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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해야한다' 90% 나온 곰국 이혼글.jpg

... 조회수 : 24,183
작성일 : 2024-02-12 15:20:35

https://theqoo.net/hot/3103110552?filter_mode=normal

 

저도 애 없을 때 이혼에 한 표요

문자 저렇게 보내는 사람 주변에 한 명 있는데 애 생기면 진짜 큰 일이더라고요

IP : 39.7.xxx.244
9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2 3:24 P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결혼 3년차 애 없음
    1. 일년에 정확히 4번만 우리집 감.
    (명절,생일,어버이날)
    명절날가도 3시간 안쪽으로 밥만 먹고 옴.
    이외에 평소 1년 내내 안부전화 일체 없음.
    본인은 처가 한두달에 한번씩 감.
    본인이 모범을 보이면 나처럼 변할까봐 더 자주 왕래.
    2. 어머님이 싸준 음식들 냉동실에 넣어두면 본인한테 빨리 먹어치우라고 함.
    이번에 곰국 국물을 싸주셔서 냉동실에 넣어놨는데 곰국때문에 냉동실 꽉 찼다고 빨리 먹으라고 지속적
    본인은 와이프가 우리 집안 자체를 무시하고 부정하 느끼고있음.

    위 예시는 일부이지만
    이혼하고싶은 생각이 든 첫번째는
    우리 집안을 무시한다는 기분이 가장 큼.
    결혼 시작한 시점부터 이런 기분을 내내 느꼈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 ㄷ느느
    '24.2.12 3:26 PM (112.169.xxx.231)

    요즘 이런 부부 늘어나는듯..본인 유리한것만 남녀평등 외침

  • 3. 저도
    '24.2.12 3:27 PM (223.39.xxx.160)

    이몬에한표요

  • 4. ㅇㅇ
    '24.2.12 3:27 PM (221.143.xxx.31)

    저정도면 저라면 못살죠

  • 5. 이상함
    '24.2.12 3:27 P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저렇게 싫어하는데 3년간 계속 준 시가도 이상함.
    돈까스 100장 보내는 장모도 사위가 싫다고 했음.

  • 6. ㅡㅡ
    '24.2.12 3:28 PM (211.36.xxx.80)

    이 이혼 찬성이요~

  • 7.
    '24.2.12 3:30 P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돈까스 30장 만들어 온 장모님 때문에 빡친 사위
    https://theqoo.net/square/2565670425

    장모 시모들아 좀 하지마요. 당신들때문에 이혼위기임.

  • 8. ..
    '24.2.12 3:30 PM (1.235.xxx.206)

    이 이혼 찬성. 문자만 봐도 정상이 아니네.

  • 9.
    '24.2.12 3:30 PM (222.110.xxx.133)

    저 카톡이 복사해서 저렇게 보여지게 한게아니라 진짜로 저렇게 보냈다면 뒤도 돌아보지말고 이혼해야지. 미친년도 아니고 어휴

  • 10. 그만좀
    '24.2.12 3:32 PM (118.235.xxx.225)

    https://theqoo.net/square/2565670425
    돈까스 30장 만들어 온 장모님 때문에 빡친 사위
    과연 저 한번일까? 결혼 3년차임.
    장모 시모들아 좀 하지마요. 당신들때문에 이혼위기임.

  • 11. 팩트
    '24.2.12 3:37 PM (14.50.xxx.125)

    시댁에 4번 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4번 갈때 시댁에서 대우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데

    남자들은 그것에 대해서는 아예 생각을 안하는 것 같던데...

    그리고 시어머니가 워낙 말을 안들어주니 저 며느리가 본보기로 보여주기 끝까지 가서

    남편 닥달하는 걸로 보이는데....

    일단 서로 남편 자체가 시댁에 말도 못하고 아내에게 오히려 열 내고 있으니 이혼이 답은

    맞는것 같아요.

  • 12. 그냥
    '24.2.12 3:39 PM (118.235.xxx.198)

    이혼해요.
    여자분도 결혼생활 하기엔 인성이 부족하고
    남자분도 문제 해결능력도 없어보이고

  • 13. 그나저나
    '24.2.12 3:41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결혼생활 완전 신혼도 아닌데 싫다는 사람 억지로 갖고 오게 해서 먹지도 않는데 음쓰 잔뜩 만들고 남편이 중재도 안하니 빡친 것 같은데 다음 결혼에도 저러면 요즘 다른 여자들은 잘 참을 것 같나요?
    이혼하시고 혼자 살아요.

