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에서 사람이 죽고 사는게 가장 운명에 가까운 느낌이???

... 조회수 : 5,607
작성일 : 2024-02-17 11:52:19

같이 사고가 나더라도 어떤 사람은 죽고 . 

또 어떤 사람은살기도 하잖아요 

이런거야 뉴스에도  굉장히 자주 나오는 사고잖아요.. 

솔직히 인생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기준에서요 

이게 가장 운명에 가까운 느낌인것 같아요 

이거는 뭐 노력을 해서 될일도 아니잖아요 

노후대책을 악착같이 하거나

건강관리를 아무리 해도 전혀 상관없는일이구요 

다른거야 자기 하기 나름으로 인생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죽고 사는건요..ㅠㅠㅠ

 

 

 

 

IP : 114.200.xxx.12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4.2.17 11:53 AM (211.60.xxx.151)

    모든 사고는 운 같아요

  • 2. ..
    '24.2.17 11:53 AM (218.236.xxx.239)

    인명은 재천이라잖아요... 죽고사는문제는 하늘의 뜻인거 같아요.

  • 3. ...
    '24.2.17 11:56 AM (114.200.xxx.129)

    솔직히 이게 가장 하늘의 뜻 같아요.. 인생 살아오면서 느끼는건요... 일상에 일어나는 모든 다른것들은 그냥 나 하기 나름인것 같은데 .. 이거는 뭐 나 자신의하기 나름도 아니잖아요

  • 4. 그래서
    '24.2.17 12:02 PM (118.235.xxx.114)

    오늘을 즐겁게 사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5.
    '24.2.17 12:04 PM (223.62.xxx.171)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 고통에서 해방되어
    신의 품에서 영원한 삶을 사는것
    사람들이 종교를 가지는 가장 큰 이유죠

  • 6. .....
    '24.2.17 12:17 PM (114.204.xxx.203)

    살아보니 다른것도 그래요
    0.1초 차이로 살고 죽고 어이없는 시고로도 죽고요
    운이란게 있구나 싶고
    자기 팔자 완전히 벗어나긴 어려워요
    저는 죽음보다 삶의 고뇌가 더 힘들어요

  • 7. 근데
    '24.2.17 12:22 PM (59.10.xxx.175)

    이상한건 착하고 선하게 살아온 사람이 그중 죽더라구요.
    악마의 세상인건가..ㅠ

  • 8. 그게
    '24.2.17 12:27 PM (58.29.xxx.185)

    이상한건 착하고 선하게 살아온 사람이 그중 죽더라구요

    꼭 그렇진 않아요. 죽은 사람이 안타까울 때 그런 생각이 들 수는 있죠.
    못된 사람도 사고로 많이들 죽어요.

  • 9. 전 좀
    '24.2.17 12:31 PM (124.50.xxx.74)

    놀라운게 비행기사고 같은 대형사고요
    각자 태어나 다르게 살던 모르는 사람들이
    한날 한시에 모여서 같이 세상을 떠나는게 정말 이상해요 ㅠ

  • 10.
    '24.2.17 12:32 PM (67.70.xxx.142)

    확률적으로 볼때도 못된 사람이 착하고 선하게 살아온 사람들보다 더 많이 죽죠..

  • 11. 그러게요
    '24.2.17 12:32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저 예전에 삼풍백화점 무너진날 그 근처에서 약속 있었는데
    제 사정으로 약속을 하루 앞당겼어요.
    친구들이 삼풍백화점 들르자고 했는데
    제가 왠지 별로라서 다음에 가자고 했고
    바로 다음날 무너짐...
    약속을 원래 날짜로 했다면? 백화점 들렀다면?
    머리가 쭈뼛 서요.
    가끔 친구들이 제 덕분에 다 살아있다고 말해요.

  • 12. ...
    '24.2.17 12:51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221님 같은그런류의 사연요...ㅠㅠㅠ 삼풍백화점뿐만 아니라 저런류의 사건이 터져도
    어떤사람은 5분전에 거기를 나와서 살기도하고 하잖아요... 221님은 살운이었는것 같네요 .
    진짜 친구분들에게는 완전 생명의 은인이네요 .. 친구들도 아직도 안잊혀지겠어요..
    삼풍백화점 아직도 한번씩 사고이야기나오면 꼭 나오는 단골 주제인데..

