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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결혼 잘못한거같아요 후기

.. 조회수 : 35,374
작성일 : 2024-02-12 15:07:41

감사합니다

댓글만 간직할게요

IP : 121.162.xxx.151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2.12 3:09 PM (114.204.xxx.203)

    앞으로뉴일 좀 줄여서 편하게 사시라 하세요

  • 2. 울거없고
    '24.2.12 3:12 PM (114.206.xxx.130) - 삭제된댓글

    시모는 자기가 좋아서하는 일이니 그냥 놔두시면 됩니다.
    힘들면 그만 하시겠죠.
    지금 말하는 거로 봐서는 님한테 떠넘기지는 않을 듯 하니 하고 싶을 때까지 하시라고 하세요.
    나중에 딴소리 할 수도 있으니 님 의사는 분명하게 전달하시구요.

  • 3. 흠흠
    '24.2.12 3:13 PM (112.169.xxx.231)

    너무 좋은어머니셨네요..
    당일에 가셔서 차례지내는거 돕고 한끼하고 친정가세요..
    명절아닌날 한번가셔서 얘기도 나눠보시구요.$
    저라면 그정도는 할듯요..내가 사랑하는 남편의 부모님이니까요

  • 4. ...
    '24.2.12 3:14 PM (220.75.xxx.108)

    어머니가 불쌍하죠?
    정말 불쌍하면 본 척도 안 해야 해요. 본인이 힘에 부쳐야 얼른 둡니다. 아마 도우면 도울수록 어머니는 매년 본인 수명 깎아가며 계속 할 거예요.
    어머니하고는 별개로 님이 계속 일하는 동안 앉아서 놀기만 했던 님 남편은 뭐래요? 차례상 사진 찍어서 전달까지 하던 그 알뜰한 정성은 어머니 말씀에만 솟구치나봐요.

  • 5. 아고
    '24.2.12 3:14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님아, 혼인신고는 애 낳을 때까지 하지마세요
    지금은 신혼초니 이렇게 달래서 넘어갈지 모르지만..
    사진찍어 보내라고 했다는 데서 이미 미래가 훤히 보입니다

  • 6. ...
    '24.2.12 3:16 PM (218.153.xxx.141)

    원글님 남편분 시어머니 모두 심성은 좋은분들이시네요.중간역활 못하고 무조건 원가족편만 드는 남편이나 교묘하게 며느리에게 떠넘기는 시어머니도 많으신거 아시죠? 모두에게 행복한 결말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후속 또 올려주세요^^

  • 7. .....
    '24.2.12 3:16 P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남편놈은 돕지도 않고 뭐 한대요.
    아들냄은 엄마 안사랑해서 안돕나요?
    남편도 가만히 있는데 원글도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 8. ....
    '24.2.12 3:17 PM (118.235.xxx.235)

    남편놈은 돕지도 않고 뭐 한대요.
    아들냄은 엄마 안사랑해서 안돕나요?
    남편도 가만히 있는데 원글도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 9. 제가
    '24.2.12 3:18 PM (115.41.xxx.53)

    제가 보기엔 시어머니 좋은 분인데요.
    연세도 있는데 누가 어린 며느리한테 사과하나요?
    시어머니 평생 그렇게 명절 보낸거니 바꾸기도 쉽지 않고 명절 당일 가서 아침에 좀 도우시고 점심때쯤 친정 가세요. 그분 인생이니 애처로워도 어쩔수 있나요? 괜히 남편하고 싸우지 마시구요

  • 10. 아 진짜
    '24.2.12 3:18 PM (211.205.xxx.145)

    나쁜 시어머님도 아니고 왜 그리 고생을 사서하실까요ㅜㅜ
    참 속이 말이 아니시겠어요.전날 오후쯤 가서 어쨋든 차례음식만 좀 도우시고 남편 눈치껏 설겆이 하게 시키시고
    차례시내고 오전에 올라오세요.그정도는...어머님이 나쁘시면 당일날 몸만 가라하셌지만 나쁜분도 아니고 .ㅜㅜ

  • 11. 점점
    '24.2.12 3:19 PM (175.121.xxx.114)

    이제랃ㅎ 아들셋 열심히 자기엄마 일 동참하라고 하세요

  • 12. 아무것도
    '24.2.12 3:19 PM (121.162.xxx.151)

    아무것도 안하는게
    진짜 불편하긴해서 저도 시키지않아도 자발적으로 한건 맞아요.
    첫명절이기도 하거니와
    저도 보고자란게있고
    미디어 영향들도있고
    며느리의 입지와 이미지에대한 사회적 시선이 있으니
    발동동거리며 했던건데......
    시어머니가 진짜 계~~~~~속 일하시니 너무 가시방석이더라구요.
    후...
    명절때마다 계속 마음이 이러겠죠

  • 13. ....
    '24.2.12 3:21 PM (211.221.xxx.167)

    남편.시모 다 나쁜 사람들이죠.
    부인 며느리만 부려먹었는걸요.
    정말 좋은 사람들은 며느리봤다고 부려먹을 생각 안해요.