  • 14. 그나저나
    '24.2.12 3:41 PM (58.143.xxx.27)

    결혼생활 완전 신혼도 아닌데 싫다는 사람 억지로 갖고 오게 해서 먹지도 않는데 음쓰 잔뜩 만들고 남편이 중재도 안하니 빡친 것 같은데 다음 결혼에도 저러면 요즘 다른 여자들은 잘 참을 것 같나요? 시모한테 곰팡이 반찬 사진 보낸 것 보다 낫지 않나요?
    이혼하시고 꼬옥 혼자 살아요.

  • 15. ㅎㅎ
    '24.2.12 3:42 PM (223.33.xxx.154)

    일년에 4번 방문, 전화 안하는 것은 82룰

    문자가 지독함. 질려

  • 16. 그나저나
    '24.2.12 3:45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여기 아들맘들은 장인이 장식품 조립해서 집꾸미라고 한달에 몇개씩 사위한테 보내면 아들이 어떻게 할 것 같아요? 팔지도 못하는 거라면요?

  • 17. 그나저나
    '24.2.12 3:46 PM (58.143.xxx.27)

    여기 아들맘들은 장인이 장식품 조립해서 집꾸미라고 한달에 몇개씩 원목을 사위한테 보내면 아들이 어떻게 할 것 같아요? 팔지도 못하는 거라면요

  • 18. ....
    '24.2.12 3:47 PM (118.235.xxx.69)

    시집에 일년 4번 가는거.전화 안하는게 왜 불만일까요?
    처가 가는것도 자기처럼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보여주기식으로 가는거면서 그거 부인이 눈치 못 챘을까
    그리고 원하지도 않는 음식 억지로 않기면
    처가나 시가 다 싫어하는데
    여자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냉장고는 왜 꽉 채워놨대.다른 음식은 어떻게 넣으라고

  • 19. 저런
    '24.2.12 3:47 PM (122.254.xxx.73)

    미치광이같은 문자가 오기 전까지 상황에 대해 논해야죠

    남자가 본가로부터 곰국을 안받아오거나 조금만 가져왔었더라면 저런 일 안벌어지죠

    각자 집에 가는 횟수도 진지하게 각잡고 앉아서 정했으면 됐거늘

  • 20. 궁금쓰
    '24.2.12 3:48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자기 집을 무시한다는데 그건 어느 수준인가도 궁금하네요.
    저희 시모는 저한테 니네 아빠가 돈 세는거 말고 잘하는 거 있냐고(대졸 은행원)했어요. 저희 시모는 백수고요.
    이 정도 멘트인가요?

  • 21. 궁금쓰
    '24.2.12 3:49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자기 집을 무시한다는데 그건 어느 수준인가도 궁금하네요.
    저희 시모는 저한테 니네 아빠가 돈 세는거 말고 잘하는 거 있냐고(대졸 은행지점장)했어요. 저희 시부모는 백수고요.
    이 정도 멘트인가요?

  • 22. ...
    '24.2.12 3:50 PM (125.133.xxx.231)

    애가 없는데 살이유가 없죠

  • 23. 궁금쓰
    '24.2.12 3:51 PM (58.143.xxx.27)

    자기 집을 무시한다는데 그건 어느 수준인가도 궁금하네요.
    저희 시모는 저한테 니네 아빠가 돈 세는거 말고 잘하는 거 있냐고(대졸 은행지점장)했어요. 저희 시부모는 백수고요.
    이 정도 멘트인가요? 저는 인연 끊었는데요.
    저 남자는 저렇게 트러블 일으킬거면 각자 집 각자효도 시스템은 생각도 못하는 거예요?

  • 24. ..
    '24.2.12 3:58 PM (222.233.xxx.224)

    여자가 좀 어리석은듯..알아서 버리든지하고 내가 먹었다 누구줬다 하면 될걸..저렇게 질리게 만들면 뭐 좋을거 있나요..그리고 그다음을 또 연구하면 안됐을라나...
    남자입장에서보면 그냥 이혼하시고..

  • 25. 애 없으니
    '24.2.12 3:59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갈라서도 괜찮습니다.

