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늙어서 긴머리는 안어울리네여

.. 조회수 : 5,719
작성일 : 2024-02-17 13:43:23

버스정류장에서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줌마 봤는데

머리를 양갈래에  송송이 방울가닥

고무줄 묶어서 양쪽에 방울 수개

치마도 캉캉치마 입고 계시네요

IP : 1.251.xxx.13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좀 냅둬요
    '24.2.17 1:45 PM (116.42.xxx.47)

    어울리든 안어울리든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거지
    남들 위해 살아야하는 인생 아니잖아요

  • 2. .....
    '24.2.17 1:46 PM (118.235.xxx.169) - 삭제된댓글

    자신감 부럽내요.
    전 샤랄라 공주풍 좋아하는데
    원글같이 함부로 입대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대로 못 입어요.

  • 3. ....
    '24.2.17 1:47 PM (118.235.xxx.169)

    자신감 부럽네요.
    전 샤랄라 공주풍 좋아하는데
    원글같이 함부로 입대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대로 못 입어요.

  • 4. ...
    '24.2.17 1:48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긴머리가 문제가 아니라 양갈래에 방울을 달고 있다니...그건 20대도 안 어울리겠어요.
    요즘은 50대도 우아하게 긴머리 어울리게 하는 사람도 많아요.

  • 5. ...
    '24.2.17 1:49 PM (114.204.xxx.203)

    자신감은 따로
    안어울리는건 따로죠
    이왕이면 두가지 다면 좋지만
    60후반? 70?할머니 두분이 버스에 탔는데
    한분은 평범
    한분은 찢청이 어찌나 어울리던지

  • 6. 하 쫌
    '24.2.17 1:51 PM (211.36.xxx.150)

    우리나라 사람들
    남 의식하는 거 너무 심한데
    좀 고칩시다

  • 7.
    '24.2.17 1:52 PM (223.62.xxx.201)

    저 40후반인데 긴 생머리요. 앞으로도 당분간 긴머리 할 예정. 근데 양갈래는 안해요. ㅎㅎㅎ

  • 8. ...
    '24.2.17 1:52 PM (122.43.xxx.34)

    얼굴도 소녀스러운 느낌있으면 괜찮은데
    머리 휑하면서 완전 백발을 종종 따아서
    캉캉치마입고
    쪼글쪼글한 얼굴로 다니는거 보면
    같이 늙어가는 처지입니다만 좀 그래요
    너~~무 해맑네 싶어요

  • 9. ......
    '24.2.17 1:54 PM (211.221.xxx.167)

    안울리건 말건 본인 자유니 상관 마세요.
    본인은 늙어선 뽀글머리가 최고야 하면서 늙은이 처럼 입고
    살든가 말든가
    남들이 뭘 입건 신경 쓰지 마세요.
    누군 당신들한테 왜 이렇게 노티나게 입고 다니냐고
    할수도 있으니까요.

    양갈래를 하건 말건.꽃을 꼽건 말건 무슨 상관인지
    그러면서 또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유행따라 간다고
    또 욕하겠지

  • 10. ㅇㅇ
    '24.2.17 1:58 PM (211.251.xxx.199)

    남이사?

    너무 한방향으로 치우치는 유행 따라가는거보다 훨씬 낫구만
    남한테 피해주는 홀딱 벗고 다니는것도 아니구만
    할일들이 없나
    남 옷입는거 가지고 어울리니 안어울리니

  • 11. 리보니
    '24.2.17 1:58 PM (175.120.xxx.173)

    본인이 즐거우면 된 것 같아요.

    이런 마음으로 쓴 글 별로입니다..

