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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2천명이 나온 배경

오뚜기 조회수 : 3,994
작성일 : 2024-02-11 20:53:48

2151명과 350명.
   의대 증원을 추진하는 정부가 지난해 11월 전국 40개 의대를 상대로 “현재 역량으로 수용 가능한 인원이 몇 명이냐”고 물었더니 2151명이라고 적어냈다. 그런데 두 달 뒤 의대 학장들은 적정 증원 규모가 350명이라고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한다. 의대 학장과 의전원장들로 구성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9일 이런 공식 입장을 냈다. 2000년 의약분업 때 줄였던 인원(351명)을 회복하는 수준으로 늘려야 한단 것이다. 생략)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1165

 

기사만 놓고 보자면 정부가 2천명 늘린 이유가 의대들이 가능하다고 해서 늘린건데...

 

결국 밥그릇 싸움으로 보이네요.

 

부자 의사들!  자기들 이익에 집착해서 그러면 나빠요! 

과도기에 의대쏠림 있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서는 의사숫자 선진국수준으로 늘리는것 대찬성

 

미용시술은 간호사들도 할 수 있게 하는것 찬성.

 

IP : 211.234.xxx.10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11 8:56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첨에 의대교수들은 2천명 가능하다고 했어요.
    그래봐야 한학교당 40~50명 늘리는거라서 그 이상도 가능하다고..
    의대 교수들은 가르칠 수 있다고 하는데
    의협에서 지들이 안된다고 저러는거에요.
    결국 기득권 밥그릇 싸움이죠.

  • 2. ㅇㅇ
    '24.2.11 9:00 PM (116.42.xxx.47)

    서서히 증원하는것도 아니고 매해 2000명씩요???
    제대로 된 실습 불가능이라면서요
    그 의사들 믿고 진료 맡기실수 있으신가요

  • 3. ...
    '24.2.11 9:02 PM (61.79.xxx.23)

    전국 의대가 40개이니
    한 학교당 50명씩 늘리는 거네요
    가능하겠네요

  • 4. kalto
    '24.2.11 9:03 PM (223.39.xxx.60)

    대학 학장이랑 의대 학장이랑 헷갈리시는 듯
    대학 학장은 찬성하죠. 등록금이 얼만데
    대학 학장들이 의대학장이링 상의없이 이천명 부른거고 의대학장들이 저건 불가능하다 하는겁니다

  • 5. ...
    '24.2.11 9:04 PM (106.101.xxx.63)

    2천명 넘게 적어낸건 의대학장과 교수의견이 아니고 대학본부에서 적어낸걸로 알아요
    대학총장 입장에서야 다다익선이겠죠

  • 6. 오뚜기
    '24.2.11 9:09 PM (211.234.xxx.104)

    대학학장은 동네 바보찐따인가요? 무려 정부수요조사에 책임지지 못할 숫자를 적어내게...

  • 7. 의대
    '24.2.11 9:14 PM (223.62.xxx.213)

    증원해서 교수 더 필요 할 거 같으니 지방대 의대 교수들을 수도권대 의대에서 벌써 섭외하고 있다고 해요.

    아마도 많은 수의 의대 교수들이 이 기회에 지방에서 서울로 옮길 듯

    제로썸인 거죠.

  • 8. 저건
    '24.2.11 9:15 PM (39.120.xxx.191)

    의대학장들이 적어낸 숫자에 대학 총장들이 더 붙여냈는데,
    정부에서 자기들 기준으로 적게 낸 학교는 다시 적어내라고 압력줬다고 하던데요

  • 9. *******
    '24.2.11 9:17 PM (112.171.xxx.1)

    김포를 서울ㄹ 버전이라니까요.
    3,058명 뽑는데 내년부터 2,000명 더 뽑으라니.
    로스쿨도 65% 더 뽑고 검사도 65% 더 뽑으라지.
    공장도 한꺼번에 65% 증설은 못 합니다.

  • 10. 몇명이든
    '24.2.11 9:24 PM (113.61.xxx.156)

    단 100명이라도 의대증원은 필요합니다.
    이것만큼은 이번 정권에서 무조건 성공시켜야 다음 정권이 누가됐든 부담을 덜거에요

  • 11. *******
    '24.2.11 9:27 PM (112.171.xxx.1)

    꼭 해야 할 사항이니 현실성 있게 해야 한다는 말.
    지금 갑자기 65% 늘리겠다는 건 선거를 위해서 눈 가리고 아웅하는 꼴.
    의대는 공공재라 정부 세금이 엄청나게 듭니다.
    2,000명을 교육하고 수련하려면 조단위의 돈이 드는데 세수 비어서 마통 쓰는 정부에서 이게 가당키나 한 수치인가요?

    간호대도 1,000명 증원하고 이건 아무 것도 안 하겠다는 것과 같은 의미라고 봅니다.