    모가 사과한다고 마음 약해져서
    가서 돕기 시작하면 그 짓 절대 안끝나고 더 하길 바랄꺼에요.
    그러니 말 나왔을 때 아예 확실히 정리를 하세요.
    차례는 혼지 즌비 하신다니 멍절 당일에 가던가
    전날에 남편만 보내는걸로 말이에요.

  • 14. ..
    '24.2.12 3:21 PM (58.79.xxx.33)

    아뇨. 마음 약해지시면 안됩니다. 남편도 전적으로 믿지마세요. 한해두해지나고 애낳으면 니가 어쩔건데? 나옵니다. 그리고 도와주면 또 당연히 그래도 되는 줄 아는 거구요. 님뜻대로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난 우리나라 남자들. 특히 결혼한 남자들. 부모 살아계신 남자들을 전적으로 믿지않아요. 급한불 끄자는 마인드일거에요. 댓글이 어마무시하게 한목소리였잖아요. 속으로 그거 분 삭이고 있을지도 몰라요. 다 끝났다 생각하다 큰코 다치지 말라고 이야기 해주는 거에요


    행동으로 다 보여줬는데 그거 말로 사과하는 거 쉬운거에요. 두고보세요

  • 15. ㅇㅇ
    '24.2.12 3:21 PM (119.69.xxx.105)

    일이 문제가 아니라 아니 물론 일도 문제지만
    명절의 대부분을 시집방문에 썼다는거가 큰문제죠
    명절 전날 시집 가느라 시간 다보내고
    다음날 차례지내고 손님접대하느라 오후 늦게나 시집 나오니
    원글님 본가는 언제 갑니까
    명절날 밤에나 가거나 다음날 가야겠네요

    명절을 시집위주로 보내는 문화를 바꾸세요
    저는 옛날사람이라 그래야 하는줄알고 그래왔는데
    그게 저의 배려가 아니라 당연하게 생각하더군요
    남편이나 시부모나
    명절날 오후늦게 아님 저녁에 친정보내주는걸 대단한 특혜 베푸는걸
    로 알더라구요
    명절 번갈아 가던가 순서 바꾸던가 하세요
    시어머니가 그나마 상식이 통해서 다행인데
    그렇다고 너무 많은걸 양보하지는 마라는 말씀입니다
    어쨋든 사과받고 마음 풀리셔서 다행입니다

  • 16. 123
    '24.2.12 3:21 PM (120.142.xxx.210)

    자기 자식들도 손하나 까딱안하는데 님혼자 여자라고 죄책감에 울 필요 없습니다

  • 17. ㅋㅋㅋ
    '24.2.12 3:23 PM (114.206.xxx.130)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그집 아들들은 일평생 뺀질댔는데
    님이 왜 울어요.

  • 18.
    '24.2.12 3:24 PM (213.89.xxx.75)

    저겨...불쌍한척은 모든 시엄니의 기본 역할 이랍니다.
    아ㅡ 그러세요~
    하고서 명절 당일날 내려가시던지.
    절대로 굽히면 안됩니다.
    남편놈 지금은 저래도 애 낳고 발목 잡히면 어떻게될지 누구도 몰라요.
    여기 늙은 언니들 다 그렇게 당하고 살아왔답니다. 처음엔 잘해주다가 점점 강도가 높아지지요. 도망못갈것 같으면 상소리도 한답니다.

  • 19. ..
    '24.2.12 3:25 PM (119.195.xxx.91)

    그집아들은 남의아들인가

  • 20.
    '24.2.12 3:26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남편도 시어머니도 좋으신 분이십니다
    애기 둘 키우는 맞벌이인데
    제사 8번 다 참석하라는 시부도 있었답니다
    제사 지내고 오면 새벽 4시였습니다
    잠 자는듯 마는듯 하고 출근
    똑바로 쳐다보고
    시할머니 시할아버지 제사는 혹시 모르나
    나머지는 참석 못한다 했어요
    그도 나중에는 안갔고요
    시부 돌아가신 뒤에
    차례 안지내고
    제사는 절에서 합니다

  • 21. 저기 위에 댓글
    '24.2.12 3:26 PM (115.41.xxx.53)

    남편. 시어머니 다 나쁜 분들 아니예요.
    이번에 명절 일 도운거 처음 아닌가요?
    남편이 바로 중재했고 시어머니는 자신도 그렇게 움직이는데 며느리가 자발적으로 도우니 힘들겠다 생각보다 고맙다 생각했겠죠.
    상식적이고 괜찮은 시댁이예요.
    괜히 부부 싸움 붙이지 마시길
    원글님 괜히 겁 먹고 부담 가질필요없고 자기가 스트레스 안 받고 할 만큼 하고 명절에는 쉬는게 현명한겁니다. 죄책감 가질 필요 없구요.

