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된 일인가요?
오래간만에 인터넷 서점에 들어갔더니 베스트 목록에 쇼펜하우어 관련 책들이 많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돈, 성공에 관한 책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쇼펜 하우어 열풍이 갑자기 왜 생긴건가요?
어찌된 일인가요?
오래간만에 인터넷 서점에 들어갔더니 베스트 목록에 쇼펜하우어 관련 책들이 많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돈, 성공에 관한 책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쇼펜 하우어 열풍이 갑자기 왜 생긴건가요?
다들 인간한테 지쳐서 그런 거 아닐까요
각자도생의 시대를 살아가는 시대가 그 배경 아닐까요?
나혼자산다 하석진편때문에 빵 떴잖아요
얼마전에 나혼산인가? 어디서 나온거 기억나네요 누구더라,,,,,
빙송에 나왔어요
맞아요 인간관계 에 지쳐서
하찮게 잠언식의 짜집기 책소개로 보다
이건 아니겠지 싶어,
의지와 표상으서의 세계 샀다가
목침으로 잘 씁니다.
아...어쩐지...방송에 나왔었군요
요즘 시대에 딱인 말들이 많더라고요
정말 쇼펜하워 책을 읽고 성찰하고 깨달을 사람들이면 티비 예능보고 우르르 몰려가서 사보고 그러지 않겠죠
책본다고 다 지성과 지혜가 자라는게 아니니…
남에게 잘 보이려 애쓰지 말라는 메세지가 지친 현대인들에게 울림이 있어서겠죠.
예쁜 책표지에 따뜻하다는 소설들이 유행처럼 나오더니
무슨 편의점, 휴남동 서점, 무슨 부엌, 여기는.. 하는 책들이요.
이젠 다들 쇼펜하우어를 사고.
참 재밌습니다
SNS를 끊으면 될걸 쇼펜하우어 사서 SNS에 인증하겠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50972 | 늦은점심 메뉴 3 | 흐린날 | 2024/02/18 | 1,725 |
| 1550971 | 배산임수나 터 좋은곳 사는분들.. 어떠신가요? 21 | 123 | 2024/02/18 | 2,878 |
| 1550970 | 너무 졸려요 5 | 잠이 쏟아짐.. | 2024/02/18 | 941 |
| 1550969 | 이와중에 용산 공천 착착 ㅡ 축 주진우 국회의원 당선 12 | 뻔뻔 | 2024/02/18 | 2,501 |
| 1550968 | 추천해주셔요 4 | 막내 | 2024/02/18 | 501 |
| 1550967 | 여럿 있는데 핸드폰알림음 크게 해놓는 사람 6 | ias | 2024/02/18 | 1,076 |
| 1550966 | 구 수영장 다른 지역 사람도 신청할수 있나요 5 | ㅇㅇ | 2024/02/18 | 1,114 |
| 1550965 | KBS 영화가 좋다 근황.JPG 10 | ... | 2024/02/18 | 3,847 |
| 1550964 | 50대 넘으면 결국 요양보호사밖에 대안이 없는것 같아요 8 | 요양 | 2024/02/18 | 6,066 |
| 1550963 | 갑자기 쇼펜하우어 열풍? 10 | ... | 2024/02/18 | 3,517 |
| 1550962 | 숙주나물 소비 방법요? 6 | 엥 | 2024/02/18 | 1,598 |
| 1550961 | 초저 사고력 수학 하는게 나을까요 5 | 교육 | 2024/02/18 | 1,651 |
| 1550960 | 옛날 여자들은 방광염 치료를 어찌했을까요? 26 | 자유 | 2024/02/18 | 5,891 |
| 1550959 | 의사 파업에 대한 여의도 찌라시 jpg/ 펌 9 | 이런게도네요.. | 2024/02/18 | 4,678 |
| 1550958 | 유럽 가이드가 초고추장 챙기라는 이유 18 | 데이지 | 2024/02/18 | 6,483 |
| 1550957 | 오늘같은 날씨 힘든분 계신가요 6 | .. | 2024/02/18 | 2,551 |
| 1550956 | 김밥에당근요 8 | 김밥 | 2024/02/18 | 2,851 |
| 1550955 | 금요미식회 콩나물국밥,비빔밥 10 | ** | 2024/02/18 | 2,142 |
| 1550954 | 유트브 팔이 글보다가 2 | 믿음 | 2024/02/18 | 893 |
| 1550953 | 커피 배달이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60 | ., | 2024/02/18 | 18,031 |
| 1550952 | 중학생 핸드폰 시간 제한 하시나요? 10 | ... | 2024/02/18 | 2,849 |
| 1550951 | 대학원생이던 나를 술주사로 때려 내쫓은 아버지 14 | 오래전 | 2024/02/18 | 4,772 |
| 1550950 | 마음공부) 통곡과 흐느낌의 명상을 마치고.. 11 | 공간의식 | 2024/02/18 | 2,159 |
| 1550949 | 냉동했다 먹어도 되는 반찬은 5 | 00 | 2024/02/18 | 1,745 |
| 1550948 | 2년 뒤 건강보험 적자…건보료율 ‘8% 벽’ 뚫리나 [위기의 연.. 14 | ... | 2024/02/18 | 1,8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