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전에 공을 드리면 모든 액을 면하리라 :이게무슨뜻이에요?

ㅇㅇ 조회수 : 1,640
작성일 : 2024-02-20 16:09:38

제가 토정비결을 봤는데. 제 사주가 별로 안좋더라구요

제가 지금 너무너무 아프고 고통스럽거든요(양력 78년 6월1일생 오시생)

불안해 미치겠어요 

 

근데 불전에 공을드리면 모든액을 면하리라

되어있더라구요 

이게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절에 가서 기도하라는 뜻인가요?

불당에 돈을 내고 뭐 그런 건가요?

절에 다니라는 의미일까요?

 

제발 알려주세요ㅠ

 

IP : 58.126.xxx.1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20 4:11 PM (14.32.xxx.215)

    그걸 믿으신다면
    절에다 돈 많 내고 촛줄 하나 켜세요

  • 2. ㅇㅁ
    '24.2.20 4:13 PM (58.126.xxx.124)

    ㄴ교회처럼 정기적으로 주말에 가는게 아니라 그냥 돈내고 촛불 켜면 되는걸까요ㅜ. 제가 넘 아프고 절박하니 지푸라기라도 잡고싶네요

  • 3. ...
    '24.2.20 4:15 PM (1.232.xxx.61)

    불전에 공을 들이면
    말 그래도 부처님 전에 (돈이나, 노동으로나, 마음으로나) 공을 들이면
    그런 뜻이겠지요.
    그치만 토정비결에 매몰 될 건 없어요.
    힘든 것도 다 지나가는 한 때의 일이잖아요.
    마음이 약해지면 별 생각이 다 드는 건 사실이죠.
    그래도 신경이 쓰이신다면
    그냥 형편껏 돈 만원 5만원이라도, 가까운 절 불전함에 넣어 보세요.
    아니면 마음가는 사찰에 스님에게 시봉금이라도 내시든지요.
    절에 다니지 않았던 분이라면 어색하실지도 모르니
    요즘은 가지 않아도 보낼 방법 많을 것 같은데요.

  • 4. ...
    '24.2.20 4:17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예전에 부처님계실땐 불전에 공양물은 다 대중공양을 하니 널리 이롭게 하라는 거고
    지금은 무주상보시를 많이하고
    열심히 수행해서 나를 딲고 보살도를 이루라는 거죠
    절하는것도 나를 낮추고 타인을 위하라는 행위인데 불전에 돈넣는다고 업이 멸하고 복이 올까요?

  • 5. ㅇㅁ
    '24.2.20 4:25 PM (58.126.xxx.124)

    목어깨주사를 맞았는덕 너믄 아파서..,.절도 못하겧는덕..암튼 글들감사합니다. 운전ㄷ느못해서 절 가지도 못하는덕 가까운 절을 찾아봐야겠네요

  • 6. ...
    '24.2.20 4:34 PM (106.102.xxx.150)

    절이든 성당이든 교회든 나가서
    간절히 기도하시고 주위에 선싼 일을 하세요.
    그게 공덕이죠. 여력이 되시면 마음 닿는대로
    헌금하시구요.

  • 7. ㅇㅁ
    '24.2.20 4:43 PM (58.126.xxx.124)

    ㄴ네 조언감사합니다. 간절히 기도하고 선한일하기..
    기억할게요.

  • 8. 쌀ㆍ초ㆍ향 ㆍ돈
    '24.2.20 5:27 PM (112.152.xxx.66)

    뭐든 공양하고 절하심 되죠

    기도와 절은 다 같다고 하지만
    제가 해보니
    두손 맞장고 기도는 쉬워도
    절에가서 고개숙여서 이마 땅에붙이는 절하긴
    쉽지 않더라구요
    대부분 대웅전 절한다고 소원이뤄지냐? 반응이거든요

    그만큼 나를 내려놓고 고개를 숙이는 절ㅡ겸손
    많이 하시라는걸꺼예요

  • 9. 목유
    '24.2.20 5:28 PM (122.37.xxx.12)

    원글님 심각하신데 만약 원글님 기독교 신자면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네요
    애초에 사주를 안 봤을까요?목사도 목사 사모도 사주는 보던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383 40대 미혼 50억있는여자 결혼하지 말까요? 2 여인 22:23:22 197
1799382 봉지욱ㅡ이언주 입장을 밝혀라 ㄴㄷ 22:22:50 75
1799381 24살 딸이 2일날 처음으로 전세계약합니다. 3 24살 22:21:49 127
1799380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풀향기 22:19:53 92
1799379 (전쟁)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통행 중단(내용무) 2 전쟁 22:14:14 468
1799378 결혼하고 단 한번도 진심으로 행복한 적이 없었던 거같아요 10 dd 22:13:56 502
1799377 조정 조심하라고 썼던 글 4 ... 22:13:50 719
1799376 갱년기에 식물성 에스트로겐 든 영양제 먹어도 될까요? 2 몰라서요 22:12:47 153
1799375 노안으로 보이는 이유 8 동안 22:08:04 673
1799374 90세 어르신 은행에 돈 얼마나 넣어놓고 계세요? 7 저희집 22:03:21 869
1799373 민주 김용민 "법왜곡죄는 누더기.....지도부 책임져야.. 8 ㅇㅇ 22:02:25 368
1799372 지방축제에 황영웅 대박이네요. 7 ... 21:58:45 931
1799371 호주여행왔는데요 12 깐마늘 21:57:59 800
1799370 자꾸 암산하려는 아이 , 차라리 주산학원을 보낼까요? 3 교육 21:57:57 259
1799369 교보앱에서 한 책 교보오프매장서 취소되지요? 땅맘 21:52:59 83
1799368 사이다저축은행앱 쓰시는 분계셔요? 2 ... 21:49:29 164
1799367 신세계 상품권 바꾸는 방식 2 모바일 21:48:11 659
1799366 카페에서 일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5 질문 21:45:54 572
1799365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싫어하시는 분 많네요 14 mmm 21:41:32 1,243
1799364 운명전쟁49 대략 찐은 5명 안팎이고 나머진 대본느낌이 1 ㅗㅡㄷ뇨 21:38:59 529
1799363 박민규 작가는 요즘 뭐하나요? 11 삼미 21:37:37 791
1799362 트럼프 사랑해 외치는 이란국민들 5 21:33:43 1,047
1799361 20대 중반 조카 전문대에서 인하대 8 ㆍㆍㆍ 21:32:11 1,243
1799360 콜라겐 마스크팩 정말 좋나요 5 21:28:13 757
1799359 2026년 소득분위 아까 올려주신분 다시 올려주세요 2026 21:21:26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