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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동생네가 대학가는 제 아이 세배돈 겸 3만원 줬어요

설날 조회수 : 22,750
작성일 : 2024-02-10 22:00:10

공기업 다니는 외벌이긴 한데요

첫 조카인데 제 아이가요 이번에 대학 들어가요

새배돈 겸겸 3만원 주네요

전 동생 아이 초딩입학할때 10만 주긴 했는데요

초딩 조카 올 새배돈은 봉투에 메시지 써서 5담긴 했어요

아 찌질한 글 죄송해요

좀 어이가 없어서요

같이 흉봐달라고 판 까는 나쁜 누나인거 같긴 한데

어디 가서 말은 못 하고 대나무숲 여기다 글 적어요

 

참고로 평소 그 집에 저도 인심 넉넉하게 뭐 줄거 있음 줬고 그랬어요 아 놔 ㅠ

IP : 39.7.xxx.61
1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10 10:01 PM (58.148.xxx.12)

    이건좀 ㅠㅠ

  • 2. ....
    '24.2.10 10:01 PM (218.159.xxx.228)

    저는 안 주고 안 받는 게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3만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십만원 받은 집이면 얘기가 다르죠.

  • 3. ㅇㅇ
    '24.2.10 10:02 PM (175.121.xxx.76)

    그런 거에 의미를 안두나봐요
    앞으로 님도 거기에 맞추면 될 것 같아요

  • 4. GMA
    '24.2.10 10:02 PM (222.109.xxx.179) - 삭제된댓글

    싱글 외벌이 제가 자기 딸 5만원 세뱃돈 줄때
    맞벌이에 남편 대기업 그룹(자회사도 아니고) 총괄 고위임원인데도
    제가 5만원주면 똑같이 5만원주는 동생도 있어요
    혹시라도 자기네한테 경제적으로 조금이라도 피해 끼칠까봐 벌벌 떨면서요

    의절했어요

  • 5. 하이고
    '24.2.10 10:03 PM (125.184.xxx.70)

    그건 외벌이 운운할 게 아니죠. 처신 달리 하셔야겠네요.

  • 6. 너무짜네
    '24.2.10 10:05 PM (106.101.xxx.122) - 삭제된댓글

    저 시첫조카 재작년 대학갈때 100만원 줬는데..
    오늘 초딩조카들 새뱃돈 5만원씩 주고
    생일인 조카는 10만원 더 주고.

    저는 아이없는 20년차 부부..
    받은거하나 없는데도 기분좋게 베풀었네요.

    대학가는데 30이라도 주지..

  • 7. ㅇㅇ
    '24.2.10 10:05 PM (175.121.xxx.76)

    십만원 받은 집이면 얘기가 다르죠.
    ㅡㅡㅡ
    이런 걸 기억하는 게 귀찮고 힘든 사람일 수 있어요
    이제 그 집 조카 세뱃돈은 3만원이면 오케이

  • 8. 바람소리2
    '24.2.10 10:05 PM (114.204.xxx.203)

    아무리 어려워도 ...참
    너무하네요

  • 9. ㅜㅜ
    '24.2.10 10:06 PM (222.107.xxx.62)

    아이한테 부끄러우셨겠어요ㅜㅜ

  • 10. ...
    '24.2.10 10:06 PM (118.235.xxx.203)

    시누이 애라서 주기 싫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보통 부부간에 상의해서 주는데...

  • 11. ..
    '24.2.10 10:06 PM (114.200.xxx.129)

    남동생네 진짜엄청 짠 스타일인것 같아요..ㅠㅠ 저 20년전에 대학들어갈때도 저렇게주는 친척들은 없었는데 .ㅠㅠ

  • 12. 12
    '24.2.10 10:08 PM (175.223.xxx.230)

    뭘 기억 못해요??? 남동생이 시달리나 보네요. 올케에게.

  • 13. .....
    '24.2.10 10:09 PM (223.38.xxx.128)

    이제 그 집 세뱃돈은 3만원 통일.. 꼭이요~~

  • 14. 아이고
    '24.2.10 10:09 PM (125.177.xxx.100)

    쪼잔한 동생 부부입니다
    멍청하기까지 합니다

    넉넉한 인심의 누나 지갑을 닫게 만들었군요
    사실 남편분 보기 쪽팔릴 듯

  • 15. ...
    '24.2.10 10:10 PM (1.232.xxx.61)

    짜증나죠.
    너무 아끼는 동생 밉상이네요.
    10만원은 줘야지

  • 16. ...
    '24.2.10 10:12 PM (124.53.xxx.169)

    그런건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잊어버리세요.
    서운하게 생각하면 한도 없고 스스로 구질해지지 않겠어요.