  • 12. 에이
    '24.2.17 2:02 PM (118.235.xxx.206) - 삭제된댓글

    저 50세인데 스무살 신입생 때 양갈래하고 학교 간적 있거든요. 튼언니가 이쁘다며 땋아줬는데 당시에 스무살이나 먹고 이런 머리 하면 사람들이 욕하지 않을까 조마조마했던 기억이...ㅎㅎ
    사진 있어서 보니 너무나 어린데, 당시에도 양갈래는 그런 마음이 좀 들던 스타일이었다는

  • 13. 남이사
    '24.2.17 2:04 PM (58.29.xxx.185)

    뭘 어떻게 입고 다니든 상관 없으니 그 사람 앞에선 암말 안 했겠지요
    속에 드는 생각은 내 맘이니 이것도 뭐라 하면 안 되죠
    이런 생각 하지 마라고 누가 남한테 강요할 수 있나요?

  • 14. ㅡㅡㅡㅡ
    '24.2.17 2:0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자기만족도 자유.
    안어울린다 하는 것도 자유.

  • 15. 마흔아홉
    '24.2.17 2:08 PM (124.50.xxx.74)

    전 긴머리가 더 나아요
    그분도 본인이 즐거워서 그렇게 한걸텐데요
    그런 분 보면 전 즐겁던데요 자기 컨셉있고 뭘하면 즐거운지 아는 사람

  • 16. ..
    '24.2.17 2:11 P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

    참나 쿨병도 병입니다.
    할머니가 양갈래 하고 다니면 초딩 애들도 쳐다봐요.
    하고 다니지 말라고 간섭하는것도 아닌데
    이상한걸 이상하다고 말하지 말라니..

  • 17. ……..
    '24.2.17 2:11 PM (114.207.xxx.19)

    노인이 청바지 입는 것 조차 체통없다, 젊어보이려 무리수 둔다.. 꺼려지는 일이었죠.
    옷을 보는 남의 시선에 맞춰 입는 경우도 있지만, 자기 표현이기도 해요. 그 분, 양갈래에 방울달고 캉캉치마까지 제대로 갖추어 입었다면, 그건 남의 눈에 잘 보이려고 입은 옷이 아니라, 본인 취향을 정성스럽게 드러낸 자기표현이라고 봐주면 되죠.

  • 18. 어쩌겠어요
    '24.2.17 2:14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이상해 보여도 내 머리에 달린 내 머리카락 아닌 걸 ㅎㅎ
    신경써봐야 님 손해

  • 19. .....
    '24.2.17 2:17 PM (223.39.xxx.144)

    흉보시는거에요??

  • 20. 어찌그럴까?
    '24.2.17 2:24 PM (122.254.xxx.58)

    우리는 왜 남이 뭘입든 상관을 많이 할까요?
    60 중반이래도 캉캉치마입고 머리풀어헤치고 다녀도
    그게 그사람 패션이고 자유인데 개성있다 생각하면
    될텐데ᆢ그게 안되죠?
    우리나라는 100년이 지나도 남시선에서 못벗어날것 같아요
    미국 동생네 갔을때 뚱뚱한 60대 백인할머니도 화려한원피스입고 가죽부츠신어도 그냥 좋아보고
    엄청거구의 중년 흑인여자가 핑크원피스에 핑크가방으로 도배를 해도 아무렇지도 않아하는 자유러움이 넘좋더라구요ㆍ 동생도 의상에 신경을 안쓰니 그게 그리 좋다고해요
    작은나라가 다 이렇진 않을꺼고ᆢ암튼 ㅠ

  • 21. 남에게
    '24.2.17 2:25 PM (211.221.xxx.150) - 삭제된댓글

    해를 끼치는것도 아닌데.. 뭐 어떤가요

  • 22. 다들
    '24.2.17 2:32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시커먼 옷만 입는거보단 나은거 같아요

  • 23. ...
    '24.2.17 2:40 PM (221.146.xxx.16)

    아마 정신이 조금 아프거나 모자란 사람일거에요...

  • 24. 일제불매
    '24.2.17 2:50 PM (112.153.xxx.254)

    남이사.
    서로 평가질 하기 시작하면
    자유로운 사람 하나도 없어요.
    다양성 존중하며 삽시다

  • 25. 이런글
    '24.2.17 3:26 PM (183.104.xxx.190) - 삭제된댓글

    너무 별로네요 ㅜㅜㅜ
    제가 참 좋아하는 82지만요.....

