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골살이: 전세 완납전 문 열어주는 문제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24-01-31 19:36:18

아래에

전세 완납전에 문열어주는

글이 있어서

주절거려봅니다.

 

저는 이번에 한동네에서 

이사를 갑니다.

 

계약을 조금 일찍해서

한동네에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새 주인집은 다른 도시로 이사를 나갑니다.

 

저는 1월 말 계약인데

주인은 1월 초에 이사를 나가고 집을 비웠어요.

 

저에게 주인집 부인이 이사날

그러는거에요 

" 이 집 비었으니 편하게 쓰세요"

 

나 : 그러면 안되죠. 돈을 안드렸는데.

 

남편분 : 아 그럼요...

안되지요.

 

안되는거....

 

지만

그냥 쓰세요.

 

그날 비밀번호 알려주셔서

입주청소도 하고

가구도 미리 보내고 ^^

 

 

이제는 잔금을 완료했어요.

 

 

모든 시골이 이런건 아니지만

조금 낯선 경험이라서 재밌었어요 

 

 

 

 

 

IP : 223.38.xxx.1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31 7:38 PM (114.204.xxx.203)

    두분은 다행이지만 믿을사람 없는게 현실이라서요

  • 2. 저흰
    '24.1.31 7:42 PM (14.32.xxx.215)

    강남 한복판인데도
    먼저 이사가면서 수리 알아서 하시라고...
    덕분에 수리전에 한달 월세살거 보룸으로 줄었어요

  • 3. ...
    '24.1.31 7:45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월세 준 집 세입자가 안나가서 이사비까지 주고 거의 읍소해서 이사내보냈어요.

    시골은 보증금이 워낙 싸서 그냥 보증금 까먹으며 월세 안 내는 것들 투성이입니다. 시골 사람 믿지 마세요.

  • 4. ....
    '24.1.31 7:46 PM (14.58.xxx.104)

    저희도 저희가 미리 이사가서 들어오시는 분들 청소.도배하시라고 일주일 먼저 열쇠 드렸어요.

  • 5. 전세
    '24.1.31 8:04 PM (218.55.xxx.205)

    저도 다음주 수요일 이사갑니다
    전세 주고가는데요
    들어오시는분들 위해서 1주일정도 수리하는데 그분들이 제가 정한 인테리어 업자에게 연락해서 수리하실때 도배도 그분께 맡겼고 잔금전에 주말에 청쇼할거라서 비번 알려드릴계획이예요
    이상한 사람도도 많지만 상황봐서 해야줘~~

  • 6. 서로
    '24.1.31 8:17 PM (220.65.xxx.157)

    편의를 봐주면 참 좋은데
    잘못 걸리면…

  • 7. 대부분은
    '24.1.31 8:27 PM (211.250.xxx.112)

    원글님 말씀처럼 대다수는 약속 지키는 선량한 사람들이죠. 근데 그 소수에 잘못 걸리면 끔찍하니까요.

  • 8.
    '24.2.1 3:36 PM (49.163.xxx.161)

    원글님은 전세계약이니 월세보증금 전액만큼이나 그 이상 줫겟죠
    그런 건은 사고나기가 더 힘들어요
    집주인이 그걸 아는 분 이셧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656 미국에서 아들과 그 가족을 잃은 할머니에 의한 통과된 음주운전처.. 이게 나라다.. 14:15:08 11
1777655 82에서 열광하는 탑텐 신성통상의 실상 탑텐 14:14:53 19
1777654 엄마가 전재산을 제게 준대요. . . . .. 14:14:52 22
1777653 조각도시, 최악의 악,,,,,,너무 재미있어요 감동 14:10:59 137
1777652 쿠팡 주문내역도 유출이라네요 1 @@ 14:09:36 201
1777651 고3딸 국민대 논술 보러 왔어요. 2 .. 14:06:50 191
1777650 감기가 15일을 넘게 가네요. ㅠㅠ 5 bb 14:05:53 166
1777649 14k 요즘 색상 왜이리 옅은가요? 14:05:17 66
1777648 시동생이 병원 개업했는데.. 개업 화분 하나 보내는게 낫겠죠? 1 14:04:52 337
1777647 탑텐알바들 작작 좀 하세요 9 ㅇㅇ 14:02:46 325
1777646 엄마가 성교육을 했었는데 기억 13:59:28 296
1777645 다들 은퇴과정이 김부장 같은가요? 1 은퇴과정 13:59:06 274
1777644 유니클로보다 탑텐이 사이즈 훨 넉넉해서 좋아요 6 저희집은 13:58:59 194
1777643 비에이치씨 치킨 2 바삭 13:56:15 148
1777642 김경호변호사가 쿠팡 집단소송 참가 신청 받고 있어요 7 13:53:35 561
1777641 그럼 ai시대에는 자식에게 어떤일을 하라고해야 하나요? 6 13:53:00 346
1777640 문제있는 아들에게 휘둘리는 친정엄마 6 .. 13:50:36 438
1777639 화사 같은 단발머리 펌없이하면 이상할까요? 10 ... 13:48:36 439
1777638 크리스마스의 크리스마스 10 살빼자 13:45:21 352
1777637 심근관류 스캔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1 질문 13:44:42 92
1777636 남의 집 자식얘기 자꾸 하는 친정엄마 11 짜증 13:41:00 725
1777635 (조언절실) 이불장 위가 텅 비었는데요 어쩔까요 3 정리정돈 모.. 13:38:32 494
1777634 이미 도둑놈이 물건 털어갔는데 9 ㄱㅈ 13:36:50 979
1777633 이번 주 금쪽 같은 내 새끼 6 금쪽이 13:34:41 737
1777632 유니클로 목적 달성했네요. 10 13:31:42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