  • 17. ..
    '24.2.10 10:13 PM (77.136.xxx.248) - 삭제된댓글

    대학가는 아이에게 용돈 10만원은 주지 않나요
    저 20년전에도 그리 받았고 먼 친척아이 줄때도 최소 그정도는 줬어요.

    가난한 편이어도 최소 자기 아이 받은 게 있으면 거기 맞춰주긴해야죠. 아이한테 돈주는게 별로면 사전에 누나랑 금액합으를 하던가(우리애 초등이니까 만원이상 주지마 이렇게)

  • 18. 분명
    '24.2.10 10:14 PM (223.62.xxx.31)

    그 결정의 큰 몫을 올케가 했을 거예요

  • 19. ....
    '24.2.10 10:15 PM (114.200.xxx.129)

    진짜 남편보기에는 민망하겠네요.ㅠㅠ 만약에시가에 형제분들이 조카 대학교 간다고
    넉넉하게 주신다면요 ..

  • 20. 에효...
    '24.2.10 10:16 PM (223.38.xxx.86) - 삭제된댓글

    저는 절친들 아이들 대학 갈때마다 20만원씩은 해줍니다. 형제라면서 넘 인색하네요..

  • 21. .....
    '24.2.10 10:16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서로 하지 말란 뜻이죠. 명백한 사인이구만
    너흰 그러냐, 알았다 하심 되죠.

  • 22. .....
    '24.2.10 10:2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최소한, 거꾸로가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 23. 인간안됌
    '24.2.10 10:21 PM (122.254.xxx.58)

    앞으론 절대 하지마세요ㆍ
    안주고 안받는다 생각하시고 짜장면한그릇도
    베풀필요 없어요
    너무하네요ㆍ

  • 24. 동생아
    '24.2.10 10:21 PM (121.166.xxx.251)

    0이 빠진거 아닌가
    혹시 오만원짜리 세장을 잘못 준거 아니니

  • 25. 치킨 사먹으란건가
    '24.2.10 10:21 PM (58.29.xxx.1)

    와 3만원요??
    20년전 기준으로도 부끄러운 금액인데요?
    치킨 1마리 배달값아닌가요

  • 26. 원글
    '24.2.10 10:21 PM (39.7.xxx.68)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 올려 봤어요 그냥 생각이 많아지네요 댓글 감사해요 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7. .....
    '24.2.10 10:25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야 사실 더 잘 된 거죠. 앞으로 누가 더 많이 했겠어요. 이미 한 것만으로도 발 뻗고 주무실 수 있잖아요. 서로 하지 말자고 저쪽이 먼저 그런거니 맘 편하도록 맞춰줄게 하심 되죠.

  • 28. 시동생
    '24.2.10 10:29 PM (175.223.xxx.230)

    우리 애 둘 시동생네에서 대학 들어갔다고 받은 거 없어요
    진짜 어이 없어서

  • 29. ㅇㅇ
    '24.2.10 10:30 PM (182.211.xxx.221)

    원글님도 딱 그만큼하세요 앞으로

  • 30. ㅇㅇ
    '24.2.10 10:43 PM (58.234.xxx.21)

    10만원 받고 3만원이라니 ...
    앞으로 뭐든 3만원으로 하면 되겠네요
    돈 굳었다 생각하세요

  • 31. 울오빠는
    '24.2.10 10:43 PM (211.234.xxx.15)

    골프 라운딩 다녀오는 길에 축하한다고 10만원 주고 갔어요.
    오빠네 아이 대학가면 저는 똑같이 10은 못 줄것 같아요 ㅎㅎ

    3만원은 너무 했네요

  • 32. ..
    '24.2.10 10:50 PM (39.124.xxx.115) - 삭제된댓글

    저도 어디서도 말한적 없는데 두 오빠중 한명이 조카들 세뱃돈을 문상 오천원짜리 한장으로 통일해서 줘요.
    다른 오빠랑 저는 유아부터 고등까지 기본 만원부터 십만원사이로 주고 입학하면 기십만원 봉투주고 그런 분위기에서요.
    경제상황이 집마다 차이가 있긴 할테지만 애들 수가 비슷하니 주고받으면 똔똔이 되는건데 혼자만 독야청청 그러니 기분 나쁜 내가 속물적인 사람되는것 같고 좀 짜증이 나죠.
    적어도 자기만의 김영란법이 있는거면 받지나 말든가 자기애들 받는건 사양않고 받는게 꼴불견인거 같아요.
    이 글에 대해 애들한테 돈주는 문화가 주가 된 설날이 문제냐 아니냐고 누군가 주장하신다면 저도 그런 문화 참 싫어요~