  • 22.
    '24.2.12 3:27 PM (223.62.xxx.192)

    에효......
    제가 딱 중립기어 박고 말씀드릴게요.
    시어머님이 나쁜사람 아닙니다
    그분은 그게 어쩌면 자존감 표현하는 의식? 같은 것일 수도 았어서 저는 같은 여자로서 짠한 마음이 먼저 드네요.
    시어머니 이전에 한 여자로서 생각하면 그리 이해 못할 일이 아닌데요

  • 23. ......
    '24.2.12 3:27 PM (118.235.xxx.69)

    며느라기 마인드를 버리세요.
    그 집 아들들은 엄마가 부러진 다리를 절뚝 거리며
    차례상을 차려도 빈둥거렸는데
    왜 원글은 혼자 좌불안석인가요.
    그냥 그 집 아들들만큼만 하세요.
    본인이 좋아서 한다는데 누가 말려요.
    명절 당일 가서 차려놓은 상에 밥만 먹고 오세요.

  • 24. happ
    '24.2.12 3:29 PM (39.7.xxx.33)

    그건 그냥 시어머니 마음 편하자고
    하시는 일이니 원하시는 대로
    하시게 두면 됩니다.
    미안하네 못보겠네 가시방석 운운은
    본인이 착한 사람이고자 하는 건지
    몰라도 시어머니는 자기 신념에 찬
    일인데 괜히 며느리가 물 흐리는거죠.
    혼자 하시다 지치면 안하는 수밖에
    돕고 거들면 그만 둘 시기만 늦추는 겁니다.
    남의 조상 제사예요.
    원글님 조상 제사도 아니고 도와준다는
    식의 남이란 게 팩트니까 안미안해도 됩니다.
    괜히 며느리 부려먹은 나쁜 시어머니로
    몰려서 억울하실듯 하니 하고 싶으신대로
    실컷 하시게 두세요.
    그게 그분 기쁨이고 보람입니다.

  • 25. ...
    '24.2.12 3:29 PM (223.39.xxx.1)

    원글님 하지마세요 그래야 시어머님도 포기하고 안하세요
    현재 시어머님한테는 마지막 희망?이 원글님이예요.
    시간 흐르고 우리집 식구로 적응하면 할지도모른다는 생각하실거예요. 맘 불편하셔도 좀 참고 아니면 바로 올라오세요.
    남편과도 말 나온 김에 입장정리 확실히하시고 선을 긋고 제대로 마무리하세요. 남편이 가장 문제예요.
    결혼선배로 말씀드려요 절대 죄책감 느끼시지마시구요

  • 26. ㄱㄷㅁㅈ
    '24.2.12 3:30 PM (220.73.xxx.222)

    지금 얘기하신거 너무 잘하셨어요
    남편과 어머니 태도도 그 정도면 괜찮습니다
    그리고 뭐든 남편도 똑같이 일해야지요 누워서 노는거 당연하게 두면 안됩니다
    에고 처음이라 조율할게 많네요

  • 27. ...
    '24.2.12 3:32 PM (223.39.xxx.1)

    명절에 시댁만 있지마시구요
    길 밀리고 힘들어도 친정 가세요
    자꾸 반복되면 그게 당연한게되요.
    명절 아침먹고 치우고 친정행!!!!!

  • 28. 이제는
    '24.2.12 3:32 PM (114.206.xxx.130) - 삭제된댓글

    시모가 작은집들도 그만 오라 정리를 해야지요.
    며느리 봤으니 우리 가족끼리 조용히 명절 지내겠다.. 해야지요.
    남편더러 일단 그거부터 정리하라고 하세요.

  • 29. 구글
    '24.2.12 3:34 PM (103.241.xxx.12)

    그냥 명절 당일 가서 상 차리는거 돕고 치우고 식사하고 올라오세요
    더 친해질것도 없고 사이 나빠질 것도 없고
    사과는 했지만 가족 아니라 앙금이 남을겁니다
    남편도 님도 시모도

    서서히 사이가 나빠질 거에요
    아이는 안 낳고 지냐보시기 바랍니다
    자식도 모른척 하는걸 남이 보고 굳히 할 필요 없죠
    40넘어서 장가간 아들 혹시나 이혼할까 겁 낼수 있어요

    그리고 시뮤 시부 다 좋은 사람들이에요
    그 시 짜가 붙으면 이상해 지는 거에요
    시 짜가 붙으면 그때부터 며느리에게 감투 쓰는거에요

  • 30. ...
    '24.2.12 3:34 PM (223.39.xxx.1)

