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하나 더 낳아서 큰집에 주라는

저는 조회수 : 5,444
작성일 : 2024-02-12 22:05:01

말까지 들어봤어요

30년전이네요

둘째 낳은 병원에 와서 한다는 말이...

그것도 첫째 48시간

둘째 20시간 진통하고 낳은 사람한테

하나 더 낳아서 형네주라고

하하

순둥이의 가면을 쓴 빙신 남편이

그때는 정색 비스므리한걸 하니

아니 키우는건 니들이 키우고 하더군요

그게 이맘때라....

또 생각나네요

 

제발 잊었으면 좋겠어요

 

IP : 220.65.xxx.15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2.12 10:13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아씨 무지한것들 진짜

  • 2. ㅇㅇ
    '24.2.12 10:16 PM (118.235.xxx.183)

    그래도 남편이 정색은 했네요 지금은 그말 한 사람들 늙어서 갑을관계 바뀌었을 텐데요. 무식한 노친네라고 비웃고 잊으세요

  • 3. ….
    '24.2.12 10:20 PM (112.153.xxx.254)

    참 무지랭이에
    폭력적인 시가네요.
    며느리를 아들을 뭘로 생각하면
    그런 망발을 하는지.

  • 4. 바람소리2
    '24.2.12 10:31 PM (114.204.xxx.203)

    어디 재벌이라도 되나요

  • 5.
    '24.2.12 10:43 PM (39.123.xxx.236)

    진짜 너무했네요

  • 6. 저는
    '24.2.12 10:53 PM (223.39.xxx.3) - 삭제된댓글

    집안 막둥인데 할머니가 엄마한테
    넌 아들 딸 다있으니 아들 낳으면 딸없는 고모 주라고 했대요
    광징히 진지하게요 근데 딸이라 두말 안하셨다네요 ㅡㅡ
    아들밖에 없는 이모는 제가 딸이라 자기 달라했다고 ㅋㅋ
    이모는 이뻐서 한말이었고 지금도 진짜 친딸처럼 이뻐하세요

  • 7. 저는
    '24.2.12 10:55 PM (223.39.xxx.146)

    집안 막둥인데 할머니가 엄마한테
    넌 아들 딸 다있으니 아들 낳으면 딸만있는 고모 주라고 했대요
    광징히 진지하게요 근데 딸이라 두말 안하셨다네요 ㅡㅡ
    아들밖에 없는 이모는 제가 딸이라 자기 달라했다고 ㅋㅋ
    이모는 이뻐서 한말이었고 지금도 진짜 친딸처럼 이뻐하세요

  • 8. ..
    '24.2.12 11:03 PM (223.39.xxx.74) - 삭제된댓글

    27년전 제왕절개하고 누워있는데
    옆 산모에 비해 젖통이 작다고 하더니.
    퇴원후 아기옆에 런닝입고 누워 본인거 흔들며 먹으라던 시모
    지금은 치매로 요양원에 있네요.
    정말 잊혀지지도 않아요.

  • 9. ...
    '24.2.12 11:23 PM (61.79.xxx.23) - 삭제된댓글

    딸 하나였는데
    시모가 아들아들 타령을 하더니
    제가 별 반응 없으니 남편이 밖에서 아들 낳아오면 어떡할꺼냐고
    재 면전에 대고 얘기하는데
    사람인가 싶었어요 ..25년전에

  • 10. ...
    '24.2.12 11:29 PM (61.79.xxx.23)

    딸 하나였는데
    시모가 아들아들 타령을 하더니
    제가 별 반응 없으니 남편이 밖에서 아들 낳아오면 어떡할꺼냐고
    재 면전에 대고 얘기하는데
    사극 찍나 했어요 ..25년전에

  • 11.
    '24.2.13 12:08 AM (105.112.xxx.42)

    미친 헛된 망상의 농담을 뭘 그리 진지하게 ….

  • 12. 여기는
    '24.2.13 12:40 AM (59.7.xxx.138)

    시고모가 시어머니한테
    저거 아들 못 낳으면 내쫓으라고
    저거는 만삭인 저
    그때 시고모 나이 50 좀 넘었을 때 ㅎㅎ
    스스로 무식인정하는건데
    갓 결혼한 새댁한테 저렇게 무지막지한 폭력을..
    정말 ..