  • 33. ㅡㅡ
    '24.2.10 10:54 PM (211.36.xxx.80)

    받은걸 기억못할수도 있다니..최악이네요

  • 34.
    '24.2.10 10:54 PM (182.225.xxx.31)

    3만원은 내 손이 미안해서 못줄듯해요
    그것도 대학들어가는 애한테...
    십 준게 있으니 동생네애 대학들어가도 7만원 돌려받아야겠네요 걍 이런 사람한텐 안주고 안받기 하세요

  • 35. 화나겠어요
    '24.2.10 10:54 PM (211.234.xxx.212)

    남동생도 그렇지만 올케도 생각이 없네요ㅠ 자기아이 초등때 10을 받았으면 최소 10이상은 챙겨야하는데...

  • 36. ....
    '24.2.10 10:54 PM (49.170.xxx.19)

    우와.. 대단하네요. 창피해서라도 그렇게는 못하겠네.. 울아이들 다 100만원씩 각 형제들한테 받았고 저희도 조카들 대학갈때 100만원씩 줬어요. 품앗이처럼요. 얼굴이 어지간히 두껍지 않으면 민망해서라도 그렇게는 못하겠네요.

  • 37. ...
    '24.2.10 10:55 PM (39.117.xxx.38)

    그집 인성 드러나네요..
    대학가는 조카한테 그정도밖에 못 주는 인성이라니.,

  • 38. ..
    '24.2.10 10:56 PM (223.62.xxx.7) - 삭제된댓글

    3만원 대학갈 아이한테 놀랍네요

    저는 친정에 돈 많이쓰는 장녀인데 제아이 열살이면 여동생아이 두살
    친정부모님이 똑같이 만원 주시는데ㅠ
    그후로 친정에 돈안써요ㅋ지갑 완전 닫았어요
    물론 그외에도 여러 사연도 있었고요

  • 39. 에고
    '24.2.10 11:07 PM (61.98.xxx.185)

    누나인 원글님이 동생 버릇을 잘못들여놨네요
    누굴 탓하겠어요 ㅠ
    담부턴 조카 줄돈 그냥 내 아이 줘야죠 뭐

  • 40. ㅡㅡㅡㅡ
    '24.2.10 11:2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장난하나.
    받은만큼은 줘야죠.

  • 41. 중딩이
    '24.2.10 11:34 PM (123.199.xxx.114)

    오천원 받았어요
    동서 씨발년 주지를 말지

  • 42. 비가조아
    '24.2.10 11:38 PM (61.99.xxx.135) - 삭제된댓글

    너무 하네요. 동생네 아이 최대 용돈은 3인걸로 하죠

  • 43. 비가조아
    '24.2.10 11:39 PM (61.99.xxx.135)

    30이 아니라 3이라니. 대학 들어갈 아이한테. 기가 차네요.
    앞으로 그집아이들 용돈은 최대가 3인걸로 하죠

  • 44. ...
    '24.2.10 11:45 PM (223.39.xxx.137)

    남동생 인성이 그정도인걸 어쩌겠어요
    말하기도 치사하고 앞으로 님도 적당히하세요

  • 45. ;;;;;;
    '24.2.10 11:54 PM (104.28.xxx.146)

    첫조카 중학교 입학한다고 30만원 이번에 주고 왔는데…
    저희도 외벌이예요.
    저는 물론 돈나오는 딴 구석이 있긴 합니다만~

    시대가 어느시댄데…
    그것도 성인되는 아이에게 3만원이랍니까;

  • 46.
    '24.2.10 11:54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30씩 3명 했더니
    울아들도 30 주대요
    평생 설날 3 대 1이었는대
    그집은 평생받고 울아들은 고3끝

  • 47. 바람소리2
    '24.2.11 12:08 AM (114.204.xxx.203)

    차라리 안준 시숙네거 나은건가???
    애 셋 때마다 축하금 100씩주고 결혼때도 줬는데
    우리애 하난 아예 모르쇠 ㅎㅎ
    몰랐다는데 말이 되나요 1월 제사에 만나 ㅇ얘기하는데

  • 48. ....
    '24.2.11 12:10 AM (110.13.xxx.200)

    제언니도 그랬네요.
    이제 상종하고 싶지도 않아요.
    이기적이고 기쎈 스탈이라..

