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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효리 대학교 연설 보면서 오글거렸어요

82회원 조회수 : 23,851
작성일 : 2024-02-15 16:15:35

 

인생의 굴곡없는 사람 없다지만 

이효리는 삶의 굴곡이 있었을까

연예계에서 절박하게 살아남으려고 노력은 해봤을까

재능과 실력을 충분히 갖추고도

반짝하고 사라지는 연예인들이 대부분인 생태계에

무명시절이 있었던 것도 아니요ㅣ

데뷔하자마자 톱스타로 탄탄대로를 걷고

연예계 잠깐 떠나고 싶으면 떠나서 자유롭게 살다가

광고도 안찍는다 했다가 

다시 찍고 싶다고 하니까 여기저기서 광고섭외가 들어오고

자기가 가진 재능이나 노력에 비해 엄청난 부와 먕성을 얻은 사람이 

남의 말 듣지 말고 자기자신만 믿으라고 하면 신뢰가 가나요

 

IP : 118.235.xxx.55
1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5 4:16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성공한 사람의 삶을 참 쉽게 폄하하시네요......

  • 2. ...
    '24.2.15 4:16 PM (218.159.xxx.228)

    본인이 할 수 있는 말 한 것 같은데요.

  • 3. 거저얻은거
    '24.2.15 4:17 PM (123.199.xxx.114)

    갖죠?
    돈많이 번다고 쉽다고 할수 있나요

  • 4. 그러니까
    '24.2.15 4:17 PM (211.250.xxx.112)

    그렇게 살았으니 살아남은거 아닌가요? 별처럼 빛나다가 망가진 연예인 스타들이 한둘이 아니잖아요

  • 5. ㅎㅎㅎ
    '24.2.15 4:17 PM (59.13.xxx.51)

    뭐 내용은 이해가 가는데
    스피치 잘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느꼈어요.
    초딩아이들 발표회같은...ㅎㅎ

  • 6. ..
    '24.2.15 4:1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굴곡이 없었다니..
    이효리 잘아시나봐요?
    보이는게 다가 아닐텐데요.
    어떤 자리에서든 최고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한거죠.

  • 7. ....
    '24.2.15 4:18 PM (114.200.xxx.129)

    남의이야기 참 쉽게 하네요 .. 이효리 뿐만 아니라 자기 분야에서 20년넘게 살아남았으면 그사람들이 거저로 그자리에 있겠어요.???

  • 8. 그래도
    '24.2.15 4:18 PM (218.238.xxx.47)

    저렇게 얘기할 수 있는 용기 부럽네요.
    저런 자리에서 저렇게라도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많나요.
    스피치 전문가도 아니고..

  • 9. 굴곡도 많고
    '24.2.15 4:19 PM (106.102.xxx.170)

    누린 것도 많고.
    못볼 꼴도 많았겠죠.
    어쨌든 성공한 인생이잖아요.
    재능은 없어서 연기도 실패했지만.
    네잎클로버였던가.
    스타성이 재능이죠 뭐.

  • 10. 학폭을
    '24.2.15 4:19 PM (211.235.xxx.39)

    진심으로 반성한다면
    나대지말고 살길...

    이뽀리....스스로밝힌 자란스런 변명 이뽀리..

    국민대는김건희랑 이효리로 뭐하는건지

    스스로 추락허는중

  • 11.
    '24.2.15 4:20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아무나 그 자리에 초대하나요?

  • 12. 배아파
    '24.2.15 4:20 PM (211.234.xxx.247)

    성공한 사람의 삶을 참 쉽게 폄하하시네요......222222

  • 13. ㅇ ㅇ
    '24.2.15 4:20 PM (223.38.xxx.204)

    멋지던데

  • 14. 옆에
    '24.2.15 4:20 PM (210.100.xxx.74)

    교수님도 많이 웃던데 솔직한 내용이라 그랬던듯
    저는 맘에 들든데요.

  • 15. ..
    '24.2.15 4:21 PM (223.38.xxx.8)

    아니 연설은 괜찮은데 그이후에 치티치티뱅뱅
    노래가…듣다가 웃었어요^^;;;그래도 다들 이쁘다고 멋지다고 좋아해주니 부러운 인생이네요..

  • 16. .......
    '24.2.15 4:22 PM (70.175.xxx.60)

    저도 이효리 졸업사 축사는 좀 생뚱맞단 생각 들었어요.
    들으면 오글거릴 것 같아서 유튜브 쇼츠 떴는데 얼른 넘겼어요 ㅎㅎ 내용은 알고 싶지도 듣고 싶지도 않고요
    근데 모습과 느낌이 NYU 졸업식 연설했던 테일러 스위프트랑 너무 비슷해서 깜놀했습니다.
    그것에 영감받아 국민대도 초청한 것인지? 싶었어요
    근데 이효리가 그냥 거절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 17. ㅇㅇ
    '24.2.15 4:22 PM (163.116.xxx.93)

    앞에서 말하는게 직업인 사람인데요
    스피치 잘한다고 느꼈어요.

    전혀 무게 잡지 않고
    자기 얘기를
    쉽고 편하게 얘기하는거.
    그게 잘하는거에요.

  • 18. ..
    '24.2.15 4:22 PM (125.168.xxx.44)

    원글님이 느끼는 감정을 이해는 하는데
    그거 질투 맞아요.
    그냥 이효리에게 신경 끄고 원글님 삶을 사세요.

  • 19. 내말이
    '24.2.15 4:23 PM (1.235.xxx.138) - 삭제된댓글

    뭐 내용은 이해가 가는데
    스피치 잘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느꼈어요.
    초딩아이들 발표회같은...ㅎㅎ222222

  • 20. 저렴하다
    '24.2.15 4:24 PM (220.88.xxx.86)

    독고다이라니

  • 21. 돈이
    '24.2.15 4:24 PM (117.111.xxx.76) - 삭제된댓글

    있으니 할 수 있는 말이라는 생각

  • 22. 에휴
    '24.2.15 4:25 PM (118.33.xxx.32)

    저세계에서 저런 경력자가 ...쉽다고요? 꽃길이라고요?

  • 23. 그냥
    '24.2.15 4:25 PM (180.69.xxx.124) - 삭제된댓글

    딱 자기 생각만큼 한 연설이라고 생각했어요
    깊~~은 철학까지 기대하는 명연설은 아니고요.
    치티치티뱅뱅이 저기 어울리나 갸우뚱 했는데 현장에서 좋았다고 했다니 뭐.

