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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이 사라졌어요

이럴수도! 조회수 : 3,136
작성일 : 2024-01-31 17:24:47

별거 아닌 걸 꿰매느라 검은 실을 바늘에 꿰어 바느질 하려고 

보니 검은 실 달린 바늘이 사라졌어요

별거 아닌걸로 여기기엔 무서...워서요

어찌 찾아야 하는지 난감하네요

가족들이 찔릴까 얼른 나오면 좋겠는데 

30분 찾다가 잠시 쉬어요

 

IP : 175.116.xxx.21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석
    '24.1.31 5:25 PM (220.117.xxx.61)

    아이들 쓰는 자석으로 바닥부터 옷까지 훑으세요. 그럼 나옵니다.

  • 2. ////
    '24.1.31 5:26 PM (61.79.xxx.14)

    진공 청소기 돌리세요

  • 3. 순악질
    '24.1.31 5:26 PM (175.116.xxx.211)

    자석이 어디있을텐데 ㅋㅋㅋ
    애들이 다 성인이라 처분되었을듯해요 엉엉

  • 4. 이런
    '24.1.31 5:33 PM (59.13.xxx.51)

    저도 한번 그런적 있는데 덕분에 바늘찾느라 대청소 했다죠.
    바늘나오기 전까지 겁나서 아무것도 못하고 고생했네요.
    빨리 찾으시길~~~

  • 5. 제가
    '24.1.31 5:34 PM (14.32.xxx.215)

    바늘 백개는 족히 잃어버렸는데
    아무일 없어요

  • 6. ㅂㅇ
    '24.1.31 5:38 PM (1.229.xxx.243) - 삭제된댓글

    바늘은 괜찮죠
    압덩같은게 좀 문제죠

  • 7. 그래도
    '24.1.31 5:41 PM (211.234.xxx.230)

    다행인게 바늘에 실이 꿰인 상태는 좀 나아요
    날바늘이 없어진 경우 모골이 송연했었는데 우연찮게
    찾은적 있어요

  • 8. 와우!
    '24.1.31 5:42 PM (175.116.xxx.211)

    눈에 불을 켜고 청소기 살살 돌리는데
    왜 바늘이 소파 밑으로 기어 들어간 걸까요 ㅋㅋㅋ
    바늘 찾는 방법을 알려주신 여러분 감사해요
    저녁 준비 신나게 하러 갑니다 쓔~웅 씽 ~~

  • 9. 미스테리
    '24.1.31 5:42 PM (125.138.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잃어버리고 주변 다 뒤지고 주먹만한 자석 구해다가 훓어봐도 못찾았ㅇ어오

  • 10. 제가 님
    '24.1.31 5:43 PM (175.116.xxx.211)

    대단하시네요

    아무일 없으셨다니 더 대단하십니다 ^^

  • 11.
    '24.1.31 6:04 PM (211.234.xxx.201)

    다행히 냥이는 안키우시나보네요. 걔네들은 실만 보면 낼름하다가 바늘까지 먹는일이 흔하대요.

  • 12. 냥이 궁둥이에
    '24.1.31 6:16 PM (116.41.xxx.141)

    붙였어요 장난으로
    종이에서 떼낸 동그란 테입2개를
    근데 순식간에 냥이입속에
    손가락으로 쑤셔보니 입안쪽에 비닐이 ㅠ
    얼마나 물리고했는데도 결국 포기
    토하라고 좋아라하는 나무이파리도 떼서줘보고 ㅜ
    하여튼 담날까지 별탈은 안나더라구요 ㅠ
    바늘도 삼키는군요
    진짜 순식간 ㅠ

  • 13. 몸에서
    '24.1.31 6:50 PM (221.149.xxx.61)

    우리시어머니 금침 같은거 너무 좋아하셔서 자주 맞으셨는데
    어느날 배에서 바늘이 삐쭉나오더래요.
    봤더니 침이 몸에 들어가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나온건지 나올수도 있느건지 하여간 식겁했다고 하시던데요
    믿거나 말거나

  • 14. 내 머리에서
    '24.1.31 8:19 PM (211.206.xxx.180)

    빠진 그 많은 실핀들... 어디에 다 있냐고요.

  • 15. ..
    '24.1.31 9:45 PM (61.254.xxx.115)

    개랑 고양이키움 조심해야되요 순식간에 실이랑 바늘 먹더라구요

  • 16. 어릴때 엄마가
    '24.2.1 12:14 AM (183.108.xxx.160)

    바늘을 잃어버리면 이사를간다는 말을 하셨어요 ㅎㅎ
    그만큼 은근한 두려움이 있다는 얘기셨을거에요
    퀼트를 오래 했던지라 집에 바늘도 많고 바느질을 자주
    하는편인데 바늘 잡을때마다 항상 그말이 생각납니다
    원글님 찾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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