  • 13. ..
    '24.2.17 12:52 PM (114.200.xxx.129)

    221님 같은그런류의 사연요...ㅠㅠㅠ 삼풍백화점뿐만 아니라 저런류의 사건이 터져도
    어떤사람은 5분전에 거기를 나와서 살기도하고 하잖아요... 221님은 살운이었는것 같네요 .
    진짜 친구분들에게는 완전 생명의 은인이네요 .. 친구들도 아직도 안잊혀지겠어요..
    삼풍백화점 아직도 한번씩 사고이야기나오면 꼭 나오는 단골 주제인데..
    그리고 확률적으로 생각해도 착한 사람들이 더 많죠. 주변 사람들을 생각해봐두요

  • 14.
    '24.2.17 1:00 PM (114.199.xxx.125)

    위에 종교얘기 쓴 사람인데요
    원글님이 찾는 답은 아니겠지만 네이버에
    정진석 추기경의 답 치셔서 맨위에 뜨는거
    클릭 하셔서 읽어 보세요

  • 15. ..
    '24.2.17 3:05 PM (121.163.xxx.14)

    죽을 운명이면 인간의 힘으로 못 막아요
    문제는 죽울 운명인지 살 운명인지
    인간 자신은 몰라요
    그래서 죽을 걸 모르고
    죽도록 고생하고 발버둥치는데
    그게 운명 앞에선 무력하고 무의미하죠
    당장 나 자신도 내일 어떤 사고에 부닺힐지 모르고 사는게
    인간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535 50대 전업 기술배워보려는데요 2 ㅇㅇ 02:15:53 167
1777534 갑상선암으로 시댁일 빠지겠다는 사람 쿠킹 02:15:45 185
1777533 하이마트 배송차량 때문에 펑예 02:11:17 77
1777532 캠핑이 직업인 사람들은 행복할까요? 캠퍼 01:59:17 140
1777531 좋은 음식 해목는 것만큼 2 ㅇㅇ 01:58:54 203
1777530 한국남자가 일본여자와 결혼하게 된 이유. ㅇㅇㅇ 01:55:56 271
1777529 보통 아이들 도서관은 언제부터 데려가셨나요? 5 ... 01:31:42 148
1777528 면접은 무슨 요일에 많이 보나요 3 ㆍㆍ 01:26:05 151
1777527 털 있는 강아지, 고양이 집에 있으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2 01:09:34 524
1777526 결혼은 안했는데 집에 딸이 있다는 딸. 3 ... 01:04:45 1,397
1777525 적금만기 9천과 앞으로 모을 돈 조언부탁드려요~ 적금 01:01:24 307
1777524 ㅇ쿠팡도 털리고 통신사도 털리고 홈캠도 털리고 3 00:57:34 772
1777523 알바 주말시급 4 .. 00:36:26 577
1777522 제일 좋아하는 나물이 어떤거세요? 13 .. 00:28:52 1,097
1777521 서울 자가 김부장 돈이 왜그렇게 없어요 ? 8 ..... 00:19:13 2,682
1777520 서울 자가 대기업 김부장 하나씩 버리는 이야기 2 ㅇㅇ 00:15:39 1,885
1777519 오늘 김부장은 역대급이었어요 14 00:08:44 4,367
1777518 그알 보시나요? 너무 충격이에요 8 로사 00:08:29 4,162
1777517 부모님에게 제철음식을 해드리고싶어요 4 한상 00:06:20 740
1777516 친애하는 x 김유정 8 2025/11/29 1,794
1777515 쯔양 공중파에 자주 나오네요 14 .. 2025/11/29 2,108
1777514 제목좀 보세요. 연예 기자들 진짜 심해도 너무심해요 1 ㅇㅇㅇ 2025/11/29 1,470
1777513 이승기 정말 처가와 연 끊었을까요? 15 00 2025/11/29 3,240
1777512 이본 오랜만에 보네요 8 ........ 2025/11/29 1,781
1777511 이준석 "선택적으로 페미장사 하는 여성단체들은 이 기회.. 6 ㅇㅇ 2025/11/29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