  • 24. ..
    '24.2.15 4:26 PM (112.223.xxx.58)

    이효리 이야기 들어보면 배나올까봐 먹지도 않고 무대올라가고 그랬다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에게 최고로 보여야 하는 그 부담감과 노력이 쉽게 생각되어지시나봐요?
    탑의 자리에서 서서히 경착륙 하는것도 쉬운게 아니죠
    타고난 외모가 있으니 남들보다 유리했다고 하더라도 어디 외모 타고나는 사람이 한둘인가요?

  • 25. ....
    '24.2.15 4:27 PM (211.234.xxx.182)

    이효리 무슨 안티가 붙었나
    맨날 갖고 늘어지네

  • 26. 다좋은데
    '24.2.15 4:28 PM (42.27.xxx.72)

    독고다이가 뭡니까.
    학생들 얼굴이 화끈거렸을겁니다.
    조폭이나 쓰는 일본말을..

  • 27. 근데
    '24.2.15 4:31 PM (223.39.xxx.68)

    아이돌 연예인중에 그렇게 안먹는 거 이효리뿐만은 아니죠
    근데 다른 건 차치하더라도 남의말 듣지 말고 내안에 소리를
    들어라 하는데 그건 사람마다 다른거에요 그런 스피치는 친구들끼리 하는거죠 대학 졸업하는 사회 초년생에게 남의 말 듣지 말라니 그거 자칫하면 곧이 곧대로 듣는 애들 있겠다 싶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들 뒤에두고 그런말 하니 좀 많이 웃겼어요 다른 사람말에도 귀기울이고 살아야죠 자기는 제멋대로 살아서 모르는가 보다 했음

  • 28. 그 그렇죠
    '24.2.15 4:32 PM (39.119.xxx.4)

    복권 당첨자가
    여러분 당첨된다는 믿음을 갖고 소신있게 사다보면 언젠가 꼭 당첨됩니다.
    하는 것과 같은 말
    깊이는 없어요.

  • 29. 편견
    '24.2.15 4:32 PM (218.53.xxx.110)

    편견없이 봤는데.. 편안하게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꼰대스럽지 않게 얘기 잘하던데요. 오글거리지 않게 적당히 내려놓고 자기 멋지게 포장하려들지 않고요. 노래 솜씨는 모르지만 부른 가사에 나온 메시지도 그렇고 젊은이들에게 전할 만한 이야기였어요. 응원합니다

  • 30. 듣기나름
    '24.2.15 4:33 PM (118.130.xxx.229)

    저는 꾸밈 없이 솔직해서 울림이 있던데요.

    효리 관심 없었는데 다시 보이던데.

  • 31. ㅇㅇ
    '24.2.15 4:33 PM (211.36.xxx.58) - 삭제된댓글

    효리 좋아하는데도
    뭔가 오글거리긴 했어요.
    흔한 자기계발서에서 발췌한 듯한 느낌

  • 32.
    '24.2.15 4:34 PM (222.98.xxx.109)

    참 다양하게 느끼녀요.
    전 좋았어요.

  • 33. ...
    '24.2.15 4:34 PM (106.101.xxx.134)

    저학교는 참 인물이 저렇게도 없나보다 싶죠

  • 34. ......
    '24.2.15 4:34 PM (175.201.xxx.174)

    저만 느낀게 아니었나봐요
    몰이감없어서 초반 보다 말았어요
    발성부터가 불안

  • 35. .....
    '24.2.15 4:35 PM (95.58.xxx.141)

    솔직하던데요.
    맞는 말도 있고 가식없이 말하고.

  • 36. 저도
    '24.2.15 4:35 PM (115.22.xxx.93)

    딱 이효리스럽게 잘했다는 생각
    너무 무게잡고 차분하게 어떤 감동이나 대단한 조언을 해주려는모습도
    작위적이고 자기가 뭔데..그런반응 나왔을듯
    성격이나 스타일정도를 닮고싶은 멋있는 연예인이지
    어떤 귀감이되는 삶을 살거나 그런쪽은 아니니까요
    그런느낌으로 가볍게 잘했음

  • 37. .....
    '24.2.15 4:35 PM (223.38.xxx.55)

    내용은 좋은데요..
    저는 그런데, 저게 한 5년 전에 발표한 내용이면 너무 좋다 했을 것 같아요..
    요새는...
    네 맘 가는대로 해라가 아니라,
    너보다 전문가인 사람들을 인정하고 존중해라, 노력도 중요하다, 실수할 수 있고 그걸 인정하고 사과하는데 주저하지 마라. 다음에 안 하면 된다.
    그런 내용을 얘기해줘야할 것 같아요..
    요새 신입들 보면 저런 얘길 해줘야할 것 같아요...

  • 38. ..
    '24.2.15 4:38 PM (39.7.xxx.131)

    다른건 몰라도
    독고다이라는말은 별로네요
    일본어 어원 아닌가요?
    자살특공대 그런뜻?

  • 39.
    '24.2.15 4:38 PM (223.62.xxx.192)

    자아도취

  • 40. ㅇㅇ
    '24.2.15 4:38 PM (223.63.xxx.94)

    질투에 배배 꼬여서 이상한 댓글들 써제끼는 사람들보다야
    이효리가 훨씬 난사람 된사람이죠.

  • 41. ㅇㅇ
    '24.2.15 4:44 PM (180.69.xxx.124)

    독고다이는 특공대의 일본어 발음이랍니다
    특히 2차 대전의 카미카제 공격이요.
    tpo에 맞지 않는 말

  • 42. ㄹㄹ
    '24.2.15 4:44 PM (39.7.xxx.115) - 삭제된댓글

    애초에 이효리 섭외가 그런거죠 총장님 일장훈시 같은 걸 바라겠나요 연예인답게 현실적인 말발 참신한 분위기 업
    단상 위도 학생들도 즐거워했으면 됐죠

  • 43. 독고다이
    '24.2.15 4:44 PM (42.21.xxx.187)

    일본 자살특공대가 2차대전때
    자기스스로 인생 종치면서 살생하는거 뜻하는거
    맞아요.

