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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는 모계 유전이 강하다

.. 조회수 : 9,201
작성일 : 2024-01-28 22:58:26

https://theqoo.net/hot/3086549341

 

우리의 키는 엄마·아빠에게서 물려받는 유전 영향이 80%, 환경 영향이 20%씩 작용해 결정된다고 해요. 그렇다면 부모 중엔 누구 영향을 더 많이 받을까요? 키를 포함한 신체적 특징들은 보통 엄마·아빠 양쪽 유전자를 50%씩 물려받아요. 키에 관련된 유전자는 수십만 개나 되기 때문에 아이 키를 정확히 예측하긴 쉽지 않지만, 대체로 엄마·아빠 둘 다 키가 크면 아이도 키가 클 확률이 높죠.

그런데 최근 아이의 키에 엄마 쪽 유전자가 더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어요. 바로 엄마에게서만 물려받는 미토콘드리아 속 DNA가 아이 키와 질병·수명에까지 영향을 준다는 내용이에요.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진이 국제 학술지 '네이처 제네틱스'에 발표했어요. 미토콘드리아가 무엇이기에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걸까요?

 

내 아이의 키 같은 신체적 특징과 수명도 미토콘드리아 DNA 돌연변이의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밝혀냈어요. 예를 들어, 엄마의 미토콘드리아에 이상이 있으면 자식의 키가 평균보다 작을 수 있다는 거예요. 또 엄마의 미토콘드리아가 자식이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을지에도 영향을 준다고 해요. 엄마에게 물려받는 미토콘드리아에 든 0.1% DNA가 이렇게 큰 역할을 한다는 게 놀랍습니다.
[미토콘드리아 이브]

엄마 쪽 미토콘드리아만 유전된다는 사실은 '인류의 조상 찾기'에 응용됐어요. 1987년 앨런 윌슨 미국 버클리대 교수 등 연구진은 전 세계 여성 135명을 뽑아 미토콘드리아 속 DNA를 추출해 가계 혈통을 추적한 결과, 15만년 전쯤 아프리카에 살던 한 여성이 인류의 공통 조상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를 네이처지에 발표했어요. 이 여성은 인류의 여자 조상이란 뜻에서 '미토콘드리아 이브(Eve)'라고 불러요.

 

 

IP : 118.221.xxx.98
1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8 11:00 PM (61.79.xxx.23)

    주변보면 그렇더군요
    엄마가 크면 애들도 크고 엄마가 작으면 아빠가 커도 애들키는 작더군요

  • 2. 2세 생각하면
    '24.1.28 11:02 PM (110.10.xxx.120)

    엄마 키도 중요하네요
    결혼해서 애 낳을 경우, 2세 키를 고려하면 여자 키도 큰 변수네요

  • 3. 흑흑
    '24.1.28 11:03 PM (116.36.xxx.130)

    내 유전자는 실종되고 우리 애들은 돌연변이인가보네요

  • 4. ...
    '24.1.28 11:03 PM (221.151.xxx.109)

    주변 보면 거의 맞아요

  • 5. ...
    '24.1.28 11:03 PM (223.39.xxx.63)

    134. 무명의 더쿠 21:57

    너무 단순하게 만든 다음 그걸 다시 확대해석하는 듯. 이게 엄마가 크면 애가 크고 엄마가 작으면 애가 작다 이런 게 아님. 저렇게 따지면 엄마 유전 아닌 게 없다. 저 글이 오해하게 쓴 것도 있는데 저것만 잘 읽어봐도 그런 얘기가 아니란 걸 알 수 있지만 모두 제목만 읽겠징..

  • 6. 저는
    '24.1.28 11:04 PM (106.102.xxx.141) - 삭제된댓글

    키가 큰 편은 아닌데 비율이 좋은 편이고
    다리 길이도 짧지 않아요.
    근데 시어머니가 다리가 짧으시니까
    남편도 다리가 짧고 애들도 키가 작지는
    않은데 다리 비율이 짧네요. ㅠㅠ

  • 7. 모계유전
    '24.1.28 11:05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이 엄마를 닮는다는 뜻이 아니에요

  • 8. 확률이라
    '24.1.28 11:06 PM (114.200.xxx.242)

    키나 지능이나 아들이 저 좀 닮으면 좋겠네요. (안 닮아서 대환장 파티중입니다.)

  • 9. 저는
    '24.1.28 11:06 PM (106.102.xxx.141)

    키가 큰 편은 아닌데 비율이 좋고 다리 길이도 안짧아요.
    근데 시어머니가 키도 작고 다리가 짧으시니까
    남편이 키가 작고 다리도 짧고 애들은 그나마 키는 작지 않은데 다리 비율이...ㅠㅠ

  • 10. 글쎄요
    '24.1.28 11:07 PM (14.39.xxx.110) - 삭제된댓글

    저희 오빠부부는 오빠165,언니160
    애들은 180넘구요
    저희는 제가 작고 남편은 보통 인데 딸은 작고 아들은180
    고기 잘먹는 애들이 크는거 같아요

  • 11. 맞아요.
    '24.1.28 11:08 PM (115.143.xxx.182)

    제가 170이고 친구들 키가 저랑 비슷한데 애들보면 진짜 다 커요.

  • 12. ...
    '24.1.28 11:10 PM (223.39.xxx.63) - 삭제된댓글

    키와 관련된 유전자는 수십만개이고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dna의 99.9%는 세포핵에 있고 아빠엄마의 dna가 반반 섞여있고

    나머지 0.1%가 미토콘드리아에 있는데

    이 미토콘드리아 0.1%를 엄마에게서 물려받는다고

    지금 엄마 유전이 더 강하다고 제목 뽑고 있는거에요

  • 13.
    '24.1.28 11:10 PM (125.181.xxx.187)

    아무도 안닮은 아들아 ㅠㅠ

  • 14. 네이버 지식 IN
    '24.1.28 11:12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유전적요인, 성장환경,후천적 노력등에 의해
    키크는 정도와 시기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키는 유전이 약 80% 후천적 노력이 약 20% 라고합니다."

  • 15. 저기사내용
    '24.1.28 11:12 PM (223.39.xxx.63)

    키와 관련된 유전자는 수십만개이고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dna의 99.9%는 세포핵에 있고

    여기에는 아빠엄마의 dna가 반반 섞여있으며

    나머지 0.1%가 미토콘드리아에 있는데

    이 미토콘드리아 0.1%를 엄마에게서 물려받는다고

    지금 엄마 유전이 더 강하다고 제목 뽑고 있는거에요

    나머지 99.9%는 어디다 팔아먹고

    엄마가 크면 아이도 크다는 유사과학을 말씀하세요

    당연히 아빠 엄마 양가 다 영향받고 가능성도 50:50이죠

  • 16. ....
    '24.1.28 11:13 PM (125.177.xxx.82)

    제 키 153, 20대 딸 173, 아들 183 하늘이 도왔군요

  • 17. ...
    '24.1.28 11:15 PM (49.170.xxx.19)

    엄마가 작아도 아들이 큰경우보면 친정남자들이 큰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러니 엄마자체만이 아니고 모계쪽유전자가 내려오는것같아요.
    우리집만해도 친할아버지가 그힘든시절이였는데도 180이 넘으셨거든요 할머니는 정말작으셨지만 자식들이 남녀할거없이 다 장신이였구요. 울 아들은 189예요. 저런게 다 제 유전자에 있는거겠죠

  • 18. 아닌듯ㅜ
    '24.1.28 11:16 PM (123.248.xxx.56)

    예비중3딸 초경 4말에했어요ㅜ
    그러고 키가안커서 161인데요
    저는 167 아빠 180입니다
    성조숙증이었던걸 뒤늦게알아서 엄청 자책했어요ㅜ

  • 19. 엄마 키 영향...
    '24.1.28 11:16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올케 키가 큰데요 (거의 170)
    조카들 키가 진짜 다 큽니다
    엄마 키 영향도 크다 봅니다

  • 20.
    '24.1.28 11:17 PM (112.146.xxx.207)

    좀 읽으슈…

  • 21. 저기사내용
    '24.1.28 11:17 PM (223.39.xxx.63)

    아빠 닮을 확률 : 엄마 닮을 확률
    49.9% : 50.1%

    참 커다란 차이네요

  • 22. 예외적인 경우들
    '24.1.28 11:18 PM (110.10.xxx.120)

    도 있겠지만요

    보통은 엄마 키가 크면 아이들 키에 플러스 영향을 주는 경우들
    더 많이 보잖아요

  • 23. ...
    '24.1.28 11:19 PM (223.39.xxx.63) - 삭제된댓글

    네 그리고 아빠 키가 커도 아이들 키에 플러스 영향을 주죠
    양가 조부모 키가 커도 아이들 키에 플러스 영향을 주고요

  • 24. 엄마 키 영향...
    '24.1.28 11:19 PM (110.10.xxx.120)

    올케 키가 큰데요 (거의 170)
    조카들 키가 진짜 다 큽니다
    엄마 키 영향도 크다 봅니다

  • 25. ..
    '24.1.28 11:24 PM (211.49.xxx.12)

    키작은 엄마들 낙담하지 마세요.
    소고기,우유,운동 많이 시키시면 가능성 있어요.
    양쪽집 통틀어 키큰 사람 거의 없고
    제 아들 큽니다.

