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같은팀 직장동료 심리

원심 조회수 : 2,517
작성일 : 2024-02-22 22:07:07

옆자리에 일하는 띠동갑나이차정도 저보다 더 많은 

유부남 직원이 계십니다.

수다떠는거 좋아하고 유들유들하면서도

성격이 까칠한 면도 있고 그렇습니다.

처음엔 먼저 팀에 있었던 저에게 일을

배워야되기도하고 해서 잘해주다가

이제 아쉬운게  없어진? 이후로

참 대충? 저를 대합니다

다른 팀원들에겐 친절하고 웃으며 농담도하고.. 잘 가르쳐주고.. 그러는데

저한테는 눈도 피하고 얼굴도 안 보려고하고 말도 안 섞으려하고.. 화도 내고;;;

몇번 대화를 시도했으나 

제가 실수한거라던가 그런건 없다고하면서 신경쓰지말라고합니다.(여전히 눈 안 보고 이렇게 말함)

이유도 말 안 하고 이유도 없다면서

도대체 왜 저러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성격이 좀 순하고 일은 철저히 하려고하는반면 조용한 성격입니다.

지지않고 화낼때는 또 화내는..뭐 그렇습니다.

저한테 선 딱 긋고 예의만 지키고 하는 건

저도 이해할 수 있고 납득할 수 있는데

엄청! 싫다는 듯이 눈을 피하고 얼굴 안 보고 뭐 주기?싫어하고 자기꺼 건드리면 안 되고..같이 있기도 싫고..그런 태도들..

가끔 너무 우울해져요..

내가 뭘 잘못했을까 골똘히 생각해봐도,

주위에 물어봐도 딱히 시원한 답도 없고..

답답해서 여기 하소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223.38.xxx.2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무시
    '24.2.22 10:15 PM (14.50.xxx.125)

    그냥 무시하세요.

    업무상 님에게 배워야 했던 것들이 자존심 상했나보네요.

    (나이많은 남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스타일..)

    게다가 님이 일 똑부러지고 조용하지만 잘못하면 가만 안 있을거 같으니까

    자기 맘대로 하기도 어려워서요.

    님이 일 잘한다는 말이예요.

    직장 생활할때 모든 사람들과 다 원만할 수 는 없어요....ㅠㅠ 안타깝게도.

    님이 반듯하고 잘하면 잘 할수록 싫어하기도 해요.

  • 2. ....
    '24.2.22 10:21 PM (210.219.xxx.34)

    진짜로 투명인간 취급하세요.소중한 원글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요.

  • 3. 원심
    '24.2.22 10:23 PM (223.38.xxx.204)

    댓글들 감사합니다

  • 4.
    '24.2.22 11:24 PM (211.57.xxx.44)

    노골적으로 말씀드릴게요

    니 자리 뺏고싶어서요

  • 5.
    '24.2.22 11:44 PM (211.57.xxx.44)

    그리고 윗 댓글님들 말씀이 전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 6.
    '24.2.22 11:45 PM (211.250.xxx.102)

    껄끄러워서..
    자기가 대우해줄만한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일배우느라 고분고분 있다가
    이제 일안배우니
    대우해주기는 싫고
    자기 아래로 보는거죠

  • 7. ...
    '24.2.23 1:02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

    자기가 잘아야 돼서 그래요.

    원글님 잡아먹으려고 하는 거니 정신 바짝 차리고 원글님도 그 사람 도와 주지 마세요. 원글이 일 잘 하니 경계하는 거 맞아요 저렇게 누군가를 타겟삼아서 밟으려고 하는 사람들 조심해야 해요.

  • 8. ...
    '24.2.23 1:03 PM (223.62.xxx.193)

    자기가 잘나야 돼서 그래요.

    원글님 잡아먹으려고 하는 거니 정신 바짝 차리고 원글님은 그 사람을 신경쓰지도 말고 도와 주지도 마세요. 제일 중요한 것은 원글이 가진 정보를 주지 않는 것.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아무것도 공유하지 마세요.

    원글이 일 잘 하니 경계하는 거 맞구요 저렇게 누군가를 타겟삼아서 밟으려고 하는 사람들 조심해야 해요.

  • 9. 동료
    '24.2.24 9:16 AM (39.125.xxx.74)

    확실한 건 동료가 매우 별로인 사람이라는 거요
    사람 면전에서 싫은 티내고 눈치보게 만들고
    유아적인 거죠 원글님 절대 그 기운에 말리지 마세요
    니가 어떻게 하든 내 할일 잘 하겠다는 태도로
    본인에게 집중하시면 제 풀에 지칠 날이 올 거예요

  • 10. 원심
    '24.2.24 6:53 PM (59.31.xxx.152)

    애정어린 답글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437 중딩딸아이 학교에서 스키캠프가는데 내키지 않아요 ... 17:30:34 16
1777436 누리호발사 순간 안도감에 쓰러진 연구진 ㅇㅇ 17:30:30 26
1777435 지금 백화점인데 립스틱 뭘 살까요? 1 ... 17:29:05 33
1777434 97세셨나 2 ㅁㅁ 17:27:44 149
1777433 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님 계시나요? 생활지원사 업무에 대.. //// 17:26:38 55
1777432 핸드크림 추천 부탁드려요 ~ 1 지나치지 마.. 17:25:15 41
1777431 아침마다 해먹는 계란밥 레시피 1 계란계란 17:23:47 271
1777430 그러니까 누구나 원하는 죽음은 3 ㅎㅎ 17:19:29 263
1777429 내가 아무리 배가 고파도 절대 안먹는것 3 @@ 17:16:06 677
1777428 유니클로 옷 너무 좋네요 28 17:09:47 1,113
1777427 면접본 고3이 면접 본 이야기를 안하는데 9 수능 17:08:33 294
1777426 수능 기출 프린트시 용지 사이즈 어떻게 하시나요? 2 레몬 17:06:27 96
1777425 김장) 육수 2 육수 17:06:24 175
1777424 연명치료 거부 범위 정확히 아시는분 18 ... 17:01:16 620
1777423 취업 힘드네요 ... 16:59:49 500
1777422 자연인 상태로 있는데 치킨시킨 남편은 밖에 3 16:56:17 843
1777421 저녁 뭐 드실건지 얘기 좀... 11 밥밥밥 16:54:07 450
1777420 아빠 신발 ㅎㅎㅎ ... 16:43:05 376
1777419 3~40만원으로 목걸이 뭐 살까요. 6 .. 16:42:07 707
1777418 대부분 부모인물이 자식인물보다 좋은것같음 6 .. 16:38:49 817
1777417 맞다이 대신, 모른다이, 민희진 330분 남탓공방 2 16:34:21 398
1777416 열병합 지역난방인데 싱크대 아래 구동기 고장으로 6 오늘 16:34:08 357
1777415 임세령 이정재 누가 아깝나요? 16 ㅇㅇ 16:33:32 1,193
1777414 김건희와 그 잡힌 주가조작범 톡이요 진짜인가요? 6 정말 16:31:39 874
1777413 심리스팬티 추천 좀 해주세요 응삼이 16:28:57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