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딸 무시하는 건 어떤 심리인가요

ikee 조회수 : 5,323
작성일 : 2024-02-12 11:12:03

어릴때부터 엄마가 딸을 무시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딸 비하. 

정작 딸은 공부 잘하고 순진한 모범생이었는데요

 

엄마가 주변 사람들(친척, 친구)에게 딸 욕을 그리 해대니 주변 사람들도 그 딸을 무시하고 바라보는 눈빛이 "니가 엄마 고생시키는 그  딸이구나?" 이게 느껴짐. 

혹은 실제로 딸을 보고는 "아닌데? 안못생겼는데? 안뚱뚱한데? " 이렇게 놀라던지. 

 

엄마 말에 의하면 그 딸은 세상 더럽고 지저분하고 게으르고 이기적이고 뚱뚱하고 못생김. 

 

다른 사람이 딸을 보고 "말랐는데 뭐가 뚱뚱하다고 그래" 그러면 엄마는 " 싸그리 굶었겠지 뭐" 이런식으로 또 무시. 

 

그렇게 무시하면서도 딸한테 엄청난 집착을 하고 지속적으로 이 세상에 나한텐 너 하나밖에 없어. 너 없으면 난 못살아. 

 

 

 

IP : 118.235.xxx.7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2 11:14 AM (59.13.xxx.51)

    심리까진 모르겠지만 엄마가 환자인건 알겠네요.
    아니면 딸이 망상이거나.
    둘 중 하나는 정상은 아니네요.

  • 2. ...
    '24.2.12 11:14 AM (110.70.xxx.83) - 삭제된댓글

    자신의 부정적인 면을 딸에게 투사하는거네요.
    그리고 본인과 딸을 분리를 못시키고 있네요

  • 3. 지금은
    '24.2.12 11:15 AM (1.235.xxx.29)

    지금은 만나지 않으시죠?

    너 없으면 죽겠다 해도
    같이 있으면, 만나면 내가 죽어요...

  • 4. 무서운 말이죠
    '24.2.12 11:18 AM (121.133.xxx.137)

    난 너밖에 없다
    내가 누가 또 있니
    니가 있어서 내가 사는거다...
    가스라이팅의 전형

  • 5. ...
    '24.2.12 11:19 AM (114.200.xxx.129)

    그정도면 병인것 같아요..ㅠㅠㅠ 솔직히 저희 엄마뿐만 아니라 주변에 친구네 엄마들 중에서는 이런캐릭터 못봤기 때문에 솔직히 평범한 엄마스타일은 아닌것 같고 정상은 확실히 아니죠.
    그렇게 원글님한테 뿐만 아니라 그렇게 부정적으로 살아서 넘 안행복할것 같아요.ㅠㅠ

  • 6. 10년차
    '24.2.12 11:22 AM (59.14.xxx.194)

    엄마가 딸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 그래요
    멋지게 키우고 싶어서. 엄마가 원하는 수준을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하루에 한계단씩 올라간것을 매일 알려주세요. 엄마말 들어서 후회될것 없습니다

  • 7. 어디
    '24.2.12 11:26 AM (220.117.xxx.61)

    돌아가신 울 엄마가 거기 계시네요
    평생 그리 딸 무시하다 팽당했죠
    딸 셋을 다 무시하고 사시다 팽당해 치매로 요양원서 돌아가셨는데
    그냥 성격이 모질고 자기만 최고고 그래
    말년이 그리 됬어요
    생각도 하기 싫어요. 치가 떨리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모친한테 무시당한 기억뿐이라 참
    어렵네요.

    절대로 듣지 마시고 기억에서 지우세요.

  • 8. ggg
    '24.2.12 11:30 AM (1.226.xxx.74)

    엄마가 상종못할 못된 성격인데도 ,
    10년차님은 엄마를 옹호하는데
    원글 엄마같아요.

