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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호사 태우는 주체는 의사였군요

.. 조회수 : 10,337
작성일 : 2024-02-18 05:35:01

간호사들 태움의 근원은 의사였어요.

저렇게 괴롭히고 자살하게 만드는 원인이 의사들이라니...

진짜 간호사들 왜 힘들고 그만두는지 알겠네요.

IP : 217.149.xxx.119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사들이 숨기는
    '24.2.18 5:36 AM (217.149.xxx.119)

    https://theqoo.net/hot/3110260620

  • 2. ..
    '24.2.18 5:40 AM (49.224.xxx.120)

    아이고. 의사편을 들 이유도 없지만 참 투명하다. 이런글

  • 3. ㅇㅇ
    '24.2.18 5:42 AM (211.34.xxx.12)

    아이고. 의사편을 들 이유도 없지만 참 투명하다. 이런글 2222

  • 4. 어이고
    '24.2.18 5:46 AM (115.139.xxx.23)

    아이고. 의사편을 들 이유도 없지만 참 투명하다. 이런글3333

  • 5. 지네들끼리
    '24.2.18 5:47 AM (14.52.xxx.82)

    지네들끼리 태우는 걸 뭘 의사탓을 해요 ㅎㅎ
    지네들끼리 인수인계하면서
    애하나를 잡다만

  • 6. 지네들끼리
    '24.2.18 5:48 AM (14.52.xxx.82)

    간호사 1명 당 담당 환자 수가
    Oecd에 비해 너무 많음
    간호사릉 20000명 정도 더 뽑아야함

  • 7. 한심
    '24.2.18 5:48 AM (106.102.xxx.132)

    아이고. 의사편을 들 이유도 없지만 참 투명하다. 이런글 4444

    까도.수준 좀 있게 씁시다..

  • 8. 뭐가 투명해요?
    '24.2.18 5:54 AM (217.149.xxx.119)

    의사들이 숨기는 것 글 보고 충격받았는데...
    뭔 소릴 하는건지...



    https://theqoo.net/hot/3110435185

  • 9. ㅎㅎㅎㅎ
    '24.2.18 6:06 AM (14.52.xxx.82)

    정신 좀 차려요
    간호사 업무 자체가 의사 보조하는 역할이에요 ㅎㅎ

  • 10. ㅇㅇ
    '24.2.18 6:06 AM (211.34.xxx.12)

    뭔 소린 지 모름 됐어요
    원글 속이 훤하게 들여다 보인다는 뜻입니다

  • 11. ㅇㅇ
    '24.2.18 6:19 AM (211.36.xxx.16)

    의사들만 댓글다나 ?

  • 12. ...
    '24.2.18 6:20 AM (211.234.xxx.139)

    전에 선배 간호사가 후배 간호사 까더군요.
    의사가 눈길 줬다고.후배 간호사가 이뻤거든요.
    이런것도 의사가 태움을 조장한거라는거죠?
    태움은 이런식이에요. 그냥 의미없는 괴롭힘

  • 13. ㄹㅇ
    '24.2.18 6:24 AM (14.52.xxx.82)

    얼굴이뻐서 의사랑 썸이라도 타면
    그날부터 왕따되던데요?

  • 14. 그런거는
    '24.2.18 6:27 AM (173.73.xxx.57)

    그런건 사실 시스템 문제죠- 미국에서는 저런거 약사들이 걸러요 대신 간호사는 똥오줌 목욕 많이 하죠 그거 거드는 조무사도 많고요 섬망있으면 아예 밤에 조무사 밤새 앉혀 놉니다. 좋다군요? 그러다보니 미국이 의료비가 올라간 면이 있어요 대신 어지간한 보험을 들면 일년에 얼마이상은 절대 안내요 이를테면 개인으로는 천만원 가족에겐 천오백. 아무리 일억짜리 차료를 받아도 그이상은 땡전한푼 안내요 그런경우라면 미국이 훨씬 나은거죠

  • 15. ㅊㅊ
    '24.2.18 6:43 AM (125.185.xxx.27)

    ㅡ윙님..그런거는님

    미국 의료보험 안좋다고 알고있는데..
    님글 보니 되게 좋은데요?
    그 어지간한 보험이 어떤건지..나라에 내는 우리처럼 그런건지..
    얼마인지가 궁금하네요.