  • 26. 그렇구나
    '24.2.12 4:02 PM (118.235.xxx.137)

    아...그렇구나. 여자는 시부모가 힘들게 해도 현명하게 해결하고 남편도 힘들게 하면 안되는구나. 여자는 지혜로와야 하고 남자들은 애니까
    남자가 지혜로우면 자기 부모가 저런 상황 안만들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도록 중재따위는 하면 절대 안되는구나.

  • 27.
    '24.2.12 4:06 PM (58.148.xxx.12)

    저건 정신병자죠
    이혼 추천!!

  • 28.
    '24.2.12 4:10 PM (27.1.xxx.25)

    글쎄 저 와이프가 저렇게 된 이유가 뭘까요? 양쪽 말 다 들어봐야 안다고… 시가와 아무런 이유없이 시가를 증오하는 거예요? 사유가 궁금하네요…

  • 29. 아니
    '24.2.12 4:11 PM (182.229.xxx.215)

    곰국 4-5개에 냉동고가 꽉 찰 정도면
    도대체 냉동실이 얼마나 관리가 안된거며
    그럼 나머지 음식들은 와이프가 먹어치우나.
    저건 본인 컨트롤대로 안되면 큰일나는 강박증같아요

  • 30. 아니
    '24.2.12 4:19 PM (125.184.xxx.70)

    진심 여자 비정상인듯요. 이혼 강추!

  • 31. 핑계
    '24.2.12 4:20 PM (61.105.xxx.165)

    엄마가 주는 음식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엄마한테 음식 주지마라고 하지
    왜 이혼을?

  • 32. ..
    '24.2.12 4:22 PM (39.119.xxx.7)

    1. 본인도 알아서 혼자 한달에 한두번씩 본가 다녀오면 됨.
    2. 시모고 장모고 자식리 결혼했으면 독립된 가정인데 정이란 포장으로 곰국테러 하지 말길.

  • 33. ..
    '24.2.12 4:23 PM (182.220.xxx.5)

    문자보니 여자가 정상 아닌 것 같아요.

  • 34. 뭔가
    '24.2.12 4:23 PM (175.223.xxx.156)

    여자가 저런 문자 보낼만한 딥 백그라운드가 분명 있어요

    단순 문자만 보고 판단하면 바보죠

  • 35. 이해가
    '24.2.12 4:26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안가는게요.
    여자 남자 다들 돈 벌고 있는것 같은데,
    왜 여자는 명절 전날가서 부엌데기처럼 일해야하고,
    남자는 여자네 집에 다녀오는것만으로도 효도가 되나요?
    처가댁가자마자 밥하느라 부엌에 들어가서 있나요? 아니잖아요.

    예전에야 남자는 돈 벌어오느라 그런거라고 인정합니다만,
    요즘엔 같이 벌고있는데 말입니다.
    명절 당일날 가서 3시간 앉아있다 오는게 왜 흠이 될수 있을까요.

  • 36. 이해가
    '24.2.12 4:28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대체 부인을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부인이 저정도로 시댁 음식 스트레스 받는걸 남편은 줄여줄 생각도 않고 그저 우리집 무시한다고 하는거 같아요. 부인의 불만을 무시한 남편은 그럼 이혼 당해야 마땅한거 아닌지요.

  • 37. 이해가
    '24.2.12 4:29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부인이 아이를 가지지않고 있는것또한 헤어질 타이밍을 재고있는것 같아요.
    딩크부부 갈라서도 상관 없잖아요.

  • 38. ㅡㅡㅡ
    '24.2.12 4:32 PM (183.105.xxx.185)

    문자 주작일 듯 .. 딴 건 모르겠고 시댁 방문이나 전화 안 하는 건 뭐가 문제인가 싶네요. 남자쪽도 자기 부모님 보고 싶으면 알아서 혼자 좀 가고 전화도 남자가 알아서 하면 됨 .. 전 시댁이건 친정이건 두 곳 다 잘 가는 타입이 아닌데 안 간 만큼 애들도 혼자 알아서 키웠네요. 요즘 시댁이나 친정 잘 들르거나 만나는 쪽은 아이 양육 도와주는 쪽이나 가능하지 않나 싶어요. 저희 옆집 아주머니 딸도 아이 낳으니 평일에 애 맡기고 일하고 친구 동생 보니 며느리가 아이 맡긴지 4 년 됐음 ..

