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잇몸이 내려앉는게 (오십대)

시리고 조회수 : 6,668
작성일 : 2024-02-07 21:14:05

위 어금니 양쪽 잇몸이 좀 내려 앉아서

야채 먹음 끼어서 치실을 해야 해요.

오십중반인데

아래  왼쪽 어금니는 한개 충치로 레진한게 있는데

중년 야채 먹으라길래 당근을 하루 두개씩 며칠먹고

그 아래 어금니가 이상하게 한번씩 아파요.

 

치과 의사샘 레진한지 1년됐는데 꼭 한번씩 이러니

충치 안긁어내고 레진한건가 싶기도,

 

왼쪽 그 어금니 당근으로 실금이 갔을까요?

그와중 그쪽 위 어금니는 내려 앉아서 시린건지

아뭏튼 왼쪽이 총체적 문제인가본데

 

갑자기 남편이 내앞에서 깍두기 우두둑 먹는데

화나네요.

 

친구들 임플란트 많이 하는데 전 아직 이다 했는데

이 실금가면 하는건가요?

 

IP : 121.179.xxx.20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7 9:23 PM (1.232.xxx.61)

    실금 갔는지는 치과 방문해 보셔야 할듯
    당근 약간 쪄서 드세요.

  • 2. ㅇㅇ
    '24.2.7 9:23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생당근 두 개는 치아와 잇몸에 무리 갈 것 같아요.
    저도 질기고 단단한 거 먹으면
    전체적으로 우리한데 정확한 이유가 뭘까요?

    그런데 남편분
    깍두기 우두둑 드시다가
    치아가 아예 툭 빠져버리기도 하니
    조심히 드시라 하세요.
    이제 온몸 구석 구석 슬슬 조심 할 나이가 되었어요.

  • 3. 얇게
    '24.2.7 9:27 PM (223.62.xxx.10)

    과일도 두께를 얇게 잘라먹어요
    어금니 금도 많이들 생겨요
    조심조심

  • 4. 스켈링
    '24.2.7 9:35 PM (125.178.xxx.162)

    1년에 한번씩 그러하다면 치석 가능성도 있어요
    저도 꼭 스케링할 때가 되면 증상이 나타나더라구요

  • 5. 보시곤
    '24.2.7 9:44 PM (121.179.xxx.201)

    사진찍음 보이나요?
    저번에도 병원갔는데 그렇게 설명했는데 그냥 치아만 보시고
    별말 없었어요.

    레진한곳은 썩은게 보이진 않는데 애들보면 검은점 하나씩 보여가는데

    실금은 어찌 처리하나요?
    곧 명절인데
    아픈것도 아니고 애매해서 병원은 왜이리 나이드니 무섭고 가기힘든곳인지
    모르고 또 잊어먹고 그쪽으로 밥먹긴 했는데

  • 6. 오십중반
    '24.2.7 9:55 PM (121.179.xxx.201)

    그냥 이나이는 이런건가요,
    며칠 깍두기등 조심히 먹고나니 아 먹는걸 이리 먹어야 하는건가
    싶네요.
    부모님이 임플도 칠십까지 안하셨거든요.
    저는
    커피를. 즐겨서 인지요? 다행 레진한 저 이 하나인데
    충치위로 레진하셨을까요? 설마

  • 7. ditto
    '24.2.7 10:01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비슷한 경우였는데, 의사샘이 이상 소견은 없다 다만 몸 컨디션이 갑더기 안 좋아 진 경우(코로나 독감 등) 치아와 잇몸에 통증이 갑다기 올 수 있고, 혹은 자다가 이를 악무는 경우 그럴 수 있다 하더라구요 제 경우엔 후자였던 것 같어요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다가 저도 모르게 이를 꽉 다물고 잤던 거 같아요 반신반의하면서 병ㅡ집으로 와서는 의식적으로 이에 힘을 덜 줬거든요 그랬더니 거의 반나절 만에 치아 통증이 싹 사라지는 거옝ㅎ 그 전엔 거의 한 시간에 한두 번꼴로 욱씬욱신했거든요 거의 며칠 동안 아프던 게 반나절 만에 싹 사라져서 신기했어요 병원 꼭 가보세요

  • 8. blㅁ
    '24.2.7 10:21 PM (112.187.xxx.82)

    치과는 이상하다는 느낌오면 얼릉 가 보시는게 돈 굳는 거예요

  • 9. ㅇㅇ
    '24.2.7 10:34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충치 보다
    금 간 치아나 잇몸 때문일 것 같아요.

    치아 금 갔어도 치과에서 잘 얘기 안 해주고
    친절하게 얘기 해주는 선생님도 치료는 따로 안 해줘요.
    뿌리까지 금이 내려가서 심하게 아프면 신경치료하고 크라운 씌운다고 들었어요.

