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호민사건 선생님 내일 기자회견 한대요

. . . 조회수 : 5,675
작성일 : 2024-02-05 12:31:07

항소장 제출전, 내일 10시반, 수원지법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한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89172?rc=N&ntype=RANKING

IP : 118.235.xxx.110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5 12:33 PM (118.235.xxx.110)

    선생님이 이제 등장하시나봐요. 많이 괴로우셨을텐데. 얼굴 드러내는게 쉽지 않으실텐데. 정면 승부로 가네요

  • 2. ...
    '24.2.5 12:34 PM (211.234.xxx.96)

    주호민이 인터뷰하고 다니고 ㅈㅅ협박까지 하는 거 보니 하셔야겠더라요 응원합니다

  • 3. ...
    '24.2.5 12:34 PM (175.196.xxx.78)

    응원합니다

  • 4. ...
    '24.2.5 12:36 PM (118.235.xxx.110)

    이선균 운운하며 자살 얘기는 저도 싫었어요ㅜㅜ 고통은 이해합니다만 본인이 자초한 고통인것을. 저는 아이가 제일 불쌍해요. 신고 안했으면 행복하게 학교 다녔을텐데요

  • 5.
    '24.2.5 12:37 PM (223.39.xxx.187)

    해야죠 주씨는 유튜브에서 자기편드는 사람들 모아놓고
    고인까지 얘기하며 온갖말을 쏟아 붇는데
    기자회견 잘 하길 바랍니다

  • 6. 에휴
    '24.2.5 12:38 PM (39.122.xxx.188) - 삭제된댓글

    둘다 너무 나가네요.
    전 당했다는 여자애도 드러날까 신경쓰여요. 그만 했음 해요.

  • 7. 아니죠
    '24.2.5 12:40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둘다 나가는게 아니라 한사람이 여론몰이 하면서
    이선균얘기까지 하며 죽고 싶었다 선을 넘었죠
    그만할 사람은 따로있지 왜 당하고만 있어야 합니까

  • 8. 아니죠
    '24.2.5 12:41 PM (122.43.xxx.165)

    둘다 나가는게 아니라 한사람이 여론몰이 하면서
    이선균얘기까지 하며 죽고 싶었다 선을 넘었죠
    그만할 사람은 따로있지 왜 당하고만 있어야 합니까
    그 여자애 부모도 못참겠으면 나올 수 있는데 그걸 왜 그만하라 하는거죠?

  • 9.
    '24.2.5 12:42 PM (72.136.xxx.241) - 삭제된댓글

    뭘 그만해요 당하고만 있으라는 건가요?
    항고도 한다니 여론전도 중요하죠
    전 100% 선생님 편이에요.. 버릇이 고약하다 이건 교재 그대로 읽은 건데
    장애아가 초점이 아니고 갑질이 핵심이에요

  • 10. ......
    '24.2.5 12:42 PM (125.240.xxx.160)

    두쪽다 원만히 끝내줬으면 좋겠어요
    둘다얻을게없어요

  • 11. ...
    '24.2.5 12:42 PM (121.140.xxx.149)

    선생님의 항소를 응원합니다.

  • 12. 둘다
    '24.2.5 12:43 PM (122.43.xxx.165)

    자기 맘이죠 주씨는 자기 맘대로 해도 이해하고
    선생은 참으라고요?? 당신들이 뭔데 참으라 마라 그만해라 합니까

  • 13. ..
    '24.2.5 12:48 PM (115.143.xxx.157)

    선생님 응원합니다.

  • 14. ㅇㅇ
    '24.2.5 12:50 PM (58.226.xxx.234)

    선생님 응원합니다
    주호민 진짜 인간같지도 않아요
    이중성이 너무 심하고 자기연민때문에 아무것도 안보이는듯

  • 15. ㅅㄷ
    '24.2.5 12:51 PM (118.216.xxx.117)

    선생님, 기운내세요. 응원합니다.