  • 49. ㅇㅇ
    '24.2.11 12:17 AM (223.62.xxx.214)

    진짜 구질구질하네요

    99학번인 저 입학할때 농사 짓는 이모가 물품값 받은
    꼬깃한 10만원 수표를 서랍에서 꺼내주시는데 울컥했어요

  • 50.
    '24.2.11 12:41 AM (217.149.xxx.26)

    받고 저렇게 입을 싹 씻어요?

    그냥 앞으로 조카한테 아무 것도 안하면 되는거죠.

  • 51. 돌직구
    '24.2.11 4:46 AM (211.235.xxx.134)

    물어봐요.

  • 52. 그럼
    '24.2.11 5:49 AM (116.37.xxx.13)

    내년부터 조카에게 1만원만주세요.
    팍 깎으면 느끼는게있겠죠.
    아예 5천원만 주셔도 될꺼구요.

  • 53. 그동안도
    '24.2.11 6:06 AM (118.235.xxx.222)

    님아이에게 세뱃돈 얼마안줬을것 같은데 왜 조카에게 그렇게 5만원을 챙기셨나요ㅠ 내년부턴 1만원에 찬성입니다ㅠ 이렇게 아무생각없는? 지가 충분히 배려받고도 남을 챙길줄 모르는 인간들에겐 베풀어봐야 소용없더라구요.저도 아이 대학갈때 형제들한테 진짜 빈정상해서ㅠ 저는 지애들 대학갈때 50씩 챙겨줬는데ㅠ

  • 54. 근데
    '24.2.11 6:32 AM (118.235.xxx.222)

    그거 올케가 정한다는 말에 근거는 있나요? 저는 제남편이 경조사대금은 알아서 결정하고 주는데 제의견은 일도 안들어가요. 혹시라도 시누이가 오해하고 있을까 싶네요

  • 55. 너무하네
    '24.2.11 6:59 AM (61.255.xxx.58)

    님아이 나이를 착각한거 아닐까요?
    대학들어간 줄 모르는....
    너무 어이없어서 이런 생각까지 해봤네요

  • 56. 아니
    '24.2.11 8:04 AM (182.229.xxx.215)

    대학가는 조카면 근 20년을 명절마다 용돈 줬을텐데
    그동안에도 그렇게 개념없이 준 거예요?
    아니면 괜찮다가 그런 거예요?
    뭐가 됐든 이상한 집이네요

  • 57. 아오
    '24.2.11 8:37 AM (125.132.xxx.86)

    주고도 욕먹는 금액이네요
    성인인 울 아들 초등입학때
    3만원 든 봉투 준 동서를 전
    마음속으로 조용히 손절했어요
    님도 이제 기대하서지 마시고
    딱 그만큼만 하세요

  • 58. ......
    '24.2.11 8:37 AM (70.175.xxx.60) - 삭제된댓글

    차리리 주지 말지 싶네요 ㅎㅎ
    그런갑다 하게~

  • 59. belief
    '24.2.11 8:43 AM (125.178.xxx.82)

    이건좀..
    해보자는건가요??ㅋㅋ
    근데 작년엔 얼마줬었는지 궁금하네요..

  • 60. ..
    '24.2.11 9:12 AM (211.54.xxx.200)

    초딩 1학년 조카 세뱃돈으로
    5만원 줬습니다. 3만원은… ㅠㅠ

  • 61. ..
    '24.2.11 9:12 AM (14.36.xxx.129)

    와...
    제가 35년 전 대학 입학할 때
    삼촌과 외삼촌이 10만원씩 주셨는데 ㅠㅠㅠ
    제 아버지는 조카들 대학 입학때 많이 기뻐하며 50만원씩 주셔서 엄마가 한숨 쉬셨지만
    다들 조카의 대입은 많이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셨는데 말이죠 ㅠ
    원글님 남동생은 정말 지갑을 닫게하는 사람이네요.
    앞으로 원글님도 꼭 똑같이 해주셔야합니다.
    얼굴 뜨거워도 이건 되갚아줘야해요.