    그리고 시어머님 말씀대로 명절 당일에 가는것도 권해봅니다.
    초반에 원글님 입장을 확실히 전달하는 의미로

  • 31. 작은집들
    '24.2.12 3:35 PM (121.162.xxx.151)

    그만오라 할수없는게
    할아버지? 할머니 차례 지내는데
    저희 시아버지 + 작은아버지들의 부모님 아닌가요?
    자기부모 제사인데 어찌 오지말라하겠어요...하ㅠㅠ
    불편한 제마음을 다스려야겠죠
    작은어머님들처럼요

  • 32. ...
    '24.2.12 3:38 PM (223.39.xxx.1)

    순한게 좋은게 아니예요. 작은집도 말리는데 계속 하시는거 그 고집이 미치게 해요.
    상황이 이런데도 줄인다가 아니라 내가 다하겠다는건 절대 좋은게 아니예요.
    원글님이 마음 약해지시는거같아 걱정

  • 33. 저기요
    '24.2.12 3:38 PM (114.206.xxx.130) - 삭제된댓글

    작은집들 어차피 언젠가는 정리해야 해요.
    작은집들한테 오지 말라 하면 얼싸좋다 합니다.
    가고 싶어서 가는 거 아니라고 작은집들 대동단결 댓글 못봤나요?
    큰집 큰며느리도 자기 며느리 아낀다면 작은집들 이제 그만 오라고 해야지요.
    미안하다 사과만 하면 뭐해요. 행동으로 보여줘야지..

  • 34. 그리고
    '24.2.12 3:38 PM (121.162.xxx.151) - 삭제된댓글

    저흰 30중반(만나이아니고 원래나이요) 부부에요
    40넘어서 장가간 아들이라뇨...ㅠㅠ

  • 35. ..
    '24.2.12 3:40 PM (175.121.xxx.114)

    걍 한두번씩 친정먼저가거 하면 그집도 눈치생겨요 명절에 여행도ㅜ가시구요

  • 36. ...
    '24.2.12 3:41 PM (210.222.xxx.124)

    82쿡은 글만 올리면 무조건 이혼타령이라 그 글보고 설마 이혼하려나 했는데 그나마 어머니가 좋은분 같아서 다행이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남편분이랑 잘 조율해서 원글님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20년 맞벌이중이라 어머니입장도 이해가 가고 원글님입장도이해가 가는..
    어머니가 조금만 내려 놓으심되는데 그게 또 쉽지않을테고..

  • 37. 근데
    '24.2.12 3:41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시엄니 종교생활 때문에 남의 집 딸내미가 희생할 필요는 없죠.
    당신은 그녀와 종교가 다릅니다.

  • 38. ....
    '24.2.12 3:41 PM (223.39.xxx.1)

    원글님 그래도 안가요. 제주가 나이가 많아 제사 준비가 버거우면 우리끼리 지내겠다 그만 오라고해요. 아니면 없애거나 절에 올리거나하구요.
    남편이 작은집 어른들과 의논을하는 것도 방법이예요.
    작은 어머니들이 안도우신다니 머라 안하실듯

  • 39. .....
    '24.2.12 3:43 PM (118.235.xxx.69)

    불편하잖요.
    시모 혼자 일하는데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그렇다고 그집 자식들은 놀고 있는데 혼자만 차례준비하는것도
    전부 불편한 상황이잖아요.
    그럼 그 상황을 피하세요.
    남편 혼자 보내든지 명절 지나고 만나든지
    방법은 여러가지에요.

  • 40. ...
    '24.2.12 3:43 PM (223.39.xxx.1)

    작은집 안오시면 어머님도 맏이로써 명분지키려고 바리바리 준비하시는거 안하실듯

  • 41. ....
    '24.2.12 3:44 PM (122.37.xxx.116)

    하이고 새댁 정신차려요.
    저 고집이 사람 미치게 만들어요.
    미안하다 행동없이 사과만 하는 것은 의미없어요. 저러다 철들면 한다라 생각하겠지요.
    그리고 이젠 작은 집 식구들은 오시지마라 해도 돼요.
    새댁 남편 ㄴ은 미리가서 어머니 심부름하라 하세요.
    뻔뻔한 ㄴ이네요.