  • 39. 이런경우도
    '24.2.12 4:37 P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교사 여자친구의 결혼조건
    1. 방학때마다 해외여행 (나랑 가는게 아니라 혼자 간다고함)
    2. 방학때마다 친정에 한달은 있고싶다
    3. 돈관리는 각자하지만 매달 실수령 비율만큼 공동생활비 모으자
    4. 애는 최소 신혼 3년 즐기고 생각하고싶다

    대기업 소속인 글쓴이 A씨는 "소개팅으로 만나 연애한 지 2년 됐고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여자친구가 조건을 내걸었다"며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 40. 이런경우도
    '24.2.12 4:38 P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교사 여자친구의 결혼조건
    1. 방학때마다 해외여행 (나랑 가는게 아니라 혼자 간다고함)
    2. 방학때마다 친정에 한달은 있고싶다
    3. 돈관리는 각자하지만 매달 실수령 비율만큼 공동생활비 모으자
    4. 애는 최소 신혼 3년 즐기고 생각하고싶다

    대기업 소속인 글쓴이 A씨는 "소개팅으로 만나 연애한 지 2년 됐고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교사인 여자친구가 조건을 내걸었다"며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 41. 바람소리2
    '24.2.12 4:49 PM (114.204.xxx.203)

    많으면 거절하던지 지인이랑 나눠먹던지

  • 42. ㅇㅇ
    '24.2.12 4:55 PM (210.126.xxx.111)

    남자가 본가에서 완전 독립이 안되어 있어요
    아내가 친가에 자주 가 주길 원해서 매달 처가댁에 간다는데
    왜 아내가 친가에 자주 가야 돼죠? 아내 시켜서 효도하고 싶은 거잖아요
    곰국은 아내가 그렇게 싫다고 하면 니 선에서 처리하라고 말하면 될텐데
    기어코 본인이 먹겠다고 부득부득 냉동실에 쟁여 놓으니
    아내입장에서는 냉장고 꼴도 보기 싫겠어요
    문제는 남자입니다. 전형적인 한국남자가 가지고 있는
    아내가 본가에 잘해주길 바라는 맘도 이제는 버려야해요
    제발 남자들은 결혼했으면 본가에서 훌훌털고 나가서 새 가정에 전념해야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요

  • 43. 다른컨
    '24.2.12 4:56 PM (61.101.xxx.163)

    다 차치하고..
    아니 처가에 뭐하러 매달 방문하는지..차라리 내부모 가서 뵙는게 낫지요..
    무슨 내가 솔선수범 ㅎㅎ
    백날을 해봐요. 시부모가 내부모같아지나 ㅎㅎㅎ

  • 44. ㄹㄹㄹ
    '24.2.12 5:11 PM (122.36.xxx.35)

    미치광이 문자 ㅎㅎㅎㅎ

  • 45. 명절에 가서
    '24.2.12 5:11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3시간 이내로 밥만 먹고 나온다잖아요.
    근데 무슨 일을 시키겠어요.
    문자 내용 봐서는 평범한 사람이 아닌 듯 싶어요.
    애 없을 때 갈라서는게 두루 좋을 거 같네요.

  • 46. 명절 안에
    '24.2.12 5:17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처리하겠다고 남자가 말했는데도
    저 미친 문자를 보내는데
    무조건 여자 편 들어요?

  • 47.
    '24.2.12 5:22 PM (58.236.xxx.72) - 삭제된댓글

    엄마가 주는 음식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엄마한테 음식 주지마라고 하지
    왜 이혼을?


    ㅡㅡㅡㅡㅡㅡㅡ
    이댓글 뇌가 있으시나 ㅜ

    아 ㅜ 이게 엄마가 싸주는 음식에서만 일어나는 단편적인일일까요?

    저 여자 인성과 히스테릭한 저 똘끼와
    자기가 이상한건 모르고 계속
    저러고 살을게 문제죠 ㅜ

  • 48.
    '24.2.12 5:28 PM (58.236.xxx.72) - 삭제된댓글

    저 남자분 (아내와 문자 피드백 내용, 본인은 자기 본가에
    아내가 안가는거에 대해서 싸우지않고
    되려 본을 보인다며 매월 갈 정도면
    인성 충분히 좋은 남자. 정상적인 여자만나면
    얼마든지 잘살수 있을걸 ㅜ


    애초에 아내감을 신중하게 만나시지 좀 ㅜ
    저정도면 연애때 알수있지 않나요?

