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친이 자꾸 미안하다고 하는데 점점 질리네요

트리동 조회수 : 6,644
작성일 : 2024-02-25 18:25:27

오늘 카톡이 어찌 냉냉하고 씹길래 

 

그냥 기분이 또 안좋은가 보다 

 

한번씩 그러거든요

 

근데 그게 매번 저때문이라네요,.,, 

 

전 매번 똑같은데 뭐때문에 언제 그랬냐고 그랬더니

 

내가 점점 피하는게 느껴지고 밀어내는게 느껴졌데요

내가 너 좋아해서 만나는건 알지만 한번씩 이러니 현타온다고,.,

 

저는 진심 똑같은데 이남자는 도대체 왜그럴까요?

한두번도 아니고 

가끔 이러니 점점 질리기 시작하네요..

 

잘해주긴하는데 왜이리 생각이 많은건지 

너는 생각좀 줄여라 뭐가 그렇게 불안하냐 했더니

너가 그렇게 행동하니깐 그런다고 

 

제가 행동을 진짜 그렇게 해서 그런걸까요?

오늘도 카톡으로 아니면 됐다고 내가 느끼기엔 그렇게 보여서 생각좀 했었다고 하네요

 

 

 

IP : 106.101.xxx.2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개시러
    '24.2.25 6:2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누워서 침뱉기인데 제가 중딩때 남친한테 하던 짓입니다ㅡㅡ

  • 2. 때려치우세요
    '24.2.25 6:27 PM (14.32.xxx.215)

    제 남편 50넘어도 저 소리해요
    날 사랑해서 결혼은 했냐 소리...ㅇㄱㄹ를 찢어버리고 싶어요

  • 3. ㅇㅇ
    '24.2.25 6:30 PM (39.7.xxx.121) - 삭제된댓글

    남친이 미인하다고 한 거?
    님이 남친에게 미안하다고 한거? 어느 쪽이에요?

    어느쪽이든
    별로긴 합니다.

  • 4. 열등감 찌질
    '24.2.25 6:31 PM (217.149.xxx.189)

    찌질찌질.

  • 5. 어흐
    '24.2.25 6:31 PM (222.120.xxx.110)

    글로만봐도 질려요. 저라면 남자가 너무 찌질해보여 만나기싫어질듯합니다.

  • 6.
    '24.2.25 6:32 PM (223.38.xxx.248)

    혹시 차이고싶어서 밑밥 까는거 아닌지…

  • 7. 그런데
    '24.2.25 6:38 PM (122.34.xxx.60)

    결혼을 안 해서 확신이 없고 이 사람이 완전한 내사람이라는 확신이 없는걸까요?
    아니면 인간관계 전반에 불안과 의심이 높은걸까요?
    깊이 대화해보시고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를 물어보세요. 그럼 그 사람 의식의 흐름에 패턴이 좀 보여요. 그패턴이 나랑 안 믽으면 진짜 안 맞는거고, 문제는 결국 내가 감내할 수 있느냐더라구요. 남의 의식의 흐름을 내가 바꿀 수 있는건 아니니까요ᆢ

  • 8.
    '24.2.25 6:40 PM (223.39.xxx.41) - 삭제된댓글

    예전 제남친도 그런 스타일이였어요
    난 늘 똑같이 대한거 같은게 혼자 삐지고 표를 내는데
    그게 어떤식이냐면 보통때 카톡할때는 앙 이러다가
    갑자기 ㅇㅇ 찍고 아니면 응. 이렇게 마침표 찍고 ㅋㅋㅋ
    전 이유 모릅니다 나중에 물어보면 자기도 말하기 민망한지
    이유도 별거 아니다 하더군요 그냥 자기만 나를 사랑하는 거 같다고 넌 나 없이도 잘 살거 같다고 ...그러다 제가 지쳐서 정말 티내게 무심하게 굴었더니 알아서 멀어지더군요 남자든 여자든
    너무 예민하게 굴면 피곤한거에요 같은 초예민을 만나야 될 듯

  • 9.
    '24.2.25 6:43 PM (223.39.xxx.41)

