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웨스트사이드스토리 1961년작 2021년작 두개 다 봤어요

어제 조회수 : 682
작성일 : 2024-02-19 14:21:01

제목만 들었었던 영화인데 영화에 나오는 노래들이 다 아는 거 였어요!

1961년작은 토니와 마리아 두 주인공들의 사랑에 빠진 감정 연기가 고스라니 진하게 느껴져서 저까지 설래더라구요

2021년작은 정말 이야기의 짜임새가 좋아서 더 몰입할 수 있었는데 주인공들이 왜 이렇게 어리게만 느껴지는지ㅎ 두 작품 모두 남자 주인공의 촬영 시 실제 나이가 비슷하던데 시대와 문화 탓인 걸까요? 리프를 연기한 배우가 더 주인공 같은 느낌이었네요

 

20~30대를 우울함에 빠져 덧없이 보내서 그런가 요즘 예전 것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좋네요  

 

 

IP : 68.172.xxx.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음
    '24.2.19 2:57 PM (221.143.xxx.13)

    어른 되어 뮤지컬 본 게 롯데에서 하는 웨스트사이드스토리였어요.
    토니역을 남경주씨가 했는데 그 목소리에 반해서
    언제나 나를 따라다니던 토니의 노래들...
    나중에 티비에서 영화로 봤는데 그때 만큼 격한 반응은 아니더군요. ㅎㅎ

  • 2. ㅋㅋ
    '24.2.19 3:15 PM (125.177.xxx.100)

    조지 차키리스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
    ..사진 찾아보고 했었는데
    요즘처럼 유투브가 있었더라면 싶죠

  • 3. ...
    '24.2.19 3:40 PM (61.254.xxx.98)

    어려서 TV에서 본 뮤지컬 영화의 주요 노래들은 어떻게 한번 보고도 귀에 익은지
    아마도 영화음악 프로에서 듣기도 해서 가능했겠지만.
    레너드 번스타인이 천재였구나 느끼게 해준 영화
    근데 최근 그의 인생을 다룬 영화를 보니 인간은 별로였구나 싶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486 "이 방법 나쁘지 않아"...강남에 '집주인 .. ㅇㅇ 14:01:02 177
1827485 정청래 뽑으신 분 모여봅시다. 5 출구조사 14:00:19 102
1827484 돈 많은 독신의 기준이 얼마 정도인가요? 2 ㅇㅇ 13:58:38 106
1827483 이게 혹시 골다공증일 수 있을까요? 1 13:56:35 140
1827482 주식앱 잘 안열어요 ㅡㅡ 13:56:00 120
1827481 진짜 무례한데 친구 많은 사람 신기해요 2 .... 13:55:08 246
1827480 호남 반도체 산단 성공요건 '인·수·전'...부메랑 된 '탈원전.. 2 .. 13:51:42 236
1827479 반등 나오면 다 정리하려 했는데 오늘? 내일? 3 ㄱㄴㄷ 13:50:25 515
1827478 민주당 예비경선 투표 시작되었습니다(재업). ... 13:46:18 128
1827477 급질) 생 옥수수 냉동 보관해보신 분? 4 궁금합니다 13:45:11 255
1827476 동궁 강력 추천해요.(스포있음) 12 지나다 13:43:36 564
1827475 주식 이렇게 된게 윤석열 때문이요? 11 푸하하 13:41:44 544
1827474 어제 댓글에서 여자들이 2 충격 13:41:03 301
1827473 “김건희 여사, 블핑 제니 닮았죠?” 용산 홍보팀 기겁한 그요청.. 10 ... 13:40:38 814
1827472 실비보험2세대에서 4세대 전환하고 처음 보험접수해봄 3 실손보험 13:39:48 433
1827471 내집이 없다는 건 4 ㅓㅗㅗㅎ 13:39:17 468
1827470 26.07.21) 李대통령 "노란봉투법, 이런 식이면 .. 10 갭재명 13:39:08 547
1827469 지금 대빵 왜 있는지 존재가치를 모르겠음 4 그니까 13:37:50 289
1827468 주식이 오늘 대반등 어쩌구 하길래 2 ㅇㅇ 13:32:34 1,248
1827467 한국인이 몸의 연비가 떨어지는 것은 역시 4 음.. 13:32:30 520
1827466 급질) 생 옥수수를 지인이 줬어요 8 옥수수 풍년.. 13:31:58 586
1827465 중학교 성적 엉망... 하... 9 ... 13:28:36 560
1827464 비오는 날 라면생각이 1 ㅡㅡ 13:28:18 265
1827463 곡기를 끊고 생을 마감하는게 가능한가요? 16 걱정 13:23:02 1,723
1827462 부산행동 뭐라카노, 김태효 드디어 구속됐다 2 부산시민 13:20:01 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