  • 62. 아마
    '24.2.11 9:49 AM (119.70.xxx.43)

    입학식때 줄건가봐요~^^;

  • 63. 아니
    '24.2.11 10:05 AM (118.235.xxx.218)

    입학하는 아이 3만원줄정도면
    초딩아이는 3만원 이하가 정답일듯
    이제부터 만원주세요.
    천원짜리로 10개~두둑하게

  • 64. 고민할 필요
    '24.2.11 10:11 AM (211.234.xxx.20)

    없어요 똑같이 하면 됨

  • 65. ㅇㅇㅇ
    '24.2.11 10:12 AM (175.210.xxx.227)

    이게 왜 별일이 아닌가요?
    초딩입학도 10을 받아놓고
    대입에 3 준다구요?
    입학이 아니어도 대학생 새뱃돈 10은 기본인데
    이거 매년 생각나고 끝까지 억울할꺼에요
    동생이니까 철판깔고 얘기하세요
    너무 섭섭하다고요
    xx이 초등입학도 내가 10만원 챙겼는데
    너는 우리 xx이 입학하는데 세뱃돈 겸해서 3만원을 주냐고
    정말 매형이랑 애들보가 부끄럽다고
    (동생분 혹시 애들 초중고 입학금은 챙겼나요?)

  • 66. 님이
    '24.2.11 10:15 AM (113.199.xxx.45)

    찌질한게 아니라 그쪽이 찌질한거죠
    앞으론 얄짤없이 하셔요

    주거니 받거니 안되면 굳이 나만 넉넉히 해줄 필요 없더라고요

    그러고 보면 언니 누나가 문제에요
    동생들이 더 달라 한것도 아닌데 그저 언니 누나라고
    더 챙겨 주려고...훌훌 벗어 던집시다~~저부터!!!

  • 67. ??
    '24.2.11 10:50 AM (121.183.xxx.63)

    남동생한테 그정도 말도 못하고 살아요?

  • 68. ㅡㅡ
    '24.2.11 11:18 AM (125.208.xxx.119)

    주고도 욕먹는 금액이네요22

  • 69. ......
    '24.2.11 11:25 AM (39.118.xxx.77)

    저도 20년전부터 시가 조카들 입학때마다 10만원씩 봉투 챙기고 못만나면 계좌로도 보냈는데
    시누이는 우리 아이들 팬티 한장 사준적이 없어요.
    아이들 돌 때도 빈손이라 초등입학 중등입학 고등입학 기대할것도 없네요.
    그 집은 부부 맞벌이고 애들 다 커서 형편 나아졌는데..
    그냥 그 사람 그릇이 그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염치없는 사람..

  • 70. ..
    '24.2.11 12:13 PM (121.166.xxx.166)

    축의금이란게 서로 상부상조하는건데 최소 받은금액만큼은 줘야하는게 아닐런지 참 그렇네요.

  • 71. 겸둥이
    '24.2.11 12:14 PM (58.236.xxx.207)

    원글님 제발 남동생한테 카톡하세요
    대학가는 조카 3만원준거 얘기하세요
    이건 내자식을 무시한거예요 귀한 내자식 누구든 무시하면 가만있지 마세요

  • 72. 다음부턴
    '24.2.11 12:14 PM (211.234.xxx.123)

    애들 신권으로5천원 주세요 . 마음이 얼마나 밴댕이면... 돈주는 문화가 싫어요.이딴말 할거면 본인들부터 아무것도 안받고 말해야죠.

  • 73. ...
    '24.2.11 12:37 PM (104.28.xxx.14)

    그정도 밖에 못 주는 동생의 힘든 맘을 생각하세요.

  • 74.
    '24.2.11 1:12 PM (39.7.xxx.66)

    힘든마음은 개뿔요.
    힘든 상황이였음 원글도 본인친동새이였는데 이해 했겠죠.
    솔직히 미친거죠.
    원글님.
    내년 세뱃돈 3천원 주세요

  • 75. ,,,,,,
    '24.2.11 1:30 PM (119.194.xxx.143)

    그 정도밖에 못주는 무슨 힘든마음을 이해해요??
    다음에 조카들중학입학때 3천원 빳빳한 신권으로 넣어주세요
    진짜 글만 읽어도 남이 다 부끄럽네요

  • 76. 심하다
    '24.2.11 1:31 PM (61.84.xxx.189)

    세상에 자기는 받아 놓고 남한테는 보답 안 하는 사람 치고 정상적인 사람 못 봤어요. 아무리 외벌이라지만 부부가 쌍으로 그렇게 굴면 안 되죠. 올케는 싸가지 없다 쳐도 3만원 봉투 들이민 그 남동생은 뭔가요?

  • 77. ..
    '24.2.11 1:33 PM (118.217.xxx.96)

    만원짜리를 5만원짜리로 착각한거라고 봅니다.
    사람이 순간적으로 에러날 때가 있어요.