  • 13.
    '24.2.13 1:02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아기 낳은지 한달된 저에게
    남동생 낳으라던 시어머니
    오만정 다떨어지고 잊혀지지가 않아요
    하나로 끝이었어요
    십여년 전입니다

  • 14. ㅇㅇ
    '24.2.13 4:56 AM (187.191.xxx.11)

    법적으오 호적만 옮기라는거잖아요. 큰집이 재벌인가봅니다.

  • 15. 00
    '24.2.13 9:02 AM (183.97.xxx.201)

    헐...기가막히네요. 기가막혀서. 참.. 저는 지금 애들이 다 컸지만, 그당시 아이셋인데도, 아들 딸딸. 명절이었는데, 시어머니가 아가씨들 왔을때 저보고 제 하나 더 낳아아야 한다고.. 자기는 5명을 낳았으니 저는 4명정도는 낳아야 한다고 하는데 전 부치다가 기가막혀서 할말을 잃고 있을때 아가씨들이 "엄마 왜그래~정말 왜그래~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 시댁이 종가댁이라서 아들 낳았으면 됬지, 무슨 욕심들이 그리 많은지..지금도 화나고 욕나와요.

  • 16. 구글
    '24.2.13 9:08 AM (103.241.xxx.12)

    저도 13년전 큰딸 낳았을때
    병원 찾아온 시부가 둘째는 아들 낳아야지

    이름도 마음대로 지어오고 물론 저희가 원하는 이름으로 지었어요

    지금도 제서에 목숨거는 진짜 꼬장꼬장한 스타일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038 요즘 오이가 왜 이렇게 다 쓴가요 1 오이 21:39:24 43
1813037 윤석열에겐 쪽도 못쓴 것들이 1 ㄱㄴㄷ 21:38:57 44
1813036 불매운동은 하면서 낙선운동은 안하는 사람들 6 ..... 21:32:36 120
1813035 중2 힘들어요. 2 .. 21:32:19 159
1813034 국짐당 스벅감싸기 2 일베벅스 21:32:12 74
1813033 갤워치 주로 어떤 용도로 쓰나요? 00 21:31:44 57
1813032 집밖에서 화장실 못가는 사람이 많나요? 6 oo 21:29:44 271
1813031 AI시대에 대통령은 커피타령 5 걱정 21:28:58 170
1813030 매트리스만 놔도 될까요? 3 침대프레임 21:27:09 215
1813029 오늘 사장남천동에서 김용남 얘기 할까요? 4 .. 21:24:17 242
1813028 고3) 수시 상담은 언제 받는게 좋을까요? ㅇㅇ 21:24:15 49
1813027 주말부분데 영통하면서 한잔~ ㅡㅡ 21:18:46 246
1813026 자유엔 반듯이 책임도 따릅니더 2 misty5.. 21:18:12 304
1813025 남의 새끼 품는 개 너무 눈물나요 1 21:15:40 507
1813024 언론이 김용남의혹을 대하는 태도 8 ㄱㄴ 21:12:49 281
1813023 어제 스벅 기프티콘을 받았는데요 6 ㅇㅇ 21:12:39 658
1813022 폐암 말기,,, 세브란스, 은평 성모병원, 일산 명지 병원.. 17 ** 21:02:53 1,443
1813021 건강검진결과 들으러가는것도 회사에서 병조퇴가능하나요? 2 결과 21:01:33 464
1813020 일베벅스 가시는 분 둘마트가서 장 좀 보세요 2 20:56:59 505
1813019 중학생 중에 생리피묻은 팬티를 맨손으로 빠는 아이 있나요? 29 20:51:16 2,366
1813018 제주 여행 정 인 20:47:00 266
1813017 장마 시작인가요??? 6 ㅣㅣ 20:39:34 1,844
1813016 삼전 30. 하닉 200 에 진입한다는데 2 지인이 20:37:04 2,305
1813015 일베의 아버지 이명박 13 ㅇㅇ 20:36:59 681
1813014 지금 더운거 맞나요? 6 ... 20:35:15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