  • 44. 그게
    '24.2.15 4:48 PM (223.39.xxx.104)

    요즘 말로는 자살테러죠
    스피치를 하려면 기본적인거 좀 갖춰야하지 않을까요
    얼마전에 기모노같은 한복입고 이번엔 독고다이

  • 45. ...
    '24.2.15 4:53 PM (122.37.xxx.59)

    이효리 위험하네요
    가루가 되게 밟힐 요소가 한트럭인데 과거에 민주당 정치색 드러냈다고 민주당원들이 필사적으로 포장해주고 있는데 기모노 입고 일본말 독고다이라니
    오늘 내일 합니다 자꾸 나오는게 왠지 위험할듯

  • 46. 또또
    '24.2.15 4:54 PM (175.223.xxx.142)

    꼬투리 하나 잡았다 싶은가 봐요
    일본말에서 나온거긴 한데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라는 의미로 쭈욱 써왔고
    특공대 연상은 전혀 안듦 억지 부리지 말 것

  • 47. 진짜
    '24.2.15 4:56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웃긴건 얼마전에 옛날 말 처럼 엄마가 해준 사라다 생각난다
    그런 글에 샐러드라고 하라고 난리를 치더니 사람들이 이효리는
    괜찮은가요 그냥 좀 넘어가라는 댓글에도 일본 잔재라고 악을 쓰길래
    한숨 나오던데 ..독고다이는 이효리 화법이라 괜찮아요??
    다른 연예인이 그랬으면 지금 댓글 만선 달릴 장면임

  • 48. 저는 글로 봤지만
    '24.2.15 4:57 PM (203.247.xxx.210)

    전혀 무게 잡지 않고
    자기 얘기를
    쉽고 편하게 얘기하는거.
    그게 잘하는거에요.2222222222

  • 49. 진짜
    '24.2.15 4:58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웃긴건 얼마전에 옛날 말 처럼 엄마가 해준 사라다 생각난다
    그런 글에 샐러드라고 하라고 난리를 치더니 사람들이 이효리는
    괜찮은가요 그냥 좀 넘어가라는 댓글에도 일본 잔재라고 악을 쓰길래
    한숨 나오던데 ..독고다이는 이효리 화법이라 괜찮아요??
    다른 연예인이 그랬으면 지금 댓글 만선 달릴 장면임
    그런 생활속 단어에 꼬투리 잡는 사람들이 할 말 아닌데요????
    내로남불 시전 중입니까?? 일관성 있게 사세요

  • 50. ...
    '24.2.15 5:00 PM (121.136.xxx.160)

    이효리가 졸업축사를 한다기에 '지까짓게 무슨...' 했거든요.
    이효리는 딴따라 가수일뿐이다. 그렇게 보고 있었는데 의외로 너무 좋았네요.
    어투며 말하는 태도도 긴장하거나 촌스럽게 무게잡거나 의식하지 않고 능숙하고 당당했고
    내용도 누가 써준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교수처럼 들어가는 말 빼고 마무리 말빼고 요지만 툭툭 캐주얼하니까 말하니까
    가볍게 보인거지 깊이있는 내용을 쉽게 쉽게 전달했다고 봅니다.
    이효리의 뜻밖의 내공에 조금 놀랐고 다시 보게 됐네요.

    그리고 쓰니는 그거 질투심 맞아요.
    질투로 인생이 달라지지 않을 바에는 각자 주어진 인생길이나 열심히 갑시다.

  • 51. 설현의 김또깡
    '24.2.15 5:01 PM (211.235.xxx.39)

    特攻隊
    이걸 독고다이로읽죠
    특공대 가미가제

  • 52. 진짜
    '24.2.15 5:05 PM (122.43.xxx.165)

    웃긴건 얼마전에 옛날 말 처럼 엄마가 해준 사라다 생각난다
    그런 글에 샐러드라고 하라고 난리를 치더니 사람들이 이효리는
    괜찮은가요 그냥 좀 넘어가라는 댓글에도 일본 잔재라고 악을 쓰길래
    한숨 나오던데 ..독고다이는 이효리 화법이라 괜찮아요??
    다른 연예인이 그랬으면 지금 댓글 만선 달릴 장면임
    그런 생활속 단어에 꼬투리 잡는 사람들이 할 말 아닌데요????
    내로남불 시전 중입니까?? 일관성 있게 사세요
    그럼 여기 일본 여행 음식 얘기해도 아무말도 말든가
    곳곳마다 끼어들어 매국노 왜구 하던 사람들이 겁나게 관대한게
    코미디지 그 스피치 호불호 갈리는게 어떻게 질투가 되죠??
    당신들 말로 하자면 독고다이를 대학 졸업에 대외적으로 쓰는
    이효리가 제일 문제인데요 엄마가 해준 사라다도 물고 뜯으면서 ㅋ
    진짜 웃기고들 있어요

  • 53. 깜놀
    '24.2.15 5:06 PM (1.235.xxx.138)

    내내말투도 그렇더니 독고다이 하는 순간ㅇ...진짜 싼티작렬...게다가 노래왜함?

  • 54. ㄹㄹ
    '24.2.15 5:11 PM (110.70.xxx.203) - 삭제된댓글

    어투며 말하는 태도도 긴장하거나 촌스럽게 무게잡거나 의식하지 않고 능숙하고 당당했고
    내용도 누가 써준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교수처럼 들어가는 말 빼고 마무리 말빼고 요지만 툭툭 캐주얼하니까 말하니까
    가볍게 보인거지 깊이있는 내용을 쉽게 쉽게 전달했다고 봅니다.
    이효리의 뜻밖의 내공에 조금 놀랐고 다시 보게 됐네요22222222
    예능도 그래요 요지 파악 잘함 내공 백단

  • 55. 선플
    '24.2.15 5:12 PM (182.226.xxx.161)

    저도.. 뉴스기사에 났길래 멋진 무언가가 있는줄 알았는데.. 그냥 사석에서나 하는 흔한 조언이더라고요.

  • 56. ㄹㄹ
    '24.2.15 5:13 PM (110.70.xxx.243) - 삭제된댓글

    어투며 말하는 태도도 긴장하거나 촌스럽게 무게잡거나 의식하지 않고 능숙하고 당당했고
    내용도 누가 써준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교수처럼 들어가는 말 빼고 마무리 말빼고 요지만 툭툭 캐주얼하니까 말하니까
    가볍게 보인거지 깊이있는 내용을 쉽게 쉽게 전달했다고 봅니다.
    이효리의 뜻밖의 내공에 조금 놀랐고 다시 보게 됐네요22222222
    예능도 그래요 요지 파악 잘함 내공 백단
    광고 하고 싶다 말했다고 줄줄이 광고섭외 들어오는 것도 이효리니까 가능

  • 57. ....
    '24.2.15 5:13 PM (58.122.xxx.12) - 삭제된댓글

    이효리 어렸을때 못살았다고 방송에서 여러번 얘기했어요
    연예인되고는 가장이 되어서 가족들 먹여 살렸다고 그랬고
    왜 남의인생이 편하다고 그러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원글같은 사람 이해 안가네요 본인이 그런말 들으면
    못참고 부르르 할거면서...

