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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사는 며느리는 편애하는 시부모

... 조회수 : 3,667
작성일 : 2024-02-10 09:14:49

멀리사는 며느리는 오지도 않고 가끔씩 전화만해도

그저 안스럽고 고맙고

가까이 사는 며느리는 코딱지만한 일 생겨도

오라가라하고 막상 가면 성질대로 다 하고요.

남편도 동조하고 있을때는 저건 진짜 남의 편이지 싶어요.

하도 욕을먹어 배부르고 몸이 무거워져 요즘은 잘 안가는데요.

그러니 남편 입이 댓발이 나와있어요.

다같이 만나면 아주 더 가관입니다. 

시부모 남편까지 아주 멀리사는 형제내외를 어화둥둥입니다. 

이런 꼴 보면서도 제 마음 평화롭고 남편과도 평화롭게 지내시는 분들 계신가요?

계시면 노하우 좀 풀어주세요~~

IP : 106.102.xxx.1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0 9:20 AM (73.148.xxx.169)

    원래 자식 편애가 배우자 편애로 이어져요. 남편 서열이 며느리 서열.
    남편이 애정결핍으로 인정받으려고 할 수록 더 하죠.

  • 2. ...
    '24.2.10 9:20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이사가세요. 멀리멀리

  • 3. 그러거나말거나
    '24.2.10 9:27 AM (114.204.xxx.203)

    사랑받는사람은 따로있나봐요
    사고치고 망해도 집 물려줘 돈 줘 참

  • 4. ...
    '24.2.10 9:29 AM (106.102.xxx.118)

    오히려 남편이 편애받는 자식이에요. 그러니 며느리 무릎꿇려 보답하고 싶어해요.
    진짜 이사 가고싶은데 이사갈 수 없는 직종이에요ㅠㅠ

  • 5. ....
    '24.2.10 10:30 AM (118.235.xxx.27)

    멀리 사는 며느리가 지금보다 더 안 올까봐 그러겠죠.

  • 6.
    '24.2.10 10:32 AM (220.94.xxx.134)

    혹시 돈을 보내주지 않을까요? 와서 죽도록일하는 며느리보다 돈보내는 며느리를 선호하더라구요 다는 아니지만

  • 7. 멀리
    '24.2.10 10:36 AM (58.227.xxx.23)

    사는 며느리도 와서 2~3일만 있으면 막 성질대로
    대하시네요.

  • 8. ...
    '24.2.10 12:04 PM (110.11.xxx.28)

    처음부터 거리감을 가지고 어려운 사람이 되셨어야 해요. 원래 만만한 사람한테 감정의 밑바닥을 내보이는거죠. 돈을 보내고 안보내는건 중요한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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