  • 42. ...
    '24.2.12 3:47 PM (223.39.xxx.1)

    하이고 새댁 정신차려요.
    저 고집이 사람 미치게 만들어요.
    미안하다 행동없이 사과만 하는 것은 의미없어요. 저러다 철들면 한다라 생각하겠지요.22222222222222222222

  • 43. 시골노인이래서
    '24.2.12 3:50 PM (114.206.xxx.130) - 삭제된댓글

    80은 됐을 줄 알았는데
    30중반 큰아들 결혼시켰으면 많아봐야 60대일텐데
    님 시모는 요즘 시대 그야말로 화석같은 존재네요.
    아들이 전화해서 엄마땜에 이혼하게 생겼다 다다다 해 대니
    미안하다 나혼자 다 하겠다 얼렁뚱땅 사과하고 넘어갈 생각이겠죠.
    새댁이 마음 약해서 어머니 인생이 안타까워 눈물 또르르...흘리는데
    여기 나이많은 아줌마들도 예전엔 다 그랬어요. ㅎㅎㅎ

  • 44. ㅇㅇ
    '24.2.12 3:51 PM (119.69.xxx.105)

    시집에서 주방들어갈때 남편과 같이 들어가세요
    같이 설거지하고 음식도 같이 나르고요
    밥먹고 정리도 같이 하세요
    아들이 일하는거 질색하는 분들 그거보면 생각 달라질거에요
    남편한테 다짐 받고 같이 하자고 하세요

  • 45. ..
    '24.2.12 3:52 P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속전속결로..
    내 맘 나도 모를때가 있는데, 남의 맘을 어떻게 아나요 !
    입으로 뱉어야 알지, 말 전하지 않았다면 어찌 됐겠어요.
    어머님 좋은분 이란건 알았으니,
    굳이 어머님 미워할필요는 없어 다행이고.
    시아버님 태도가 어쩔지 모르지만..

    앞으로는 명절 새벽에 내려가시거나
    전날 가시면 되고.
    아침먹자마자 일어나시면 됩니다.
    사촌들 작은집들 오는건 시아버님이 정리하셔야죠.
    아들놈이 생각이란게 있으면 총대메고 아버지께
    정리해달라고 하는게 맞죠.

  • 46. ..
    '24.2.12 3:53 PM (58.79.xxx.33)

    앞으로 제삿날 추석명절 몇번지나보면 알겠죠. 70대도 안된 시모라니 ㅜㅜ 더 놀랍네요. 80넘은 울 시모인줄

  • 47. 행태가
    '24.2.12 4:01 PM (114.206.xxx.130) - 삭제된댓글

    하도 고리짝 같으니
    당연히 만혼인가 했는데
    저기 위에도 40넘어 결혼한걸로 추정하는 댓글 ㅎㅎㅎ
    새파란 30대 중반에 뭔 시대극을 찍고 있는지...

  • 48. ㅇㅇ
    '24.2.12 4:07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말만 미안하다하고 행동으로 안옮기면 무효예요.
    작은엄마듳도 못 꺽은 고집인데 사과했다고 또 거기 넘어가나요.
    가며 일거리가 넘쳐보이는데 있는 시간동안은 또 동동거리고 할수밖에 없잖아요.

    작은집 사촌 다 오지마라히고 제사차례음식 간소화 이렇게한다해도
    두명절 계속 끌려다녀야하난데.. 요즘 여행가고 쉬고.. 그런 집들 얼마나 많은데요.

    전 결혼 30년차인데 제사차례없어요. 있는거양뻑 어머니들이 다 앖앴어요.
    집에서쉬고 설에 세배다녀오고 외식후 끝입니다.

  • 49. ㅇㅇ
    '24.2.12 4:09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말만 미안하다하고 행동으로 안옮기면 무효예요.
    작은엄마들도 못 꺽은 고집인데 사과했다고 또 거기 넘어가나요.
    가면 일거리가 넘쳐보이는데 있는 시간동안은 또 동동거리고 할수밖에 없잖아요.

    작은집 사촌 다 오지마라히고 제사차례음식 간소화 이렇게한다해도
    두명절 계속 끌려다녀야하난데.. 요즘 여행가고 쉬고.. 그런 집들 얼마나 많은데요.

    전 결혼 30년차인데 제사차례없어요. 있는거 양쪽 어머니들이 다 앖앴어요.
    집에서쉬고 설에 세배다녀오고 외식후 끝입니다.

  • 50. .....
    '24.2.12 4:22 P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읽는데 눈물나네요..
    남편님과의 싸움도 시어머니와의 통화도
    모두 잘 하신것같아요.
    젊은분의 처신과 진심의 마음에
    50살 며느리 선배
    눈물 핑 돌아요.
    어머님 사실 불쌍하죠...
    지금 태어나셨음 그리 안사시고 본인 인생 사셨을텐데...
    아무도 누구도 이득이 없는 노동ㅠㅠ
    이 참에 다들 훌훌 행복해지시길..
    결과적을

  • 51. ㅎㅎ
    '24.2.12 4:23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연세가 있으시니 평생 저럴 수 없다니요
    60대면 앞으로 20년 거뜬히 해요
    거기에 끌려들어가지 않으려면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요 새댁~

  • 52. ...
    '24.2.12 4:23 PM (221.151.xxx.109)

    음...
    시어머니 말이 진심인지는 다음 명절 한번 더 보내보고 판단하세요
    원글님은 약속대로 하시고요

  • 53. 글쎄
    '24.2.12 4:25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더 힘든 싸움이 될듯 합니다.
    고지곧대로 믿어서, 착한 사람이 고집부려 저리하면
    주변인만 나쁜x 되는거 빤히 보이네요.
    왜 착하고 무능한 상사밑에 직원 힘들잖아요.
    그리고 원글은 보편적인 생각을 가지고 안팎으로
    정상적인 교육을 받으신 분이어서 요새 소수 젊은분들처럼막나가지는 못하실거 같아 걱정 되네요.