    천만 이상이면 안내는거 무지 좋은데요.
    우린 큰병으로 병원비탕진하다 죽는분들
    많자나요.


    영화ㅡ식코ㅡ내용은 그럼 뭐죠?
    큰병걸리면 파산되거나..치료도 못밪고 죽는

  • 16. ...
    '24.2.18 7:05 AM (61.101.xxx.163)

    진짜 주변에 의사 간호사 한명도 없나봐요.
    서로 업무가 다르니 의사랑 간호사들 서로 터치 안한다던데요.
    승질 드러운 직장 동료야 늘 있는거고 승질 드럽고 인격 덜된 의사가 간호사들 힘들게 하는 경우야 없겠어요?
    그런데 태움의 영역은 다르지요.
    간호사들 태움을 직접 못 보셨구나..
    제 친구들 간호사들 많아서 들어보면 간호사가 태움할때는 의사도 상관못한다던데요.
    실제로 제 친구는 초창기때 태움으로 면허 따놓고 현장떠나서 다시는 안해요.
    태움을 못 보셨구만요

  • 17. ...
    '24.2.18 7:24 AM (39.7.xxx.77)

    의사는 간호사 태우고, 간호사는 조무사 태우고.
    의사끼리 태우고 간호사끼리 태우고 조무사끼리 태우고.
    미친 집단이죠.
    생명을 다루니까 군기 필요하다구요?
    외국 의료진은 생명 안 다루나봄

  • 18. 그런거는님
    '24.2.18 7:32 AM (175.223.xxx.192) - 삭제된댓글

    보험으로 커버가 잘되지만
    4인가족 기준 보험료가 일년에 천만원이 넘잖아요
    한달에 백만원씩 보험료 내면 우리도 가능할수도 ㅜㅜ

  • 19. 그런거는님
    '24.2.18 7:36 AM (175.223.xxx.192)

    보험으로 커버가 잘되지만
    보험료가 일년에 천만원이 넘잖아요
    한달에 백만원씩 보험료 내면 우리도 가능할수도 ㅜㅜ
    그리고 우리 나라 수술했다고 환자 부담금이 천만원 천오백만원 병원비 안나와요. 그랬으면 애초에 필수과 기피 없었죠

  • 20. ㅁㅁ
    '24.2.18 7:39 AM (175.223.xxx.207)

    이젠 간호사 문제까지 의사 탓?
    집에 병원 관련자 아무도 없으세요?

  • 21. 으이구
    '24.2.18 7:43 AM (116.37.xxx.13)

    진상 간호사얘기는 못들어봤죠?

  • 22. 555
    '24.2.18 7:48 AM (1.248.xxx.116)

    아이고. 의사편을 들 이유도 없지만 참 투명하다. 이런글 5555

    태움으로 시달린 간호사들은 다들 간호사 때문에 그랬던 거예요.
    뭘 알고나 지껄이든지..

  • 23.
    '24.2.18 7:53 AM (1.225.xxx.157)

    의사가 간호사 태운다기엔 의사가 조인트 맞는 정도로 선배 의사한테 혼나는걸 더 많이 봐서 전혀 공감이 안됩니다. 그리고 업무적으로 지적받는거랑 괴롭히는걸 좀 분리해서 생각하세요.