  • 58. 걍싼티
    '24.2.15 5:14 PM (211.200.xxx.116)

    선배가 술자리에서 후배에게 해줄법한얘기를
    대학졸업식에서 연설하다니
    고민해서 쓴 연설문이겠지만
    역시 생각짧고 싼티나는건
    어쩔수없던데요

  • 59. 점입가경
    '24.2.15 5:16 PM (223.39.xxx.136) - 삭제된댓글

    설현은 긴또깡이라 난리친 사람들 어디갔나요
    근데 그건 또 설현이 한 말도 아니고 옆에 있던거 뿐인데 완전 머리 빈 깡통을 만들더니 그것도 졸업연설 한답시고 올라 온 이효리가 독고다이 즉 자살테러 라는 뜻의 일본어를 공개적으로 학생들에게 말하는게 괜찮다고요? 그건 왜 괜찮은데요?

  • 60. 점입가경
    '24.2.15 5:27 PM (223.39.xxx.136)

    설현은 긴또깡이라 난리친 사람들 어디갔나요
    근데 그건 또 설현이 한 말도 아니고 옆에 있던거 뿐인데 완전 머리 빈 깡통이라고 개념없는 애를 만들더니 근데 다른 예능도 아니고 졸업연설 한답시고 올라 온 이효리가 독고다이 즉 자살테러 라는 뜻의 일본어를 공개적으로 학생들에게 말하는게 괜찮다고요? 그건 왜 괜찮은데요?

  • 61. 이상함
    '24.2.15 5:35 PM (118.235.xxx.70)

    무슨 독고다이니 뭐니 단어도 저렴하고...
    동영상보니 자글자글한 얼굴에 느물느물한 웃음 지으면서 말도 안되는 단어 늘어놓으면서 연설하는데 실소만 나옴.
    아휴 왜 저렇게 능글거리는지

  • 62. 이효리
    '24.2.15 5:38 PM (58.79.xxx.141)

    저는 이효리 팬도 아니고, 사람들이 하도 칭송하는게 좀 지겨웠던 사람중 한명이였는데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서 그런지 오랜만에 울림이 있는 축사였어요

    내가 나에게 쓰는 편지라고 생각하고 문구를 한자한자 써내려가는데 눈물이 찔끔 나더라구요..

    누구에게 기대고 위안받으려 하지 마시고
    그냥 인생 독고다이다 하시면서 쭉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정말 소중한 인연을 잠깐씩 만날때가 있어요.
    그럼 또 위안받고 미련없이 자기 갈 길 가야죠.

  • 63. 저기는
    '24.2.15 5:39 PM (122.43.xxx.165)

    내가 나에게 쓰는 편지 아니죠 진취적인 희망을 주는 자리지
    무슨 자기연민 가득한 신파 들으러 앉아 있어요??
    독고다이 외치고 오글거리는 노래나 하고 ㅋ

  • 64. 아흑
    '24.2.15 5:44 PM (153.209.xxx.214)

    효리 고생 많이 했을텐데 ...

  • 65. ㅇㅇ
    '24.2.15 5:50 PM (73.71.xxx.94)

    독고다이에서 싼티작렬이라 놀랬는데
    쥴리의 국민대라서 걍 납득했다는
    수준에 딱맞는 게스트

  • 66. .....
    '24.2.15 5:52 PM (58.123.xxx.102)

    반응이 싸하긴 하더라구요.

  • 67.
    '24.2.15 5:54 PM (59.12.xxx.215)

    뭐에요. 인생 독고다이 맞죠~~~

  • 68. ..
    '24.2.15 5:54 PM (121.147.xxx.111)

    이효리가 민주당 지지한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해석은....

  • 69. 음..
    '24.2.15 6:03 PM (59.8.xxx.248)

    딱 이효리 다웠어요~
    설마 그 학교에서도 이효리한테 근엄하고 도덕적인 연설을 바라고 부르진 않았겠죠~~

  • 70. ㅇㅇ
    '24.2.15 6:07 PM (223.39.xxx.64)

    자존감이 많이 딸리고
    시기와 질투가 많으며
    사랑받지 못하고 자라온 사람들 특징이 딱 그렇더라구요

  • 71. ..
    '24.2.15 6:20 PM (125.186.xxx.181)

    예전에 이효리 말은 한편 공감이 갔는데 이번 연설은 너무 갔어요. ㅎㅎㅎ

  • 72. 싼티
    '24.2.15 6:20 PM (118.33.xxx.32)

    같은 소리하고 있네. 저정도는 이루고 그딴말 하는지 궁금하네.

  • 73. 원래
    '24.2.15 6:29 PM (223.39.xxx.250) - 삭제된댓글

    남들이 하는 말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독고다이 외침

  • 74. 원래
    '24.2.15 6:32 PM (223.39.xxx.250) - 삭제된댓글

    남들이 하는 말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독고다이 외침
    늘 질타받을 짓을 하면서 뭐라하면 난 독고다이야
    그거 비겁한 사람들 변명인데 그걸 연설이라고
    이제 대학 졸업하는 애들한테 하고있다니
    혼자 독고다이 하세요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겁니다

  • 75. 원래
    '24.2.15 6:36 PM (223.39.xxx.250) - 삭제된댓글

    남들이 하는 말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독고다이 외침
    늘 질타받을 짓을 하면서 뭐라하면 난 독고다이야 니들이 뭔데 이럼 그거 비겁한 사람들 변명인데 그걸 연설이라고
    이제 대학 졸업하는 애들한테 하고있다니
    혼자 독고다이 하세요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겁니다
    결국 자기도 결혼하고 제주도 갔다가 외로워서 다시 광고 찍으면서 사람들한테 자기좀 봐달라 하면서 모순 덩어리지

  • 76. 원래
    '24.2.15 6:38 PM (223.39.xxx.250) - 삭제된댓글

    남들이 하는 말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독고다이 외침
    늘 질타받을 짓을 하면서 뭐라하면 난 독고다이야 니들이 뭔데 이럼 그거 비겁한 사람들 변명인데 그걸 연설이라고
    이제 대학 졸업하는 애들한테 하고있다니
    혼자 독고다이 하세요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겁니다
    결국 자기도 결혼하고 제주도 갔다가 사람 그립고 외로워서 다시 광고 찍고 돈벌고 사람들한테 자기좀 봐달라 하며 인스타 다시하고 소통하며 살면서 뭔 독고다이 ㅋㅋ모순 그 자체지

  • 77. 원래
    '24.2.15 6:41 PM (223.39.xxx.250) - 삭제된댓글

    남들이 하는 말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독고다이 외침
    늘 질타받을 짓을 하면서 뭐라하면 난 독고다이야 니들이 뭔데 이럼 그거 비겁한 사람들 변명인데 그걸 연설이라고
    이제 대학 졸업하는 애들한테 하고있다니
    혼자 독고다이 하세요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겁니다
    결국 자기도 결혼하고 제주도 갔다가 사람 그립고 외로워서 다시 광고 찍고 돈벌고 사람들한테 자기좀 봐달라 하며 인스타 다시하고 소통하며 살면서 뭔 독고다이 ㅋㅋ모순 그 자체이면서