  • 16. ㅇㅇ
    '24.2.5 12:53 PM (118.235.xxx.99)

    아무리 자기가 아프다고 해서
    인연도 없는 한 사람의 자살을 그렇게 갖다 예로 들 수 있는건지
    그것만 봐도 어떤 류의 사람인지 그리고 부부인지
    알만하다는요....

    제가 고인이 된 그 배우 가족인데
    그런식으로 언급하는거 들으면
    정말 너무 싫을 것 같아요....

    아무리 힘들었다 하여도 해서는 될 말 안 될 말 구별해야죠

  • 17. 이것도
    '24.2.5 12:54 PM (223.39.xxx.7)

    내로남불짓 하는거에요?
    왜 댁들이 하라마라 하나요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시전하는건가요

    선생님 응원합니다

  • 18. ~~
    '24.2.5 12:57 PM (49.1.xxx.123)

    입장 밝혀야 숨 쉬고 살 수 있을 듯 해요ㅠㅠ

    상대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유아적으로 나오니..

  • 19.
    '24.2.5 1:02 PM (175.115.xxx.168)

    하라마라 댓글로 가르치겠어요? 이렇게 의견모이는게 싫은거예요.
    심지어 관련글 삭제해달라는글 올라오고
    의견이 이렇게 흘러가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은 무리들이 입을 틀어막는거지요. 직장만 아니면 내일 가서 응원이라도 해주고싶네요.
    근처사시는분들중 시간되시고 뜻이같은신분 계시면 응원해드렸으면 좋겠네요

  • 20. ...
    '24.2.5 1:05 PM (118.235.xxx.110)

    둘다 이미 다 잃었어요. 선생님도 다 잃었지만, 다른 선생님들을 위해서 여기서 멈출수 없는거죠. 3심까지 갈거 같아요

  • 21. 글쎄요
    '24.2.5 1:05 PM (223.39.xxx.23)

    저 선생님 변호사(김기윤) 국민의힘 예비등록 마쳤네요.
    http://www.newstoda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405

    이미 폭로때부터 가세연-국민의힘 연결되었다는 얘기가 미씨에서 있었어요. 그 결과인지 가세연이 붙는군요.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id=talk6&page=1&cat...

  • 22. ...
    '24.2.5 1:06 PM (211.179.xxx.191)

    그냥 선생님한테 사과받고 끝냈으면 좋았을 것을.
    이렇게 일을 꼭 키워서 서로에게 상처를 남겼어야만 했나 싶네요.

    본인이 선택한 일 본인이 잘 풀수 있는 기회도 이제 지나가버린거 같고요.

    저는 선생님 응원하는 그반 다른 학부모님들이 제일 잘 알거라 생각해서
    선생님 응원합니다.

    잘 견디시고 버티셔서 꼭 무죄 받으시고
    기다리는 아이들 곁으로 돌아가시길요.

  • 23. 위에
    '24.2.5 1:07 PM (223.39.xxx.178) - 삭제된댓글

    쓸데없는 링크 가져와서 본질 흐리지 마세요
    제 정신들인가
    가세연 말고도 다른 유튭도 다 따라 붙고 있어요
    웃기는 사람이네

  • 24. ㅇㅇ
    '24.2.5 1:07 PM (198.16.xxx.44) - 삭제된댓글

    야멸찬 화가 녹취된 게 아니라면 양측이 합의 좀 잘 보고 무마했음 좋겠어요
    정녕 대화로 풀 순 없는 건지.

  • 25. 위에
    '24.2.5 1:08 PM (223.39.xxx.178)

    쓸데없는 링크 가져와서 본질 흐리지 마세요
    제 정신들인가
    가세연 말고도 다른 유튭도 다 따라 붙고 있어요
    웃기는 사람이네 당신들이 그런 일 당하면 대화로 풀던지
    기가 막혀서

  • 26. ...
    '24.2.5 1:08 PM (118.235.xxx.213)

    주호민은 자기가 고소했으면서 자기맘대로 끝내고 싶다고 끝내지나요
    교사명예가 실추됐는데 항소 또 항소 각오했어야죠

  • 27. 주씨 부부
    '24.2.5 1:10 PM (117.111.xxx.47) - 삭제된댓글

    성격 장애가 너무 심해요

  • 28. ㅇㅇ
    '24.2.5 1:12 PM (106.102.xxx.74)

    선생님이 학대를 했냐 안했냐로 따지는게 아니라

    녹취가 증거로 쓰이는게 적법하냐 위법하냐로 따지는 거 보면 좀 짜치네요.