  • 54. ..
    '24.2.12 4:28 PM (182.220.xxx.5)

    어쩔 수 없죠. 각자의 자신의 인생을 사는거죠.

  • 55. ..
    '24.2.12 4:30 PM (119.204.xxx.182)

    시댁문화를 바꾸세요. 남자들도 다함께 일하고 다함께 쉬도록. 남편도 설거지며 상차림 같이 하도록하고, 사촌 형제들도 그분들의 조상이면 함께 준비에 참여하도록

  • 56. Cyfy
    '24.2.12 4:37 PM (58.228.xxx.28)

    걍 이혼하세요
    뭐 저런 시모가..
    둘째 셋째 장가는 다갔네

  • 57. 참..
    '24.2.12 4:49 PM (210.108.xxx.149)

    그놈의 차례 제사가 뭐라고 이리 분란들일까요?? 그냥 당일아침 가셔서 적당히 도우시고 일어나세요 마음 불편한거야 어쩌겠나요..그게 종교인 분들 바꾸기 힘듭니다 그냥 각자 생각대로 사는거지요 남자들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같이 하던지 없애던지..아들이 안하겠다 하면 없어집니다 근데 여자들끼리 싸우고 있다니 참 어이 없어요

  • 58. ㅡㅡㅡㅡ
    '24.2.12 5:0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명절 아침에 가서 아침 먹고 상치우고
    점심전에 나서세요.
    본인이 좋아서 하는걸 어쩌겠어요.

  • 59. 세뇌당한 세대
    '24.2.12 5:13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아들이 전화해서 엄마땜에 이혼하게 생겼다 다다다 해 대니
    미안하다 나혼자 다 하겠다 얼렁뚱땅 사과하고 넘어갈 생각이겠죠.
    새댁이 마음 약해서 어머니 인생이 안타까워 눈물 또르르...흘리는데 여기 나이많은 아줌마들도 예전엔 다 그랬어요. 2222

    원글님 마음이랑 상황 백프로 해가는데요.
    지금 시어머니가 형식상 사과는 했지만 안 바뀝니다.
    시어머니가 원글님이 나쁜 사람이 이어서가 아니라 시간이 가면 갈수록 상황에 압도당해서 일하고 고생하다가 그게 만성화 되어서 나중에는 결국 그 집 분위기에 따라서 끌려가게 되어 있어요. 그 갈등으로 이득보는 사람은 그 집 남자들.
    이왕 말 나온 김에 욕좀 먹더라도 원글님이 반항하지 않으면 결국 시어머니의 고집대로 흘러가게 되어 있어요.
    돌아오는 추석엔 당일에 오라 했으니 남편은 가건 말건 원글은 당일에 가세요. 지내보면 감이 잡힐 거에요.

    저도 수십년전 새댁일 때 원글처럼 순수하고 사람말 액면 그대로 믿었는데 살아보니 앞에서 하는 말보다 후속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부모님 세대가 못하면 내가 끊어야 내 자식이 편안해요. 경험상 하나 끌려다니기 시작하면 그 뒤에 보이지 않던 더 무겁고 지독한 의무가 열개 딸려온 답니다. 아직은 시부모님이나 남편 너무 믿지 마세요.

  • 60. 세뇌당한 세대
    '24.2.12 5:14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아들이 전화해서 엄마땜에 이혼하게 생겼다 다다다 해 대니
    미안하다 나혼자 다 하겠다 얼렁뚱땅 사과하고 넘어갈 생각이겠죠.
    새댁이 마음 약해서 어머니 인생이 안타까워 눈물 또르르...흘리는데 여기 나이많은 아줌마들도 예전엔 다 그랬어요. 2222

    원글님 마음이랑 상황 백프로 이해가는데요.
    지금 시어머니가 형식상 사과는 했지만 안 바뀝니다.
    시어머니가 원글님이 나쁜 사람이 이어서가 아니라 시간이 가면 갈수록 상황에 압도당해서 일하고 고생하다가 그게 만성화 되어서 나중에는 결국 그 집 분위기에 따라서 끌려가게 되어 있어요. 그 갈등으로 이득보는 사람은 그 집 남자들.
    이왕 말 나온 김에 욕좀 먹더라도 원글님이 반항하지 않으면 결국 시어머니의 고집대로 흘러가게 되어 있어요.
    돌아오는 추석엔 당일에 오라 했으니 남편은 가건 말건 원글은 당일에 가세요. 지내보면 감이 잡힐 거에요.