  • 9. ...
    '24.2.12 11:31 AM (114.200.xxx.129)

    무슨 엄마말 들어서 후회를 안해요.???? 현실은 220님 같을것 같은데..
    자식 3명한테 팽당할정도로면 얼마나 끔찍한 엄마예요 .ㅠㅠㅠ
    그냥 주변인으로도 상종 못할 스타일인데 엄마라면 진짜 끔찍할것 같아요

  • 10. ...
    '24.2.12 11:33 AM (110.70.xxx.83) - 삭제된댓글

    성인이 본인의 인생을 사는데 왜 엄마의 기대치에 맞춰 향상되는 모습을 보고해야 할까요?
    엄마의 결핍은 동정하고, 엄마로서 사랑해드리구요.
    딸은 본인 판단 하에 완벽히 분리되어 본인 인생 사시면 되겠습니다.
    원글님 착실한 모범생이었다고도 하고 나이도 한창 경험과 지적능력이 무르익은 시기겠네요. 뭘 판단해도 이제
    모든 능력이 쇠퇴해가고 변화하는 세상을 따라가지도 못하는 엄마보다 본인의 판단이 현명합니다.
    말이 안된다 싶은 소리는 혈연이라도 신경도 쓰지 마세요.
    너 하나밖에 없다고 말한다면 인간은 한사람만 의지하고 살 슈 없으니 인간관계를 만들라고 하시고 자립도 하시라고 말씀하세요. 딸로서 그 모든 과정을 지지하겠다고

  • 11. 이런글에
    '24.2.12 11:34 AM (210.108.xxx.149)

    엄마편 드는 사람이 있으니 저런 엄마도 있다는게 믿어지네요..ㅜ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저런 엄마 밑에서 자라면 자존감 낮은 엄마로 자라기 쉽죠. 멘탈 챙기시고 당당하게 사시길 바래요

  • 12. 제 엄마와
    '24.2.12 11:37 AM (121.133.xxx.137)

    다른점은
    제 엄마는 저에겐 남의집 딸들 비교해가며
    항상 부족함만 지적하면서도
    남들에겐 실젱이 저보다 훨 낫게 말하곤했어요
    성적도 5,6등이면 2,3등한다
    좀 예쁘장한 정도인데
    연예인하라고 여기저기서 찌른다
    하다못해 키도 165인데 거의 170이다...이런식으로요
    그게 다 본인 허영심 욕구죠

  • 13. ///
    '24.2.12 11:41 AM (1.226.xxx.74)

    이런 엄마한테는 탈출해야
    본인 인생에 도움이 될꺼예요.
    이런 엄마가 옆에 있으면,
    자존감 떨어지고 우울증 오겠네요

  • 14. ///
    '24.2.12 11:50 AM (1.226.xxx.74)

    엄마가 딸을 소유하기 위해서.
    일부러 가스라이팅 하는것 같아요.

  • 15. ....
    '24.2.12 11:58 AM (182.209.xxx.171)

    우리 엄마랑 비슷한 면이 있네요.
    우리 엄마경우에는 겸손한답시고 그래요.
    그래서 엄청 오래 싸워서 겸손할거면 혼자나
    겸손하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지금은 안그러고 다니는것 같아요.

  • 16. 모지리
    '24.2.12 11:58 AM (175.120.xxx.173)

    못된 심리

  • 17.
    '24.2.12 12:01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우리엄마요
    왜그헌자 심리는 모르겠어요
    도대체 막내딸인데 저는 늘 뒷전에 무시도 아닌것이
    남들이 따님 참 이뻐요 해도 얘가 무슨 인물이 있냐고..
    겸손도 좋은데 그냥 아유 뭘요 그정도만 해도 되잖아요
    그리고 제가 남자 만날 때 마다 좀 성에 안찬다 싶으면
    그런남자밖에 못만나냐 괜찮다 싶으면 그런남자는 남자는 바람핀다 지금 남친 의사인데 직업 물어봐서 대답했더니 재혼자리냐
    그래요 ㅋㅋㅋ 그래서 아예 제 얘기를 안해요 맨날 잘있냐 남친은 물어보는데 알아서 한다 걱정마라 했더니 헤어졌냐 그럴 줄 알았다 이러세요 그냥 모르겠어요 더이상 알고 싶지도 않아요

