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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부모님 안계시면 명절이 편한가요?

ㅇㅇ 조회수 : 4,702
작성일 : 2024-02-07 16:05:34

 시부모 친정부모 다 돌아가신 친구가 있는데

시부모 돌아가시니 동서네랑 시누이랑도 안만나고 명절이 너무 좋다고 하네요.

오롯히 가족들 휴식 시간이래요

친정 동생도 한명있는데 명절에는 안본다 하고요.

이번 명절에도 남편이랑 영화보고 그런다고 신났네요

IP : 39.7.xxx.7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2.7 4:06 PM (59.10.xxx.133)

    부러운 인생이네요 친구분 나이가 몇인데 그런 자유를 ㅠ

  • 2.
    '24.2.7 4:06 PM (175.120.xxx.173)

    당연한거 아닌가요..

    사위 며느리보면
    또 좀 신경쓰이겠지만

  • 3. ..,
    '24.2.7 4:08 PM (183.102.xxx.152)

    시어머니만 돌아가시면 세상 평화롭던데요.
    모든 사달이 시엄니였어요.
    이제 모일 일이 없어서 진짜 명절이에요.

  • 4. ..
    '24.2.7 4:10 PM (39.7.xxx.77)

    친구가 50대중반인데 몇년사이에 양가 부모님이 다 돌아가셨어요
    동서네랑 사이도 안좋은데 안보니 살것 같다고 하네요.

  • 5. 당연
    '24.2.7 4:11 PM (39.117.xxx.171)

    입밖으로 내기가 뭐해서 그렇지...

  • 6. .....
    '24.2.7 4:13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50대에 양가 다 그렇게 되다니.. 신기하네요.
    한참 아파지기 시작할 나이같은데..
    진짜 홀가분 하실듯..
    빨리 끝내셨네요.

  • 7. 명절
    '24.2.7 4:16 PM (110.70.xxx.153)

    편하자고 양가다 돌아가시라 말고
    사위 .며느리 보면 신경 쓰인다 말고 명절에 안와도 된다 하면 됩니다

  • 8. ...
    '24.2.7 4:17 PM (182.224.xxx.68)

    시가가 큰집이었어요
    고모네 작은아버님식구 한동네 사이
    명절이라고 큰집 시가에 모이니
    또 시동생 시누이 있죠
    설거지 그릇이 큰다라이 세개 ㅠㅠ
    듁을뻔 신혼때는 밤마다 울었어요
    지금같으면 도망쳤을 듯.
    두분 돌아가시고 평화가 옴
    욕 바가지로 먹을 각오하고
    명절에 오지 말라하고 안봐요
    우리 식구끼리 여행 다녀요
    아 식목일에 산소가서 얼굴보고 점심먹고
    헤어져요 남편이 제사 싹 없앴어요
    각자 삶에 충실

  • 9. 부럽다
    '24.2.7 4:23 PM (158.247.xxx.182) - 삭제된댓글

    여행 좀 다녀보면 좋겠어요

  • 10. .....
    '24.2.7 4:24 PM (121.168.xxx.40)

    부러운 인생이네요 친구분 나이가 몇인데 그런 자유를 2222222

  • 11. ....
    '24.2.7 4:34 PM (59.15.xxx.61)

    편해서 좋다는 사람도 있을테고
    무슨 때만되면 그리운 사람도 있을테고요

  • 12. ..,
    '24.2.7 4:39 PM (183.102.xxx.152)

    명절에 부모님이 그리우면 산소에 가든지 추모할 시간 있잖아요.
    왜 사이도 안좋은 형제들 모여서 누구 한사람 희생으로 밥 먹고 불편하고 그러나요?
    명절에 조용히 집에서든 산소에서든 부모님 추모하세요.

  • 13. .....
    '24.2.7 4:56 PM (119.194.xxx.143)

    당연하죠 ㅠ.ㅠ 저 무남독녀인데 솔직히 명절때 너~~~무 편해요 ㅠ.ㅠ(친정쪽만요)
    그냥 친정 가고 싶을때 가서 밥한끼 먹고 오고 (친정부모님은 그 조차 너 힘들다고 우리끼리 맛있는거 사 먹는다고 오지말라 하시는데 억지로 가서 봉투드리고 옵니다)
    명절때 쉬지 언제 쉬냐고 하시는분들

    시가는 말해 뭐해요
    시부모 돌아가시면 안볼사이들
    (저번에 어느댓글 생각납니다
    며느리 이쁘지도 않은데 안오면 화난다고 ㅎㅎ)

  • 14. 당연
    '24.2.7 4:56 PM (1.242.xxx.150)

    입밖으로 내기가 뭐해서 그렇지...222

  • 15. 50대
    '24.2.7 5:00 PM (39.17.xxx.227)

    저 양가 안계신데
    제사땜에 형님댁 가요

  • 16. 억지로
    '24.2.7 5:14 PM (220.84.xxx.241)

    봐야하는 사람들 안봐서 좋아요
    양가에 꼭 있죠

  • 17. 소리
    '24.2.7 5:19 PM (118.235.xxx.197)

    우리집 양가 부모님 다 돌아가셨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상어른 노릇을..
    그리고 시어른보다 더 어려운 사위가 생겼어요

  • 18. 시간여행자
    '24.2.7 5:53 PM (61.109.xxx.141)

    올해 시어머니 돌아가셔서 명절, 제사 없습니다.
    시동생 한명은 외국에 다른 시동생은 일찍 애들
    결혼 시켜서 각자 집에서 보냅니다.
    저희는 애들이 아직 공부중이라 결혼 안했고
    친정은 명절 당일에 잠깐 다녀와요
    평상시에 수시로 가는지라...
    세상 편하긴해요 애들이 결혼하면 어쩔런지 몰라도

  • 19.
    '24.2.7 6:13 PM (58.29.xxx.185)

    솔직히 편해요.

  • 20. 사위
    '24.2.7 6:16 PM (122.46.xxx.45)

    여행가라 해야죠.

  • 21. 제제네
    '24.2.7 6:51 PM (125.178.xxx.218)

    25년을 8~10시간 걸려 내려갔네요.
    재작년 시모까지 돌아가시고 명절마다 여행가네요.
    세상에 내게 이런 복이 ㅎㅎㅎ
    50대 중반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친구들,울언니 엄청 부러워해요

  • 22. 50대
    '24.2.7 6:58 PM (223.38.xxx.164)

    저희도 올해 처음으로 양가 가 안계신 명절이네요. 큰형님네 안갈 생각이라 오롯이 가족끼리 쉬려고 하지만 부모님들 더 오래 사셨으면 좋았을 거 같다는 아쉬움은 있네요.

  • 23. .....
    '24.2.7 10:22 PM (39.125.xxx.53)

    결국 명절이 편해지려면 어른들이 안계셔야 가능한 것이군요.
    다같이 살아서도 평안한 명절은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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