    학대를 하긴 했다는거잖아요.

  • 29. 그러니까
    '24.2.5 1:13 PM (122.43.xxx.165)

    다시 항소 한거잖아요
    이사람들 정치에 미쳐서 링크달고 내로남불짓 하네
    아 징그러워서 진짜

  • 30. 당연히
    '24.2.5 1:13 PM (124.51.xxx.74)

    당연히 해야 하지요
    선생님 응원합니다

  • 31.
    '24.2.5 1:15 PM (115.41.xxx.36)

    이 선생님도 인생 다 걸었군요. 얼굴까지 공개하면 악플도 장난 아닐텐데.
    둘다 너무 큰 상처네요. 에고

  • 32. 그럼
    '24.2.5 1:16 PM (223.39.xxx.27) - 삭제된댓글

    인생 걸어야지 안겁니까

  • 33. 그럼
    '24.2.5 1:17 PM (223.39.xxx.27) - 삭제된댓글

    인생 걸어야지 안겁니까
    주호민이 선생님 인생 벌써 망쳤는데

  • 34. 그럼
    '24.2.5 1:18 PM (223.39.xxx.27)

    인생 걸어야지 안겁니까
    사람이 벼랑 끝으로 몰렸는데

  • 35. ..
    '24.2.5 1:19 PM (115.143.xxx.157)

    주호민은 진보의 수치에요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을생각을 마세요

  • 36. 주호민이
    '24.2.5 1:19 PM (119.193.xxx.121)

    욕받이 당할때 서로 합의 했어야.

  • 37.
    '24.2.5 1:20 PM (175.115.xxx.168)

    사건의 본질에 집중해야지, 저선생님 변호사가 국힘 예비등록 마쳤다는 이유로 덮어놓고 비난하고, 입막음 시켜야하는건가요?
    변호사선임할때 그사람이 어느당으로 입당하는지 미리 예측도 해가며 면접보고 선임해야합니까?
    와 정치병은 답이 없네요

  • 38. ..
    '24.2.5 1:23 PM (115.143.xxx.157)

    선생님 변호사가 국힘이라서 뭐 어떻다고?
    전교조도 규탄 성명 냈는데?

  • 39. 응원해요.
    '24.2.5 1:24 PM (175.114.xxx.59)

    선생님말도 들어보자구요.

  • 40. 어휴
    '24.2.5 1:24 PM (122.43.xxx.165)

    민주당이 이래서 안되는거죠
    자기편이다 싶으면 물불을 안가림

  • 41. 전교조
    '24.2.5 1:27 PM (119.193.xxx.121)

    그딴 단체 이젠 믿지도 않아요. 이건 이미 서로감정이 격해진데다 법까지 걸려서 뒤로 물러 설수가 없어요. 선생님이라 특수교사 수고하셔서 이런거로 해결 날 일이 아니게 됐음. 둘 다 어쩌러고 저러는지..ㅉ

  • 42.
    '24.2.5 1:28 PM (211.114.xxx.31)

    응원합니다

  • 43. 222
    '24.2.5 1:29 PM (175.201.xxx.163)

    주호민은 진보의 수치에요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을생각을 마세요 222
    가세연 끌어와 물타기 하지마시구요

    그리고 선생님 응원합니다

  • 44.
    '24.2.5 1:29 PM (118.235.xxx.56)