  • 49. .....
    '24.2.12 5:36 PM (211.108.xxx.114)

    문자 보니까 와이프 정상 아니네요 정신병 있는듯 한데 빨리 이혼해야죠

  • 50. 구글
    '24.2.12 5:43 PM (103.241.xxx.12)

    아내가 문자를 저렇게 일방적으로 보내는거나

    시모가 곰국을 일방적으로 보내는거나

    무슨 차이가 있음? ㅋㅋ

  • 51. 구글
    '24.2.12 5:45 PM (103.241.xxx.12)

    글구 처가를 왜 매달 감? 그냥 본인이
    본가 가면 될걸 부인이 시댁 가길 원해서 본인이 초가를 매달 건더니 장인장모가 부담스럽겠네요

  • 52. 뭐에요
    '24.2.12 5:49 PM (121.136.xxx.236)

    결국은 자기네 집에 4번 밖에 안가고
    자기네집 무시하는거 같으니 이혼하고 샆다는거잖아요.
    저걸로 아혼 안될껄요.

  • 53. ......
    '24.2.12 5:50 PM (1.241.xxx.216)

    그냥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그런다면 여자가 비정상 히스테릭 환자같고요
    시가와 문제가 있어서 겨우겨우 가는 거라면
    시어머니와 문제가 있어서 곰국도 받기 싫다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표면적인게 무시당하는 것 같아서 싫은 거지만
    여자는 정말 여러가지 이유로 남편 생각해서 억지로 시가에 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여자말을 들어봐야 상황을 알 수 있겠네요

  • 54. ....
    '24.2.12 6:02 PM (106.101.xxx.199)

    친정에 저런 또라이 같은 가족 하나 있었어요
    결혼한지 1년만에 이혼당하고 다시
    친정 부모님 괴롭히고 살다
    미국가서 사느니 유럽가서 사느니 하고
    떠나서 거기서도 동거했다 버림받고
    다시 돌아오고 정신차리나 했는데
    개버릇 못주고 부모님 괴롭히다
    독립비 뜯어내서
    원룸에서 혼자 늙어가는중인데
    명절에도 안보고싶어요

  • 55. ㅇㅈ
    '24.2.12 6:07 PM (58.228.xxx.28)

    곰국을 4,5개를 주다니
    시모가 미친ㅈ듯

  • 56. ..........
    '24.2.12 8:53 PM (59.13.xxx.51)

    저 카톡이 정말이라면 환자네요.

  • 57. 세상에
    '24.2.12 9:57 PM (118.235.xxx.111)

    나도 딸아들있지만 저 글속 아내는
    진짜 정신상태가 비정상임ᆢ
    미친 여자ᆢ이혼이 답

  • 58. 와..
    '24.2.12 10:41 PM (210.124.xxx.32)

    곰국 5개 줬다고 시모 미쳤다고 댓글 쓰는 사람도 있네요...

    제발 원글남자 이혼하길.
    여자 정상은 아닌듯

  • 59. 저글쓴놈의새끼
    '24.2.12 10:43 P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마누라 동반해서 지네 집 노비로 쓰니까 마누라가 일년에 네 번만 가자는 것이지.
    마누라가 처가에 갈 때에 저랑 같이 가는 것 아니니까 저도 지네 집 저 혼자 열심히 몇 번이고 가면 됨. 그런데 꼭 지네 집 갈 때엔 마누라 끌고 가야 한다 생각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임.
    망할놈의 시집에서 오는 곰국... 자기 아들 먹이고 싶어서 얼려 보내는 것일텐데 원글 쓴 놈은 지 마누라가 그거 안 데워 주니까 불평하는 거임. 지가 안 해 먹어서 냉동실에 그거 가득 차 있으니 마누라는 마누라대로 빡침.
    결국 저 불평의 시작과 끝은,
    마누라가 대리효도를 거부하는 것이 화가 나는 것임.