  • 26. ...
    '24.2.17 3:36 PM (118.221.xxx.80)

    직접대놓고 이야기도 못하면서...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는 님이 험담하는 그 사람이 님보단 행복하게 사실듯요

  • 27. 헉~
    '24.2.17 4:39 PM (118.235.xxx.179)

    이런글 왜 쓸까요?
    원글씨나 잘 하세요~

  • 28.
    '24.2.17 4:48 PM (211.213.xxx.201)

    댓글중 시커먼옷 ㅠ
    검정옷이 젤 잘 어울려서
    제 옷장 90퍼가 검은옷인데ㅠ

  • 29. 시커먼
    '24.2.17 6:15 PM (112.154.xxx.151)

    옷이 어때서요
    마인드 진짜 촌스럽네

  • 30. ...
    '24.2.17 8:45 PM (1.233.xxx.141) - 삭제된댓글

    대머리보다는 어울림

  • 31. ..
    '24.2.18 11:41 AM (172.59.xxx.230)

    저도 49인데 어깨 아래로 내려오는 긴 생머리예요.
    남 의식해서 머리 자를 생각이 없어요.
    제가 만족해서 하고 다니는거고, 남들이 이러쿵 저러쿵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302 국민의힘 "장동혁도 오래 전 집 내놔…5채는 실거주&q.. 딴지펌글 16:05:11 33
1799301 브리저튼 시즌4 저만 재미없나요? ... 16:04:03 33
1799300 결국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는군요 아이고... ... 16:02:44 214
1799299 집주인이 입주청소비를 내라고 한다고 글 올렸는데요 세입자 16:01:13 127
1799298 49) 사주가 어느정도 맞는다는건, 운명은 거스를수 없다는 소리.. 6 dfdfdf.. 15:55:01 364
1799297 오전에 시누가 잘해주는데 안 보고 살고 싶다는 글 있었어요 5 .. 15:54:34 315
1799296 경동시장에 출몰하는 신천지들 1 유감 15:44:41 246
1799295 이스라엘이 사고치는 건가요 12 15:41:26 1,261
1799294 이마트 스텐팬 세일 스텐 15:37:38 291
1799293 공폰에 알고리즘 서주경 금잔디 L 15:37:23 100
1799292 특수 분유 싹쓸이해서 폭리 취한 쿠팡 4 ㅇㅇ 15:33:27 457
1799291 주식 이런 뜻밖의 상황도 대비하시라 7 대응 15:31:27 1,290
1799290 남편의 불규칙한 삶 7 ㅠㅠ 15:25:41 951
1799289 사소한 물음에도 답을 못얻는 지인 1 15:24:10 417
1799288 단타가 수익률이 좋아요?아니면 묻어두고 가는게 좋은가요? 7 주식 15:23:45 686
1799287 왜그랬니 3 ... 15:22:46 319
1799286 하안검해서 지방빼도 다시 차오르나요? 하안겁 15:20:58 150
1799285 유튜브 mp4바꾸는 어플 있나요 1 ... 15:18:44 143
1799284 화장품 파우치 얼마주고 사세요? 5 화장품 15:14:36 526
1799283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로 바꾸셨나요? 1 ........ 15:14:12 367
1799282 난 왜 봄참외만 먹을까요 2 참외 15:06:50 799
1799281 요즘 드라마가 재미가 없네요 2 ㅗㅗㅎㅎ 15:05:49 465
1799280 새내기 아이 3월 각종 행사 참석 안해도 괜찮겠지요? 9 ㅇㅇ 15:00:22 585
1799279 임대 살려고 현금 없애고 금사둔다는 댓글 17 임대 14:49:43 2,062
1799278 보완수사권 공소청에 주는거 절대 반대합니다 5 ㅇㅇ 14:49:15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