    저는 치아에 금이 많아서 그런지
    스트레스 받거나 컨디션 나쁘면
    가만히 있어도 치아가 아파요.
    질기고 딱딱한 거 많이 먹으면 한참 동안 더 아파요.

    카페인 든 커피, 질긴 거, 생당근처럼 딱딱한 거
    조금만 살살 드세요.

  • 10. ㅠㅠ
    '24.2.7 10:47 PM (1.240.xxx.202) - 삭제된댓글

    치아와 턱관절에 무리가 와서 그럴 수고 있어요
    당근도 얇게 잘라서 드셔야 해야해요.

  • 11.
    '24.2.7 10:49 PM (1.240.xxx.202) - 삭제된댓글

    치아와 턱관절에 무리가 와서 그럴 수도 있어요
    어금니가 오면 어금니나 그 주변 턱도 아파요.
    당근도 얇게 잘라서 드셔야 해야해요.

  • 12.
    '24.2.7 11:27 PM (1.240.xxx.202)

    치아와 턱관절에 무리가 와서 그럴 수도 있어요
    어금니가 아프면 어금니나 그 주변 턱도 아파요.
    당근도 얇게 잘라서 드셔야 해야해요.
    딱딱한 견과류나 콩도 피해야 해요
    심하면 죽을 드셔야 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 13. ...
    '24.2.7 11:30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치과 가서 증상 얘기하고 꾸준히 다니세요
    이제는 점점 나빠질 일만 남았어요
    최대한 현상태 유지하는게 목적이고요
    어느 정도 불편함은 감수하고 살아야 하는 나이예요
    질기고 딱딱한 음식은 멀리 하시구요

  • 14. ...
    '24.2.7 11:31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충치와 상관없이 잇몸질환일 수 있으니
    잇몸 검사 하세요

  • 15. ㅇㅇ
    '24.2.8 1:13 AM (211.108.xxx.164)

    생당근을 아직도 드시다니 부럽구만요
    금간 치아들 많아서 부드러운거밖에
    못먹어요

  • 16. ..
    '24.2.8 1:22 PM (211.36.xxx.63)

    대충 적당히 쓰라고 레진해주는 곳보다 돈 더내고 러버댐 걸고 레진 공들여 해주는 곳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러버댐 걸고 레진 해주는 치과가 흔치는 않은듯 하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543 리플절실 아이허브 정가는 18만원인데 할인받으니 14만원이면 통.. .... 07:15:29 73
1777542 봉지욱 - 내란수괴는 김건희다 1 ㅇㅇ 07:06:39 341
1777541 센서등)삶의 질 올리는 물건 .. 07:03:47 241
1777540 어쩔 수가 없다 흥행 실패한 이유가? ... 06:58:42 360
1777539 “SKT, 정보 유출 피해자에 30만원씩 배상하라” 3 ㅇㅇ 06:22:13 1,082
1777538 길거리 유투브를 많이 보는데요. 일본 보다가 2 .. 05:53:58 800
1777537 쿠팡, 5개월 동안 유출 몰랐다 2 ㅇㅇ 05:20:24 497
1777536 개인정보 유출이 왜 심각한거냐면 3 .. 04:52:38 2,548
1777535 6살 조카에게 연애 상담.... .. 03:18:51 945
1777534 꽃구경 하실래요? ... 03:04:44 457
1777533 쿠팡 문자 안 왔으면 안 털린건가요? 9 ㅇㅇ 03:04:39 2,756
1777532 벽지를 기존벽지 위에 벽지 02:59:39 255
1777531 만보계 앱 켜놓고 걸으면 걸음수 체크되나요? 4 만보계 02:54:53 479
1777530 대상포진인지 가르쳐주세요.ㅠㅠ 3 .. 02:51:30 645
1777529 외국인이 올린 한국은 차원이 달라 영상 2 멋진나라 02:35:33 2,056
1777528 50대 전업 기술배워보려는데요 11 ㅇㅇ 02:15:53 2,092
1777527 갑상선암으로 시댁일 빠지겠다는 사람 25 쿠킹 02:15:45 3,471
1777526 캠핑이 직업인 사람들은 행복할까요? 2 캠퍼 01:59:17 933
1777525 좋은 음식 해목는 것만큼 5 ㅇㅇ 01:58:54 1,099
1777524 한국남자가 일본여자와 결혼하게 된 이유. 8 ㅇㅇㅇ 01:55:56 1,382
1777523 보통 아이들 도서관은 언제부터 데려가셨나요? 13 ... 01:31:42 628
1777522 면접은 무슨 요일에 많이 보나요 4 ㆍㆍ 01:26:05 429
1777521 털 있는 강아지, 고양이 집에 있으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3 01:09:34 1,117
1777520 결혼은 안했는데 집에 딸이 있다는 딸. 3 ... 01:04:45 3,414
1777519 적금만기 9천과 앞으로 모을 돈 조언부탁드려요~ 적금 01:01:24 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