    대리 효도,
    시집에 열심히 자주 가서 며느리 = 무급노비 짓을 해야 하는데 안 함.
    시모가 아들 먹이고 싶은 것을 보내기만 하면 아들 밥상에 떡하니 차려 올려 줘야 하는데 그걸 며느리가 거부함...
    여자 문제가 아니고,
    '내 아내가 대리효도를 안 하는 것은 내 집이 무시당하는 것이다'인 저런 놈은 이혼 대상 맞음.
    내 딸이면 애 없을 때 빨리 이혼시키고 싶음.

  • 60. 82쿡에서
    '24.2.12 10:44 P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이 글을 읽고서 저 남자의 입장에서 여자를 비난하고 싶은 사람은 자기 자신이 가부장적이라는 것을 빨리 깨달아야 함.

  • 61.
    '24.2.12 10:52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한국 결혼생활은 여자들이 감당할게 많아요.
    이혼전문변호사도 남편이 술먹는다 그러고 새벽녘까지 연락이 안되어도 참는다고 하던데 외국이면 허용 안되는 부분이죠.

  • 62.
    '24.2.12 10:53 PM (124.5.xxx.102)

    한국 결혼생활은 여자들이 감당할게 많아요.
    시가 음식폭탄도 받아와야 하고 이혼전문변호사도 남편이 술먹는다 그러고 새벽녘까지 연락이 안되어도 참는다고 하던데 외국이면 허용 안되는 부분이죠.

  • 63. 여보세요
    '24.2.12 10:56 PM (61.85.xxx.92)

    뭔.. 집안 무시땜에 자존심이 어떻구…너님이 결혼한건 지금 와이프 사랑해서 잖아.
    그럼 와이프만 보고 잘 살아야지..왜 자꾸 거기다 너님 집안이니 부모님을 들이대나…
    결혼을 너님 집안에잘할 도우미 고용했남…

  • 64. 남편
    '24.2.12 10:58 PM (223.39.xxx.186)

    지는 처가에 전화하나?
    남편들 처가에 몇번이나 전화한다고
    지부모 지가 전화하면 되지
    우리나라 남자것들은 세대가 젊어도 저모양이구나 ㅉㅉ

  • 65. 그냥
    '24.2.12 10:59 PM (61.85.xxx.92)

    너님네 집에방문하지도 말고..와이프가 원하면 사랑하는 아내 집만 방문해요.
    그게 형평성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그건 사랑해서 결혼한거 아니니..너님 잘못이고
    지금이라도 끝내던가…어휴 본인집에 잘할 도우미를 잘못 선택했네..ㅠㅠ

  • 66. . .
    '24.2.12 10:59 PM (222.237.xxx.106)

    오면서 곰국 버리면 되지 그걸 왜 냉장고에 넣어 이 사단을 만드는지. 고맙습니다 받아와서 버려요.

  • 67. 아마도
    '24.2.12 11:01 PM (124.5.xxx.102)

    자기가 다 먹을테니 버리지 말랬겠죠. 약속이행은 잘 안되고

  • 68. . .
    '24.2.12 11:01 PM (222.237.xxx.106)

    음식 싸주는 것 때문에 완전 열받았나보네. 그래도 남편이 먹는다 했는데 문자 폭탄은 너무한듯

  • 69. 링크 안봤지만
    '24.2.12 11:03 PM (124.53.xxx.169)

    한나이라도 젊어 갈라서고 맞는 사람 만나야 해요.
    뭐하러 싫은이와 인생낭비를 하며 살아요.

  • 70. 오이다
    '24.2.12 11:23 PM (125.185.xxx.9)

    이야....저글을 보고도 여자대 남자구도로 보고 남자 비난하는 사람들...참 대단하다 대단해
    모든게 남여 대결구도구나

  • 71. 저 문자를
    '24.2.12 11:37 PM (121.133.xxx.137)

    남자가 지 엄마한테 고대로 복사해서 보내면
    다신 곰국 안주겠지 ㅎㅎ

  • 72. ..
    '24.2.13 12:08 AM (1.251.xxx.130) - 삭제된댓글

    친동생이 결혼전 저타입인데
    사줘
    사줘
    사줘
    우앙 진짜 너
    사줘
    사줘
    폭탄문자 100가 와요
    저런타입있어요

  • 73. ..
    '24.2.13 12:09 AM (1.251.xxx.130)