  • 26. 네이버 지식 IN
    '24.1.28 11:26 PM (110.10.xxx.120)

    "사람마다 유전적요인, 성장환경,후천적 노력등에 의해
    키크는 정도와 시기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키는 유전이 약 80% 후천적 노력이 약 20% 라고합니다."

  • 27. ㅜㅜ
    '24.1.28 11:30 PM (112.154.xxx.59)

    내 유전자는 실종되고 우리 애들은 돌연변이인가보네요
    2222

  • 28. 211.49님
    '24.1.28 11:31 PM (223.39.xxx.182) - 삭제된댓글

    엄마 키가 작아도 아빠 키가 크면 자식은 클 수 있어요
    반대도 마찬가지고요

  • 29. ...
    '24.1.28 11:32 PM (223.39.xxx.182)

    네덜란드가 최장신국이 된 이유는
    natural selection에 따라 큰 키의 남성이 많이 선택되고

    큰 키의 남성과 중간키의 여성이 많은 자손을 남겨서
    평균키가 커졌다는 연구가 정설이에요

    엄마키로 자식키가 결정된다면
    저 조합으로 평균키 상승이 가능했을리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89662.html#cb

  • 30. ...
    '24.1.28 11:34 PM (223.39.xxx.182)

    엄마는 큰데 아이가 작다면 돌연변이가 아니라
    아빠가 작거나 양가 윗대중 작은 사람이 있는거죠
    부계 모계 닮을 확률은 반반이니까요

  • 31. 보통
    '24.1.28 11:43 PM (58.234.xxx.21)

    진짜 주위에서 봐도 아빠가 아무리 작아도 엄마가 평균키 이상이면 애들도 평균이상이더라구요
    엄마가 작아도 아이가 뭐든 남들보다 잘 먹는 애면 또 크더라구요
    잘 먹는 애 치고 작은 애 별로 못봤어요
    단 늘 예외는 있다는거

  • 32. 랜덤
    '24.1.28 11:53 PM (121.146.xxx.155)

    제 주변에 보면 아빠 키 닮은 애, 엄마 키 닮은 애
    그냥 케바케더라고요

  • 33. ##
    '24.1.28 11:57 PM (108.181.xxx.116) - 삭제된댓글

    자녀예상키 계산법

    아들 = (아빠키+엄마키+13cm) / 2

    딸 = (아빠키+엄마키-13cm) / 2

  • 34. 저는
    '24.1.29 12:05 AM (168.126.xxx.237)

    엄마 키 155 아빠 174
    2007생 예비 고2아들 178-9 에요 ㅎㅎ
    성공했어요,
    밥잘먹고 잠잘잤어요, 중2여름부터 고1 여름까지 7-8센치 큰거 같아요~

  • 35. 울아들은
    '24.1.29 12:32 AM (122.254.xxx.14)

    왜 내키를 안닮은건데???? ㅠ
    남편닮아 작아요

  • 36. ...
    '24.1.29 12:43 AM (223.62.xxx.127)

    유전자로 결정되는건 자랄 수 있는 키의 맥시멈 수치라고 했어요. 그 수치까지 크는걸 보장한다는게 아니라요. 맥스로 몇까지 가능하다. 근데 후천적으로 아이의 영양상태, 발달자극 등이 잘 이루어지면 그 수치에 충분히 도달하거나 더 넘을수도 있다구요. 근데 식습관 불량하고 생활습관 나쁘면 내가 180까지 클수 있는 유전자를 갖고 있음에도 그 수치까지 도달하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 37. 에이그
    '24.1.29 1:12 AM (180.71.xxx.112)

    다 랜덤임
    울엄마 작은데 나크고 아빠도 안큰

  • 38. ..
    '24.1.29 1:42 AM (118.235.xxx.52)

    저는 큰데 아이들은 작아요
    동료들보니 본인은 키작은데 아이들이 키가 큰 경우가 종종있구요..유전자가 반대로 작용하는거 아님?

  • 39. ㅇㅇ
    '24.1.29 1:57 AM (61.80.xxx.232)

    제주위엔 아닌경우도 많아요 아빠닮았음

  • 40. 아흐
    '24.1.29 5:46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여기서 지금 또 말하면 1000번 말한듯.

    울애들 키 남 186,여 171이라고...
    전 160도 안된다고...

  • 41. 구글
    '24.1.29 6:48 AM (42.28.xxx.175)

    아뇨
    엄마키 150대인데 아바가 187

    그집 두 딸이 다 170넘어요

  • 42.
    '24.1.29 7:30 AM (118.235.xxx.99)

    글쎄요. 남편 184. 저 166
    딸 둘인데 큰 딸 170
    둘째 163
    시어머니, 시누이 키가 158입니다.
    시아버지 175

  • 43. ...
    '24.1.29 7:55 AM (223.39.xxx.4)

    보통은 엄마 키가 크면 아이들 키에 플러스 영향을 주는 경우들
    더 많이 보잖아요
    ----------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셔야죠
    주변도르 뇌피셜로 할거면 전 반대경우를 더 많이 봤는데요?

  • 44. 전혀
    '24.1.29 7:56 AM (183.105.xxx.185)

    그냥 랜덤인 듯요. 저 159 , 남편 183 인데 딸이 지금 13 살인데 168 이에요. 아들 15 살인데 176 임 ..

  • 45. ???
    '24.1.29 8:17 AM (220.122.xxx.137)

    시모 엄청 작은데 제 남편은 175, 시동생 180.

    저는 165인데 울 고딩 아들 170

  • 46.
    '24.1.29 8:25 AM (122.43.xxx.165)

    잠 많이 재우니 잘크더군요

  • 47. 과학은모르겠고
    '24.1.29 8:44 AM (58.29.xxx.185)

    그냥 주변을 둘러보면 열에 여덟 정도는 엄마키 따라 크거나 작던데요
    보편적으로는 그렇다는 말입니다

  • 48. ㅁㅁ
    '24.1.29 8:53 AM (39.115.xxx.60) - 삭제된댓글

    제 주변은 열에 여덟 정도는 아빠키 따라 크거나 작던데요
    당장 저랑 제동생부터요

  • 49. ...
    '24.1.29 8:53 AM (39.115.xxx.60)

    제 주변은 열에 여덟 정도는 아빠키 따라 크거나 작던데요
    당장 저랑 제동생부터요

  • 50. ...
    '24.1.29 8:56 AM (1.227.xxx.209) - 삭제된댓글

    키, 수명, 공부머리 까지 탓하기 좋은 건 엄마 닮았다고 할 가능성이 큰 기사네요.

    엄마의 여자 조상을 다 따져보면 어딘가에서는 물려받겠죠.

