시키고 (절대 지금 번호키 인정하심 안돼요
    마스터키 달라 어쩐다 여지조차 주면안돼요)
    2층, 3층에 시건장치 제대로 하시고
    캡스같이 카메라앞에 얼쩡대면 알림오는거
    2,3층 입구에 설치하세요

  • 75. ㅡㅡ
    '24.2.27 9:51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악질세입자가 고의로 난장피우고 건물분위기 망쳐서
    건물 세입자들 다 나가고
    새 세입자 조차 받지 못해
    대출 못갚고 건물 가치는 가치대로 떨어지고
    건물날린 건물주들도 있어요
    그걸 멍청하게 누가 당하냐 하지만
    깡패같은것들이 세상 잃을거없단식으로
    나오면 일반사람들은 대처할 방법이 없더라구요

  • 76. ㅡㅡ
    '24.2.27 9:58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저런 인간들 나가는 조건으로.
    결국 합의금 요구해요 ㅎㅎㅎ
    어이가없죠

  • 77. ㅇㅇ
    '24.2.27 11:41 PM (211.36.xxx.43)

    돈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있는 도어록 떼고 다른 걸로 교체하세요. 마스터키는 원글님 가족이 가져가시고 비번 설정해서 알려주심 될 일 같아요. 세입자가 설치한 도어록은 그대로 돌려주시고요.

  • 78. ..
    '24.2.28 12:52 AM (101.235.xxx.112)

    뭐 이런 피드백이 안되는 원글이가 다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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