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많은 화려한 여배우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 조회수 : 5,688
작성일 : 2024-02-03 20:01:36

엄청 꾸미고 

집도 특이한 가구로 꾸미고

옷도 화려하게 입고

성형도 많이 한 여배우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약간 푼수 스타일이에요.

IP : 1.232.xxx.6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3 8:02 PM (180.71.xxx.107)

    혹시 박준금?

  • 2. ㅇㅇ
    '24.2.3 8:02 PM (39.7.xxx.96)

    안젤리나만 생각나네요
    한국이름이 뭐더라

  • 3. 00
    '24.2.3 8:03 PM (1.232.xxx.65)

    배우 박준금

  • 4. ...
    '24.2.3 8:03 PM (1.232.xxx.61)

    맞아요. 박준금 ㅎㅎㅎ
    역쉬 감사합니당

  • 5. ~~
    '24.2.3 8:03 PM (49.1.xxx.123) - 삭제된댓글

    저도 빅준금 떠올랐어요 ㅎ

  • 6. 그림도
    '24.2.3 8:03 PM (14.32.xxx.215)

    그리던 그분 아닌가요?
    코맹맹이 소리 하시고

  • 7. ㅍㅎㅎ
    '24.2.3 8:04 PM (172.58.xxx.54)

    푼수스타일 배우라는 말에 빵 터지네요.

  • 8. ㅇㅇ
    '24.2.3 8:05 PM (39.7.xxx.96)

    그림도님 말하는 사람은 옛날 배우 김혜경인듯요

  • 9. ..
    '24.2.3 8:06 PM (39.7.xxx.49)

    검색해보니 박준금이 올해 63살이네요

  • 10. 00
    '24.2.3 8:07 PM (1.232.xxx.65) - 삭제된댓글

    그림 그리는분은
    깅애경.

  • 11. 그냥
    '24.2.3 8:07 PM (211.51.xxx.226)

    난 김애경씨 생각했어요

  • 12. ㅡㅡ
    '24.2.3 8:07 PM (1.232.xxx.65)

    그림 그리는분은 김애경.

  • 13. ....바로
    '24.2.3 8:40 PM (49.171.xxx.187)

    바로 떠오르는 사람 박준금

  • 14. ㅇㅇㅇ
    '24.2.3 9:18 PM (180.70.xxx.131)

    박준금씨!!!
    푼수스타일 단어로
    속상하시겠네요..ㅎㅎ

  • 15. ..
    '24.2.4 4:17 AM (175.119.xxx.68)

    이분은 생각보다 나이가 많지 않은데
    40 50 대에 시어머니 역할 맡으셨었네요

    사랑과 야망 연민정 시어머니 40대
    시크릿가든에 김주원 엄마 40대 후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148 라스 박영규편 보는데요 현소 18:23:52 44
1594147 돼지고기 뒷다리살로 스테이크 만들기 음.. 18:19:50 49
1594146 회사에서 요거트만들어 먹는거요 6 회사 18:14:39 321
1594145 큰맘먹고 파묘 결재했는데 결국 못보고 중단했어요 2 ... 18:14:14 532
1594144 졸업이라는 드라마를 보는데 2 18:03:59 725
1594143 보일러 틀었어요. 4 llIll 18:02:49 575
1594142 요즘 두리안 맛있어요. 1 두리안러버 .. 18:02:42 245
1594141 10키로 배추김치하려면 찹쌀풀은 얼마나 만드나요? 1 17:59:20 122
1594140 상견례 접선? 위치 9 .. 17:58:56 381
1594139 네카라쿠배도 소용없다..라인플러스 떠날 준비 중 1 .. 17:57:50 332
1594138 아들바라기 할매들 거진 경상도? 36 지역특색? 17:51:01 926
1594137 2023년 정유라가 장시호 얘기 폭로하긴 했었어요 7 ㅇㅇㅇ 17:49:49 1,017
1594136 아파트월세 받으시는 분들, 종소세신고 직접 하시나요? 5 소네카 17:49:14 478
1594135 기대했던 날인데 2 비가 와서 17:47:04 413
1594134 간헐적단식 시간에 두유마셔도 될까요? 5 두유 17:42:36 507
1594133 가스렌지에서 타타타타타 소리가 계속나요 4 소리 17:33:33 675
1594132 대만 배우가 말하는 한국 드라마가 인기 있는 이유 16 결국연기력 17:27:28 2,475
1594131 "65세 넘으면 물에서 소변 봐"…공공수영장 .. 14 ... 17:27:08 2,611
1594130 비와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도대체 왜..? 5 이해불가 17:26:58 723
1594129 오징어실채가 너무 짜요 2 요린 17:25:20 207
1594128 냉동피자 쪄먹어도 될까요? 8 ㄱㄴㄷ 17:23:31 631
1594127 간헐적 20:4 하고 있는데 너무 피곤해요 10 궁금 17:22:32 1,104
1594126 휴일인데 돈 안 쓰려고 쇼핑 마트 앱도 안 들어가고... 7 발악 17:22:28 1,032
1594125 서툰 고백 2 오페라덕후 .. 17:22:23 567
1594124 오늘은 수영을 했어요. 1 소소한 일상.. 17:20:55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