  • 78. 원래
    '24.2.15 6:55 PM (223.39.xxx.211) - 삭제된댓글

    남들이 하는 말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독고다이 외침
    늘 질타받을 짓을 하면서 뭐라하면 난 독고다이야 니들이 뭔데 이럼 그거 비겁한 사람들 변명인데 그걸 연설이라고
    이제 대학 졸업하는 애들한테 하고있다니
    혼자 독고다이 하세요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겁니다
    결국 자기도 결혼하고 제주도 갔다가 사람 그립고 외로워서 다시 광고 찍고 돈벌고 사람들한테 자기좀 봐달라 하며 인스타 다시하고 소통하며 살면서 뭔 독고다이 ..모순 그 자체이면서
    차라리 제주도에 조용히 살면서 그런 말 하면 고개라도 끄덕이겠다 이효리는 독고다이가 일본말인지도 모르고 진짜 한국식 돋고다이가 뭔지도 모르고 말하는게 문제임 정직 자기는 온갖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공주취급 받으면서 ㅋㅋ

  • 79. 원래
    '24.2.15 6:56 PM (223.39.xxx.211) - 삭제된댓글

    남들이 하는 말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독고다이 외침
    늘 질타받을 짓을 하면서 뭐라하면 난 독고다이야 니들이 뭔데 이럼 그거 비겁한 사람들 변명인데 그걸 연설이라고
    이제 대학 졸업하는 애들한테 하고있다니
    혼자 독고다이 하세요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겁니다
    결국 자기도 결혼하고 제주도 갔다가 사람 그립고 외로워서 다시 광고 찍고 돈벌고 사람들한테 자기좀 봐달라 하며 인스타 다시하고 소통하며 살면서 뭔 독고다이 ..모순 그 자체이면서
    차라리 제주도에 조용히 살면서 그런 말 하면 고개라도 끄덕이겠다 이효리는 독고다이가 일본말인지도 모르고 진짜 한국식 돋고다이가 뭔지도 모르고 말하는게 문제임 정작 자기는 온갖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공주취급 받으면서 누구한테 훈계인지 ㅋ

  • 80. 원래
    '24.2.15 6:58 PM (223.39.xxx.211) - 삭제된댓글

    남들이 하는 말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독고다이 외침
    늘 질타받을 짓을 하면서 뭐라하면 난 독고다이야 니들이 뭔데 이럼 그거 비겁한 사람들 변명인데 그걸 연설이라고
    이제 대학 졸업하는 애들한테 하고있다니
    혼자 독고다이 하세요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겁니다
    결국 자기도 결혼하고 제주도 갔다가 사람 그립고 외로워서 다시 광고 찍고 돈벌고 사람들한테 자기좀 봐달라 하며 인스타 다시하고 소통하며 살면서 뭔 독고다이 ..모순 그 자체이면서
    차라리 제주도에 조용히 살면서 그런 말 하면 고개라도 끄덕이겠다 이효리는 독고다이가 일본말인지도 모르고 진짜 한국식 돋고다이가 뭔지도 모르고 말하는게 문제임 정작 자기는 온갖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공주취급 받으면서 관심받으려고 하면서 누구한테 훈계인지 유랑단 봐도 하루종일 인스타에 올릴 사진찍고 있더니 독고다이ㅋㅋㅋㅋ

  • 81. 원래
    '24.2.15 7:00 PM (223.39.xxx.211)

    남들이 하는 말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독고다이 외침
    늘 질타받을 짓을 하면서 뭐라하면 난 독고다이야 니들이 뭔데 이럼 그거 비겁한 사람들 변명인데 그걸 연설이라고
    이제 대학 졸업하는 애들한테 하고있다니
    혼자 독고다이 하세요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겁니다
    결국 자기도 결혼하고 제주도 갔다가 사람 그립고 외로워서 다시 광고 찍고 돈벌고 사람들한테 자기좀 봐달라 하며 인스타 다시하고 소통하며 살면서 뭔 독고다이 ..모순 그 자체이면서
    차라리 제주도에 조용히 살면서 그런 말 하면 고개라도 끄덕이겠다 이효리는 독고다이가 일본말인지도 모르고 진짜 한국식 독고다이가 뭔지도 모르고 말하는게 문제임 정작 자기는 온갖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살고 관심받으려고 하면서 누구한테 훈계인지 유랑단 봐도 하루종일 인스타에 올릴 사진찍고 있더니 뭔 독고다이 운운인지 ㅋ

  • 82. 저건
    '24.2.15 7:00 PM (14.32.xxx.215)

    뜯어먹을거 많은 이효리한테나 맞는말이죠
    국민대나온 보통의 대학생들은 독고다이로 붕어빵 좌판도 창업 못해요
    드니로처럼 무슨 파격적인거 궁리하다 둘이 머리맞대고 쓴거 같은데 누가보면 자기 실력으로 저자리 간줄?

  • 83. ㅇㅇ
    '24.2.15 7:03 PM (92.38.xxx.20) - 삭제된댓글

    난 저여자가 4년제 대학도 다녔다는게 더 놀라움

  • 84. ㅇㅇ
    '24.2.15 7:04 PM (92.38.xxx.20)

    난 저여자가 4년제 대학도 다녔다는게 더 놀라움
    고졸인줄

  • 85. ㅇㅇ
    '24.2.15 7:06 PM (92.38.xxx.20) - 삭제된댓글

    국민대는 연예인 특채로 들어간거 아닌가?
    뭘 맘대로 해요
    회사나 알바자리 들어가서 이효리 말대로 살면 짤려요

  • 86. ㅇㅇ
    '24.2.15 7:07 PM (92.38.xxx.20)

    국민대는 연예인 특채로 들어간거 아닌가?
    맘대로 막 살라니 자기가 돈이라도 줄건가?
    회사나 알바자리 들어가서 이효리 말대로 살면 다 짤려요

  • 87. 그러니까
    '24.2.15 7:10 PM (223.39.xxx.211)

    우스운거죠 자기가 독고다이가 전혀 아닌데
    누구한테 독고다이라며 인생 혼자 간다 망발인가요
    본인도 결혼해서 이상순한테 의지하고 살면서
    서로서로 의지하고 살지만 내 마음속 소리도 들어보세요
    해야지 그걸 생각 못하면서 연설이라고 하고 있음

  • 88. ㅇㅇ
    '24.2.15 7:11 PM (92.38.xxx.20)

    저 위에 몇몇 가슴을 울렸다는 댓글들 보니 전부 인생 다 산것 같은 우울증 있는 중년에게나 먹힐소린데 그걸 풋풋한 대학교 애들에게 하고있으니 미칠노릇이네요 ㅋㅋㅋㅋ