    저도 수십년전 새댁일 때 원글처럼 순수하고 사람말 액면 그대로 믿었는데 살아보니 앞에서 하는 말보다 후속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부모님 세대가 못하면 내가 끊어야 내 자식이 편안해요. 경험상 하나 끌려다니기 시작하면 그 뒤에 보이지 않던 더 무겁고 지독한 의무가 열개 딸려온 답니다. 아직은 시부모님이나 남편 너무 믿지 마세요.

  • 61. ..
    '24.2.12 5:22 PM (211.234.xxx.41)

    시어머니 착하신거 아니에요.
    가족 친척들에게 이용당하고 살아온 어리석은 며느리였던 거죠.
    저 상황에 수십 년 남편.아들도 못느껴온 죄책감을 느끼는 원글같이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사람들만 나쁜 사람 만듭니다.
    원글이 여기서 말려 들어가면 시어머니 자신이 인정받고 잘 하고 있는 줄 힘얻어 더 열심히 하실꺼에요.

  • 62. ㅠㅠ
    '24.2.12 5:24 P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원글님 하지마세요 그래야 시어머님도 포기하고 안하세요
    현재 시어머님한테는 마지막 희망?이 원글님이예요.
    시간 흐르고 우리집 식구로 적응하면 할지도모른다는 생각하실거예요. 맘 불편하셔도 좀 참고 아니면 바로 올라오세요.
    남편과도 말 나온 김에 입장정리 확실히하시고 선을 긋고 제대로 마무리하세요. 남편이 가장 문제예요.
    결혼선배로 말씀드려요 절대 죄책감 느끼시지마시구요222222222222222

  • 63. 미안한데
    '24.2.12 5:27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그 집 아들들이 개x끼들이에요.
    우리 남편 어릴 때에도 엄마랑 작은엄마 전 부칠 때 도왔대요.
    제 동생들도 집에 있으면 도왔어요.
    어떻게 다리 부러진 엄마가 혼자 일하는 걸 구경만 해요?
    화 내서 졔사 못하게 하던지 지들이 하던지 했어야죠.

  • 64. .......
    '24.2.12 6:09 PM (1.241.xxx.216)

    일단 그 집 남자들이 문제임
    시아버지 아들들 그리고 시어머니
    그 집 제사 명절문화 대대손손 그 집 문제이고
    종교 같이 한다는 그 시어머님의 고집이 여러 사람 잡는거네요
    특히 원글님을요
    사과는 하지만 절대 안바뀔텐데 원글님 마음 약해지셨어요??????????
    노노........초장에 잡으라는 말 왜나왔는데요..
    처음에 이상하다고 느낄 때 잡아야지 그 다음 한 텀 지나면 너무 힘들어집니다
    이번에 사과해도 다음엔 집안 뒤집어 놓은다고 욕 들어요
    제발 마음 약해지지말고 10년 20년 있다가 후회말고 초장에 소신있게 행동하세요
    며느리에게는 착한 시어머니가 좋은게 아니라 현명하고 독립적인 시어머니가 좋은 겁니다

  • 65. jhf
    '24.2.12 6:55 PM (59.14.xxx.42)

    첫명절 사과하기 쉽지 않아요. 특히 어른은요.

  • 66. 후기
    '24.2.12 6:58 PM (61.43.xxx.50)

    후기 내용 궁금해요. 시어머니랑 남편분 좋은 분들이라는데 뭐땜에 좋은 분들인거죠? 누가 짧게 요약해주세요~~

  • 67. ..
    '24.2.12 7:24 PM (182.210.xxx.210)

    평생 그렇게 살아 오셨고 그게 자신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하면 못 고쳐요
    친정엄마가 그렇게 평생을 사셨는데 이제 신물이 나요
    본인 몸도 안 좋은데 자식 손녀 손자 불러다가 밥 해 먹이는데 너무 화가 나는 거에요
    엄마 위독했는데 거의 1년 투병하며 요즘 조금 괜찮아진 건데 다시 또 음식 했다고 먹으러 오라는데 화딱지가 나서 저는 안 갔어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해도 말을 안들어요
    저랑 동생이 엄마 아파서 경제적으로 맘적으로 엄청 고생했거든요
    에휴 나이 드신 분들 병이에요 병ㅠ

  • 68. ...
    '24.2.12 7:37 PM (220.116.xxx.199) - 삭제된댓글

    명절에 하는 건 제사가 아니라 차례예요!!!!!
    방문객 많은 차례를 지내려니 음식 가짓수와 양이 많아지니 안주인이 고생이죠.
    차례는 집집마다 각자 자기 집에서 하면 돼요.
    명절 인사는 자기 집에서 밥 먹고 또는 식당에서 먹고, 식사와 식사 사이에 인사하면 됩니다.