    주호민이 먼저 시작했으니까요
    선생님 힘내시길

  • 45. ...
    '24.2.5 1:29 PM (183.109.xxx.122) - 삭제된댓글

    아이가 제일 불상 하지요...?..ㅉㅉ

  • 46.
    '24.2.5 1:32 PM (223.39.xxx.97) - 삭제된댓글

    둘다 어쩌고 해요??
    일 크게 만든게 누구에요
    자기 아이 강전 막아준 선생 불법녹취하고
    선생한테는 한마디도 없이 고소한게 누군데요??
    화해할 기회를 주지도 않고 날려버린 사람인데
    왜 선생은 말할 기회도 막으려는 건데요?????
    뭐 때문에 이렇게 반대하는데요
    변호사가 국힘이니 가세연이 나서니 이딴 말 왜합니까
    뭐 할말있어요 정치병자들

  • 47.
    '24.2.5 1:33 PM (14.32.xxx.227) - 삭제된댓글

    저 선생 비겁하네요
    학대가 없었다고 주장 할 수 없으니 녹취록이 증거로 쓰이면 안된다는 논리라니!!!
    저기 협조하는 특수교사노조는 본인들도 저 정도 발언은 한다는 건가요?
    판사도 한 쪽으로 몰린 여론 재판에 눈치 엄청 봐서 저런 판결을 내린 거 같은데
    부끄러운 줄도 모르네요
    교사측 변호사는 지능이 낮아서 학대를 학대로 인식 못해서 학대가 아니라고
    주장 했다더군요

  • 48. 뭐가
    '24.2.5 1:33 PM (223.39.xxx.97) - 삭제된댓글

    비겁해요???
    일 크게 만든게 누구에요
    자기 아이 강전 막아준 선생 불법녹취하고
    선생한테는 한마디도 없이 고소한게 누군데요??
    화해할 기회를 주지도 않고 날려버린 사람인데
    왜 선생은 말할 기회도 막으려는 건데요?????
    뭐 때문에 이렇게 반대하는데요
    변호사가 국힘이니 가세연이 나서니 이딴 말 왜합니까
    뭐 할말있어요 정치병자들

  • 49. 뭐가
    '24.2.5 1:37 PM (223.39.xxx.97) - 삭제된댓글

    비겁해요???
    일 크게 만든게 누구에요
    자기 아이 강전 막아준 선생 불법녹취하고
    선생한테는 한마디도 없이 고소한게 누군데요??
    화해할 기회를 주지도 않고 날려버린 사람인데
    왜 선생은 말할 기회도 막으려는 건데요?????
    자기는 채널에서 고인까지 들먹이며 여론몰이 하는데
    누가 비겁한 사람이에요??
    뭐 때문에 이렇게 반대하는데요
    변호사가 국힘이니 가세연이 나서니 이딴 말 왜합니까
    뭐 할말있어요 정치병자들

  • 50. 날아가고 싶어
    '24.2.5 1:37 PM (14.32.xxx.227)

    저 선생 비겁하네요
    학대가 없었다고 주장 할 수 없으니 녹취록이 증거로 쓰이면 안된다는 논리라니!!!
    저기 협조하는 특수교사노조는 본인들도 저 정도 발언은 한다는 건가요?
    판사도 한 쪽으로 몰린 여론 재판에 눈치 엄청 봐서 저런 판결을 내린 거 같은데
    다행인줄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네요
    교사측 변호사는 지능이 낮아서 학대를 학대로 인식 못해서 학대가 아니라고
    주장 했다더군요
    금전요구도 교사는 취소해달라고 했는데 변호사가 보낸 합의서에는 있었고..
    저게 특수교사한테 유리한 변론이고 방향인지 궁금하네요

  • 51. 뭐기
    '24.2.5 1:38 PM (223.39.xxx.97) - 삭제된댓글

    비겁해요???
    일 크게 만든게 누구에요
    자기 아이 강전 막아준 선생 불법녹취하고
    선생한테는 한마디도 없이 고소한게 누군데요??
    화해할 기회를 주지도 않고 날려버린 사람인데
    왜 선생은 말할 기회도 막으려는 건데요?????
    자기는 채널에서 고인까지 들먹이며 여론몰이 하는데
    누가 비겁한 사람이에요??
    뭐 때문에 이렇게 반대하는데요
    변호사가 국힘이니 가세연이 나서니 이딴 말 왜합니까
    뭐 할말있어요 정치병자들