  • 18.
    '24.2.12 12:02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우리엄마요
    왜그런지 심리는 모르겠어요
    도대체 막내딸인데 저는 늘 뒷전에 무시도 아닌것이
    남들이 따님 참 이뻐요 해도 얘가 무슨 인물이 있냐고..
    겸손도 좋은데 그냥 아유 뭘요 그정도만 해도 되잖아요
    그리고 제가 남자 만날 때 마다 좀 성에 안찬다 싶으면
    그런남자밖에 못만나냐 괜찮다 싶으면 그런남자는 남자는 바람핀다 지금 남친 의사인데 직업 물어봐서 대답했더니 재혼자리냐
    그래요 ㅋㅋㅋ 그래서 아예 제 얘기를 안해요 맨날 잘있냐 남친은 물어보는데 알아서 한다 걱정마라 했더니 헤어졌냐 그럴 줄 알았다 이러세요 그냥 모르겠어요 더이상 알고 싶지도 않아요

  • 19.
    '24.2.12 12:06 PM (223.39.xxx.79)

    우리엄마요
    왜그런지 심리는 모르겠어요
    도대체 막내딸인데 저는 늘 뒷전에 무시도 아닌것이
    남들이 따님 참 이뻐요 해도 얘가 무슨 인물이 있냐고..
    겸손도 좋은데 그냥 아유 뭘요 그정도만 해도 되잖아요
    그리고 제가 남자 만날 때 마다 좀 성에 안찬다 싶으면
    그런남자밖에 못만나냐 괜찮다 싶으면 그런남자는 남자는 바람핀다 지금 남친 의사인데 직업 물어봐서 대답했더니 재혼자리냐
    그래요 ㅋㅋㅋ 그래서 아예 제 얘기를 안해요 맨날 잘있냐 남친은 물어보는데 알아서 한다 걱정마라 했더니 헤어졌냐 그럴 줄 알았다 이러세요 그냥 모르겠어요 더이상 알고 싶지도 않아요
    그래서 저는 대학 졸업하고 바로 독립해서 이제껏 살고 있습니다 같이 있으면 숨막혀요

  • 20. 원빈 아버지?
    '24.2.12 12:11 PM (211.234.xxx.14)

    그분이 그러셨다잖아요
    저 얼굴로 어떻게 스타가 된건지 모르겠다고요 ㅎ
    그냥 아무 생각없이 겸손하라고 하신 말씀인지도 몰라요
    그리고 시골 분들은 이해 못하지만
    서울분들은 내 자식을 대놓고 자랑 못하는 요상한 자부심?
    팔불출이랄까 그러시는지 남들이 칭찬하면 아니라고 손사래 칩니다 ㅋㅋㅋㅋ
    특히 상견례 자리에서 내 자식 디스도 하시고요
    제 친구들 보면 상견례 자리에서 부모님이 나를 디스하셨다고 웃으면서 이야기합니다

  • 21. 어머..
    '24.2.12 12:11 PM (58.234.xxx.237)

    딸하고 기싸움에 져서 그러시나??
    딸이 엄마를 사랑하지않는다고 여겨서 그러시나?
    뭔가 원인이 있기는할텐데 너무 어긋나버렸네요.
    딸은 어려서 잘 모를것이고 어머니쪽이 해결해야하는데
    상황이 벅차신가보네요. 이럴땐 전문가가 필요한데.음..

  • 22. ..
    '24.2.12 12:48 PM (115.143.xxx.157)

    정신병 애미가 딸까지 정신병자 만듦

  • 23. ...
    '24.2.12 1:31 PM (61.253.xxx.240)

    알죠 쉽게 안바뀌더라고요
    투사 겸손 말고도뭐가 있을거같은데
    너는 별로다 니가 한건 틀렸다 사사건건 그러면서 본인 자존감 채우는건지..

  • 24. 제 친구 엄마들
    '24.2.12 1:50 PM (14.32.xxx.215)

    저 어느대학갔다니까.걔가 대학을 갔냐고 놀라고
    제 실물보면 이렇게 귀엽고 똘똘한디?? 라고 해요
    그땐 그게 뭔지 몰랐는데 엄마가 겸손이랍시고 저 깎아내려서...
    선 본 남자도 저 무슨과 나왔다니까 아까 어머니가 가르친게 없다고 하셔서 놀랐다고 ㅎㅎ
    심자어 엄마 의사라니까 기함을...