    친동생이 결혼전 저타입인데
    사줘
    사줘
    사줘
    우앙 진짜 너
    사줘
    사줘
    폭탄문자 100개가 와요
    저런타입있어요

  • 74. ..
    '24.2.13 12:10 AM (1.251.xxx.130)

    지퍼백 4개 분량일텐데
    파넣고 한끼 사골넣고 만두국
    편하지 않나요 요리를 얼마나 못해먹길래

  • 75. 이건
    '24.2.13 12:15 AM (223.39.xxx.248)

    남자여자 문제가 아니고 저 사람이 잘못된거죠
    정신병지인가 미쳤나 소리 절로 나오네요

  • 76. 저거 속사정이
    '24.2.13 12:48 AM (218.144.xxx.188)

    2119. 무명의 더쿠 2022-08-30
    2074. 무명의 더쿠 18:38
    나 저글 블라에서 실시간으로 달렸는데
    1. 냉장고 정리 글쓴이가 함
    2. 이유식도 글쓴이가 함
    3. 냉동실은 장모님이 가져다주신 음식으로 짝찾고 팬트리까지 짝차서 베란
    다에 선반 짬
    4. 베란다 선반도 장모님이 가져다주신 음식으로 짝참
    5. 아내가 엄마한테 그만하라고 말은 했는데 강하게 말은 못했고, "알았어
    아무것도 안가져갈게"라고 하시면서 가져오심
    6. 장모님이 안쓰러우면서도 답답하고 미치겠다고 함
    7. 아내는 주로 배달음식 시켜먹음

    이거래요

  • 77. 남자도 여자도
    '24.2.13 12:55 AM (218.49.xxx.53)

    본가 처가 나누며 몇번갔다 그런거 따지는것도 이기적이고
    문제해결 해볼 생각안하고 문자테러한것도 정신나갔고
    둘다 이상해 보여요
    진지하게 이야기해보고 합의점없다면 빨리 헤어지는것 추천

  • 78. 냉동고를
    '24.2.13 1:04 AM (183.97.xxx.120)

    사면 될텐데 무시받는다고 느끼고
    글 올릴 정도면
    언젠가는 이혼할 것 같으니
    아이 없을 때 헤어지는게 낫겠어요

  • 79. 아루미
    '24.2.13 1:15 AM (116.39.xxx.174)

    저도 며느리지만 미치것 같네요 ^^;;
    문자 저게뭐죠.ㅡㅡ
    곰국줌 냉동고넣고 데워먹이면 되잖아요
    물가도 비싼 요즘 남편끼니 해결되서 좋은거 아닌가? ㅡㅡ

  • 80. 그러니까
    '24.2.13 1:56 AM (213.89.xxx.75)

    왜 같이 일하는데
    남편 밥을 꼭 부인이 해줘야 하냐구요.
    남편 지가 알아서 해 먹을것이지.

  • 81.
    '24.2.13 3:16 AM (1.235.xxx.138)

    저 여자문자만 보고 욕할까요?
    여자가 저렇게 질리게 문자테러할땐 그만한 전 상황이 있었겠죠!

  • 82. 그만한 상황
    '24.2.13 6:25 AM (121.162.xxx.234)

    ㅎㅎㅎ
    그런 식이면 학대도 폭력도 상황이 있겠네요
    누가 누굴 바보라는지 ㅋ
    저런 상황 만든 남자, 저러는 여자
    피차 이혼하면 좋겠네요

  • 83. 위에댓글로
    '24.2.13 6:42 A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곰국 데워 주는 거 간단한데,
    남편 밥 해결되니까 좋다고 하는 분들...
    왜 여자만 남편 밥 해 줘야 하나요?
    시모표 곰국은 남편이 직접 데우면 큰 일 나는가요?

  • 84. 문자폭탄보니
    '24.2.13 6:53 AM (220.122.xxx.137)

    문자 보니 정신병인데

    치료 받아야죠

    저 정도 문자 보내는 사람은

    모든일들을 저정도로 해서 사람을 미치게 만들어요.

    강박증 있는 사람이 저래요

  • 85. ㅇㅂㅇ
    '24.2.13 7:46 AM (182.215.xxx.32)

    블라인드글 쓰신분!
    원글은 애가 없대요
    이유식 만들일 없겠죠?