  • 52. 한여름
    '24.2.5 1:38 PM (116.120.xxx.24)

    제가 선생이라면 부끄러워 기자회견 못합니다
    주호민 행동과 별개로 인성 글렀고 선생 자질 없어요
    이번일 아녔음 주호민 아들 아닌 다른 아동들도 학대 받았을거에요

  • 53. 뭐가
    '24.2.5 1:39 PM (223.39.xxx.97)

    비겁해요???
    일 크게 만든게 누구에요
    자기 아이 강전 막아준 선생 불법녹취하고
    선생한테는 한마디도 없이 고소한게 누군데요??
    화해할 기회를 주지도 않고 날려버린 사람인데
    왜 선생은 말할 기회도 막으려는 건데요?????
    자기는 채널에서 고인까지 들먹이며 여론몰이 하는데
    누가 비겁한 사람이에요??
    뭐 때문에 이렇게 반대하는데요
    변호사가 국힘이니 가세연이 나서니 이딴 말 왜합니까
    뭐 할말있어요 정치병자들이나 그렇게 생각하지

  • 54.
    '24.2.5 1:51 PM (14.32.xxx.227) - 삭제된댓글

    저 선생이 강전 막아줬다는 근거가 뭔가요?
    상황 파악과 의사전달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특수성때문에 녹취가 증거로 인정 된 거잖아요
    우리는 녹취록을 직접 들어보지 못했으니 판검사의 판단을 믿을 수밖에 없어요
    유죄가 나올 정도라면 부모는 교사한테 건의하고 의논할 상황이 아니죠
    선생은 기사를 통해서 동료 교사의 글을 통해서 자기 주장을 많이 했어요
    말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저 변호사가 일을 잘하는 거 같지 않다는 거에요

  • 55. 그거
    '24.2.5 1:52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강전 막아준거 궁금하면 댁이 직접 찾아보세요
    핑거 프린센스 납셨네 ㅋㅋㅋㅋㅋㅋ

  • 56.
    '24.2.5 1:53 PM (14.32.xxx.227)

    저 선생이 강전 막아줬다는 근거가 뭔가요?
    상황 파악과 의사전달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특수성때문에 녹취가 증거로 인정 된 거잖아요
    우리는 녹취록을 직접 들어보지 못했으니 판검사의 판단을 믿을 수밖에 없어요
    유죄가 나올 정도라면 부모는 교사한테 건의하고 의논할 상황이 아니죠
    선생은 기사를 통해서 동료 교사의 글을 통해서 자기 주장을 많이 했어요
    말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저 변호사가 일을 잘하는 거 같지 않다는 거에요

    감정적이고 부적절 했지만 학대는 아니라는 주장이라면 모를까
    학대로 인정 됐는데 녹취록이 증거가 되면 안된다는 주장이라면
    저는 부끄러워서 기자회견 절대 못할 거 같거든요

  • 57. ㅋㅋ
    '24.2.5 1:54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강전 막아준거 궁금하면 댁이 직접 찾아보세요
    핑거 프린센스 납셨네 ㅋㅋㅋㅋㅋㅋ
    당신 말대로라면 기자회견 들어보면 알거 아니에요
    무슨 논리도 근거도 없는 댓글쓰고 있네 ㅋㅋ

  • 58. ...
    '24.2.5 1:54 PM (118.235.xxx.110)

    판사는 무죄 선고하려다 무죄같은 유죄 선고한겁니다. 판결 보면 고심한 흔적 보이잖아요

  • 59. 14.32
    '24.2.5 1:55 PM (122.43.xxx.165)

    강전 막아준거 궁금하면 댁이 직접 찾아보세요
    핑거 프린센스 납셨네 ㅋㅋㅋㅋㅋㅋ
    당신 말대로라면 기자회견 들어보면 알거 아니에요
    무슨 논리도 근거도 없는 댓글쓰고 있네 ㅋㅋ
    당신 댓글이 더 부끄러운거에요 ㅋㅋ

  • 60. 주씨
    '24.2.5 2:03 PM (211.206.xxx.180)

    이선균 이야기까지 했어요? 가지가지 하네요.
    선 세게 넘네...