  • 51. ...
    '24.1.29 8:59 AM (39.115.xxx.60) - 삭제된댓글

    여기는 왜 이렇게 과학을 부정하고 근거없이 결론내리는 사람이 많지 심지어 당당해

    팩트는
    1) 키를 결정하는 수십만개 유전자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2) 저 기사 내용도 결국 부계 모계 영향 50:50 이라는 기존 가설을 벗어나지 않는 얘기에요

    여기서 이상한 소리 하는 분들은 사이비 잘 믿으시겠어요

  • 52. ...
    '24.1.29 9:01 AM (39.115.xxx.60) - 삭제된댓글

    여기는 왜 이렇게 과학을 부정하고 근거없이 결론내리는 사람이 많지 심지어 당당해

    팩트는
    1) 키를 결정하는 수십만개 유전자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2) 저 기사 내용도 결국 부계 모계 영향 반반이라는 기존 가설을 벗어나지 않는 얘기에요

    여기서 이상한 소리하는분들은 다른데서도 선동 안당하게 조심하세요

  • 53. ...
    '24.1.29 9:11 AM (39.115.xxx.60)

    여기는 왜 이렇게 과학 알빠노에 근거없이 결론내리는 사람이 많지 심지어 당당해

    팩트는
    1) 키를 결정하는 수십만개 유전자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2) 저 기사 내용도 결국 부계 모계 영향 반반이라는 기존 가설을 벗어나지 않는 얘기에요

    여기서 이상한 소리하는분들은 다른데서도 선동 안당하게 조심하세요

  • 54. Mm
    '24.1.29 9:11 AM (206.116.xxx.220) - 삭제된댓글

    과학적 근거는 아직 못찾았다고 해도 주변에보면,
    외가쪽 사람들중에 키큰 사람이 많으면 본인도 키큰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 55. ...
    '24.1.29 9:17 AM (39.115.xxx.6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런건 님의 바람이지 과학도 통계도 아니에요
    인디언 기우제 지내세요?
    여기는 일단 우기면 이기는건가

  • 56. 댁은 무슨 논리???
    '24.1.29 10:17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셔야죠
    주변도르 뇌피셜로 할거면 전 반대경우를 더 많이 봤는데요?"
    ===========================================

    님 논리대로라면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셔야죠222222
    반대 경우를 더 많이 봤다는 댁의 말은 무슨 논리인가요

  • 57. 댁은 무슨 논리???
    '24.1.29 10:23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셔야죠
    주변도르 뇌피셜로 할거면 전 반대경우를 더 많이 봤는데요?"
    ===========================================

    님 논리대로라면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셔야죠222222
    반대 경우를 더 많이 봤다는 댁의 말은 무슨 근거를 가지고 말하는건가요

    상대방이 경험치를 말하는건 주변도르 뇌피셜로 폄하하고
    본인이 봤다는 반대 경우만 다 리얼 경험치로 인정해달라고???

    어이 없는 자가당착 ㅉㅉ

  • 58. ㅋㅋㅋ
    '24.1.29 10:28 AM (223.39.xxx.3) - 삭제된댓글

    윗분 무슨 소리하세요
    독해력 무슨일이야ㅋㅋ

    님처럼
    "주변도르 뇌피셜로 할거면" 전 반대경우를 더 많이 봤는데 이것도 근거가 되냐는 얘기죠

    한마디로 님처럼 주.변.도.르 펼치는건 아무런 근거가 안된다고요

  • 59. 댁은 무슨 논리???
    '24.1.29 10:29 AM (110.10.xxx.120)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셔야죠
    주변도르 뇌피셜로 할거면 전 반대경우를 더 많이 봤는데요?"
    ===========================================

    님 논리대로라면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셔야죠222222
    반대 경우를 더 많이 봤다는 댁의 말은 무슨 근거를 가지고 말하는건가요

    상대방이 경험치를 말하는건 주변도르 뇌피셜로 폄하하고
    본인이 봤다는 반대 경우만 다 리얼 경험치로 인정해달라고요??? ㅋㅋㅋ

    어이 없는 자가당착 ㅉㅉ

  • 60. ㅋㅋㅋ
    '24.1.29 10:29 AM (223.39.xxx.3)

    윗분 무슨 소리하세요
    독해력 무슨일이야ㅋㅋ

    님처럼
    "주변도르 뇌피셜로 할거면" 전 반대경우를 더 많이 봤는데 이것도 근거가 되냐는 얘기죠

    한마디로 님처럼 주.변.도.르 펼치는건 아무런 근거가 안된다고요

  • 61. 82가 이런 글
    '24.1.29 10:35 AM (110.10.xxx.120)

    안 좋아합니다
    여자 키 얘기 나오면 유독 민감하더라구요

    상대방이 주변에서 봤던 경험치를 얘기하는건 뇌피셜로 폄하하면서
    반대 경우는 뇌피셜이라 지적 안하잖아요
    근거 따지면서도 스스로 모순에 빠지는 것도 모르나봐요 ㅠ

  • 62. 기사에
    '24.1.29 10:36 A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아빠 닮을 확률 : 엄마 닮을 확률
    49.9% : 50.1%

    참 커다란 차이네요 22222222222

  • 63. 울집
    '24.1.29 10:41 AM (121.88.xxx.74)

    엄마 160 아빠 170. 언니 156 나 167 남동생 180 남편 170
    내 아들 둘 172 막내아들 174
    언니나 동생은 애가 없어서 모르겠고 저희집 아들셋은 제 영향 거의 없는듯요.

  • 64. ㅋㅋㅋ
    '24.1.29 10:41 AM (223.39.xxx.3)

    110.10/ 본인이 지금 무슨 소리하고 있는지도 모르는듯ㅋㅋ

    님 주변도르도 제 주변도르도 근거가 될 수 없다는 간단한 말이 이해하기 힘들어요?

    저 이해력을 어쩌면좋을까ㅠㅠ

  • 65. ㅋㅋㅋ
    '24.1.29 10:45 AM (223.39.xxx.3)

    국어가 안되면 댓글을 달지 마세요

  • 66. 주변도르???
    '24.1.29 10:45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한마디로 님처럼 주.변.도.르 펼치는건 아무런 근거가 안된다고요

    당신이야말로 스스로 모순에 억지 주장하지 말아요
    겉으로 논리 따지면서 논리적인척 하면서

    상대방이 주번에서 봤던 경험치는 주변도르 뇌피셜이라 깍아내리면서
    왜 반대 입장엔 주변도르 뇌피셜이라 지적 안하는데요?

    스스로 뭐가 모순인지도 모르면서 남의 경험치를 다 무시하나요
    본인편이면 인정되는 경험치이고
    반대편 입장이면 뇌피셜로 치부되는건가요
    너무 어이가 없네요 ㅠ

    당신 주장대로라면
    본인들 키작아도 자기 애는 크기만 하다는 주장도 뇌피셜인지 사실인지 다 확인했나요???ㅋㅋ
    본인들 주장만 있는 거잖아요
    왜 본인도르 뇌피셜이라고는 안 하나요?

  • 67. 주변도르???
    '24.1.29 10:46 AM (110.10.xxx.120)

    '한마디로 님처럼 주.변.도.르 펼치는건 아무런 근거가 안된다고요
    =====================================================

    당신이야말로 스스로 모순에 억지 주장하지 말아요
    겉으로 논리 따지면서 논리적인척 하면서

    상대방이 주번에서 봤던 경험치는 주변도르 뇌피셜이라 깍아내리면서
    왜 반대 입장엔 주변도르 뇌피셜이라 지적 안하는데요?

    스스로 뭐가 모순인지도 모르면서 남의 경험치를 다 무시하나요
    본인편이면 인정되는 경험치이고
    반대편 입장이면 뇌피셜로 치부되는건가요
    너무 어이가 없네요 ㅠ

    당신 주장대로라면
    본인들 키작아도 자기 애는 크기만 하다는 주장도 뇌피셜인지 사실인지 다 확인했나요???ㅋㅋ
    본인들 주장만 있는 거잖아요
    왜 본인도르 뇌피셜이라고는 안 하나요?

  • 68. ㅋㅋㅋ
    '24.1.29 10:51 AM (110.10.xxx.120)

    223.39 본인이 지금 무슨 소리하고 있는지도 모르는듯ㅋㅋ

    원글에 대해 본인들 경험치를 나누는 얘기에
    갑자기 상대방 경험치에는 주변도르 뇌피셜로 공격하고
    본인 입장 경험치 글들에는 입꾹하면서
    자신이 마치 논리를 가지고 대응하는척하는 어이 없는 본인 자신이나 돌아봐요 ㅋㅋㅋ

  • 69. ㅋㅋㅋ
    '24.1.29 10:51 AM (110.10.xxx.120)

    222.39

    상황 파악이 안되면 댓글을 달지 말아요

  • 70. 제발논리좀ㅋㅋ
    '24.1.29 10:53 AM (223.39.xxx.3)

    본인얘기하는건 개별 사례 얘기하는건데 내가 왜 지적함?