  • 24. 유명한 이야기
    '24.2.18 8:07 AM (114.203.xxx.216)

    https://theqoo.net/square/3110260620

    업무적 지적하기전에
    업무지시나 똑바로 하든가요
    의사들 시험도 후발대가있어 베낀다는거 지난정부서
    알게되었지만 입시때 국영수잘한걸로 너무 권한도
    권력도 집중되버린것 같아요

  • 25. 간호사수
    '24.2.18 8:10 AM (114.203.xxx.216)

    그리고 간호사수 부족하죠
    간호사들이 일을포기하니까요
    의사수부족과 내용이 다른거알면서
    같이 우기는분들은 왜?

  • 26. 댓글
    '24.2.18 8:19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태초부터 공부한다고 오만 잡일을 다 엄마가 해줘서
    사회도 그리 돌아가는 줄 아나봄

  • 27.
    '24.2.18 8:21 A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태초부터 공부한다고 오만 잡일을 다 엄마가 해주고 오냐오냐만 해서
    사회도 그리 돌아가는 줄 아나봄

  • 28.
    '24.2.18 8:22 AM (118.235.xxx.235)

    어릴 때부터 공부한다고 지가 해야할 잡일을 다 엄마가 해주고 오냐오냐만 해서 사회도 그리 돌아가는 줄 아나봄

  • 29. ...
    '24.2.18 8:24 AM (182.224.xxx.68)

    증원 찬성하지만 태움 주체는 간호사들끼리에요

  • 30.
    '24.2.18 8:31 AM (14.138.xxx.93)

    아이고. 의사편을 들 이유도 없지만 참 투명하다. 이런글 444444444

  • 31. 아네
    '24.2.18 8:32 AM (118.235.xxx.235)

    ㄴ학부모 담임 민원 생길까봐 교무실 교사 분위기 엉망이면 교장 책임 없음?

  • 32. 증원찬성
    '24.2.18 8:32 AM (223.39.xxx.128)

    의사 참 무능하네요.
    간호사가 걸러줘야 한다니.....
    바빠서 저런 짓하는 거면 증원해야죠

  • 33. 증원찬성
    '24.2.18 8:35 AM (223.39.xxx.128)

    시집문화가 거지같아서 여자들끼리 싸우는 것도 여자탓인가요?
    문화도 바뀌어야죠.
    집안일을 여자한테 미루고 남자들은 나몰라라하니 여자들끼리 씨우는 거 아닌가요.
    의사집단도 결국 그 꼴..... 바뀌어야죠

  • 34.
    '24.2.18 8:43 A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치료비 내놓으라는 부모한테 군대 있는 교사 연락처 가르쳐주는 교사같네.

  • 35. ...
    '24.2.18 8:56 AM (39.7.xxx.219) - 삭제된댓글

    아이고. 의사편을 들 이유도 없지만 참 투명하다. 이런글 4444


    까도.수준 좀 있게 씁시다..



    22222222






    이 무슨?
    세상의 모든 악은 의사라고 얘기하는거같은
    황당무계 그 잡채.

  • 36. ..
    '24.2.18 8:58 AM (221.158.xxx.180) - 삭제된댓글

    아무리 익명이지만
    게시판 수준이 참..
    온 이상한 사람들 다 튀나오네

  • 37.
    '24.2.18 8:59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의사편을 들 이유도 없지만 참 투명하다. 이런글 55555

  • 38. 스카이캐슬
    '24.2.18 9:01 AM (118.235.xxx.235)

    82에 곽미향들이 참 많네요.