  • 78. ㅠㅠㅠ
    '24.2.11 1:50 PM (121.144.xxx.74)

    10받았으면 그 이상 챙길 생각해야죠. 받고 입닦냐...

    전 시누이가 딸 하나라 저희 애들 2명 평소 5만원 씩 주니
    저흰 10만원 주는 등 더 챙겨왔거든요.
    저희 큰애 입학은 10 주시던데 작은애 입학졸업은 안챙김..
    (시누이가 훨씬 형편 좋음)
    이번에 대학가는데 더 안하려고요 걍 기본만.

    큰형님...초딩 유딩이라 3만원씩 줬는데
    저희 중고등인데 2만원씩 줌..ㅎㅎ
    정말 구질구질해서 어디가서 말도 못해요 ㅋㅋ

  • 79. 동생도 동생이지만
    '24.2.11 1:59 PM (58.142.xxx.34)

    올캐도 생각자체가 없네요
    주는 손 부끄럽지도 않나
    대 단 하 네요

  • 80. ww
    '24.2.11 2:11 PM (117.111.xxx.185)

    부의 수준이 서로 사는게 차이 많이 나나요?

  • 81. 118.235.xxx.222
    '24.2.11 2:33 PM (160.238.xxx.33) - 삭제된댓글

    근거따위 없죠ㅋㅋ 되는대로 떠드는거
    여기서 올케탓 하는 인간들은
    지들이 그러고 살아서 남들도 그러는줄 아나봐요

  • 82. 118.235.xxx.222
    '24.2.11 2:34 PM (160.238.xxx.33) - 삭제된댓글

    근거따위 없죠ㅋㅋ 되는대로 떠드는거
    여기서 올케탓 하는 인간들은
    지들이 남편 쥐잡듯 잡고 살아서 남들도 그러는줄 아는거죠

  • 83. 118.235
    '24.2.11 2:49 PM (160.238.xxx.33) - 삭제된댓글

    근거따위 없죠ㅋㅋ 되는대로 떠드는거
    여기서 올케탓 하는 인간들은
    지들이 남편 쥐잡듯 잡고 살아서 남들도 그러는줄 아는거죠

  • 84. 118.235
    '24.2.11 2:50 PM (160.238.xxx.33) - 삭제된댓글

    근거따위 없죠ㅋㅋ 되는대로 떠드는거
    여기서 동생보다 올케탓 하는 인간들은
    지들이 남편 쥐잡듯 잡고 살아서 남들도 그러는줄 아는거죠

  • 85. 118.235
    '24.2.11 2:55 PM (160.238.xxx.33) - 삭제된댓글

    근거따위 없죠ㅋㅋ 있겠어요?
    여기서 남동생보다 올케탓 하는 인간들은
    지들이나 지들 엄마가 남편 쥐잡듯 잡고 사니
    남들도 다 그러는줄 아는거죠

  • 86. 118.235
    '24.2.11 3:03 PM (160.238.xxx.33)

    근거따위 없죠ㅋㅋ 있겠어요?
    여기서 남동생보다 올케탓 하는 인간들은
    지들이 남편 쥐잡듯 잡고 사니 남들도 다 그러는줄 아는거죠

  • 87. ..
    '24.2.11 3:46 PM (210.117.xxx.151)

    돈이 없었나보죠…

  • 88. 요즘
    '24.2.11 4:32 PM (221.139.xxx.188)

    못배운 사람들이 많아요.
    남동생도 몰라서 그럴수 있으니.. 얘기 해주세요,
    대입에 3만원은 이웃사람도 그렇게 안줘요.ㅎㅎ
    돈이 없어도 3만원은 아니에요. 빚이 많아도 대학교 입학하는 조카에게
    10만원은 줬을거에요.

  • 89. 올케
    '24.2.11 4:38 PM (211.234.xxx.230)

    한테 시달리나보네요.
    외벌이라도 시조카 3만원 줄 수 있죠. 마음만 있다면.
    동생이 번돈으로 지 조카한테는 용돈주고 새뱃돈 줄거 아닙니까?? ㅉㅉ
    명절이나 누나 생일에 선울은 커녕 전화는 오나요?
    챙기는 누나 같은데 올케가 잘못 들어 왔네요!!