    그 사람들이 님처럼 자기 같은 경우가 더 많다고 주장한것도 아닌데요

    하지만 님같이 본인 주변도르를 통계처럼 얘기하는건 지적해야죠

  • 71. ㅋㅋㅋ
    '24.1.29 10:54 AM (110.10.xxx.120)

    "제 주변은 열에 여덟 정도는 아빠키 따라 크거나 작던데요
    당장 저랑 제동생부터요"

    요런 댓글에는 입꾹닫하네요 ㅋㅋㅋ

    하여튼 82 내로남불 끝내준다니까요
    그러면서 상대방한테 먼저 댓글 달지 말라고 지적질이라니... ㅠㅠ

  • 72. ㅋㅋㅋ
    '24.1.29 10:55 AM (223.39.xxx.3)

    본인경험치를 얘기하고 싶으면 님도 님 개별사례 얘기하면 됩니다ㅋㅋ 이런 경우도 있어요 라고 그러면 제가 왜 지적하죠?

  • 73. 제발 상황 파악좀
    '24.1.29 10:58 AM (110.10.xxx.120)

    "제 주변은 열에 여덟 정도는 아빠키 따라 크거나 작던데요
    당장 저랑 제동생부터요"
    ===========================================

    요런 글에는 입꾹닫하면서
    "그 사람들이 님처럼 자기 같은 경우가 더 많다고 주장한것도 아닌데요
    하지만 님같이 본인 주변도르를 통계처럼 얘기하는건 지적해야죠"

    요런 댓글은 또 안 쓰네요?
    본인이 스스로 모순에 빠진지도 모르고 억지 주장하는 것도 모르네요 ㅋㅋㅋ

    그러면서 상대방한테 댓글 달지 말라고 먼저 지적질이라니...ㅠㅠ
    상황 파악이 안되면 댓글을 달지 마세요

  • 74. 82 내로남불
    '24.1.29 11:05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남편 따라 자녀들 외모가 달라진다면서 남편 외모가 중요하다고 함

    여자 키 얘기 나오면 극도로 민감하고 나중엔 키작은 여자도 애가 잘 크더란 얘기만
    판친다 (물론 예외야 있는거니까 )
    반대 입장에서 주변에서 여자키가 영향 준걸 더 많이 봤다는 글에도 발작 댓글 출현함 ㅋㅋㅋ
    아빠 키가 영향 준걸 더 많이 봤다는 글에는 입꾹닫하면서
    근거 따지라고 상대방한테만 주변도르 뇌피셜이라고 공격 들어감

    댓글들에선 주로 자기 주변 경험치를 얘기한건데...
    자기 편에는 입꾹닫 ㅋㅋㅋ
    82 내로남불 다시 보네요 ㅠ

  • 75. 억지그만ㅋㅋ
    '24.1.29 11:05 AM (223.39.xxx.3) - 삭제된댓글

    바로 그 위에 "그냥 주변을 둘러보면 열에 여덟 정도는 엄마키 따라 크거나 작던데요 보편적으로는 그렇다는 말입니다" 댓글도 지적 안했는데요? 억지 쓰지마세요ㅋㅋ 님이 말한 댓글은 바로 윗댓글에 대한 미러링이고요 무엇보다 제가 님한테 지적한 댓글은 저 댓글들이 달리기 전에 달린거고요 제가 왜 모든 댓글을 지적하고 다녀야하죠? 이미 주.변.도.르는 의미없다는 제 논지를 분명히 했는데요 모두에게 하는말이죠

  • 76. 억지그만
    '24.1.29 11:07 AM (223.39.xxx.3) - 삭제된댓글

    바로 그 위에 "그냥 주변을 둘러보면 열에 여덟 정도는 엄마키 따라 크거나 작던데요 보편적으로는 그렇다는 말입니다" 댓글도 지적 안했는데요? 그건 왜 지적안하냐고 안따져요? 억지 쓰지마세요ㅋㅋ 님이 말한 댓글은 바로 윗댓글에 대한 미러링이고요

    무엇보다 제가 님한테 지적한 댓글은 저 댓글들이 달리기 전에 달린건데요 대체 제가 왜 모든 댓글을 지적하고 다녀야하죠? 이미 주.변.도.르는 의미없다는 제 논지를 분명히 했는데요

  • 77. 82 내로남불
    '24.1.29 11:07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여자 키 얘기 나오면 극도로 민감하고 나중엔 키작은 여자도 애가 잘 크더란 얘기만
    판친다 (물론 예외야 있는거니까 )
    반대 입장에서 주변에서 여자키가 영향 준걸 더 많이 봤다는 글에도 발작 댓글 출현함 ㅋㅋㅋ
    아빠 키가 영향 준걸 더 많이 봤다는 글에는 입꾹닫하면서
    근거 따지라고 상대방한테만 주변도르 뇌피셜이라고 공격 들어감

    댓글들에선 주로 자기 주변 경험치를 얘기한건데...
    자기 편에는 입꾹닫 ㅋㅋㅋ
    82 내로남불 다시 보네요 ㅠ

  • 78. 억지그만ㅋㅋ
    '24.1.29 11:07 AM (223.39.xxx.3) - 삭제된댓글

    바로 그 위에 "그냥 주변을 둘러보면 열에 여덟 정도는 엄마키 따라 크거나 작던데요 보편적으로는 그렇다는 말입니다" 댓글도 지적 안했는데요? 그건 왜 지적안하냐고 안따져요? 억지 쓰지마세요ㅋㅋ 님이 말한 댓글은 바로 윗댓글에 대한 미러링이고요

    무엇보다 제가 님한테 지적한 댓글은 저 댓글들이 달리기 전에 달린건데요 대체 제가 왜 모든 댓글을 지적하고 다녀야하죠? 이미 주.변.도.르는 의미없다는 제 논지를 분명히 했는데요ㅋㅋ

  • 79. 벽이네ㅋㅋ
    '24.1.29 11:09 AM (223.39.xxx.3) - 삭제된댓글

    자 대답해보세요ㅋㅋ

    님은 님의 주변도르가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 80. 82 내로남불
    '24.1.29 11:10 AM (110.10.xxx.120)

    여자 키 얘기 나오면 극도로 민감하고 나중엔 키작은 여자도 애가 잘 크더란 얘기만
    판친다 (물론 예외야 있는거니까 )
    반대 입장에서 주변에서 여자키가 영향 준걸 더 많이 본다는 글에도 발작 댓글 출현함 ㅋㅋㅋ
    아빠 키가 영향 준걸 더 많이 봤다는 글에는 입꾹닫하면서
    근거 따지라고 상대방한테만 주변도르 뇌피셜이라고 공격 들어감

    댓글들에선 주로 자기 주변 경험치를 얘기한건데...
    자기 편에는 입꾹닫 ㅋㅋㅋ
    82 내로남불 다시 보네요 ㅠ

  • 81. 억지그만ㅋㅋ
    '24.1.29 11:12 AM (223.39.xxx.3)

    바로 그 위에 "그냥 주변을 둘러보면 열에 여덟 정도는 엄마키 따라 크거나 작던데요 보편적으로는 그렇다는 말입니다" 댓글도 지적 안했는데요? 그건 왜 지적안하냐고 안따져요? 억지 쓰지마세요ㅋㅋ 님이 말한 댓글은 바로 윗댓글에 대한 미러링이고요

    무엇보다 제가 님한테 지적한 댓글은 저 댓글들이 달리기 전에 달린건데요 대체 제가 왜 모든 댓글을 지적하고 다녀야하죠? 이미 주.변.도.르는 의미없다는 제 논지를 분명히 했는데요ㅋㅋ

  • 82. 벽이네ㅋㅋ
    '24.1.29 11:12 AM (223.39.xxx.3)

    자 대답해보세요ㅋㅋ

    님은 님의 주변도르가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 83. 벽이네ㅋㅋㅋ
    '24.1.29 11:13 AM (110.10.xxx.120)

    자 대답해보세요ㅋㅋ

    아빠 영향 많이 받는다는 댓글은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입꾹닫인가요 지금까지도??

    아직도 모순에 빠진 당신 상황 파악조차 안 되네요 ㅠㅠ

  • 84. ㅋㅋㅋ
    '24.1.29 11:14 AM (223.39.xxx.3)

    전 당연히 주변도르는 통계도 과학도 아니고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니 물을것도 없고요ㅋㅋ

    논점 흐리지말고 대답해보세요

    님 주변도르를 통계처럼 말하는게 논리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함?