  • 89. ..
    '24.2.15 7:22 PM (223.62.xxx.244)

    저 위에 몇몇 가슴을 울렸다는 댓글들 보니
    전부 인생 다 산것 같은 우울증 있는 중년에게나 먹힐소린데
    그걸 풋풋한 대학교 애들에게 하고있으니
    미칠노릇이네요 ㅋㅋㅋㅋ 2222222222222

    가슴울렸다는 거보고 진짜 빵터졌어요. 어쩔 ㅠㅠ

  • 90. 영통
    '24.2.15 7:39 PM (106.101.xxx.187)

    국민대 수준이 그렇지 뭐 ..싶더라구요.
    이효리는 싫지 않지만
    이효리가 뭐라고 졸업 축사라니.
    미국 보면 배우들 축사하더라도 인생 길게 산 대배우급이나 하는 건데
    .국민대 김명신 논문 일에..이효리 같은 완전 연예인이 축사..
    그냥 쪼다 대학 같았어오ㅡ

  • 91. 흐 정말
    '24.2.15 7:59 PM (104.205.xxx.140)

    들이 하는 말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독고다이 외침
    늘 질타받을 짓을 하면서 뭐라하면 난 독고다이야 니들이 뭔데 이럼 그거 비겁한 사람들 변명인데 그걸 연설이라고
    이제 대학 졸업하는 애들한테 하고있다니
    혼자 독고다이 하세요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겁니다
    결국 자기도 결혼하고 제주도 갔다가 사람 그립고 외로워서 다시 광고 찍고 돈벌고 사람들한테 자기좀 봐달라 하며 인스타 다시하고 소통하며 살면서 뭔 독고다이 ..모순 그 자체이면서
    차라리 제주도에 조용히 살면서 그런 말 하면 고개라도 끄덕이겠다 이효리는 독고다이가 일본말인지도 모르고 진짜 한국식 독고다이가 뭔지도 모르고 말하는게 문제임 정작 자기는 온갖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살고 관심받으려고 하면서 누구한테 훈계인지 유랑단 봐도 하루종일 인스타에 올릴 사진찍고 있더니 뭔 독고다이 운운인지 ㅋ 22222

  • 92. ....
    '24.2.15 8:02 PM (174.90.xxx.38) - 삭제된댓글

    연예인 특채로 대학가고..
    학폭과 나쁜 손버릇으로 알려져도 팬들 있으면 다 용서되는 ㅎㅎ

  • 93. ...
    '24.2.15 8:40 PM (211.234.xxx.182)

    여기보다 젊은 더쿠는 좋다고만 하던데 연예인 욕할 시간에 영부인 뇌물수수 좀 비판하세요 꼰대같음
    https://theqoo.net/square/3105603027

  • 94. ㅋㅋㅋ
    '24.2.15 8:45 PM (223.39.xxx.121) - 삭제된댓글

    들이 하는 말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독고다이 외침
    늘 질타받을 짓을 하면서 뭐라하면 난 독고다이야 니들이 뭔데 이럼 그거 비겁한 사람들 변명인데 그걸 연설이라고
    이제 대학 졸업하는 애들한테 하고있다니
    혼자 독고다이 하세요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겁니다
    결국 자기도 결혼하고 제주도 갔다가 사람 그립고 외로워서 다시 광고 찍고 돈벌고 사람들한테 자기좀 봐달라 하며 인스타 다시하고 소통하며 살면서 뭔 독고다이 ..모순 그 자체이면서
    차라리 제주도에 조용히 살면서 그런 말 하면 고개라도 끄덕이겠다 이효리는 독고다이가 일본말인지도 모르고 진짜 한국식 독고다이가 뭔지도 모르고 말하는게 문제임 정작 자기는 온갖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살고 관심받으려고 하면서 누구한테 훈계인지 유랑단 봐도 하루종일 인스타에 올릴 사진찍고 있더니 뭔 독고다이 운운인지 ㅋ 333333333

    이게 팩트지 ㅋㅋㅋ 진짜 웃기고 있네요

  • 95. ....
    '24.2.15 8:47 PM (223.39.xxx.121) - 삭제된댓글

    들이 하는 말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독고다이 외침
    늘 질타받을 짓을 하면서 뭐라하면 난 독고다이야 니들이 뭔데 이럼 그거 비겁한 사람들 변명인데 그걸 연설이라고
    이제 대학 졸업하는 애들한테 하고있다니
    혼자 독고다이 하세요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겁니다
    결국 자기도 결혼하고 제주도 갔다가 사람 그립고 외로워서 다시 광고 찍고 돈벌고 사람들한테 자기좀 봐달라 하며 인스타 다시하고 소통하며 살면서 뭔 독고다이 ..모순 그 자체이면서
    차라리 제주도에 조용히 살면서 그런 말 하면 고개라도 끄덕이겠다 이효리는 독고다이가 일본말인지도 모르고 진짜 한국식 독고다이가 뭔지도 모르고 말하는게 문제임 정작 자기는 온갖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살고 관심받으려고 하면서 누구한테 훈계인지 유랑단 봐도 하루종일 인스타에 올릴 사진찍고 있더니 뭔 독고다이 운운인지 ㅋ 333333333

    이게 진짜 팩폭

  • 96.
    '24.2.15 8:49 PM (223.39.xxx.121) - 삭제된댓글

    남들이 하는 말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독고다이 외침
    늘 질타받을 짓을 하면서 뭐라하면 난 독고다이야 니들이 뭔데 이럼 그거 비겁한 사람들 변명인데 그걸 연설이라고
    이제 대학 졸업하는 애들한테 하고있다니
    혼자 독고다이 하세요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겁니다
    결국 자기도 결혼하고 제주도 갔다가 사람 그립고 외로워서 다시 광고 찍고 돈벌고 사람들한테 자기좀 봐달라 하며 인스타 다시하고 소통하며 살면서 뭔 독고다이 ..모순 그 자체이면서
    차라리 제주도에 조용히 살면서 그런 말 하면 고개라도 끄덕이겠다 이효리는 독고다이가 일본말인지도 모르고 진짜 한국식 독고다이가 뭔지도 모르고 말하는게 문제임 정작 자기는 온갖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살고 관심받으려고 하면서 누구한테 훈계인지 유랑단 봐도 하루종일 인스타에 올릴 사진찍고 있더니 뭔 독고다이 운운인지 ㅋ 333333333

    이게 진짜 팩폭

  • 97.
    '24.2.15 8:52 PM (223.39.xxx.121)