  • 90. ㆍㆍ
    '24.2.11 4:44 PM (211.198.xxx.105)

    울 애 대입에 세뱃돈 까지 겸해서 10 만원 준 시동생네 애 대입에 새뱃돈 10만원에 축하금 30만원 까지 주던 대인배? 남편 있는데 사는 형편은 비슷? 시동생네가 조금 더 나을 듯

    동서랑은 말 안 섞고 사는 사이에요
    남의편도 보내버리려구요

  • 91. ㅎㅎ
    '24.2.11 5:14 PM (223.39.xxx.32) - 삭제된댓글

    올케탓이 아니죵
    동생이 마음이 없는거죠
    설사 노예처럼 잡혀산다한들
    마음이 있었다면 지 용돈에서라도 몇만원 못보탤까ㅎㅎ

  • 92.
    '24.2.11 5:15 PM (223.39.xxx.120) - 삭제된댓글

    올케탓이 아니죵
    동생이 마음이 없는거죠
    설사 노예처럼 잡혀산다한들
    마음이 있었다면 지 용돈에서라도 몇만원 못보탤까ㅎㅎ
    3만원 준건 남동생 본인이 주기 싫은거

  • 93.
    '24.2.11 5:16 PM (223.39.xxx.120) - 삭제된댓글

    올케탓이 아니죵
    동생이 마음이 없는거죠
    설사 노예처럼 잡혀산다한들
    마음이 있었다면 지 용돈에서라도 몇만원 못보탤까ㅎㅎ
    3만원 준건 남동생 본인이 돈쓰기 싫은거

  • 94.
    '24.2.11 5:18 PM (223.39.xxx.120) - 삭제된댓글

    올케탓이 아니죵
    동생이 마음이 없는거죠
    설사 노예처럼 잡혀산다한들
    마음이 있었다면 지 용돈에서라도 몇만원 못보탤까ㅎㅎ
    3만원 준건 남동생 본인이 조카한테 돈쓰기 싫은거

  • 95. ㅎㅎ
    '24.2.11 5:30 PM (223.39.xxx.204) - 삭제된댓글

    어떻게든 남탓하고 싶어하는 고슴도치들 안쓰럽네요
    저런 사람들이 자식이 학폭 저지르면
    우리애는 착한데 친구때문에 그런거라 질질짤듯

  • 96. ㅎㅎ
    '24.2.11 5:32 PM (223.39.xxx.204) - 삭제된댓글

    어떻게든 남탓하고 싶어하는 고슴도치들 안쓰럽네요
    저런 사람들이 자식이 학폭 저지르면
    우리애는 착한데 나쁜 친구때문에 그런거라 질질짤듯

  • 97. ㅎㅎ
    '24.2.11 5:33 PM (223.39.xxx.204) - 삭제된댓글

    어떻게든 남탓하고 싶어하는 고슴도치들 안쓰럽네요
    저런 사람들이 자식이 학폭 저지르면
    우리애는 착한데 나쁜 친구때문에 그런거라 자식 감싸고 질질짤듯

  • 98. ㅎㅎ
    '24.2.11 5:34 PM (223.39.xxx.204) - 삭제된댓글

    어떻게든 남탓하고 싶어하는 고슴도치들 안쓰럽네요
    저런 사람들이 자식이 학폭 저지르면
    우리애는 착한데 나쁜 친구때문에 그런거라 질질짤듯

  • 99. 하하
    '24.2.11 5:34 PM (223.39.xxx.131) - 삭제된댓글

    올케탓이 아니죵
    동생이 마음이 없는거죠
    설사 노예처럼 잡혀산다한들
    마음이 있었다면 지 용돈에서라도 몇만원 못보탤까ㅎㅎ
    3만원 준건 남동생 본인이 조카한테 돈쓰기 싫은거

  • 100. 하하
    '24.2.11 5:35 PM (223.39.xxx.252)

    올케탓이 아니죵
    동생이 마음이 없는거죠
    설사 노예처럼 잡혀산다한들
    마음이 있었다면 지 용돈에서라도 몇만원 못보탤까ㅎㅎ
    3만원 준건 남동생 본인이 조카한테 돈쓰기 싫은거지 무슨

  • 101. ㅎㅎ
    '24.2.11 5:36 PM (223.39.xxx.93) - 삭제된댓글

    어떻게든 남탓하고 싶어하는 고슴도치들 안쓰럽네요
    저런 사람들이 자식이 학폭 저지르면
    우리애는 착한데 나쁜 친구때문에 그런거라 질질짤듯

  • 102. ㅎㅎ
    '24.2.11 5:40 PM (223.39.xxx.93)

    어떻게든 남탓하고 싶어하는 고슴도치들 안쓰럽네요
    저런 사람들이 자식이 학폭 저지르면
    우리애는 착한데 나쁜 친구때문에 그런거라 질질짤듯

  • 103. 조율하세요
    '24.2.11 5:40 PM (58.234.xxx.237)

    사정이 있나보다하고 걍 말로 의견을 전해보세요.
    균형좀 맞추라고요.
    욕할바에 가족에게 말해보겠네요. 그들만의 룰도 있을수 있고 조율하면 돼죠.
    이딴일로 사람을 잃는것도 뭐가 좋나요? 걍 규칙같은것을 정해보세요.