  • 85. 키작녀들
    '24.1.29 11:16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예민 반응 까칠하게 일으키는건 처음 아니라 뭐 크게 놀라울 것도 아니지만
    82 내로남불 대단하네요 ㅠㅠ

  • 86. 벽이네ㅋㅋㅋ
    '24.1.29 11:16 AM (223.39.xxx.3)

    대체 몇번 말해야 알아먹을래요
    이쪽도 저쪽도 주.변.도.르는 근거가 안된다고요ㅋㅋ

  • 87. ㅋㅋㅋ
    '24.1.29 11:17 AM (223.39.xxx.3)

    그러니 주변도르를 통계처럼 얘기한 님이 대답해야죠



    님 주변도르를 통계처럼 말하는게 논리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 88. 상황 파악좀 제발
    '24.1.29 11:20 AM (110.10.xxx.120)

    님 주변도르를 통계처럼 말하는게 논리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함?
    =================================================

    "제 주변은 열에 여덟 정도는 아빠키 따라 크거나 작던데요"
    =======================================

    요런 댓글에 반박 댓글 좀 똑같이 달아보라니까요???
    아직도 입꾹닫하네요
    아직도 모순에 빠진 자기 글 상황 파악 하라구요 쫌 !!!

  • 89. 벽이네ㅋㅋㅋ
    '24.1.29 11:24 AM (223.39.xxx.3)

    죽어도 대답 못하고 말돌리는거 보소ㅋㅋ

    님이 요구하는건 저한텐 전혀 어려운게 아니죠
    주변도르 의미없다는 얘기는 제가 계속 하고있는거잖아요

    "그냥 주변을 둘러보면 열에 여덟 정도는 엄마키 따라 크거나 작던데요 보편적으로는 그렇다는 말입니다" 
    이 댓글도
    그밑에 달린
    "주변은 열에 여덟 정도는 아빠키 따라 크거나 작던데요"
    이 댓글도 당연히 근거가 될 수 없는 말이에요
    주변도르지 과학도 통계도 아니니까요ㅋㅋ

  • 90. ㅋㅋㅋ
    '24.1.29 11:25 AM (223.39.xxx.3)

    그러니 주변도르를 통계처럼 얘기한 님이 대답하세요



    님 주변도르를 통계처럼 말하는게 논리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 91. ㅋㅋㅋ
    '24.1.29 11:26 AM (223.39.xxx.3)

    또 대답 피할건가요?
    또 논리적으로 막히니 곁다리 공격 시도할건가요?

  • 92. 벽이네ㅋㅋㅋ
    '24.1.29 11:31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변명 못하니까 점차 태세전환하는 것 좀 봐요 ㅋㅋㅋ

    그 많은 댓글 중에서 내 댓글만 콕 찝어서
    주변도르 뇌피셜로 폄하하고 근거 타령 하더니만
    내가 반박하니까 그 때서야 마치 처음부터 자기가 양편 다
    지적했던 것처럼, 객관적인 것처럼 위장하고는...

    끝내 내 글에만 논리 타령하는 것좀 보소... ㅉㅉㅉ

    본인이 아직도 모순에 빠진지도 모르고 상황 파악 좀 하라구요
    전체 댓글들이 대부분 본인이든 주변이든 경험치에 근거하고 있구만...
    따지려면 그런 댓글 들 단 사람들 타킷으로 하던가요... ㅉㅉ

    아직도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전체 댓글들 상황 파악도 못하고는
    메신저 하나만 공격하는...ㅉㅉ

    상황 파악이나 제대로 하세요 쫌 !!!

  • 93. 벽이네ㅋㅋㅋ
    '24.1.29 11:33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변명 못하니까 점차 태세전환하는 것 좀 봐요 ㅋㅋㅋ

    그 많은 댓글 중에서 내 댓글만 콕 찝어서
    주변도르 뇌피셜로 폄하하고 근거 타령 하더니만
    내가 반박하니까 그 때서야 마치 처음부터 자기가 양편 다
    지적했던 것처럼, 객관적인 것처럼 위장하고는...

    끝내 내 글에만 논리 타령하는 것좀 보소... ㅉㅉㅉ

    본인이 아직도 모순에 빠진지도 모르고 상황 파악 좀 하라구요
    전체 댓글들이 대부분 본인이든 주변이든 경험치에 근거하고 있구만...
    따지려면 그런 댓글 들 쓴 사람들 다 타킷으로 하던가요... ㅉㅉ

    아직도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전체 댓글들 상황 파악도 못하고는
    메신저 하나만 공격하는...ㅉㅉ

    제발 전체 상황 파악이나 제대로 하세요 쫌 !!!

  • 94. 우기기보소ㅋㅋ
    '24.1.29 11:36 AM (223.39.xxx.3) - 삭제된댓글

    이젠 정신승리 하기로 했나요?
    죽어도 대답은 못하죠?ㅋㅋ
    그게 님과 저의 차이점이에요

    전 처음부터 주변도르는 근거가 안된다는 입장이고 계속 그렇게 얘기해옴 그러니 님이 트집잡아보려 끌고온 댓글에도 아무렇지 않게 피드백 할 수 있었죠 님 주변도르가 근거가 안되듯 반대쪽 주변도르도 근거가 될 수 없다고요

    변명뿐인 것도 님
    논리적으로 대답 절대 못하는것도 님

  • 95. 벽이네 ㅋㅋㅋ
    '24.1.29 11:38 AM (110.10.xxx.120)

    변명 못하니까 점차 태세전환하는 것 좀 봐요 ㅋㅋㅋ

    그 많은 댓글 중에서 내 댓글만 콕 찝어서
    주변도르 뇌피셜로 폄하하고 근거 타령 하더니만
    내가 반박하니까 그 때서야 마치 처음부터 자기가 양편 다
    지적했던 것처럼, 객관적인 것처럼 위장하고는...

    끝내 내 글에만 논리 타령하는 것좀 보소... ㅉㅉㅉ

    본인이 아직도 모순에 빠진지도 모르고 상황 파악 좀 하라구요
    전체 댓글들이 대부분 본인이든 주변이든 경험치에 근거하고 있구만...
    따지려면 그런 댓글 들 쓴 사람들 다 타킷으로 하던가요... ㅉㅉ

    아직도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전체 댓글들 상황 파악도 못하고는
    메신저 하나만 공격하는...ㅉㅉ

    제발 전체 상황 파악이나 제대로 하세요 쫌 !!!

  • 96. ㅋㅋㅋ
    '24.1.29 11:38 AM (223.39.xxx.3) - 삭제된댓글

    이제 그만 말돌리고 대답해보세요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님 주변도르를 통계처럼 말하는게 논리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 97. 우기기보소ㅋㅋ
    '24.1.29 11:39 AM (223.39.xxx.3)

    이젠 정신승리 하기로 했나요?
    죽어도 대답은 못하죠?ㅋㅋ
    그게 님과 저의 차이점이에요

    전 처음부터 주변도르는 근거가 안된다는 입장이고 계속 그렇게 얘기해옴 그러니 님이 트집잡아보려 끌고온 댓글에도 아무렇지 않게 피드백 할 수 있었죠 님 주변도르가 근거가 안되듯 반대쪽 주변도르도 근거가 될 수 없다고요

    변명뿐인 것도 님
    논리적으로 대답 절대 못하는것도 님

  • 98. ㅋㅋㅋ
    '24.1.29 11:39 AM (223.39.xxx.3)

    이제 그만 말돌리고 대답해보세요
    언제까지 도망다닐거에요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님 주변도르를 통계처럼 말하는게 논리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 99. 벽이네 ㅋㅋㅋ
    '24.1.29 11:49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주변 보면 거의 맞아요"

    "주변보면 그렇더군요
    엄마가 크면 애들도 크고 엄마가 작으면 아빠가 커도 애들키는 작더군요"

    "제주위엔 아닌경우도 많아요 아빠닮았음"

    "제 주변은 열에 여덟 정도는 아빠키 따라 크거나 작던데요"

    등등...
    =======================================

    본인 왈 주변도르 뇌피셜이라고요?
    어쩐대요
    댓글들이 주로 자기나 자기 주변 경험치 말하는건데
    전체 댓글로는 왜 못 따진대요??? ㅋㅋ

    그리고 왜 자기 경험을 일반화시키냐고 왜 못 따져요? ㅋㅋㅋ

    제발 전체 상황 파악좀 하라구요 쫌 ㅉㅉ

  • 100. 벽이네 ㅋㅋㅋ
    '24.1.29 11:53 AM (110.10.xxx.120)

    "주변 보면 거의 맞아요"

    "주변보면 그렇더군요
    엄마가 크면 애들도 크고 엄마가 작으면 아빠가 커도 애들키는 작더군요"

    "제주위엔 아닌경우도 많아요 아빠닮았음"

    "제 주변은 열에 여덟 정도는 아빠키 따라 크거나 작던데요"