  • 39.
    '24.2.18 9:05 AM (223.39.xxx.93)

    의사편 들 이유도 없지만=의사편이지요

    그렇게 읽혀요

  • 40. ..
    '24.2.18 9:09 AM (39.7.xxx.152) - 삭제된댓글

    '24.2.18 9:05 AM (223.39.xxx.93)의사편 들 이유도 없지만=의사편이지요 그렇게 읽혀요


    82에서 이런글 볼때마다 무서워요
    편견이나 이념에 사로잡혀 사는거 같아서

  • 41. ㅋㅋ
    '24.2.18 9:10 AM (223.39.xxx.2)

    의사들은 의사들끼리 태우고
    간호사는 간호사들끼리 태웁니다
    병원 환경 모르면 이딴글 쓰지 마세요

  • 42. ..
    '24.2.18 9:15 AM (106.248.xxx.74)

    의사들 처방을 간호사가 다시 제대로 바꾸지 않아서 환자 문제 생기면 엄청 갈린다잖아요. 거기서 태움의 원인이 반은 시작된다고....
    의사들 처방을 왜 간호사가 하나씩 체크하면서 실수를 잡아줘야하는지 처음 안 사실이라 놀랍네요.

  • 43. 39.7
    '24.2.18 9:17 AM (223.39.xxx.93)

    무서우세요?
    더무섭게해드릴까요?
    온갖커뮤를 다 오가도
    82만큼 광적으로 의사집단을 옹호하고
    대변하는곳이 없더라구요
    이런생각조차 제 편견으로 읽히시겠죠
    제 편견과 이념? ㅋ 이게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너무무섭죠?

  • 44.
    '24.2.18 9:19 AM (118.235.xxx.235)

    의사가 힘들고 부족하니 의사 많이 만들어준다는데 싫다고...

  • 45. 어머
    '24.2.18 9:20 AM (61.43.xxx.168) - 삭제된댓글

    세상에…
    링크해주신 더쿠 읽어보니 오더 거르기 진짜 심각하네요..
    숙련된 간호사들 없으면 환자들 병세가 병원땜에 오히려 악화될 판이군요
    저도 투병중인 가족이 있어서 남의일같지않네요 ㅠㅠ

  • 46. Dd
    '24.2.18 9:24 AM (211.251.xxx.199)

    아이고. 의사편을 들 이유도 없지만 참 투명하다. 이런글6⁶666666

  • 47.
    '24.2.18 9:30 AM (118.235.xxx.235)

    현직 간호사들 맞다는데 아니라는 글은 뭐임?

  • 48. 무섭네요
    '24.2.18 9:31 AM (61.43.xxx.168) - 삭제된댓글

    https://theqoo.net/square/3110260620
    본문만 읽어도 무서운데 댓글 (의료기사 및 약사들 댓글 있음) 읽으니 진짜 큰일이네요
    진짜 아퍼서 병원 간 환자들만 바보되는거군요
    울나라 간호사들이 왜 전부다 취직 3년도 안돼서 엔클렉스 공부한다고 병원관두는지 알겠어요..
    미국은 병원시스템이 설마 저렇지 않겠죠??

  • 49. 카운트
    '24.2.18 9:51 AM (220.122.xxx.137)

    아이고. 의사편을 들 이유도 없지만 참 투명하다. 이런글999999

    카운트하니 9

  • 50. 번호
    '24.2.18 9:53 AM (110.70.xxx.62) - 삭제된댓글

    아이고. 의사편을 들 이유도 없지만 참 투명하다. 이런글11 11 11 11 11 11 11 머리 나쁜 알밥

  • 51. ...
    '24.2.18 10:23 AM (1.227.xxx.209)

    의대 가족분들 조 짜서 게시판 지키고 있나보네요

  • 52. .........
    '24.2.18 10:33 AM (58.29.xxx.1)

    82회원들이 의사가족이라서 의사옹호하면 그나마 이해가 가죠

    그냥 윤석열이 너무 미우니까 의대증원하는 것도 싫어서 저러는거에요.

    의대증원 문제는 문재인 정부도 추진했었고 이미 여야의 공감이 끝난 상황인데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하니까 무조건 안된다는게 82쿡 이재명 지지자들의 수준입니다. ㅋㅋ

  • 53.
    '24.2.18 11:55 AM (14.50.xxx.28)

    댓글들은 의사만 쓰나봐요....

