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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차범근 감독, 조국 부부 항소심 탄원서 제출.jpg

뭉클 조회수 : 5,926
작성일 : 2024-01-29 17:10:02

https://www.ddanzi.com/free/795883551

 

29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전 장관 측 변호인은 이달 22일 재판부에 차범근 전 감독 등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차 전 감독 외에도 정지영 영화감독(78) 등이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대로 조 전 장관 부부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탄원서도 재판부에 제출된 상태다.

 

차 전 감독은 탄원서에 “저는 조 전 장관 가족들과는 인연이 없다”면서도 “조국의 두 아이들은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그 용기와 반성을 깊히 헤아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차 전 감독은 “벌써 5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습니다”라며 “그 동안 조국 가족이 받은 고통과 그들이 감수한 징벌은 비슷한 경험을 한 대한민국의 수많은 학부모들에게 큰 경종이 되었으리라 확신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차 전 감독 측은 “조 전 장관과 인연은 없으며, 조 전 장관에 대한 지지나 정치적 성향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차 전 감독 측에 따르면 탄원서 제출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본선에서 성적이 좋지 않자 차 전 감독뿐 아니라 가족들을 향한 비난 목소리가 컸던 경험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차두리 한국 축구대표팀 코치가 고려대 진학을 앞두고 있었는데 “진학을 못하게 해야 한다”는 비난까지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경험 탓에 조 전 장관과 인연은 없지만 ‘조 전 장관의 자식들에게는 선처를 베풀어 달라’는 취지에서 탄원서를 냈다는 것이 차 전 감독 측 주장이다. 차 전 감독은 실제 탄원서에도 “부디 자식들을 보는 마음으로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고 선처해 주시길 감히 부탁드리며 무식하고 보잘 것 없는 제가 이렇게 호소문을 올린다”고 적었다.

IP : 203.247.xxx.21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아
    '24.1.29 5:10 PM (203.247.xxx.210)

    원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45332?sid=100

  • 2. 나비
    '24.1.29 5:11 PM (27.113.xxx.9)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하네요~

  • 3. 감사
    '24.1.29 5:12 PM (211.234.xxx.133)

    쉽지 않은일에...역시 차감독님

  • 4. ..
    '24.1.29 5:12 PM (223.62.xxx.243)

    뭔 경종이 되요??
    지금도 반성안하고 관종처럼 설치고 다니는구만 ㅉㅉ
    정치 한다고 나서는 거 진짜...
    빨리 재판 속개되어 감옥가길!!

  • 5. 오~
    '24.1.29 5:13 PM (125.178.xxx.170)

    역시 멋진 차범근 감독과 그 부인!!

  • 6. 아!
    '24.1.29 5:15 PM (180.80.xxx.68)

    차범근. 저도 간절히 응원합니다.

  • 7. ᆢ,,
    '24.1.29 5:17 PM (211.227.xxx.46) - 삭제된댓글

    경종이 되요??
    지금도 반성안하고 관종처럼 설치고 다니는구만 ㅉㅉ
    정치 한다고 나서는 거 진짜...
    빨리 재판 속개되어 감옥가길!!

    ㅡㅡㅡㅡㅡㅡㅡ3

    도대체 이런 덧글 다는 사람들은
    현실이 얼마나 시궁창이면 저리 악마가 될까?
    참 딱하다!

  • 8. ㅇㅇ
    '24.1.29 5:18 PM (61.85.xxx.94)

    역시 차감독님 최고네요

  • 9. 위조범
    '24.1.29 5:21 PM (211.36.xxx.13)

    위조범을 왜 추앙하죠?

  • 10. 역시 차범근
    '24.1.29 5:24 PM (59.6.xxx.211)

    결이 같은 사람끼리는 알아보는 법이죠

  • 11. ........
    '24.1.29 5:25 PM (118.243.xxx.108)

    엄마도 벌 받았고
    조민도 그렇고..이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주는데
    자식 둔 부모맘으로 그냥 안쓰럽고
    앞으로 잘 살아나가길 바랍니다
    악플다는 사람들은
    벌 받지 않고 뻔뻔하게 돌아댕기는 사람들한테도
    분노의 악플을 달을꺼라 생각합니다

  • 12. ..
    '24.1.29 5:26 PM (221.158.xxx.234)

    진정한 어른이시네요

  • 13. ........
    '24.1.29 5:27 PM (118.243.xxx.108)

    추앙하는걸로 보이나요??
    벌 받았잖아요??