  • 104. 저도
    '24.2.11 6:25 PM (39.115.xxx.14)

    그 비슷한거 몇 번 겪으면서 손아래 동생이라도 참 너무한다 싶어서 10원 한장 안써요.
    형편이 쳐진다 싶으면 이해라도 하지만 대기업 다니고, 수시로 해외여행 다니고 나한테 받는것은 당연한 줄 알아요.

  • 105. 12
    '24.2.11 6:28 PM (175.223.xxx.230)

    챙기는 누나 같은데 올케가 잘못 들어 왔네요!! 222

  • 106. 징징
    '24.2.11 7:03 PM (108.181.xxx.125) - 삭제된댓글

    잉잉ㅠㅠ 내 동생은 착해서 그랬을리 없어요 이 모든건 여우같은 올케 때문이에요 왜냐면 전 남탓하기 좋아하는 고슴도치 맘이거든요

  • 107. 징징
    '24.2.11 7:05 PM (108.181.xxx.125) - 삭제된댓글

    잉잉ㅠㅠ 내 동생은 착해서 그랬을리 없어요 이 모든건 여우같은 올케 때문이에요! 왜냐면 전 남탓하기 좋아하는 고슴도치 맘이거든요

  • 108. 징징
    '24.2.11 7:16 PM (108.181.xxx.125) - 삭제된댓글

    잉잉ㅠㅠ 내 동생은 착해서 그랬을리 없어요 이 모든건 여우같은 올케 때문이에요! 왜냐면 전 남탓하기 좋아하는 고슴도치 맘이고 제 남자형제는 금치산자거든요 아무튼 그래요!

  • 109. 징징
    '24.2.11 7:23 PM (108.181.xxx.125) - 삭제된댓글

    잉잉ㅠㅠ 내 동생은 착해서 그랬을리 없어요 이 모든건 여우같은 올케 때문이에요! 왜냐면 전 남탓하기 좋아하는 고슴도치 맘이고 제 남자형제는 멀쩡히 사회생활 하지만 금치산자거든요 아무튼 그래요!

  • 110. 징징
    '24.2.11 7:25 PM (108.181.xxx.125)

    ㄴ잉잉ㅠㅠ 내 동생은 착해서 그랬을리 없어요 이 모든건 여우같은 올케 때문이에요! 왜냐면 전 남탓하기 좋아하는 고슴도치 맘이고 제 남자형제는 멀쩡히 사회생활 하지만 금치산자거든요 아무튼 그래요!

  • 111. wii
    '24.2.11 7:33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그 동안 원글님 아이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도 있었을 텐데 그땐 얼마나 주었던가요? 그때도 늘 3만원이었다면 어떤 사람들인지 이미 다 드러난 상황이고요. 그리고 앞으로 안 주고 안 받으면 됩니다. 왜 굳이 더 주고 돌려받지 못한다고 징징대나요? 그 돈을 내 자식한테 쓰세요.

  • 112. ㅇㅇ
    '24.2.11 7:35 PM (61.99.xxx.135)

    결혼 했는데 애들 아빠 쪽 친척들이 다 그러더라구요.
    우리 애 대학 갈때도 세뱃돈으로 3만원 주고, 서성한 합격했다고 했더니 자기 쪽 친척중 가장 좋은곳 간 애가 숙명여대 갔다며 우리애 학교 후려치고... 좀 웃겼어요. 일년에 한 번 보는데 별로 안보고 싶어요.

  • 113.
    '24.2.11 8:42 PM (223.38.xxx.117)

    이건 심하네
    욕 좀 같이 할만 하네요

  • 114. ㅠㅠ
    '24.2.11 9:11 PM (39.122.xxx.188) - 삭제된댓글

    그냥 돌려주세요.
    귤 3킬로도 못 사먹겠네

  • 115. 아~
    '24.2.11 9:26 PM (223.39.xxx.136)

    같이 아~~휴 ᆢ섭섭ㅎ~~ 어이없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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