    "그냥 주변을 둘러보면 열에 여덟 정도는 엄마키 따라 크거나 작던데요
    보편적으로는 그렇다는 말입니다"

    등등...
    =======================================

    본인 왈 주변도르 뇌피셜이라고요?
    어쩐대요
    댓글들이 주로 자기나 자기 주변 경험치 말하는건데
    전체 댓글로는 왜 못 따진대요??? ㅋㅋ

    그리고 왜 자기 경험을 일반화, 보편화시키냐고 왜 못 따져요? ㅋㅋㅋ

    제발 전체 상황 파악좀 하라구요 쫌 ㅉㅉ

  • 101. 이게뭐지ㅋㅋ
    '24.1.29 11:57 AM (223.39.xxx.3) - 삭제된댓글

    대답 못하겠으니까 새로운 헛소리를 창조하네ㅋㅋ
    님 설마 저 82댓글을 근거로 삼겠다는거에요?ㅋㅋ
    이제 주변도르를 넘어선 82도르 나오나요ㄷㄷㄷ

  • 102. 이쯤되면ㅋㅋ
    '24.1.29 11:58 AM (223.39.xxx.3) - 삭제된댓글

    이 사람과 논리적인 대화란게 가능한가 싶네

  • 103. ㅋㅋㅋ
    '24.1.29 12:00 PM (223.39.xxx.3) - 삭제된댓글

    대답 못하겠으니까 또 헛소리를 시작이죠ㅋㅋ
    제 의견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죠
    주변도르는 근거가 될 수 없다
    님이 가져온 댓글들도 다 마찬가지고요

  • 104. 노답ㅋㅋㅋ
    '24.1.29 12:01 PM (223.39.xxx.3)

    대답 못하겠으니까 또 헛소리 시작이죠ㅋㅋ
    제 의견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죠
    주변도르는 근거가 될 수 없다
    님이 가져온 댓글들도 다 마찬가지고요

  • 105. 벽창호ㅋㅋ
    '24.1.29 12:04 PM (223.39.xxx.3)

    왜 대답을 못하죠 이 간단한걸?
    쪽팔려서?
    제가 보기엔 끝까지 지기싫어서 대답피하는게 더 없어보여요


    님 주변도르를 통계처럼 말하는게 논리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 106. 벽이네 ㅋㅋㅋ
    '24.1.29 12:06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이 사람은 비열하기까지 하네요
    경험치를 나누는 82 전체 댓글들에는 입꾹닫하면서
    논리를 따지는척 하면서는, 한 메신저만 공격하네요
    주변도르 뇌피셜로 폄하하더니만..
    그럼 경험치를 쓴 댓글러들 전체를 타깃으로 하던가요
    그러지도 못하면서 말이죠 ㅠㅠ

    반박하니까 처음부터 양펀에 객관적인 것처럼 위장하고는...
    일반화 보편화시키는 댓글들에도 지금까지도 입꾹닫하고는
    자기가 공격하고 싶은 한 메신저만 공격해대면서는
    끝까지 전체 상황도 파악 못하고는
    계속 자기 모순에 빠져서는 헛소리만 하고 있네요 ㅉㅉㅉ

    "이 사람과 논리적인 대화란게 가능한가 싶네"

    대답 못하겠으니까 새로운 헛소리를 창조하네ㅋㅋ22222

  • 107. 벽이네 ㅋㅋㅋ
    '24.1.29 12:07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경험치를 나누는 82 전체 댓글들에는 입꾹닫하면서
    논리를 따지는척 하면서는, 한 메신저만 공격하네요
    주변도르 뇌피셜로 폄하하더니만..
    그럼 경험치를 쓴 댓글러들 전체를 타깃으로 하던가요
    그러지도 못하면서 말이죠 ㅠㅠ

    반박하니까 처음부터 양편에 객관적이었던 것처럼 위장하고는...
    일반화 보편화시키는 댓글들에도 지금까지도 입꾹닫하고는
    자기가 공격하고 싶은 한 메신저만 공격해대면서는
    끝까지 전체 상황도 파악 못하고는
    계속 자기 모순에 빠져서는 헛소리만 하고 있네요 ㅉㅉㅉ

    "이 사람과 논리적인 대화란게 가능한가 싶네"

    대답 못하겠으니까 새로운 헛소리를 창조하네ㅋㅋ22222

  • 108. 벽이네 ㅋㅋㅋ
    '24.1.29 12:11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대답 못하겠으니까 또 헛소리 시작이죠ㅋㅋ"22222

    경험치를 나누는 82 전체 댓글들에는 입꾹닫하면서
    논리를 따지는척 하면서는, 한 메신저만 공격하네요
    주변도르 뇌피셜로 폄하하더니만..
    그럼 경험치를 쓴 댓글러들 전체를 타깃으로 하던가요
    그러지도 못하면서 말이죠 ㅠㅠ

    반박하니까 처음부터 양편에 객관적이었던 것처럼 태세전환하고는...
    일반화 보편화시키는 댓글들에도 지금까지도 입꾹닫하고는
    자기가 공격하고 싶은 한 메신저만 공격해대면서는
    끝까지 전체 상황도 파악 못하고는
    계속 자기 모순에 빠져서는 헛소리만 하고 있네요 ㅉㅉㅉ

    "이 사람과 논리적인 대화란게 가능한가 싶네"22222

  • 109. 벽창호ㅋㅋㅋ
    '24.1.29 12:14 PM (223.39.xxx.3) - 삭제된댓글

    전 처음부터 끝까지 주변도르는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이고

    그러니 님이 끌고온 모든 댓글들에도

    다 근거가 될 수 없는 얘기라고 분명히 대답했죠

    본인이 한말에 책임조차 못지는 님과는 다르죠?ㅋㅋ

    님은 뭐랄까 좀 구차하네요

    결국 절대 저 질문에 대답은 못하겠고

    왜 나만갖고 그래ㅠㅠ 잉잉 무서워ㅠㅠ 잉잉

    이말밖에 할말이 없나요?

    어린애에요?

    좀 더 어른답게 본인이 한말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이 되세요

    논리도 키우시고요

  • 110. 벽이네 ㅋㅋㅋ
    '24.1.29 12:16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대답 못하겠으니까 또 헛소리 시작이죠ㅋㅋ"22222

    경험치를 나누는 82 전체 댓글들에는 입꾹닫하다가는 태세전환 모드...
    논리를 따지는척 하면서는, 여전히 한 메신저만 공격하네요
    주변도르 뇌피셜로 폄하하더니만..
    그럼 경험치를 쓴 댓글러들 전체를 처음부터 타깃으로 했던가요
    그럼 애초 당신의 진정성이라도 인정했으련만 그것도 아니고...ㅉㅉ
    처음부터 그러지도 못했으면서 말이죠 ㅠㅠ

    반박하니까 처음부터 양편에 객관적이었던 것처럼 태세전환하고는...
    일반화 보편화시키는 댓글들에는 가만히 입꾹닫했다가 반박하니 그제서야 전환모드로...
    여전히 자기가 공격하고 싶은 한 메신저만 공격해대면서는
    끝까지 상대방의 메시지도 파악 못하고는
    계속 자기 모순에 빠져서는 헛소리만 하고 있네요 ㅉㅉㅉ

    "이 사람과 논리적인 대화란게 가능한가 싶네"22222

  • 111. 벽창호ㅋㅋ
    '24.1.29 12:17 PM (223.39.xxx.3) - 삭제된댓글

    전 처음부터 끝까지 주변도르는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이고

    그러니 님이 끌고온 모든 댓글들에도

    다 근거가 될 수 없는 얘기라고 분명히 대답했죠

    본인이 한말에 책임조차 못지는 님과는 다르죠?ㅋㅋ

    님은 뭐랄까 좀 구차하네요

    결국 절대 저 질문에 대답은 못하겠고

    왜 나만갖고 그래ㅠㅠ 잉잉 무서워ㅠㅠ 잉잉

    이말밖에 할말이 없나요?

    어린애에요?