  • 86. ㅇㅂㅇ
    '24.2.13 7:47 AM (182.215.xxx.32)

    배경을 제대로 알아야 판단가능

  • 87. 주작인가?
    '24.2.13 9:13 AM (121.121.xxx.164)

    애없는 3년차 부부라는데 이유식은 또 뭔가요?

  • 88.
    '24.2.13 9:33 AM (1.238.xxx.15)

    며느리고 사위고 왕래안하고 만나도 3시간 넘지 말고 음식은 싸주지도 받지도 말아야겠네요

  • 89. ,,,,
    '24.2.13 10:04 AM (113.131.xxx.241)

    곰국이 문제가 되고 친정 몇번 시집 몇번 방문이 문제가 되는 관계이면 애당초 갈라서는게 맞다고 봅니다..부부사이 이해정도가 부부라할것도 없는듯

  • 90. 그냥
    '24.2.13 10:29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저런 부부들은 빨리 이혼해요
    서로를 위해서요
    부부라는게
    화목하려면
    서로
    상대방 부모도 존중해주고
    동등하게 대접해주는게
    첫째 조건이에요
    이걸 모르고 당하는 사람들은
    빨리 이혼해요
    세상 살다 보면
    더 큰일이 얼마나 많이 벌어지는데
    별거도 아닌일들에 목매는 인간들하고
    우여곡절 한평생을 어떻게 같이들 사시려고??
    별것도 아닌일들로 싸우자 하는 사람들하고는 살지 말아요
    평생이 피폐 해져요
    별거인 일에도
    인생 살다보면 별일 다 겪어
    이정도 일들은 우리가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 해야
    늙어서 서로 바라보면서 안쓰러워 해요
    평생 젊은것 아니구요
    다 살고 보니
    인생 별거 없구요
    하루라도 맘편하게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에요
    죽어라 싸울거리만 찾는 사람과는
    행복하게 살 수 가 없어요
    그 조건 충족되면
    다른 싸울거리를 찾거든요
    불행이 문앞에 줄서 있는데
    뭐하러 같이 살아요
    차라리 혼자 살면 내맘대로는 살죠

  • 91. .....
    '24.2.13 11:40 AM (125.143.xxx.60)

    애 없을 때 정리하는 게......

  • 92. 블라인드글은
    '24.2.13 12:29 PM (118.235.xxx.176)

    장모가 싸들고 온 돈까스 30개임...

  • 93. 에혀
    '24.2.13 1:03 PM (182.216.xxx.172)

    이런 사소한 것들 로도
    이런 전쟁을 일으키면
    안 싸울 일이 과연 있기나 한가요?
    근데
    도대체 왜 결혼을 해요?
    그냥 속편하게 혼자 살죠

  • 94.
    '24.2.13 1:04 PM (58.143.xxx.5) - 삭제된댓글

    글은 안읽었고
    곰국 집에서 고아내기가 얼마나 힘들고시간 걸리고
    돈까스 재는 것도 휴우
    난 하래도 귀찮아서 못하겠다
    엄마들이 괜한짓 했네

  • 95. 서로
    '24.2.13 1:05 PM (182.216.xxx.172)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능력치가
    한명은 제로에 수렴하고
    한명은 50점에 수렴하는것 같은데
    도대체 이런 능력들로
    둘이 뭉쳐서 세상을 헤쳐가야 하는 결혼을
    도대체 왜???? 하는 걸까요?
    곰국 몇 파우치 만큼도 못한
    애정으로 어떻게 살아가겠다구요

  • 96. ㅇㅇ
    '24.2.13 1:56 PM (122.35.xxx.2)

    문자만 봐도 정신병인데
    저걸 옹호하는 사람들은
    사람 볼 줄 모르나.. 같은 과일지도..

  • 97. 이런사람하고
    '24.2.13 2:49 PM (175.118.xxx.4)

    결혼하고산다는게 불행임

  • 98. 서로를
    '24.2.13 2:56 PM (118.235.xxx.222)

    위해 이혼해야겠네요..남자는 엄마음식 계속 받아다 먹고 여자는 암것도 안받을수 있게

  • 99. 행복
    '24.2.13 3:34 PM (211.227.xxx.46) - 삭제된댓글

    몸둥이만 컷지 미성숙한 어린애!
    저렇게 개무시하는 꼬라지 사나운 여자들은
    결혼 절대 하지 말고 혼자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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