  • 54. 설마요
    '24.2.18 12:22 PM (58.234.xxx.182)

    82에 의사가 그렇게 많겠나요?
    뭐나 되는줄 알고 복붙 넘버링하는거지

  • 55. ㅇㅇ
    '24.2.18 1:19 PM (42.20.xxx.33)

    간호사들 싹아지 없어서 입원 못하겠던데요.

  • 56. ...
    '24.2.18 1:20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병원에서 약사채용 많이해야하니 경비아끼려고
    또는 의협에서 한톨의 권한도 내놓지않으려고
    약사가 해야하는 일을 간호사가 하고 있죠
    이번에 약대란 일어났을때
    성분처방하자고 해도
    약사는 약 잘 모른다고 절대 안된다고 하구요
    의사수가 문제가 아니라
    의사에게 너무 많은 권력을 쥐어준게 문제예요

  • 57.
    '24.2.18 1:22 PM (61.43.xxx.168)

    원글님이 의대 증원하자고 이글을 올린건 아니지 않나요?
    병원 현실을 알고 충격 받아서 올린것 같은데 왜 원글님을
    비난하는 거에요?
    원글님, 링크 퍼와주셔서 감사해요.

    주변에 Y대 간호학과 나온 똑똑한 후배들 두명이 top3 대학병원 취직했다가 둘다 1년도 못돼 퇴직하더니 한명은 미국으로 가버리고 나머지 한명은 임용고사 쳐서 보건교사 가버리길래 저는 그저 ”높은 연봉을 쫓아 미국갔겠거니/ 몸편하려고 교사로 갔나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한국 대학병원에선 저런 일이 펼쳐지고 있었군요

    일반 회사도 똑같긴 합니다만 (무신경하거나 너무 바쁜 부장급 한명이 자기할일을 제대로 안하면 과차장급에서 회사 망하지 않게 업무진행을 문제없이 시키려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다보니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받아 과차장 쌍방이 퇴사욕구 생김)

    회사야 망하면 그만이고, 병원에서 저러면 환자가 죽을수있는 거잖아요
    이건 진짜 문제가 심각하네요. 누구나 나이들면 대학병원에서 수술 한두번씩은 받잖아요. 이건 우리 모두의 문제네요

  • 58. 뭐지?
    '24.2.18 6:36 PM (217.149.xxx.101)

    ㅇㅇ
    '24.2.18 1:19 PM (42.20.xxx.33)
    간호사들 싹아지 없어서 입원 못하겠던데요





    ㅡㅡㅡㅡ

  • 59. 진짜
    '24.2.18 6:39 PM (217.149.xxx.101)

    뭐가 투명하다는건지 댓글에 넘버링하는 분들
    말 좀 해보세요.
    뭐가 투명해요?

    멧돼지텅령 탬버린 쥴리 이만희 개샊 신천지 지옥불

    먼저 이렇게 부적쓰고 올렸어야 했나요?

  • 60. .....
    '24.2.19 1:31 AM (106.102.xxx.110)

    참 똑똑한 후배님이시다
    속이 다 시원하네ㅋㅋㅋ
    의사들만 댓글다나?반박좀해봐
    고작 반박한다는게
    아니 지네들끼리 태우고 잡던데? 이지랄...
    저 글이 백프로 이때까지 대한민국 대학병원에서 행해지고 있는 일이고, 간호사들이 지들도 겪으면서 입밖으로 내지 못했던 일입니다.
    그게 되물림되고 되물림되고..오더를 못거르면 마치 멍청한것처럼 취급하고ㅎㅎ
    의대증원 100프로 찬성합니다

  • 61. ㅇㅇ
    '24.2.19 3:24 AM (211.194.xxx.37)

    링크 걸어주신 글이 맞다면 의사증원 2천명도 모자른거 아닌가 싶네요. 저렇게 간호사가 일일이 확인하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힘들고 피곤한데 무슨일을 할수가 있겠어요. 이제 병원가는것도 불안해지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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