    좀 더 어른답게 본인이 한말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이 되세요

    논리도 키우시고요

  • 112. 벽이네 ㅋㅋㅋ
    '24.1.29 12:19 PM (110.10.xxx.120)

    "대답 못하겠으니까 또 헛소리 시작이죠ㅋㅋ"22222

    경험치를 나누는 82 전체 댓글들에는 입꾹닫하다가는 태세전환 모드...
    논리를 따지는척 하면서는, 여전히 한 메신저만 공격하네요
    주변도르 뇌피셜로 폄하하더니만..
    그럼 경험치를 쓴 댓글러들 전체를 처음부터 타깃으로 했던가요
    그럼 애초 당신의 진정성이라도 인정했으련만 그것도 아니고...ㅉㅉ
    처음부터 그러지도 못했으면서 말이죠 ㅠㅠ

    반박하니까 처음부터 양편에 객관적이었던 것처럼 태세전환하고는...
    일반화 보편화시키는 댓글들에는 가만히 입꾹닫했다가 반박하니 그제서야 전환모드로...
    여전히 자기가 공격하고 싶은 한 메신저만 공격해대면서는
    끝까지 상대방의 메시지도 파악 못하고는
    계속 자기 모순에 빠져서는 헛소리만 하고 있네요 ㅉㅉㅉ

    "이 사람과 논리적인 대화란게 가능한가 싶네"22222

  • 113. 벽창호ㅋㅋ
    '24.1.29 12:23 PM (223.39.xxx.3)

    전 처음부터 끝까지 주변도르는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이고

    그러니 님이 끌고온 모든 댓글들에도

    다 근거가 될 수 없는 얘기라고 분명히 대답했죠

    본인이 한말에 책임조차 못지는 님과는 다르죠?ㅋㅋ

    님은 뭐랄까 좀 구차하네요

    결국 절대 저 질문에 대답은 못하겠고

    왜 나만갖고 그래ㅠㅠ 잉잉 무서워ㅠㅠ 잉잉

    이말밖에 할말이 없나요?

    어린애에요?

    좀 더 어른답게 본인이 한말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이 되세요

    논리도 키우시고요

  • 114. 태세 전환 보소ㅋ
    '24.1.29 12:27 PM (110.10.xxx.120)

    애초에 한 메신저만 공격하다가
    반박하니까 그제서야 태세 전환하면서
    본인이 처음부터 양편에, 모든 댓글들에 객관적이었던 것처럼 꾸며봐야
    어쩐대요 ㅋㅋㅋ
    내가 반박하니까, 급작 태세전환한다고 그게 처음부터 아니었던게 아닌게 되냐구요 ㅉㅉ

    앞으로는 제발 전체 글 상황 파악 좀하고 글 써요
    처음부터 특정 아이피 대면서 특정 메신저 공격에만 몰두하지 말구요 ㅠㅠ
    애초 전체 댓글들 상대였다면 진정성이라도 있게 보였겠지만 그것도 아니고요

    처음부터 자신의 글에 진정성도 안 보이고 (특정 아이피만 공격...)
    객관성도 전혀 안 보였는데 갑자기 논리 타령하니 좀 웃기네요
    어이가 없네요 ㅋ

  • 115. 두분
    '24.1.29 12:34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사이버 워리워 보기 안 좋네요.

  • 116. 두분
    '24.1.29 12:34 PM (58.143.xxx.27)

    사이버 워리어들 보기 안 좋네요. 1절만 하세요.

  • 117. 벽창호ㅋㅋ
    '24.1.29 12:35 PM (223.39.xxx.3)

    태세 전환은 님이하고 있는거에요ㅋㅋ
    뻔뻔한것도 님이고요ㅋㅋ
    모르겠어요?

    처음엔 아빠 더 닮는다는 주변도르 댓글은
    내가 편들줄 알고 열심히 가져오더니
    내가 심플하게 그것도 주변도르니 의미없다고 얘기하니까
    그때부터는 온갖 댓글 다 가져와서 왜 나만 갖고 그래ㅠㅠ 잉잉
    이것도 이것도 지적해줘 잉잉
    어린앤가?

    그래서 친절히 다 대답해줬죠
    님은 간단한 질문에도 대답 못하지만
    전 님의 트집잡기에도 대답이 어렵지 않아요ㅋㅋ
    왜? 태세전환 한적도 없고
    처음부터 일관되게 주변도르는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니까

    님 반응은ㅋㅋ 대화에 논리라곤 찾아볼 수도 없고
    저게 어른의 반응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 118. 벽창호ㅋㅋ
    '24.1.29 12:39 PM (223.39.xxx.3)

    님 주변도르를 통계처럼 말하는게 논리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이 간단한 질문에 죽어도 대답 못하죠
    본인이 한말에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
    본인이 생각해도 논리적이지 않다는걸 알아서?
    어느쪽인가요

  • 119. 두분님
    '24.1.29 12:39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전체 댓글을 좀 보세요

    처음부터 내 특정 아이피 공격 시작한 분이 먼저 멈춰야 마땅하지요
    전체 댓글 대부분이 자기나 자기 주변 경험치를 말하는건데...
    처음부터 내 특정 아이피만 대면서 공격했잖아요

    먼저 특정 아이피 공격 시작한 분이 잘못 시작한 겁니다
    내 특정 아이피 공격 먼저 시작한 분이 멈추면,
    당연히 저도 멈출 겁니다

    애초 전체 댓글들에 해당하는 사항을 왜???
    내 특정 아이피만 대고 공격 시작했냐구요 ㅠㅠ

  • 120. 한숨
    '24.1.29 12:42 PM (223.39.xxx.3) - 삭제된댓글

    결국 할 수 있는 말은 왜 나만 갖고 그래 잉잉 이군요
    자신의 말이 논리적으로 근거없다는건 알지만
    자존심 상해서 죽어도 인정하기 싫고요
    어린애와 대화가 될리가 없죠

  • 121. ...
    '24.1.29 12:44 PM (222.236.xxx.238)

    계속 언급되는 주변도르가 무슨 뜻이에요??
    검색해봐도 안나오는데 궁금 ^ㅅ^;;

  • 122. 82 제발 부탁요
    '24.1.29 12:44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특정 아이피 공격 좀 멈춰 주세요
    저는 상대방 메시지 복사해와서 공감하거나 반박 댓글 쓰거든요
    제가 먼저 상대방 아이피 지적해서 글쓰기 시작하진 않습니다

    왜 불필요하게 상대방 아이피 대면서
    공격성 댓글 쓰나요 ㅠㅠ

    메시지를 반박하면 될 것을...
    왜 쓸데없이 상대방 아이피 대면서 공격 시작하냐구요.ㅠㅠ

  • 123. 한숨
    '24.1.29 12:47 PM (223.39.xxx.3) - 삭제된댓글

    님이나 제발 메시지에 좀 반박을 해보세요
    저 질문이 어려운 질문이에요?

  • 124. 82 제발 부탁요
    '24.1.29 12:48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특정 아이피 공격 좀 멈춰 주세요
    저는 상대방 메시지 복사해와서 공감하거나 반박 댓글 쓰거든요
    제가 먼저 상대방 아이피 지적해서 글쓰기 시작하진 않습니다

    왜 불필요하게 상대방 아이피 대면서
    공격성 댓글 쓰기 시작하나요 ㅠㅠ
    상대방은 또 그렇게 맞대응하게 만들고요

    메시지를 반박하면 될 것을...
    왜 쓸데없이 상대방 아이피 대면서 공격 시작하냐구요.ㅠㅠ

  • 125. "두분"님
    '24.1.29 12:51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전체 댓글을 좀 보세요

    처음부터 내 특정 아이피 공격 시작한 분이 먼저 멈춰야 마땅하지요
    전체 댓글 대부분이 자기나 자기 주변 경험치를 말하는건데...
    처음부터 내 특정 아이피만 대면서 공격했잖아요

    먼저 특정 아이피 공격 시작한 분이 잘못 시작한 겁니다
    내 특정 아이피 공격 먼저 시작한 분이 멈추면,
    당연히 저도 멈출 겁니다

    애초 전체 댓글들에 해당하는 사항을 왜???
    내 특정 아이피만 대고 공격 시작했냐구요 ㅠㅠ

    ==================================

    제가 댓글 쓰는 사이에
    "두분" 님 글이 삭제되었군요

  • 126. 두분님
    '24.1.29 12:52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전체 댓글을 좀 보세요

    처음부터 내 특정 아이피 공격 시작한 분이 먼저 멈춰야 마땅하지요
    전체 댓글 대부분이 자기나 자기 주변 경험치를 말하는건데...
    처음부터 내 특정 아이피만 대면서 공격했잖아요

