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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과 찜질방 나들이 어떤가요?

... 조회수 : 3,733
작성일 : 2024-02-09 21:48:14

차례는 없앤지 몇년됐어요  당일 하루정도 온종일 시댁과 보내는데요 이젠 나이드셔서 그런지 어디를 모시고 가도 걸음도 느리시고 힘겨운게 느껴지거든요 집에서 쉬는건 답답해하시고 찜질방 이런데서 쉬는게 나을것 같기도 한데

문제는 전 아무리 여러번 같이가도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친정엄마와도 온적이 없어요 찜질방은...

탕마다 매번 따라다니는것도 이상해서 적당히 따로 또 같이 치고빠지고 해도 곰살맞게 느군가를 챙기는 성격도 아니고 말수도 적고 좀 고역인데요

일년에 딱 두번이니 참을까요?

남편은 뜻뜻하고 어디 적당히 간기분느끼고 쉬는겸 어른들 모시는 느낌도 들어서 간다는데 전 걍 교외서 밥한끼 차한잔 이런게 깔끔한것같아요 딸래미들은 또 사춘기라 목욕탕 거부감도 살짝있고요

차례지내느라 힘겨운분들한테는 배부른고민이라 죄송해요

IP : 222.119.xxx.8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
    '24.2.9 9:5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생각만으로도 저는 별로인데요. 왜 굳이 찜질방을?

  • 2. 헐..
    '24.2.9 9:54 PM (1.244.xxx.21)

    시모와 찜질방이요? 와.. 저는 절대 못 해요.

  • 3. ..
    '24.2.9 9:54 PM (211.206.xxx.191)

    찜질방은 아들이랑 가라고 하세요.^^
    찜질방 비위생적인 곳이잖아요.
    어르신들 가서 좋은 것 없는 장소 같습니다.

  • 4. 으아
    '24.2.9 9:55 PM (117.111.xxx.128) - 삭제된댓글

    생각만 해도 싫어요.

  • 5. 요하나
    '24.2.9 9:56 PM (58.29.xxx.1)

    왜 꼭 찜질방인지
    노인분들 탕이나 사우나 들락날락 기력 빠져요.
    정 갈데 없으면 동네 공원한바퀴, 까페
    아니면 아울렛 같은데서 봄옷 사드리면 좋아해요.
    큰 마트나 시장이라도요

  • 6. ..
    '24.2.9 9:57 PM (73.195.xxx.124)

    찜질방이야말로 곰살맞게 챙겨드려야 하지 않을런지요.
    드라이브 나가서 식사, 차한잔이 낫겠어요.

  • 7. ...
    '24.2.9 9:58 PM (222.119.xxx.85)

    제가 이상한게 아니군요
    평소에도 그렇지만 다벗고서는 더 어색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지금 살이 많이 쪄서 몸이 엉망이예요 부끄럽구요

  • 8.
    '24.2.9 10:01 PM (122.252.xxx.182)

    아우 전 친구하고도 안가요. 다벗고 같이 씻는걸 상상도 못하겠는데 시어머니랑? 헐.. 절대 못감요.

  • 9. ...
    '24.2.9 10:09 PM (106.102.xxx.88)

    좋아하시는분은 안계신가봐요 의견듣고싶어 올려봤어요

  • 10. ...
    '24.2.9 10:17 PM (39.7.xxx.49)

    저라면 빠집니다 ㅎ

  • 11. ㅇㅇ
    '24.2.9 10:19 PM (116.121.xxx.18)

    상상만 해도 싫어요.

  • 12. 저도
    '24.2.9 10:32 PM (39.118.xxx.243)

    절대 안갑니다.전에 남편이 시부모님모시고 온천에 가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친정엄마와도 목욕탕에 안가는데 시어머니와는..생각도 못해서 남편한테 딴데 다 가도 거기는 안간다고 당신이 모시고 다녀오라고 하니 결국 안가더라구요.

  • 13. 벗는거
    '24.2.9 10:42 PM (211.234.xxx.83)

    아무렇지도 않고 그럼 가는거고 좀 신경쓰이면
    안가는거지 남의견이 뭐가 중요해요 ?
    못빠지면 찜질방만 같이 가고 먹을거 먹고 놀다 걍 옷갈아입고
    나와서 커피마시며 기다려도 되고요
    원하는 대로 하세요

  • 14. ㅇㅇ
    '24.2.9 11:05 PM (112.152.xxx.192)

    전 싫어요

  • 15. ..
    '24.2.9 11:20 PM (110.15.xxx.251)

    애들 어릴 때 몇번 갔었는데 그 때도 안편하고 싫더라구요
    어른들 연세드시면 찜질방 힘들어해요 온천도 오래 못하시는데 야외카페만 가셔도 좋아하실거예요

  • 16. may
    '24.2.9 11:22 PM (183.104.xxx.79)

    찜질방 엄마랑도 안가요
    목욕탕공기도 안좋아하는데
    요즘 세신은 한번씩 받는데

    목욕탕은 온리 혼자만갑니다

  • 17. 밖에서
    '24.2.10 12:24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외식하고 차마시고 해어지세요
    찜질방은 무슨...
    찜질방 처음 생기고 유행할 때나 가봤지 요즘 누가 일부러 가나요

  • 18. 저도
    '24.2.10 11:38 AM (116.122.xxx.232)

    한번도 안 갔네요.
    벗은 몸 자신도 없고 ㅋ
    원래 공중목욕탕과 싸우나 어지러워서 안가는 특이한
    중년이라

  • 19. ㅇㅇ
    '24.2.10 12:02 PM (211.234.xxx.3)

    애들 어릴 때 두 번 가보았고요
    그다음부터는 핑계 재고 안 가요~

  • 20. ㅇㅇ
    '24.2.10 12:38 PM (187.191.xxx.11)

    친정엄마도 아니고 시어머니랑 으악입니다. 오십됬어도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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