  • 14. 이상하네
    '24.1.29 5:30 PM (14.32.xxx.215)

    자기자식은 고대 못가게 난리쳤다는데
    누구는 자격도 안되는데 간거잖아요
    뭔 선처 ?

  • 15. ...
    '24.1.29 5:35 PM (116.32.xxx.73)

    차범근 저양반이 도대체 뭔소리를 하는건지
    차두리와 조민이 같은 상황인가
    인연이 없는데 탄원서까지 낸다고요?
    차두리까지 욕먹일짓을 하네요

  • 16. ....
    '24.1.29 5:36 PM (106.101.xxx.246)

    일반인도 내도 되나요?
    저도 탄원서 내고 싶네요.

  • 17. ..
    '24.1.29 5:43 PM (218.49.xxx.99)

    엄혹한 시절
    개견찰의 압색 협박에도 불구하고
    용기내서 할말을 해주시는
    시대의 어르신 차범근님께
    감사드립니다

  • 18.
    '24.1.29 5:43 PM (106.101.xxx.21)

    차감독님 쉽지 않았을텐데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 위조범
    '24.1.29 5:45 PM (211.36.xxx.13)

    김거니나 같은 위조범 아닌가요? 조국은 아직 벌 안받았는데?

  • 20. ..
    '24.1.29 6:05 PM (203.211.xxx.211)

    차감독님 쉽지 않았을텐데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222

  • 21. bㅠㅠ
    '24.1.29 6:09 PM (211.58.xxx.12)

    저도 감사하네요.

  • 22. 위에
    '24.1.29 6:10 PM (124.55.xxx.20) - 삭제된댓글

    굥거니 감빵 갈날이나 기다려 시궁창 충생들아^^

  • 23.
    '24.1.29 6:11 PM (124.55.xxx.20)

    차감독님 쉽지 않았을텐데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33333
    그리고 굥거니 감빵 갈날이나 기다려. 개돼지들아^^

  • 24. ㅇㅇ
    '24.1.29 6:24 PM (39.7.xxx.200)

    경종이 되요??
    지금도 반성안하고 관종처럼 설치고 다니는구만 ㅉㅉ
    정치 한다고 나서는 거 진짜...
    빨리 재판 속개되어 감옥가길!!
    ==========
    참 표창장에 이정도로 분노할 정도면
    저어기 그 사람의 논문표절 이런걸
    보셨을텐데
    용와대 앞에서라도 1인 시위하셔야하는거 아니에요?
    공정한사회를 원한다고
    논문표절범 입건하라고

  • 25. ..
    '24.1.29 6:38 PM (39.7.xxx.254)

    정말 감사드립니다!

  • 26. ㅠㅠ
    '24.1.29 6:43 PM (123.212.xxx.149)

    정말 예전에 차범근 감독 너무 고생하셨죠.
    그때 생각나서 그러셨나 봅니다

  • 27. 감사
    '24.1.29 6:44 PM (221.143.xxx.13)

    존경하는 축구인
    존경하는 사람

  • 28. 왜?
    '24.1.29 6:51 PM (222.119.xxx.27)

    조국 가족들에게만 공정을 외치시는지..
    다른 사람들의 허물에는 조용하잖아요.
    차감독님 탄원서 지지 합니다.

  • 29. 멋져요
    '24.1.29 7:36 PM (175.223.xxx.151)

    !!!!!!!!!

  • 30. 존경 합니다
    '24.1.29 7:39 PM (24.44.xxx.254)

    감사합니다

  • 31. ...
    '24.1.29 7:42 PM (183.102.xxx.152)

    차감독님 감사합니다.

    아직도 헛소리하는 것들은 똑같이 되돌려 받을겁니다.

  • 32.
    '24.1.29 8:07 PM (221.150.xxx.222)

    이런분인지 몰랐는데 완전 호감이네요
    한채아는 좋겠어요 이런분이 시아버지라

  • 33. 항상
    '24.1.29 10:45 PM (211.211.xxx.134) - 삭제된댓글

    변함없이 개돼지는 출몰하네요

  • 34. 표창장
    '24.1.29 10:59 PM (106.101.xxx.163)

    재판은 benefit of doubt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어요.

    검찰은 정경심 교수 컴퓨터에 있는 프로그램으로 표창장 위조 시연 못했습니다.

    ————
    차범근 감독님, 정지영 감독님 용기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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