  • 69. ...
    '24.2.12 7:38 PM (220.116.xxx.199)

    명절에 하는 건 제사가 아니라 차례예요!!!!!
    방문객 많은 차례를 지내려니 음식 가짓수와 양이 많아지니 안주인이 고생이죠.
    차례는 집집마다 각자 자기 집에서 하면 돼요.

    명절 인사는 자기 집 또는 식당에서 먹고, 식사와 식사 사이에 인사하러 오면 됩니다.

  • 70. Dd
    '24.2.12 8:01 PM (211.235.xxx.72)

    후기 내용은 못 봤어요 대충 위 댓글로 추측하면 어머님이 사과하신 것 같은데..위에 다른 분도 쓰셨지만 암튼 아들들이 젤 문제예요
    어머니가 해주는걸 받아먹고만 있었다니..그렇게 키우신 어머님도 문제고요. 결혼한 새신부가 설거지하는거 보고만 있었던 남편, 제일 나빠요. 이번에 문제제기 안 하셨으면 뭐가 잘못되었는지도 몰랐을거라는게 너무나 어이없어요ㅡㅡ 같이 사시려면 여러가지 고치실 게 많으시겠네요ㅜ

  • 71. ...
    '24.2.12 9:18 PM (220.76.xxx.168)

    저도 지난글만 보고 오늘 글은 못보고 댓글달아요
    자기엄마 혼자 그리 고생하시는데
    그걸 당연하게 여긴 아버지와 3형제들이 제일 이해가
    안가요
    그런사고방식으로 30년을 넘게 살았던 남편이 지금은
    집안일 같은거 잘 하나요?
    반반결혼같은 트렌드는 잘 따라하는것보면
    잘 몰라서 그랬다는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어머니께서 명절차례 간소화 안하신다면 앞으로
    원글님 성격에 참 깝깝하시겠어요
    맘 약해지지 마시고 잘 이겨나가시길 바래요

  • 72. ...
    '24.2.12 10:08 PM (116.123.xxx.155)

    댓글만 봤어요.
    딸가진 엄마로서 제일 기피하는 집이 고생하는 엄마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아들 둔 집입니다. 아버지에게 배운게 없는거죠.
    반반결혼도 했다는거보면 유리한건 선택할 줄도 아네요.
    이시기 지나면 와이프 고생하는거 별거 아닌줄 아는때가 와요.
    엄마 고생하는걸 평생 당연하게 봐온거 무시못해요.
    아들들이 나서서 정리를 해야 해요. 그 시어머니 못 고치십니다.
    명절때마다 일 핑계대고라도 늦게 가세요.
    도와드리면 일을 벌리고 나중에는 당연한줄 압니다.
    애까지 낳고 살다보면 홧병 생겨요.
    남편은 이혼불사 초장에 많이 가르치세요.

  • 73. ...
    '24.2.12 10:12 PM (116.123.xxx.155)

    그집 남자들 시어머니도 다 알아야 해요.
    이런식이면 원글은 모르고 시집왔어어도 시동생들은 결혼할 여자없다. 해도 사네못사네 할거라는걸 아들입 통해서 알게 하세요.

  • 74. ..
    '24.2.12 11:14 PM (222.237.xxx.106)

    결혼 초에 저도 님 같았는데 10년 전부터 저는 명절 음식 안하고 안도와드려요. 매년 음식 수와 양이 줄어요. 당신께서 힘 닿는 한 한다 하셔서 그러시라 헸어요. 아들들도 안하는데요.

  • 75. 저도
    '24.2.13 12:46 AM (223.38.xxx.35)

    이전글에서 제일 이해안가는 부분이
    원글 남편과 시동생 둘이 아무것도 안한거요
    원글 성정보면 그래도 착해서
    명절날 남편,시동생들 같이 음식하고 설거지하고 도왔다면
    (반반결혼,비슷한연봉맞벌이)
    억울해하지도 이렇게 글도 올리지도 않았을듯

  • 76. . .
    '24.2.13 12:54 AM (222.237.xxx.106)

    남편과 시동생은 둘이 술마시는데 나만 일하고 설거지하는거 홧병나요. 욕먹고 하지 마세여

  • 77. 60mmtulip
    '24.2.13 2:56 PM (14.63.xxx.132)

    시어머니는 본인이 좋아서 계속 해 왔던 거고 전날 장 보는 거는 미혼 시동생 시키거나 남편이 꼭 해야 한다면 남편만 보내시고 당일 아침에 갔다가 차례 끝나면 설거지 신경 쓰지 마시고 바로 일어나세요
    다음 추석 부터는 꼭 이렇게 하시길 바랍니다
    혼인신고와 임신도 미루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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