  • 12. ㅇㅇ
    '24.2.11 9:40 PM (175.223.xxx.104)

    이노무 정권은
    교육개혁 한다고 만5세 입학 어쩌고 난리치다가 잠잠
    연금개혁한다고 수급연령 조정 어쩌고 난리치다가 입꾹
    의료개혁한다고 의사증원 한다고???
    총선 지나면 내깔려둘거면서 그저 프레임전환위해 댓들부대들만 동원해서 여기저기 댓글작업만 ㅉㅉ

    벌써 국회에서는 공공의대, 지역의사제 법안이 제출되고 상임위까지
    통과되었는데
    이 법안과 의대정원수 확대가 어떻게 맞물려 돌아갈거며
    어떻게 세밀하게 의료확대가 제대로 되게 돌릴것인가 고민안하고
    총선 앞이라고 무조건 지르고 보는 윤석열식 포퓰리즘보니
    이러다 부산엑스포처럼 폭망할 거라는 확신이 듬.

    이런식의 아무생각없이 그 부작용 - 과학기술 쪽 인재들이 전부 의대로 몰리면 향후 몇년간의 이과인재 공백이 불러올 국가적 재앙-은 생각도 안하고 지르고 보는 의대정원 확대는 나중에 다른쪽 재앙으로 다가올구 있음. 국가의 정책이라는걸 부산 엑스포 식으로 하다가 나라 거덜남.

  • 13. ㅇㅇ
    '24.2.11 9:53 PM (175.223.xxx.104)

    2천명 증원하면
    갑자기 어디서 그 인원이 학급 수용되고 어디서 실습을 제대로 할건지.
    그리고 지금 제도하에서는 인원증원하면 다 피부과, 정형외과 같이 던 되는 전공으로 몰리면 그거 막을 수는 있고??
    지금 문제는 그냥 전체 의사가 부족한게 아니라
    산부인과, 외과, 응급의료학과 같이 기피전공쪽 필수 의료진과
    지방에서 의료서비스 제공할 지역의사 부족이 문제 아닌가??


    진짜 문제는 못 본척하고
    접근만 편하고 구호로 내세우기 좋은 의대정원 2천명 확대라는
    포퓰리즘으로 다가가다가는
    정말 나중에 손도쓰지 못하게 일이 꼬여버릴수 있음.

    의사정원은 반드시 확대되어야하지만
    그게 필수 기피학과 의료진 확대, 지역의사 확대로 나아갈수 있도록
    아주 조심스럽고 정밀하게 추진해야하지,
    총선앞두고 표만 계산해서
    이따위로 밀어붙이다가 죽도밥도 안되고
    수도권에거 성형외과, 피부과, 정형외과로 돈벌이하는 귀족의사 2천명만 매년 더 양산하는 결과를 가져옴.

  • 14. ㅇㅇ
    '24.2.11 9:59 PM (223.33.xxx.135)

    안그래도 힘든 싸움, 정부에게 힘을 좀 실어줘야하는데, 의사들 여론전 대단하네요

  • 15. 정부에
    '24.2.11 10:07 PM (118.235.xxx.222)

    뭔 힘을 줘요 대책도 없이 숫자만 발표하고 뒷수습은 또 학교랑 병원에 떠넘길 인간들한테 박수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죠.어떻게 해서 그 많은 의대생을 교육시킬수 있는지 수련은 어디서 시킬건지 그러면 전공의들 티오도 늘어나는건지..이런거에 대한 대략적인 안이 있어야 찬성을 하는거지 이건뭐 냅다 지르기만 하는 넘한테 박수치라니..

  • 16. ㄱㄴㄷ
    '24.2.11 10:12 PM (116.37.xxx.13)

    힘을 줘요 대책도 없이 숫자만 발표하고 뒷수습은 또 학교랑 병원에 떠넘길 인간들한테 박수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죠.어떻게 해서 그 많은 의대생을 교육시킬수 있는지 수련은 어디서 시킬건지 그러면 전공의들 티오도 늘어나는건지..이런거에 대한 대략적인 안이 있어야 찬성을 하는거지 이건뭐 냅다 지르기만 하는 넘한테 박수치라니..2222

  • 17. ㅇㅇ
    '24.2.11 10:20 PM (175.223.xxx.104)

    국회에서는 공공의대, 지역의사제 법안이 제출되고 상임위까지
    통과되었다고요.

    그런데 뜬금포 의대정원 2천명 증원 이워딩만 있고
    아무 구체적인 안도 없이 현재 통과중인 법안과 어떻게 매핑시키겠다는 안도 안내놓고 의사들과 쌈박질할테니 무조건 지지하라는게 말이됩니까?

    부산 엑스포 가망없다고 현실성 없다고 여기저기서 이야기해도
    구체적 안도 없이
    결선간다는 망상만 떠들며
    국가예산 몇천억씩 들여서 전세계 유람해댄 것과 뭐가 다르냐고요??

    국가 정책이 그냥
    술처먹고 한넘이
    총선에 큰 도움될거라고
    좋아 빠르게 가!
    하면 그냥 가지는 거냐고요.

    진짜 어이가 없어요.

  • 18. ..
    '24.2.12 1:03 AM (39.125.xxx.67)

    의사가 찍어내는 것도 아니고 진심으로 국민 의료에 고민이 있다면 2천이란 숫자가 나올수 없잖아요.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의사들이 많아질까 걱정입니다. 저는 지금 우리나라 의료 만족하거든요.

  • 19. 간단히
    '24.2.12 9:13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해결 가능한걸 정부가 이슈덮기용으로 초가삼간 다 태우네요
    거기에 놀아나지 않으려면 정신 똑바로 차려야해요
    국민한테 돌아올 부담과 혼란을 조금이라도 알려주면 증원자체를 반대할 사람이 대부분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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