    남들이 하는 말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독고다이 외침
    늘 질타받을 짓을 하면서 뭐라하면 난 독고다이야 니들이 뭔데 이럼 그거 비겁한 사람들 변명인데 그걸 연설이라고
    이제 대학 졸업하는 애들한테 하고있다니
    혼자 독고다이 하세요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겁니다
    결국 자기도 결혼하고 제주도 갔다가 사람 그립고 외로워서 다시 광고 찍고 돈벌고 사람들한테 자기좀 봐달라 하며 인스타 다시하고 소통하며 살면서 뭔 독고다이 ..모순 그 자체이면서
    차라리 제주도에 조용히 살면서 그런 말 하면 고개라도 끄덕이겠다 이효리는 독고다이가 일본말인지도 모르고 진짜 한국식 독고다이가 뭔지도 모르고 말하는게 문제임 정작 자기는 온갖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살고 관심받으려고 하면서 누구한테 훈계인지 유랑단 봐도 하루종일 인스타에 올릴 사진찍고 있더니 뭔 독고다이 운운인지 ㅋ 333333333

    이게 진짜 팩폭
    정작 자신은 독고다이 못함

  • 98.
    '24.2.15 9:15 PM (218.238.xxx.229)

    82에서 효리한테 유난히 날서있는데 이사람은 평생 스타였던 사람이에요 타고난 팔자가 그럼.

  • 99. ...
    '24.2.15 9:24 PM (42.24.xxx.196)

    연예인 특채로 대학가고..
    학폭과 나쁜 손버릇으로 알려져도 팬들 있으면 다 용서되는 ㅎㅎ
    ‐-------------------------------------------------------------------
    누가 연예인 특채로 대학 갔다는 거예요?
    이효리 얘기하는 거면 이효리는 연예인 되기 전에 들어간 건데요?
    잘 모르면서 무작정 욕하고 보는ㅋㅋ ㅎㅎ

  • 100. ㄴㄴ
    '24.2.15 9:34 PM (14.32.xxx.215) - 삭제된댓글

    핑ㄹ 되고 입학헸음

  • 101. ㄴㄴ
    '24.2.15 9:35 PM (14.32.xxx.215)

    핑클되고 입학했음
    알고 쉴드치시길

  • 102. .....
    '24.2.15 10:01 PM (106.101.xxx.41) - 삭제된댓글

    회원간 왜이리 무례한가요
    남의 감정 비웃고 비아냥 거리고

  • 103. ...
    '24.2.15 10:08 PM (223.62.xxx.187)

    이효리가 98학번이고
    핑클이 98년 데뷔인데
    알고나 욕하길...
    어떻게 핑클 되고 입학을 해?ㅋ

  • 104. 동감
    '24.2.15 10:43 PM (49.1.xxx.123)

    국민대는김건희랑 이효리로 뭐하는건지

    스스로 추락하는중 222222
    ~~~~~~~~~~~~~~
    이와중에 이효리가 대졸이라니 깜놀

  • 105. ㅇㅇ
    '24.2.15 10:50 PM (1.247.xxx.190)

    그만하고 노래나한다고하더니 노랠 넘 못해서 ㅜㅜ
    선곡도 춤도 영 아니더라고요
    이제 한물갔는데 무슨

  • 106. 어이구
    '24.2.15 11:08 PM (116.34.xxx.99)

    특공대의 일본발음이 독고다이라고 해서 딱 그런 의미로만 쓰이는 건 아니죠. 동음이어라고 할까... 우리나라에서 특공대 의미로 쓰이는 건 거의 못 봤어요. 독고 라는 말에서 혼자 라는 뜻을 따와서 나홀로 라는 의미로 주로 쓰였죠.

  • 107. ..
    '24.2.15 11:25 PM (223.38.xxx.51)

    그래 평생 그렇게 이효리 조그만 뉴스에도 판깔고 악악대봐라 ㅋㅋ
    어휴 징글징글한 방구석 스토커들...
    효리가 할머니 될때까지 쫓아다닐 것들이 뭐그리 할말이 많은지 ㅋ

  • 108. ....
    '24.2.15 11:26 PM (110.13.xxx.200)

    솔직히 실패를 거듭하고 성공한 사람이 할말이 많고 들을말도 많은거지
    그저 쭉 성공가도만 달린 사람이 할 말은 별로 없죠.
    그렇다보니 내용도 그닥이던데요.,
    그냥 정신과 상담후에 정리한 내용느낌.
    어지간한 자수성가 일반인보다 못한 내용.

  • 109. 오잉
    '24.2.15 11:26 PM (14.52.xxx.37)

    이효리가 학폭이 있었어요? 그냥 루머아닌가요
    암튼 이번 연설 엄청 어색해서 못봐주겠더라구요

  • 110. 독고요??
    '24.2.15 11:42 PM (14.32.xxx.215)

    독거랑 헷갈리시나봐요
    동음이러라니...

  • 111. ...
    '24.2.15 11:50 PM (180.69.xxx.82)

    맘대로 막 살라니 자기가 돈이라도 줄건가?
    회사나 알바자리 들어가서 이효리 말대로 살면 다 짤려요
    2222222

    연설문 김제동한테 받았나...
    김제동도 저딴식으로 연설?하죠
    둘이 친한이유가 있었네요
    세상이치 다 아는척 쿨한척
    아무말 대잔치

  • 112. 에휴
    '24.2.16 12:13 AM (125.186.xxx.54)

    테일러 스위프트는 직접 가사를 쓰는 사람이고
    가사가 정말 아름답고 철학적이기도 하고
    축사땜에 팬된 사람도 있을 정도로 잘했어요

    근데…너무 비교가 되는건 어쩔수 없네요ㅜㅜ

  • 113. 저는
    '24.2.16 12:59 AM (50.92.xxx.32) - 삭제된댓글

    효리씨가 진짜 솔직해지고 편안해지면
    더 좋겠다 싶었어요. 가짜 편안함… 말구요.
    편안함을 초월함을 노련함을 노력하는 거 같았어요.
    그 노력도 좋죠.

    이번 연설
    긴장은 했겠죠
    쫍쩝허거나 과하게 말투가 어린이 같구
    내용도 괜찮았는데 용어선택이 좀 장난스러웠죠
    뭘 말하려는지 알겠는데
    내면의 힘을 강조 하다보니 네 멋대로 해석될까 염력스러워요. 부정적인 새상의 말은 흘리고 현명한 사람의 말엔 귀기울여야 하죠. 뭐 컨셉이었다고 생각해요. 어쨌거나 난 여자이던데요.