    먼저 특정 아이피 공격 시작한 분이 잘못 시작한 겁니다
    내 특정 아이피 공격 먼저 시작한 분이 멈추면,
    당연히 저도 멈출 겁니다

    애초 전체 댓글들에 해당하는 사항을 왜???
    내 특정 아이피만 대고 공격 시작했냐구요 ㅠㅠ

  • 127. 한숨
    '24.1.29 12:54 PM (223.39.xxx.3) - 삭제된댓글

    결국 할 수 있는 말은 왜 나만 갖고 그래 잉잉 이군요
    자신의 말이 논리적으로 근거없다는건 알지만
    자존심 상해서 죽어도 인정하기 싫고요
    어린애신가요? 이런분과 대화가 될리가 없죠

  • 128. 두분님
    '24.1.29 12:57 PM (110.10.xxx.120)

    전체 댓글을 좀 보세요

    처음부터 내 특정 아이피 공격 시작한 분이 먼저 멈춰야 마땅하지요
    전체 댓글 대부분이 자기나 자기 주변 경험치를 말하는건데...
    처음부터 내 특정 아이피만 대면서 공격했잖아요

    먼저 특정 아이피 공격 시작한 분이 잘못 시작한 겁니다
    내 특정 아이피 공격 먼저 시작한 분이 멈추면,
    당연히 저도 멈출 겁니다

    애초 전체 댓글들에 해당하는 사항을 왜???
    내 특정 아이피만 대고 공격 시작했냐구요 ㅠㅠ

  • 129. 한숨
    '24.1.29 12:59 PM (223.39.xxx.3)

    결국 할 수 있는 말은 왜 나만 갖고 그래 잉잉 이군요
    자신의 말이 논리적으로 근거없다는건 알지만
    자존심 상해서 죽어도 인정하기 싫고요
    어린애신가요? 이런분과 대화가 될리가 없죠

  • 130. 한숨만 ㅠ
    '24.1.29 1:08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원글에 대한 서로의 경험치를 공유하는 장이 되는게 82잖아요
    그러면서 원글에 대해 공감하기도 하고 반박하기도 하는게
    늘상 있어왔던 일이잖아요

    댁 말대로라면, 여기 82 댓글 경험치 글들도 대부분 주변도르 뇌피셜이 되는건데...
    82 공유의 장이 될 수가 없는 거죠
    본인이 너무 전체 상황 파악을 못하고 있네요

    어린애신가요? 22222
    님과 같은 벽창호와는 대화가 될리가 없죠 ㅠㅠ

  • 131. 한숨
    '24.1.29 1:17 PM (223.39.xxx.3) - 삭제된댓글

    상황 파악을 못하는건 님이에요
    전 님이 말하듯 의견에 대한 반박을 한것 뿐이고
    거기에 대한 님 반응이 계속 논점일탈중이죠

    논리적으로 틀린 주장을 지적받았을 때
    인정하거나 반박하는게 어른의 반응이에요
    왜 나만갖고 그래 쟤한테도 뭐라해줘는 6살짜리나 할 반응이고요
    그래서 전 님이 가져온 댓글들에도 하나하나 대답해줬습니다
    주변도르라면 논리적으로 근거는 될 수 없다고
    님이 회피중이라는걸 알면서도요

  • 132. 한숨
    '24.1.29 1:18 PM (223.39.xxx.3) - 삭제된댓글

    상황 파악을 못하는건 님이에요
    전 님이 말하듯 의견에 대한 반박을 한것 뿐이고
    거기에 대한 님 반응이 계속 논점일탈중이죠

    논리적으로 틀린 주장을 지적받았을 때
    인정하거나 반박하는게 어른의 반응이에요
    왜 나만갖고 그래 쟤한테도 뭐라해줘는 6살짜리나 할 반응이고요

    그럼에도 전 님이 가져온 댓글들에 하나하나 대답해줬습니다
    주변도르라면 논리적으로 근거는 될 수 없다고
    님이 대답 못해서 회피중이라는걸 알면서도요

  • 133. 한숨만 ㅠ
    '24.1.29 1:24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원글에 대한 서로의 경험치를 공유하는 장이 되는게 82잖아요
    그러면서 원글에 대해 공감하기도 하고 반박하기도 하는게
    늘상 있어왔던 일이잖아요

    댁 말대로라면, 여기 82 댓글 경험치 글들도 대부분 주변도르 뇌피셜이 되는건데...
    82 공유의 장이 될 수가 없는 거죠
    본인이 너무 전체 상황 파악을 못하고 있네요

    어린애신가요? 22222
    님과 같은 벽창호와는 대화가 될리가 없죠 ㅠㅠ

  • 134. 한숨
    '24.1.29 1:26 PM (223.39.xxx.3) - 삭제된댓글

    상황 파악을 못하는건 님이에요
    전 님이 말하듯 의견에 대한 반박을 한것 뿐이고
    거기에 대한 님 반응이 계속 논점일탈중이죠

    논리적으로 틀린 주장을 지적받았을 때
    인정하거나 반박하는게 어른의 반응이에요
    왜 나만갖고 그래 쟤한테도 뭐라해줘는 6살짜리나 할 반응이고요

    그럼에도 전 님이 가져온 댓글들에 하나하나 대답해줬습니다
    주변도르라면 논리적으로 근거는 될 수 없다고
    님이 대답 못해서 회피중이라는걸 알면서도요
    제가 그렇게까지 했음에도 님은 끝까지 대답을 피하고 계시죠
    제발 어른답게 구세요

  • 135. 한숨만 ㅠ
    '24.1.29 1:33 PM (110.10.xxx.120)

    원글에 대한 서로의 경험치를 공유하는 장이 되는게 82잖아요
    그러면서 원글에 대해 공감하기도 하고 반박하기도 하는게
    늘상 있어왔던 일이잖아요

    댁 말대로라면, 여기 82 댓글 경험치 글들도 대부분 주변도르 뇌피셜이 되는건데...
    82 공유의 장이 될 수가 없는 거죠
    본인이 너무 전체 상황 파악을 못하고 있네요

    어린애신가요? 22222
    님과 같은 벽창호와는 대화가 될리가 없죠 ㅠㅠ

  • 136. 한숨
    '24.1.29 1:38 PM (223.39.xxx.3)

    상황 파악을 못하는건 님이에요
    전 님이 말하듯 의견에 대한 반박을 한것 뿐이고
    거기에 대한 님 반응이 계속 논점일탈중이죠

    논리적으로 틀린 주장을 지적받았을 때
    인정하거나 반박하는게 어른의 반응이에요
    왜 나만갖고 그래 쟤한테도 뭐라해줘는 6살짜리나 할 반응이고요

    그럼에도 전 님이 가져온 댓글들에 하나하나 대답해줬습니다
    주변도르라면 논리적으로 근거는 될 수 없다고
    님이 대답 못해서 회피중이라는걸 알면서도요
    제가 그렇게까지 했음에도 님은 끝까지 대답을 피하고 계시죠
    제발 어른답게 구세요

  • 137. 제발 상황 파악쫌!
    '24.1.29 1:54 PM (110.10.xxx.120)

    원글에 대해 82 회원분들이 각자 자신이나 주변인들 경험을
    털어놓으면서 공감도 반박도 합니다

    82 회원분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경험담을 쏟아놓은걸
    주변도르 뇌피셜로 폄하하면서
    먼저 특정 아이피를 대며 공격 시작하고
    엉뚱한 비난 댓글 좀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82글 전체 맥락좀 제대로 파악하시고
    제발 어른답게 구세요222222

  • 138. 한숨
    '24.1.29 2:09 PM (223.39.xxx.3) - 삭제된댓글

    님이나 제발 맥락 파악하세요
    님이 말하는 반박을 제가 한거고
    님은 그것도 못 받아들이고 징징대고 있는거에요
    인정을 하든지 반박을 하든지 아무것도 못하고 회피만 하는 어린애
    어디가서 님 주변도르를 통계처럼 얘기하고 다니지 마시고요
    님이 님 부모님이나 자녀같은 개별 사례를 개별사례로만 얘기하면
    논리 지적받을일도 없답니다

  • 139. 한숨
    '24.1.29 2:11 PM (223.39.xxx.3)

    님이나 제발 맥락 파악하세요
    엉뚱한 소리 그만하고
    님이 말하는 반박을 제가 한거고
    님은 그것도 못 받아들이고 징징대고 있는거에요

    인정을 하든지 반박을 하든지 아무것도 못하고 회피만 하는 어린애
    어디가서 님 주변도르를 통계처럼 얘기하고 다니지 마시고요
    님이 님 부모님이나 자녀같은 개별 사례를 개별 사례로만 얘기하고 끝내면 논리 지적받을일도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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