    예전 제남친도 그런 스타일이였어요
    난 늘 똑같이 대한거 같은게 혼자 삐지고 표를 내는데
    그게 어떤식이냐면 보통때 카톡할때는 앙 이러다가
    갑자기 ㅇㅇ 찍고 아니면 응. 이렇게 마침표 찍고 ㅋㅋㅋ
    전 이유 모릅니다 나중에 물어보면 자기도 말하기 민망한지
    이유도 별거 아니다 하더군요 그냥 자기만 나를 사랑하는 거 같다고 넌 나 없이도 잘 살거 같다고 ...그러다 제가 지쳐서 정말 티나게 무심하게 굴었더니 알아서 멀어지더군요 남자든 여자든
    너무 예민하게 굴면 피곤한거에요 제가 무심한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어디까지 챙겨줘야 만족하는지 마지노선도 안보이고 ..
    자기보다 더 초예민을 만나 달달 볶여봐야 깨달을지 답답했어요

  • 10. 그만만나세요
    '24.2.25 6:44 PM (123.199.xxx.114)

    열등감에 자기확신도 없는 놈을
    평생 괴롭힐꺼에요.

    거꾸로 여자가 저래도 피곤한데

  • 11. 싫다
    '24.2.25 7:07 PM (50.92.xxx.32)

    징징징징
    남녀관계애서 최악

  • 12. 우울감 전염
    '24.2.25 8:08 PM (60.36.xxx.150)

    원글만 읽어도 피곤하네요.
    연애라면 앞으로에 대해 재고해보시고
    결혼으로 이어지는 건 정말 심사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 13. ............
    '24.2.25 9:49 PM (59.13.xxx.51)

    스스로 불안감이 많아서 그래요.
    그걸 모르고 남탓하는거 찌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364 50대 딸과 70대 엄마의 몸싸움 21:23:34 80
1799363 2026년 소득분위 아까 올려주신분 다시 올려주세요 2026 21:21:26 79
1799362 제주도 빵 많은 카페 좀 추천해주세요. .. 21:20:54 24
1799361 당뇨 저혈당 증세에 대해서 잘아시는분 있으신가요? 2 당뇨 21:19:01 124
1799360 딸아이가 두 경우라면 4 ... 21:16:27 218
1799359 아직도 쿠팡 쓰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네요 8 에휴 21:13:34 341
1799358 지금 열흘넘게 이언주에 대해 공취모는 입꾹닫중인가요? 4 .. 21:09:33 174
1799357 재판중인 피의자가 대법관 22명 임명 11 ... 21:08:58 303
1799356 혹시 시동이란 영화 보셨나요 4 .... 21:06:21 414
1799355 제가 아는 부부관계 명언 8 ... 20:58:32 1,478
1799354 봉골레에 화이트와인 냉장 보관 해야 할까요? 1 화이트와인 .. 20:52:37 128
1799353 밥먹다 서러움 11 내일은3월 20:49:50 1,499
1799352 하림의 사랑이 다른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노래 ㅇㅇ 20:46:12 419
1799351 이란 전쟁, 현대차 어쩌? 6 20:45:59 2,034
1799350 [속보] 마지막 '사법개혁 3법' 대법관 증원법 국회 본회의 통.. 15 민주당잘했어.. 20:45:05 1,129
1799349 식습관, 수면습관 좋은 분들 동안인가요? 9 .. 20:43:44 620
1799348 가족여행 숙소계산 어떻게생각하세요? 17 ... 20:43:28 813
1799347 호텔사우나에서 숭한 걸 봤네요 31 20:42:07 2,349
1799346 유튜브 백그라운드 재생 아시는분 3 다시 20:40:46 191
1799345 영화, 소설 보면서 멋대로 각색하고 결말 바꿔서 상상하는 취미가.. 1 .. 20:38:45 197
1799344 동태포 원산지요 6 동태전 20:34:45 257
1799343 브랜드 자켓 사이즈를 늘리는 수선도 가능한가요? 4 ... 20:34:17 212
1799342 와인 먹다 남은거 실온보관 되나요 1 .. 20:34:03 341
1799341 폐기종 말기, 얼마나 더 사실까요? ㅇㅇ 20:33:07 587
1799340 전세자금 부족한데 주식 정리 vs 은행대출 9 주식 20:33:04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