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줄기세포로 쇠고기쌀 개발 ㅡ.ㅡ

ㅇㅇ 조회수 : 1,791
작성일 : 2024-02-17 16:13:3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55829?sid=104

 

"현미·흑미 아니라 쇠고기 쌀입니다"…한국서 최초로 개발

일반 쌀보다 단백질 함유량 8% 더 많아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쇠고기맛 쌀 개발에 성공했다고 해외 언론들이 보도했다.

15일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이 쌀은 소의 근육과 지방 세포를 넣어 실험실에서 재배한다. 연세대 홍진기 교수팀은 이날 국제 학술지 매터에 발표된 연구를 설명한 보도자료에서 "세포 배양 단백질 쌀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소를 얻는다고 상상해 보라"면서 "쌀은 이미 영양 수준이 높지만 가축의 세포를 추가하면 더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쇠고기쌀의 생산 과정은 먼저 쌀을 생선 젤라틴으로 코팅하여 고기 세포가 더 잘 달라붙도록 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런 다음 소의 근육과 지방 줄기 세포를 쌀알에 삽입하여 접시에서 배양한다. 고기 세포는 쌀알 표면과 곡물 자체 내부에서 자란다. 약 9일에서 11일 후 "미세 쇠고기 초밥을 연상시키고 전통적인 쌀알과는 다른 질감, 영양 프로필 및 풍미를 가진" 쌀이 만들어진다.

쇠고기 쌀은 일반 쌀의 일반적으로 끈적거리고 부드러운 질감보다 더 단단하고 부서지기 쉬우며 일반 쌀에 비해 단백질은 8%, 지방은 7% 더 많다.

쇠고기 쌀은 소고기에 비해 탄소 발자국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백질 100g당 쇠고기 쌀은 6.27㎏ 미만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만, 같은 양의 쇠고기 생산 시 49.89㎏이 나온다. 축산업은 매년 62억 톤의 이산화탄소를 대기로 배출하는 원인이다. 유엔 자료에 따르면 이는 인간이 초래한 모든 배출량의 약 12%에 해당한다.

 

IP : 59.17.xxx.1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4.2.17 4:22 PM (61.77.xxx.67)

    이제 반찬은 안해도 되는건가요

  • 2. 아흑~
    '24.2.17 4:29 PM (118.235.xxx.179)

    그냥 알약 하나로 하루치 칼로리 다 채우고
    공복감도 안 느끼는 알약 좀…

  • 3. ㅇㅇ
    '24.2.17 5:15 PM (211.251.xxx.199)

    가격은?
    현재의 쌀값인가요? 아니면 현재의 소고기값인가요?

  • 4. ㅎㅎ
    '24.2.17 8:24 PM (211.235.xxx.104)

    바로 위 ㅇㅇ님은
    T네요.

  • 5.
    '24.2.17 8:42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그 쌀로 밥해서 간장 버터에 비벼먹으면
    장조림 버터 비빔밥이 되는 건가요?
    아싸~~ 빨랑 나오길... 장조림 하기 힘드니까요

  • 6. ...
    '24.2.17 9:13 PM (183.102.xxx.152)

    물 말아 먹으면 소고기국밥 되나요?
    간장 소금 간만 하면...흥미롭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91 진짜 이런 사람이 교육부장관 부총리라뇨 .... 07:29:15 76
1824890 밑에 대통령 뒷짐영상 가짜(열어보지마세요) .... 07:27:15 50
1824889 세탁기고민 오늘까지 정해야돼요 2 봄날 07:07:24 259
1824888 김치 10키로 주문해서 익으라고 하루뒀는데 5 이를어째 07:06:06 492
1824887 한라산 성판악 코스 등산 가능할까요? 5 혼자 고민합.. 06:28:11 316
1824886 1석 2조가 아니라 ㅋㅋ 06:18:21 331
1824885 깨어계신분~노젓기 같이봅시다 13 월드컵 06:01:51 1,368
1824884 국방장관 탈영여부 진위 간단하다 28 나가리라 05:36:54 1,363
1824883 모기 한 마리 잡고 다시 누웠어요 1 .... 04:50:44 500
1824882 제습기가 벌레 퇴치에 도움이 되나요.  3 .. 04:40:59 781
1824881 내 차 번호판 고를 수 있는 거 아셨어요? 6 화수분 04:30:53 1,815
1824880 저같은 사람은 앞으로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6 ,,,, 04:18:46 2,217
1824879 혼자 여행하는 39세 여성 유투버 .... 03:42:53 2,932
1824878 수사정보 빼돌리고 사건 무마…‘장윤기 사건’ 같은 경찰 비위 5.. 2 .. 03:35:53 957
1824877 지성도 한물간듯. 새 드라마 아파트 너무 유치해서 2 ... 03:29:10 2,216
1824876 꼬라지보니 당대표선거가 독재의 서막이로고 2 겨다 03:21:34 745
1824875 찾아주세요. 서귀포 치유의숲 근처 숙소라네요 1 소나티네 03:12:53 793
1824874 잡곡밥 지어먹는 팁 1 02:46:00 1,076
1824873 재산싸움 얘기가 나와서 우리집보다 더 개차반이 있을까요? 11 익명 02:34:11 2,756
1824872 김민석, 박정희는 스마트한 독재자 8 얼어죽을 02:19:20 809
1824871 넷플, 사람과 고기, 의외로 재밌음 3 기대 01:34:22 1,571
1824870 모쏠 연프 시즌2 1 개웃겨 01:31:29 606
1824869 민주당의원들 슨스에서 난리네요 11 실망 01:23:19 1,626
1824868 검찰개혁은 1년 가까이 숙의하자던 놈들이 8 .. 01:22:14 817
1824867 너무 더워 땀나서 잠안와요 4 33 01:17:23 1,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