  • 61. 그러니까
    '24.2.5 2:04 PM (14.32.xxx.227) - 삭제된댓글

    강전 막아줬다는 건 저 교사가 탄원서 써달라는 호소문에서 인용한 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교사 일방의 주장인데 확인된 사실인것처럼 써놓고 직접 찾아보라니요?
    피해학생은 일반아인데 피해자 학부모가 특수반 선생님이랑 만날 일이 있나요?
    상식적으로 통합반 선생님이 양측을 화해 시키고 강전을 막아줬다면 말이 되지만요

  • 62. 날아가고 싶어
    '24.2.5 2:09 PM (14.32.xxx.227) - 삭제된댓글

    강전 막아줬다는 건 저 교사가 탄원서 써달라는 호소문에서 인용한 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교사 일방의 주장이잖아요
    일방의 주장을 확인된 사실인것처럼 써놓고 근거는 직접 찾아보라니요?
    피해학생은 일반아인데 피해자 학부모가 특수반 선생님이랑 만날 일이 있나요?
    상식적으로 통합반 선생님이 양측을 화해 시키고 강전을 막아줬다면 말이 되지만요

  • 63. 날아가고 싶어
    '24.2.5 2:16 PM (14.32.xxx.227)

    강전 막아줬다는 건 저 교사가 탄원서 써달라는 호소문에서 인용한 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교사 일방의 주장이잖아요
    일방의 주장을 확인된 사실인것처럼 써놓고 근거는 직접 찾아보라니요?
    피해학생은 일반아인데 피해자 학부모가 특수반 선생님이랑 만날 일이 있나요?
    상식적으로 통합반 선생님이 양측을 화해 시키고 강전을 막아줬다면 말이 되지만요

    저 변호사가 총선에 나간다구요?
    그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인지도 올려야 하는데 기자회견이 좋은 기회겠네요
    저 기자회견이 과연 교사한테 유리한 일인지 의문이네요

  • 64.
    '24.2.5 2:23 PM (115.41.xxx.53)

    이왕 기자회견 한다니 시간별로 어떻게 된 상황인지 자세히 얘기해줬음 좋겠네요

  • 65. 그러니까요
    '24.2.5 2:24 PM (223.39.xxx.90)

    우리는 일방적인 주호민 얘기만 들었고
    내일 제대로 듣고 싶어요
    선생님 진짜 맘고생 많았을거 같습니다

  • 66. 14.32
    '24.2.5 2:25 PM (223.39.xxx.90) - 삭제된댓글

    의문이 들면 직접 구글을 하세요
    여기에 뻘글 쓸 동안에

  • 67. 14.32
    '24.2.5 2:27 PM (223.39.xxx.90) - 삭제된댓글

    의문이 들면 직접 구글링 하세요
    다 아는걸 혼자 난 의문이다 하면 누가 대답해 줘야해요?
    당신이 뭔데요??
    여기에 뻘글 쓸 동안에 검색해서 알아보세요

  • 68. 14.32
    '24.2.5 2:28 PM (223.39.xxx.90)

    의문이 들면 직접 구글링 하세요
    다 아는걸 혼자 난 의문이다 하면 누가 대답해 줘야해요?
    당신이 뭔데요??
    여기에 뻘글 쓸 동안에 검색해서 알아보세요
    알지도 못하면 글을 쓰질 말던가

  • 69. 영통
    '24.2.5 3:01 PM (106.101.xxx.131)

    교사도 밀리면 안 되는 상황.
    판이 커졌고..이 일이 판례가 될 상황이라..

    주호민도 안 밀릴 거고.