  • 114. 연설도
    '24.2.16 2:26 AM (115.21.xxx.164)

    좋았고 노래도 좋았고 이효리 오랫만에 보니 좋아요
    79년생이죠? 같은 문화를 공유한 같은 세대라 반가워요. 카라티에 통바지에 워커신고 핑클 스타일하고 노래방에서 핑클 노래부르던 90년대 후반 여대생들은 잘 알거예요

  • 115. ....
    '24.2.16 2:35 AM (211.234.xxx.171)

    다른건 모르겠고 요즘 돈독 오른거처럼 광고 엄청 나오던데 말과 행동이 그닥 일치하는 사람은 아닌듯.
    제주도가서 많이 외로웠던건지 돈과 관심이 많이 그리운건지지 다 통달한듯한 도사컨셉 버리고 물들어올때 열심히 노젓는 느낌? 졸업식 연설은 너무 나갔네..

  • 116. ㅇㅇㅇ
    '24.2.16 4:55 AM (39.125.xxx.53)

    전 감동적으로 들었어요
    정말 솔직하게 얘기하는구나 싶었고.
    연설을 잘하진 못하더라도 감동은 남겼네요
    역시 이효리

  • 117. 82대다나다
    '24.2.16 7:53 AM (211.184.xxx.190)

    제가 좋아하는 82지만..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너무 심하게 물어뜯네요.
    단어하나 꼬투리잡고..비아냥에..
    점잖게 연설하고 내려올꺼였으면
    어디 의뢰해서 고상한 단어들로 써달라고 했을텐데
    밝고 편안하게 얘기해서
    적당히 좋았구만요...어디까지 완벽함을 바라는건지..
    ㅉㅉㅉ

  • 118. 오잉괜찮았는데
    '24.2.16 7:54 AM (58.29.xxx.99)

    이효리보다 몇살어리고 팬은 아니지만
    인생은 어차피 혼자이고 그러다가 괜찮은 인연 중간에 만나면 위로도 받고 의지도 되고 ㆍㆍ 이부분이요~

    입시마무리 철인데 특정학교 비하는 선을 넘은듯요
    정치 이야긴 또 왜 나오는지 휴 ㅡㅡ

  • 119. ㅡ.ㅡ
    '24.2.16 8:22 AM (118.235.xxx.15)

    인생은 어짜피 혼자2222222
    틀린말 하나 없던데요..
    로맨스피싱, 사이비종교, 이런데 빠지는게 너무 사람믿고 의존해서 이기도 하니까요. .

  • 120. 내용이야
    '24.2.16 8:24 AM (118.32.xxx.186)

    뭐 그렇고 그런 얘기고 독고다이란 저속한 단어랑 이상하게 눈웃음치면서 느물느물 되게 능글맞게 느껴졌어요.
    끝나고 춤추고 노래하는것도 뜬금없고 전혀 매력적이지않은...
    얘도 이젠 좀 안보면 좋겠다싶음

  • 121. ..
    '24.2.16 9:46 AM (115.143.xxx.157)

    영상 찾아 보면서 욕하다니
    원글님은 어둠의 찐 효리팬 짱b

  • 122. 쉽게ㅐ
    '24.2.16 10:39 AM (121.166.xxx.230)

    인생 그렇게 되려면 쉽게 살았겠어요.
    이재동인가 하는 분 예전에 잠깐 봤는데
    등산을 한다고 산에 갔는데 거기서 효리를 봤는데
    하염없이 울고 있었다고 그냥 옆에서 울만큼 운 효리옆에서
    아무것도 묻지 않고 같이 내려왔다고 하더만
    쉬운 인생은 없어요. 다만 남의눈에는 그렇게 보일뿐이지

  • 123. 저도
    '24.2.16 11:44 AM (121.164.xxx.81)

    독고다이 쓰는 순간 확~ 돌려버림

  • 124. ...
    '24.2.16 11:44 AM (116.123.xxx.155)

    유식한 말 한마디 없고, 성공했다 힘 주지 않아도 찐으로 필드에서 비바람 맞으며 헤쳐온걸 봐와서 그런지 진정성 하나는 느껴졌어요..
    학생들에게 울림이 있었다면 좋은 연설이죠.
    두고두고 생각나는게 제일 좋은거 아닌가요.
    특별한 재능, 외모도 아니고 지금도 그렇다고 시인해서 마지막 노래도 아쉽지만 솔직했다 생각했어요ㅎㅎ

  • 125. 12
    '24.2.16 12:57 PM (220.70.xxx.74)

    저도 너무 테일러스위프트 생각나던데 ㅋㅋㅋㅋㅋ
    이효리는 지금 남편 만나서 결혼하고 제주도 산게 이미지 상승에 큰 몫했죠 ㅎㅎ

  • 126.
    '24.2.16 1:43 PM (211.206.xxx.180)

    다른 거 다 두고
    10대 때부터 가족 다 먹여살린 사람한테
    고생 모른다니...

  • 127. ...
    '24.2.16 1:45 PM (58.29.xxx.101) - 삭제된댓글

    어무것도 안 해도 존재만으로 사랑받는 존재라는 위안만 주는 김제동 류의 연설이긴 히더라구요.
    남의 말 듣지 말고 다 맞으니 나만 믿고 가라...다 그렇게 살고 있지 읺나요??
    본인의 경험담이나 새로운 정보 없는 연설이긴 했어요.

  • 128.
    '24.2.16 2:06 PM (110.70.xxx.143) - 삭제된댓글

    뭐 졸업 축사까지 좀 그렇게 인물이 없나 싶긴 하다는.. 요즘 젊은 세대들은 좋아할 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진지한 자린데..
    그리고 싫진 않은데 그렇다고 연예인으로는 성공은 했지만 평범한 사람 같더만 뭐랄까 너무 미는(?) 느낌이랄까요. 유튜브에서도 명언이라며 올라오고 무슨 위인(?) 만들려는지

  • 129.
    '24.2.16 2:30 PM (221.138.xxx.139)

    그렇죠.
    전 느껴지는거 없고 별로인 연설이였어요.
    뭔가 본인스럽지도 않고 참한척 겸허한척 하는 톤도 별로였고.
    온갖 광고라는 광고에는 다 얼굴 내밀고 도배하고 있는 시점에서…
    흠 …

  • 130. ...
    '24.2.16 3:10 PM (58.29.xxx.101)

    어무것도 안 해도 존재만으로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위안만 주는 김제동 류의 연설이긴 히더라구요.
    남의 말 듣지 말고 다 맞으니 나만 믿고 가라...다 그렇게 살고 있지 읺나요??
    본인의 경험담이나 새로운 정보 없는 연설이긴 했어요.

  • 131. 저런
    '24.2.16 3:19 PM (211.234.xxx.107)

    자리에서 저런 내용의 연설과 노래를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보면서 효리는 평범한 사람은 아니구나 싶습니다. 그녀는 대단합니다.

  • 132. 말랑
    '24.2.16 10:58 PM (211.234.xxx.222)

    세상을 좀더 넓은 눈으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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