  • 25. ..
    '24.2.12 1:57 PM (121.131.xxx.116) - 삭제된댓글

    예전 사람들 사고방식이 자식은 속으로만
    예뻐한다 내지는 자식자랑은 팔불출이라는
    것 외에 엄마의 막연한 불안감이 투사된
    견제심리 아니었을까요?
    잘난 자식에게 무시당하지 않을까 싶은
    저도 엄마에게 평가절하 당하기 일쑤였던 딸
    이었는데 벼라별 모진 말을 많이 들어서 솔직히
    애착같은 게 별로 없어요.
    그러니 또 제가 무지 억세다는 식으로 말해요.
    배려심 많고 말 예쁘게 하는 편이라는 말 많이
    듣는 편인데..
    어쩌면 엄마에게는 예외일 수도 있겠네요

  • 26. 나르시시스트
    '24.2.12 2:15 PM (220.118.xxx.196)

    유튜브서 나르시시스트 엄마 쳐보세요
    딱 전형적이네요
    손절하시길

  • 27. ..
    '24.2.12 2:46 PM (211.215.xxx.69)

    나르시시스트 엄마가 학대하는 건게 바로 들통날 거짓말들을 하는 부분으로 봐선 그리 머리가 좋은 분은 아니라 교묘하게하진 않네요.
    어쨌든 이미 뇌에 구조화 돼있어서 언어처럼 자연스럽게 학대가 계속 된다니 절연말곤 방법이 없겠죠.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원글님 어머니보다 더 교활하고 잔인하게 엄마를 가장한 악마도 있어요. 하루라도 빨리 연 끊으세요.

  • 28. 영통
    '24.2.12 6:07 PM (106.101.xxx.144)

    우리 엄마가 그랬어요.

    주위 사람들에게 자기 딸 단점도 솔직히 말하는

    솔직하고 소탈한 사람이다라는 장점을

    어필해서 관심 인기 받으려던 심리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283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시국선언 4 19:44:34 100
1816282 정원오가 빠르게 패배를 인정한 이유 8 .. 19:41:59 351
1816281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 임기 1년 조금 넘어요? 4 이번 19:39:15 147
1816280 스타벅스 플레이어 이대통령 투표용지 부족사태는? 7 Nm 19:36:33 190
1816279 막내 구광모가 고기 굽고있네요 4 가즈아 19:33:03 671
1816278 이재명 지지율 당연히 60프로 아니죠 22 ㅇㅇ 19:30:56 426
1816277 삼겹살 1 젠슨황 19:24:45 291
1816276 삼성전자 "성장성과 국민과 함께"…구매액 20.. 5 ... 19:22:31 562
1816275 황교안은 병원 좀... 8 .. 19:21:16 494
1816274 계엄때도 대학생들 시국선언 있었어요 12 ... 19:19:09 297
1816273 7시 알릴레오 북's ㅡ 중동의 삼대장 , 사우디 , 튀르키예.. 2 같이봅시다 .. 19:12:28 147
1816272 꼭 다시 집어 넣는다 3 !,,! 19:12:08 458
1816271 역시 가죽잠바 입었네요, 젠슨황 4 황씨아저씨 19:11:56 674
1816270 장아찌 간장 끓일까요? 3 장아찌 19:09:24 158
1816269 크록스(바야 플랫폼 클로드) 고민중이에요. 7 .. 19:06:33 178
1816268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이재명 정부 1년, AI 정책을 .. 2 ../.. 19:04:43 345
1816267 안동에서 대마씨를 넣은 닭백숙을 끓여 먹던 80대 5명이 병원으.. 5 18:54:38 1,589
1816266 아까운 군인이 또 사망했어요 ㅜㅜ 9 전쟁중? 18:49:03 2,286
1816265 비트코인 결국 -50% 찍었네요 1 코인 18:47:30 1,220
1816264 저만 지금 추운가요? 5 메르시에 18:44:58 775
1816263 투표용지 부족을 사전투표 부정말하는자들 보면 황교안 스러워요 46 0000 18:44:31 846
1816262 대통령 지지율 60% 아닐거 같아요 29 절대 18:42:26 1,515
1816261 바지 위로 속옷 보이게 입는 패션 유행인가요? 9 유행 18:40:50 816
1816260 피자 몇조각이나 드세요? 6 피자 18:39:42 659
1816259 간장게장 남은 간장 1 18:36:40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