    여론과 판사에 의해 정해질 사안..
    답은 없으니

  • 70. 두시간
    '24.2.5 3:03 PM (49.174.xxx.40)

    녹음 두시간 반 분량 중, 두시간 넘게 녹음된 소리가 없다는 얘기에
    더 놀랐습니다. 애랑 일대일 수업중이었다고 들었는데 그건 방치지요. 그리고 화나고 힘든 거 다 이해하지만 악의적인 못된 소리들은 교사가 분명히 잘못한 거에요. 저도 애들 가르치면서 정말 화가 날 때가 있어요. 그치만 넘지 말아야 할 선이라는 게 있어요. 과한 상황들이라는 건 동의하지만 문제인 것도 사실입니다.

  • 71. 유튜브
    '24.2.5 3:19 PM (115.41.xxx.36)

    유튜브 찾아보니 수업전부터 수업 마치고 한참동안 녹음 된걸로 총 4시간이 넘는다네요.
    특수교사 수업은 2.3.4교시였다고 하고 1교시가 40분입니다. 근데 등교하자마자 1교시에 특수학급으로 와서 1교시는 특수교사수업이 아니고 처리할 일이 있어 쓰기교재를 주고 쓰기과제를 하라 하고 하는지 보면서 자신 업무를 했다합니다.
    특수교사하고 학생의 수업이 녹음된 부분은 2시간반정도이고 이때도 잠깐의 휴식시간이 있다고 하네요.판사도 수업이 있었다 본거니 방치했다는건 일방의 주장이예요

  • 72. ㅇㅇ
    '24.2.5 3:39 PM (119.69.xxx.105)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집단이 나쁘죠
    주호민 공격당하고 여론이 특수교사에게 일방적으로 우호적이니
    바로 교육감이 나서서 복직시키고 변호사비용 포함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나섰잖아요
    여론을 이용하려는
    국힘 교육감의 전폭적 지지를 받으니 특수 교사가 저렇게
    나오는거죠 변호사비용도 대준다니 끝까지 가보자네요
    사건 초반에는 자기 잘못 인정하고 자기가 못참고 감정적으로
    나온거 사과도 했었는데
    판결이 유죄로 나온 지금 오히려 반대로 잘못 없는듯이 구네요
    정치권의 지원을 받으니 그러는거 같아요

  • 73. 호연
    '24.2.5 4:23 PM (106.101.xxx.246)

    길게말하지말고 녹음본이나 방송서 틀어주세요 대체 어떻게 말했길에 들었던 사람 법원이 아동학대라고했는지
    그럼 깔끔한데 왜 다들 싸우는지 모르겠네요

  • 74. 그러게
    '24.2.5 4:26 PM (106.102.xxx.105)

    은근 응원하게 되네요

  • 75. ...
    '24.2.5 4:28 PM (124.57.xxx.151)

    우리나란 죄인은 없어요
    다들 지만 억울하죠

  • 76. 나쁜 선생
    '24.2.5 5:55 PM (91.196.xxx.184)

    교육자의 자질이 없는 사람이에요. 장애아라고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해놓고
    핑계 대고 언론 플레이 하고.
    이런 사람 벌받아야 해요. 장애가 있어도 부모가 맘 편하게 학교 보낼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하잖아요.

  • 77. ...
    '24.2.5 5:56 PM (58.29.xxx.1)

    말썽심한 자폐아이면 저 정도 혐오발언은 들어도 싸다고들 생각하나봐요???
    지 자식이 저 소리 들었으면 당장 선생 찾아가서 난리들을 쳤을거면서

  • 78. 그니까요
    '24.2.5 6:46 PM (39.117.xxx.167)

    선생 찾아가서 난리를 쳤다면 이해하겠어요.
    그런데 고소했다고요.
    그러니까 여기 댓글이 이 난리고요.

