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 하라고 하면 똥씹은 표정에
나이먹고 그냥 애같이요
뭐 먹고 농담따먹을때만 즐겁게 하고 일만 쳐하라도 하면 저러네요;; 계약직이지만 쉽게 들어왔도 연봉도 꽤쎄요
나이도 이제 40인데 왜 저러고 살까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무실에 일 더럽게 하기 싫어하는 직원이 있어요
.. 조회수 : 1,963
작성일 : 2024-02-01 09:53:34
IP : 211.234.xxx.1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널렸어요그런인간
'24.2.1 9:54 AM (175.120.xxx.173)본인하고 싶은대로 다해도
그래도 월급받고 일하네요...2. 와
'24.2.1 10:13 AM (121.190.xxx.95) - 삭제된댓글10년만 젊었어도 제가 가고 싶네요. ㅠㅠ
전 시키는것 보다 눈치껏 너무 일을 해서 미련퉁이예요. 바보3. ..
'24.2.1 10:28 AM (110.70.xxx.159)저희 직장에도 한덩어리에요
나이라도 적나요
나이는 먹을대로 먹어서 저런식으로
살아온 인간들 매일매일 보네요
진짜 저런것들 잘라 버리고 일하고 싶은
새로운사람 들어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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