  • 79. ..
    '24.2.5 7:21 PM (125.141.xxx.100)

    학대는 했는데 녹취는 증거가 안된다?
    법정에서 이미 말했다고 했는데 본인말도 증거안된다고 할건가?
    내자식에게 저런말한 교사없었다 만약했다면 나도 고소한다 그냥은 못넘어가고 내아이 개인정보 언론에 흘려서 만신창이 만들었으면 더더욱 가만안둔다
    자질없는교사 그만두고 밉상이라고 해도 되는 직장 구해라

  • 80. ....
    '24.2.5 7:29 PM (211.234.xxx.224)

    남의 애들 뺨 때리고 다니고 바지 내리고 그러면서 통합반 있겠다고 떼쓰고 학부모는 대체휴일에도 맨날 길게 카톡 보내고 밉상 소리 나올 만 하죠 맘에 안 들면 상담을 하든지 밉상 소리 들었다고 고소하는 학부모는 없어요 진상들이 툭 하면 집에서 자기는 더 하면서 선생님에게만 예수 부처를 바람 본인도 홈스쿨링은 자신 없다면서 이제 누가 주호민 아이 가르치나 고소 당할까 무서워서

  • 81. ..
    '24.2.5 11:36 PM (125.141.xxx.100)

    강전을 어떻게 막나요? 강전은 일개 교사가 학생이 내리는것이 아니라 학폭위원회에서 결정하는겁니다 강전 나온다고 누가그래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
    피해자동의를 얻어야 통합학급간다? 그럴려면 학폭가서 학급교체라도 받아야가능하죠 피해입었다고 가해학생 한반에서 공부못한다? 지금 학폭엄청 받은데 반바꾸다 일다보겠네요

    그냥 미안하다하고 끝내야

    학대는 했지만 증거가 불법이다라고 한다면 정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099 자다깨서 세수하려고요.. 02:51:37 30
1594098 기름 튐 방지 덮개 있잖아요? 망사식으로 된거요. ..... 02:23:38 117
1594097 삼식이삼촌 . 재미있네요 ㅇㅇ 02:21:02 205
1594096 카페 작명 좀 해주세요 밤이 길다 02:14:18 84
1594095 비밀은 없어 여주인공 어떤가요? ・・ 02:09:18 156
1594094 혹시 빚이 있으세요? 5 아름드리 01:55:02 532
1594093 운동 다니면서 예쁜옷 입는 재미도 큰데 5 ... 01:45:37 579
1594092 여러분! 이번엔 직구예요 1 직구 01:41:56 521
1594091 부모에게 인정과 지지를 못받아 대인관계에 서투르네요. 5 ... 01:24:29 592
1594090 보험잘 아시는 분 도움이 필요해요 2 답답이 01:22:34 207
1594089 최태원 SK회장 차녀, 중국계 미국인과 결혼 예정 2 ㅇㅇ 01:20:18 1,052
1594088 쌉자루쌤 죽음이 헛되지 않으려면 2 ㅈㄱㄴ 01:15:01 737
1594087 물가 뛰자 축의금도 덩달아…"10만원 내고 밥 먹으면 .. 9 ..... 01:02:17 1,046
1594086 대학생(2학년) 공무원 시험 준비 2 부모 00:54:02 499
1594085 남의 집 밥 잘 못먹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네요 8 더쿠펌 00:35:21 1,824
1594084 강원도 5월폭설 4월폭염 극한 날씨 매서운 리스크 왔다 1 ㅇㅇ 00:32:09 466
1594083 방광염이 밤에 더 아픈가요? 1 .. 00:24:30 440
1594082 이석증 계속 재발되나요.  4 .. 00:20:26 638
1594081 집하면 왜 아파트일까요 21 ㅡㅡ 00:12:39 1,622
1594080 구운계란으로 감자샐러드 해보셨나요 2 .. 00:11:27 846
1594079 소형아파트 월세받는거 종합소득세 신고요 8 ㅇㅇ 00:11:12 775
1594078 코스트코에서 피크닉플라스틱통 사신분 계신가요? ........ 00:04:37 213
1594077 내일 옷자림 어떡할까요? 4 ㄷㄴ 2024/05/16 1,819
1594076 이런 인간유형도 나르시스트인가요? 15 알려주세요... 2024/05/16 1,749
1594075 제가 사는 2층 15 코코 2024/05/16 1,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